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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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9 10:14 조회4,452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
2019년 02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7:6~8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신 내용이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켜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을 가리켜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3~5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것이 된 사람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입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기쁘신 뜻대로 예정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사람입니다.
잘 났기 때문에, 좋은 일을 많이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하나님의 자녀를 택하셨습니다. 이것을 ‘무조건적 선택’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신 이유는 하나님만 아십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자녀를 택하셨습니다. 이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는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 즉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으로 택하신 사람만 사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지 못한 사람,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한 사람도 함께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도 하나님의 것이 아닌 사람이 있습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은 아브라함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삭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이스마엘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에서와 야곱은 이삭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의 것이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이스마엘과 이삭은 어머니가 다릅니다. 그래서 조금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에서와 야곱은 쌍둥이입니다. 한 어머니의 태에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야곱은 하나님의 것이었지만, 에서는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가정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한 부모가 낳은 자식 중에도 하나님의 것이 된 자녀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의 것이 되지 못한 자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데, 교회에는 오죽 하겠습니까. 교회 안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교회가 좋은 교회가 되고 부흥하는 이유를 아십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설교를 잘 해서, 제가 목회를 잘 해서 교회가 부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을 모아주시기 때문에 교회가 부흥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것, 하나님의 백성들을 모아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것이 된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아주십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요 하나님의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에게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다 구원 받아 천국에 갑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사야 43장 3~4절에 보면,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를 대신하여 주었노라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는 우리가 보배롭고 존귀하게 보입니다. 사랑하는 마음만큼 존귀하게 보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토록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못된 짓을 해서 예수님을 믿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해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면 예수님 앞에 나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올 수 있습니다. 아무나 예수님 앞에 나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과 구주 되시는 것을 믿고 예수님을 주시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십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반드시 돌아옵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 사람으로 정하신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신 백성을 예수님께 맡기셨습니다. 그들의 죄에서 그들을 구원하라는 사명을 예수님께 맡기시고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 중에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러시아 서부 지방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이분은 목사가 되기 전에 깡패였습니다. 그때 마약 주사를 많이 맞아 팔에 주사 바늘자국이 많습니다.
감옥에 수감되어있을 때에 화가 나서 간수들을 두들겨 팼습니다. 자신이 죽을 것을 각오하고 간수들을 두들겨 팼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찾아오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과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구원 받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완전히 변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감옥에서 나온 후에는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빨리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사람이 보기에는 100% 불가능해보여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방법으로, 성령께서 직접 역사하셔서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됩니다.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다 보면, 예수님께서 오실 날이 가까웠음을 실감합니다. 지금은 시간의 여유가 없습니다. 열심히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반드시 구원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더불어 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런데 죄가 많습니다.
자신에게 죄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타락한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보다 죄 많은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은혜 받은 사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남을 비방하고 비판한다면, 그 사람은 아직 철들지 않은 사람입니다. 자신이 죄인 중에 괴수라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겠습니까. 자신의 과거를 생각하면 다른 사람을 위해 기도해주고 도와주려고 해야 합니다.
우리는 죄인 중에 괴수입니다. 우리는 항상 이렇게 고백해야 합니다. 우리는 남을 비판하거나 비방할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행실을 보면 멸망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 받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스스로 예수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 중에 최고의 선물이요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우리의 행실이 특별해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을 받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받은 자는 교만하면 안 됩니다.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 돌려야 합니다.
야고보서 2장 1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너희가 가졌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한글판 성경에서는 “내 형제들아 영광의 주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너희가 받았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인 믿음을 우리가 받았습니다.
욥기 1장 21절에 보면, 욥은 재산과 자녀를 모두 잃은 후에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 세상에 우리가 가지고 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둬 가시면 다 없어집니다.
지금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 중에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으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가 받은 것입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다고 내 것이라고 말하면 안 됩니다.
고린도전서 4장 7절에 보면, “누가 너를 남달리 구별하였느냐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 같이 자랑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청지기입니다. 우리는 주인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으로 주인을 기쁘시게 하고, 주인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것을 우리의 것이라고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랬다가는 다 잃어버립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 중 가장 귀한 것은 믿음입니다. 베드로후서 1장 1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며 사도인 시몬 베드로는 우리 하나님과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힘입어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우리와 함께 받은 자들에게 편지하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배로운 믿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자신과 동일하게 보배로운 믿음을 받은 자들에게 편지를 쓴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에게 편지를 쓴다는 의미입니다.
베드로는 믿음을 가리켜 ‘보배로운 믿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믿음보다 귀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의 모든 보배를 가지고 있다 해도, 그것으로는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우리를 구원 받게 하는 보배입니다.
무엇을 가장 귀하게 여기느냐에 따라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하나님의 것인가 하나님의 것이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엇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가가 매우 중요합니다.
요즘 중ㆍ고등학생들이 주일에는 학원에 가서 공부한다고 합니다. 교회의 중직자들이 자녀들을 주일에는 학원에 가서 공부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교회마다 주일학교에 학생이 없습니다.
자녀를 주일에 학원으로 보내는 사람은 하나님의 것이 아닙니다. 자녀들이 지옥에 가도 됩니까. 믿음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합니다.
믿음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자녀가 대학교에 가지 못해도 됩니다. 어떻게 해서든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믿음보다 귀한 것은 없습니다. 믿음으로 받는 복은 큽니다. 왜 믿음이 보배입니까? 믿음으로만 구원 받기 때문입니다.
믿는 자는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 받습니다. 아브라함의 복을 받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막 9:23).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다 받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1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하는 것은 다 받습니다. 그런데 어떤 믿음으로 구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믿음의 내용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기도할 때에는 자신의 욕심을 따라 기도합니다. 자신의 정욕을 따라 기도합니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것은 믿음의 기도가 아닙니다.
야고보서 4장 2~3절에 보면, “너희가 얻지 못함은 구하지 아니하기 때문이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 구해야 하는데 정욕으로 쓰려고 구하는 것은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의 기도와 다를 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그렇게 기도해서야 되겠습니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첫째,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뜻대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자신이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것을 사도 요한은 믿었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들어주신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면 얻은 줄 안다고 고백했습니다. 항상 그렇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저도 사도 요한처럼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기도한 대로 다 응답 받았습니다. 이것이 기도 응답 받는 비결입니다.
둘째,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시고 이 말씀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복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입시를 앞두고 “하나님, 제가 이 학교에 합격하여 공부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학비까지 다 해결해주세요. 그러나 제가 이 학교에서 공부하면서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는다면, 제발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할 때마다 응답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실 때에는 무조건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하신 데에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백성을 특별히 창조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10~12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증인은 자신이 알고 있는 하나님을 증거해야 합니다. 자신이 만난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가를 증거해야 합니다. 자신을 구원하신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이신가를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며 체험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것은 혼자 알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전지전능하심을 증거해야 합니다. 하나님 외에 다른 신이 없다는 것을 증거해야 합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백성을 택하셨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계획과 뜻을 가지고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택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증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게 하시려고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3년 동안 데리고 다니시며 예수님의 말씀을 다 듣게 하시고 예수님의 행하시는 것을 다 보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똑바로 알게 하시려고 그렇게 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7~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지금 그들은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로부터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데리고 다니심으로 제자들은 믿음을 가졌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제자로서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증인으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열심히 읽어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들을 때에 믿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에만 나오면 구원 받는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 보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진리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진리이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많은 사람을 예수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주의 일을 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세상의 일을 아무리 잘 해도, 세상의 일을 잘 한 것으로는 하나님 앞에서 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의 일을 잘 한 것은 하나님과 상관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일을 많이 하고 큰 일을 하면, 세상에서는 영광을 받지만,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해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게 하는 사람은 장차 받을 영광과 상이 큽니다. 그 일을 하다가 매를 맞고 순교하는 사람은 영광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는 주의 종이 업신여김을 받고 고생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장차 주님 앞에 가면 받을 상이 매우 큽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과 같은 자리에서 영광을 받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의 일을 하며 감사했습니다. 디모데전서 1장 12절에 보면,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사도의 직분을 주셔서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을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끝까지 충성했습니다. 그리고 순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순교하기 전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딤후 4:7~8)”라고 고백했습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주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이 큰 영광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과 같은 마음으로 고난을 받으면 영광을 받을 것이므로 주님과 함께 영광 받을 것을 생각하며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고 권했습니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전에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야 그들은 담대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유대인 3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이때부터 교회가 부흥하고 급성장했습니다.
오늘날 전도와 선교를 등한히 여기는 교회가 많습니다. 목회자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두려워합니다.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은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증인으로 살면, 놀라운 기적을 많이 체험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다 잘 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예수님의 제자 중 가룟 유다는 잘못되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64절에 보면, “그러나 너희 중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있느니라 하시니 이는 예수께서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 누구며 자기를 팔 자가 누구인지 처음부터 아심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7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룟 유다가 있었던 것처럼, 주를 위해 산다는 사람들 중에 가룟 유다와 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이 없습니다. 머지않아 배신할 사람입니다. 적그리스도 노릇을 할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이 누구인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주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오, 주여, 간구하오니 오늘 말씀이 우리 속에 깊이 새겨져 평생 이 말씀으로 인해 복을 받게 하시고, 이 말씀으로 인해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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