비겁한 총독 빌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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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8 15:58 조회3,279회 댓글0건본문
비겁한 총독 빌라도
비겁한 총독 빌라도
2019년 04월 07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8:38~19:9
본문 요한복음 18장 38절에 보면,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께 “진리가 무엇이냐”라고 물었습니다. 그는 진리가 무엇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진리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똑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진리를 믿어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 보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가 무엇인가 똑바로 아는 사람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진리를 믿을 수 없습니다. 진리를 떠나 불의하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은 모두 멸망합니다. 그러므로 진리를 똑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진리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우리는 세상 지식으로 답할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답을 찾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진리입니다. 창세기 1장부터 요한계시록 22장까지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진리립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구원 받을 자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무도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진리가 되십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이 진리입니다.
세상의 종교에도 나름대로 진리가 있습니다. 그들도 진리를 주장합니다. 철학에서도 진리를 말합니다.
세상의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 철학에서의 진리는 기독교의 진리와 비슷한 듯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종교에서 말하는 진리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구원이 없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진리에는 생명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요한일서 1장 1절에 보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생명의 말씀입니다.
사도 요한은 생명의 말씀을 체험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진리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모두 구원 받아 하나님께 갑니다. 진리 되시는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다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들은 심판 받아 멸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천국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믿게 하여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사야 43장 10~11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과 함께하시고, 존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영광 받기 원하시고, 우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원하십니다. 누가 세상에 하나님을 알릴 수 있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세상에 하나님을 알려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이요, 하나님의 종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사명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회 주시는 대로, 힘 주시는 대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제자가 되게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가르칠 뿐 아니라 지키게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게 해야 합니다.
사명대로 사는 사람은 귀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을 구원 받게 하고 영생을 얻게 하는 것보다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장차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가장 큰 영광을 얻을 것이요, 가장 큰 상급을 받을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는 데 쓰임 받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대제사장이 등장합니다. 대제사장은 자기가 가장 존경 받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기가 죄인인 것이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존경했습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을 시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이 등장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서기관과 바리새인의 죄를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며 그들에게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라고 말씀하시며 그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은 예수님을 죽여 없애야 자기들이 살 수 있다고 판단하여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빌라도 총독이 등장합니다. 로마 군인들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쓰임 받았습니다.
잠언 16장 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대제사장, 서기관과 바라새인, 빌라도 총독, 로마 군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아무나 예수님을 죽일 수 없습니다. 악독한 짓은 아무나 할 수 없습니다.
그들은 매우 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죄 없는 예수님을 죽이는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남은 생애 동안 악한 일에 쓰임 받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에 분쟁이 일어나면, 목숨 걸고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피투성이가 되도록 싸우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그 일에 가장 적합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어지럽히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교회에 분쟁이 일어났을 때에는 예배가 끝나면 바로 돌아가야 합니다. 아무도 만나지 않아야 합니다. 입을 다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분열되어 서로 비방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한심한 사람인가를 드러냅니다.
교회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하나님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역사로, 은혜로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입을 다물고 기도만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8장 38절에 보면, “이 말을 하고 다시 유대인들에게 나가서 이르되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유대인들에게 “나는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노라”고 말했습니다.
빌라도 총독은 아무리 열심히 찾아봐도 예수님에게서 죄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 총독은 여러 번 그렇게 말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4절에 보면, 빌라도는 “이 사람을 데리고 너희에게 나오나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로라”고 말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6절에 보면, 빌라도는 대제사장들과 아랫사람들에게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십자가에 못 박으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10절에 보면, 빌라도는 예수님께 “내게 말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를 놓을 권한도 있고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도 있는 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12절에 보면,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줄 권한과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권한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어떻게 해서든 예수님을 놓으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 죄가 없다는 것을 아니까 예수님을 석방하려고 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8장 39~40절에 보면,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9장 1절에 보면,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라도는 무지몽매한 유대인들의 고함소리를 듣고 두려웠는지, 예수님을 데려다가 채찍질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짓을 할 수 있습니까.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니 그냥 놓아주면 될 텐데, 빌라도는 예수님께 채찍질했습니다. 기막힌 일입니다.
요한복음 19장 16절에 보면, “이에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도록 그들에게 넘겨 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라도는 평생 후회할 만한 큰 죄를 범했습니다.
2천 년 동안 교회에서 신앙고백을 할 때마다 우리는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라고 고백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는 일에 원흉이 되고 말았습니다. 빌라도는 자기의 권한을 포기했습니다. 빌라도는 공의를 저버렸습니다.
로마서 13장 1절에 보면,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은 전 세계를 다스렸습니다. 그의 권세는 대단했습니다.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이 유대인들을 다 죽이라고 하면 유대인들은 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권세를 가진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권세를 잘 사용해야 합니다.
권세를 잘 사용하면, 모든 백성이 복을 받습니다. 평안하게 잘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세를 잘못 사용하면, 모든 백성이 고생합니다.
요한복음 19장 12절에 보면, “이러하므로 빌라도가 예수를 놓으려고 힘썼으나 유대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하자 유대인들은 “이 사람을 놓으면 가이사의 충신이 아니니이다 무릇 자기를 왕이라 하는 자는 가이사를 반역하는 것이니이다”라고 소리 질렀습니다.
로마 황제는 예수님을 왕으로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반역죄에 해당합니다.
반역죄를 범한 예수님을 도와 예수님을 놓아주면, 빌라도 역시 반역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이것을 지적하며 소리 질렀습니다.
빌라도는 자칫하면 총독의 자리에서 쫓겨날 위기에 놓였음을 깨달았습니다. 겁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을 놓아주려고 생각했다면 적극적으로 행동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빌라도는 적극적으로 행동하지 않았습니다.
빌라도가 예수님께 질문했을 때에 예수님께서 성실하게 대답하셔야 하는데,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질문에 침묵하실 때가 많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보통 사람 같았으면 “나는 죄가 없습니다. 나는 병든 자 고쳐주고, 귀신 들린 자에게서 귀신을 쫓아내고, 배고픈 사람들을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먹이고, 죽은 자를 살리는 등 좋은 일만 했습니다. 나는 악한 짓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혀 변명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저 침묵하셨습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시기하여 죽이려고 하는 것을 예수님께서 증명하실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나쁘다는 것을 예수님께서 증명하실 수 있었습니다. 빌라도도 이것을 알았습니다.
마가복음 15장 6~10절에 보면,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대로 죄수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더니 민란을 꾸미고 그 민란중에 살인하고 체포된 자 중에 바라바라 하는 자가 있는지라 무리가 나아가서 전례대로 하여 주기를 요구한대 빌라도가 대답하여 이르되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는 죄가 없는데 대제사장들이 시기하여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면서 빌라도는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에게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을 각오하셨기 때문에 빌라도에게 아무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침묵하심으로 인해 빌라도는 화가 났을 것입니다. 속상했을 것입니다. 괴로웠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시원하게 대답하셨다면, 재판이 빨리빨리 진행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빌라도는 자신이 생각한 대로 예수님을 놓아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빌라도의 질문에 침묵하셨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려면, 죄 없는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셔야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하려고 하지 않으셨다면,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들을 동원해서라도 악한 자들을 없애버리실 수도 있었습니다. 얼마든지 십자가에 못 박히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5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리의 말씀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잔, 고난의 잔, 쓴 잔, 고통의 잔을 마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빌립보서 2장 5~11절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할 때에 받는 축복은 매우 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는 것은 가장 큰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면 절대 손해 보지 않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면, 기도하는 대로 반드시 응답됩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드러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1장 28~32절에 보면, “그러나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리나 창녀는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죄인으로 낙인찍힌 사람입니다. 그러나 세리나 창녀는 복음을 듣고 자신의 죄를 깨닫고 뉘우치고 복음을 받아들였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제사장, 서기관, 유대인은 자기들이 의롭게 산다고 큰 소리쳤지만,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과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 4:17)”고 외쳤지만,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것은 죄를 하나도 범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죄를 뉘우쳐야 합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회개하고 뉘우치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든 사람이 복을 받을 뿐 아니라 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모두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모르거나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에게 상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찾기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항상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려면,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로마서 13장 8~10절에 보면,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한 마디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웃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살인죄를 범할 수 있습니까. 사랑한다고 하면서 어떻게 도둑질할 수 있습니까.
율법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눅 10:27)”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요한일서 3장 22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원수까지도 용서하고 사랑하고 모든 사람과 화목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구하지 않아도 모든 필요를 아시고 채워주실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으로 자신을 나타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이보다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아야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첫째,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둘째,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금방 응답하시지 않는 이유를 아십니까? 인간은 간교하고 간사해서 잘 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전히 순종할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무조건 순종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주시고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요한계시록 2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11장 12절에 보면,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4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심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대로 따라갔습니다.
사도행전 16장 6~7절에 보면,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0절에 보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에 1년 반 동안 머물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를 통해 고린도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따라가는 사람이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있을 때의 일입니다. 다들 공부하느라 바쁜데, 저는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신학교에 다니며 공부하다 보니, 전도사로서 사역하다 보니, 앞으로 목사가 된다는 것이 두려웠습니다. 존경스럽고 훌륭해 보이는 목회자가 실수하고 부정을 저지르는 것을 보며 실망했기 때문입니다.
‘훌륭한 분이 저렇다면, 나 같은 사람이 목사가 되면 하나님을 망신스럽게 할 것이 뻔하다. 그냥 평신도로 복음을 전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기도원에 올라가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목사 안수를 받지 않고 평신도로 살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시면 목사가 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꼼짝하지 못하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목사가 되라”고 말씀하셔서 목사가 되었더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고 인도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할 때의 일입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 중에서 제게 오라고 한 교회가 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제가 부산에서 교회를 개척하기 원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더니 이렇게 복을 받았습니다. 교회가 놀랍게 부흥되었습니다.
교회가 부흥되자 저는 제가 설교를 잘 해서,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교회를 세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을 당회장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목회했습니다.
저는 수준 높은 일꾼을 원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수준에 맞는 일꾼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왜 우리 교회에는 훌륭한 일꾼이 없습니까”라고 울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사람은 저절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으로 만들어야 사람 노릇을 한다. 훌륭한 일꾼은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일꾼으로 만들어야 한다. 계속 훈련하고 교육시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목회하시는 목사님들을 통해 목회하는 동안 기억에 남는 훌륭한 일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훌륭한 일꾼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들으니 자신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 후로 우리 교회에는 자발적으로 일하는 일꾼, 기쁨으로 일하는 일꾼이 많아졌습니다. 좋은 일꾼이 많아졌습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실 때에 무조건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모든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 자리에 나온 성도들, 어떤 문제를 가지고 나왔는지 아시지요. 낙심하지 말고 주님께 간구함으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게 하여주셔서 문제가 해결될 뿐 아니라 모든 복을 받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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