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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7장

세상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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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25 16:44 조회3,3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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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

 

세상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

2007년 12월 28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17:1~8

 

창세기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 1:31)”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만큼 모든 것이 아름답고 보시기에 좋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창 2:18)”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에게서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에덴동산은 참 살기 좋은 곳이었던 것 같습니다. 먹고 살 걱정, 입을 걱정, 집에 대한 걱정도 없이 죽음도 고통도 없는 낙원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왜 아담은 그런 곳에서 살면서도 혼자 사는 것이 좋지 못했겠습니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사랑의 대상이 없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아담은 하나님을 사랑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위해서 눈에 보이는 사람을 만들어주시고, 그를 통해 자손이 번성하게 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은 사랑의 대상은 부부입니다. 그러므로 최소한 부부의 사랑은 성공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 5:44)”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배우자도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있겠습니까.

부부는 마음껏 사랑할 수 있는 대상입니다. 그보다 더 좋은 사랑의 대상은 없습니다. 부부 사이에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인격적으로나 신앙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행복할 자격이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원수까지도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사랑하지 못할 부부가 어디 있겠습니까? 자신의 남편과 자신의 부인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행복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착각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은 이 세상을 떠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천국 혹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영원히 살 사람은 참으로 복 받은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1장 3~6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장차 천국에 가서 받을 복을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라고 했습니다. 이 복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복과 다릅니다. 이 복보다 더 큰 복은 없습니다.

 

전도서 1장 2절에 보면,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세상의 복을 다 받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는 복을 다 받았지만, 모든 것이 헛되다고 말했습니다.

 

전도서 1장 16~18절에 보면, “내가 내 마음 속으로 말하여 이르기를 보라 내가 크게 되고 지혜를 더 많이 얻었으므로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사람들보다 낫다 하였나니 내 마음이 지혜와 지식을 많이 만나 보았음이로다 내가 다시 지혜를 알고자 하며 미친 것들과 미련한 것들을 알고자 하여 마음을 썼으나 이것도 바람을 잡으려는 것인 줄을 깨달았도다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지혜가 있어서 굉장히 유명해졌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지식을 가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바람을 잡으려는 헛수고라고 고백했습니다. 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지식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지만, 솔로몬은 그만큼 번뇌도 많다고 했습니다.

 

전도서 2장 1-8절에 보면, “나는 내 마음에 이르기를 자, 내가 시험삼아 너를 즐겁게 하리니 너는 낙을 누리라 하였으나 보라 이것도 헛되도다 내가 웃음에 관하여 말하여 이르기를 그것은 미친 것이라 하였고 희락에 대하여 이르기를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는가 하였노라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서 2장 16~17절에 보면, “지혜자도 우매자와 함께 영원하도록 기억함을 얻지 못하나니 후일에는 모두 다 잊어버린 지 오랠 것임이라 오호라 지혜자의 죽음이 우매자의 죽음과 일반이로다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육체의 쾌락을 위해 모든 것을 해보았지만, 그 결과 인간은 결국 죽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무리 지혜가 있어도, 죽음은 해결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살아있는 것을 미워했습니다. 빨리 죽고 싶어 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추구하는 복들은 우리를 절대 행복하게 해주지 못합니다.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우리나라의 재벌들이 아무리 행복해보여도, 분명 걱정이 많을 것입니다. 그들 나름대로 고민이 많을 것입니다.

그러나 재산이나 지위, 학벌이 없어도, 마음이 평안하다면, 그 사람은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평안입니다. 이 세상에서 솔로몬이 누린 그런 복을 생각하지 마십시오.

 

세상의 즐거움이 헛된 것임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으로 주님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아무리 부어주셔도 솔로몬처럼 살지 않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은 누구를 의미합니까?

 

첫째, 영생할 사람입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영생할 사람입니다.

둘째,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그들에게 주었사오며 그들은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행위로 믿음을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믿음을 가지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래서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누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믿습니까?

1.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입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고 질문하셨을 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마 16:17)”고 말씀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이렇게 알고 믿고 고백할 수 있었던 것은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니요, 혈육으로 알게 된 것도 아니요,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에 9~13절에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정하신 사람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절대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야곱과 에서는 쌍둥이입니다. 야곱은 이스라엘 민족을 이루었고, 에서는 에돔 족속의 머리가 되었습니다. 같은 부모 밑에서도 이렇게 다릅니다.

말라기 1장 2~3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폐하게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이리들에게 넘겼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15~17절에 보면,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하면 죄 사함 받고 구원받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택함 받지 않은 자들에게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 않으십니다. 이것이 택함 받지 않은 자들의 특징입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기고 양심의 가책으로 썩은 새끼줄로 목을 매었다가 끊어지는 바람에 땅에 떨어져 창자가 터져 죽었습니다. 가룟 유다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택자에게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 않으십니다.

베드로는 가룟 유다보다 나쁜 짓을 했지만, 통곡하고 회개하며 돌아왔습니다. 그러나 불택자는 회개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이 아니면, 회개할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죄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명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택하심 받은 백성은 회개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에서나 가룟 유다에게는 회개할 기회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사라 사이에서 태어난 이삭, 하갈을 통해 태어난 이스마엘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사람은 아버지는 같지만, 어머니가 다릅니다.

갈라디아서 4장 21~23절에 보면, “내게 말하라 율법 아래에 있고자 하는 자들아 율법을 듣지 못하였느냐 기록된 바 아브라함에게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여종에게서, 하나는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 났다 하였으며 여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 있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라에게 약속하셔서 기적적으로 이삭을 낳은 것이지, 육체적으로 낳은 것은 아닙니다. 하갈은 젊은 여자이므로 육체를 따라 자식을 낳았습니다.

 

갈라디아서 4장 28~31절에 보면,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 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그러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여종의 아들이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과 더불어 유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 있는 여자의 자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와 택함을 받지 못한 자로 나뉩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믿음이 있다는 증거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증거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순교한다고 할지라도 말씀대로 삽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적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에 영적 전쟁이 늘 일어납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분, 큰 은혜를 체험하지 못한 분들은 말씀대로 살기 얼마나 힘듭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짓고 스스로 답답해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은 빨리 자라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7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그들은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말씀을 지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인 하나님을 닮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처음에는 누구를 닮았는지 알 수 없지만, 아이가 자라면 누구를 닮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사랑을 닮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증거입니다.

 

에베소서 4장 15절에 보면,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사랑 안에서 해야 합니다. 신앙생활도, 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려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서 더 자라야 합니다. 즉 예수님을 닮은 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한일서 3장 10~12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사망에 머문다고 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가감하지 마십시오.

 

미워할 자유가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생기면, 사랑하는 마음이 들 때까지 기도하십시오. 주님의 말씀대로 기도해 보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정말 기뻐하십니다. 은혜로 충만해지고, 사랑할 능력이 생깁니다. 기적과 같은 일이 생깁니다.

 

미워한다는 것은 살인하는 것입니다. 부부사이에도 미워할 자유는 없습니다. 제가 미워하는 사람들을 놓고 기도했을 때, 성령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미운 사람이 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의무가 우리에게 있을 뿐입니다. 그것을 체험한 후 얼마나 행복해졌는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21~24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축복받는 비결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사랑하라는 계명을 지키고 하나님 앞에서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닮아가므로 빛의 열매를 맺습니다. 에베소서 5장 9절에 보면,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아버지 하나님을 닮아갑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합니다.

 

넷째,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사람들을 통해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4~6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2절에 보면,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4절에 보면,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사명인지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한 일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찬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우리를 택하셨고, 우리에게 예수님,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다섯째,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사람은 한 사람도 멸망하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반드시 다 구원받는다는 의미입니다.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특별한 사람입니다. 우리가 연약해서 자꾸 넘어지고 같은 죄를 짓지만,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그대로 두시지 않으십니다.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변화할 수 있게 하시며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한 명도 잃어버리지 않고 구원하십니다. 그러므로 구원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 중에 믿음이 약한 분들은 고민하실 것입니다.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 싸우는 것입니다. 그것은 내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리면 성령께서 다 해결해주십니다.

요한복음 17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위해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에베소서 4장 1~6절에 보면,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은 언제나 하나 되게 합니다. 교회가 성도가 하나 되게 하고, 가정이 하나 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분이시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도 거룩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랑하는 자녀들을 거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습니다.

 

거룩해지는 방법이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기도’는 회개 기도를 의미합니다. 회개 기도를 통해 우리는 정결해집니다.

그리고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기도해야 회개의 열매가 나타납니다. 혼자 회개하다가 마쳐서는 안 됩니다. 회개하다가 마음이 뜨거워지고 눈물이 나고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거룩을 지키며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는 은혜 받는 길이요, 받은 은혜를 지키는 길입니다. 은혜를 받아야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이 자라는 만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듣고, 말씀 속에서 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 은혜 받을 기회가 많아집니다.

기도 생활을 항상 하십시오. 절대 헛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부족하고 죄의 구덩이에 빠져있어도, 기도하면 마귀는 통곡하고 도망갑니다.

기도는 주님을 붙잡는 것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리십시오. 어떤 역경이 있어도 기도하십시오.

 

마귀는 우리가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을 제일 싫어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면 마귀가 아무리 수단방법을 동원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 마귀의 말에 속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구원받았습니다. 시시때때로 언제나 기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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