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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두려워 하지 말라(2010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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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1:39 조회4,2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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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환난을 두려워하지 말라

2010년 11월 28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6:33

 

우리가 장차 들어가서 영원히 살게 될 천국과 이 세상은 다른 점이 많이 있습니다. 천국에는 환난이 없고 기쁨과 평강만 있지만, 이 세상에는 크고 작은 환난이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가 가까우면 환난이 더욱 많아지는데, 마태복음 24장 20~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환난인지, 그 환난이 길어지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기 때문에, 택한 백성들을 위해서 그 날을 감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큰 환난이 예비된 것은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 이 세상에는 죄악이 더 가득할 것이고, 따라서 예수님의 말씀대로 환난도 더 많아지고, 더 커질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6~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최근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기근과 지진, 화산폭발, 테러가 앞으로 더 많이, 더 크게 일어날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재난보다 우리에게 더 고통을 주는 것은 이슬람 교도들의 테러행위입니다. 자기 몸에 폭탄을 감고 자살 폭탄을 터트리는 극단적인 행위는 자신이 죽어서라도 상대편을 더 많이 죽이겠다는 것인데, 이것은 악의 극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란에서는 예수 믿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죽을 각오를 하고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테러범들의 테러로 많은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일이 종종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북한에서도 그런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굶어서 죽을 바에는 남한과 같이 죽겠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극악한 행위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렇게 나라가 어려움을 당하고, 환난을 당할 것 같은 분위기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근심하고 두려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환난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승리자이십니다. 승리자이신 예수님이 이 세상 끝 날까지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승리자이신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면, 우리도 승리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이 세상의 것과 같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평안을 찾으려 해도 만족할 수 없고, 불완전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면 우리는 죽음 앞에서도 평안합니다. 어떤 환난이 와도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로마서 8장 37절에 보면,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깁니다.

그러면 우리에게는 무엇이 승리입니까?

환난 중에도 믿음을 지키는 것이 승리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승리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충성하는 것이 승리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아무리 큰 환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는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절대주권이 아버지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 부해지고 가난해지는 것, 높아지고 낮아지는 것, 이 모든 것은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재난이 온다고 해도 다 죽는 것이 아닙니다.

 

사무엘상 2장 6~7절에 보면, 한나는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라고 고백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모두 망한다고 말해도 하나님께서 흥하게 하시면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10장 28~31절에 보면,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께서 주장하시는데,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하나님은 머리카락 하나까지도 셀 만큼 사랑으로 돌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심판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믿습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긴 자입니다. 소속이 다릅니다. 멸망하고 심판 받을 자가 아닙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고, 붙잡으시기 바랍니다.

또 로마서 8장 1~2절에 보면,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죄에서 해방되었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다 책임져주셨습니다.

 

요한복음 1장 11~12절에 보면,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가졌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성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고, 축복의 대상입니다. 보배롭고 존귀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입니다.

 

셋째,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장 16~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저와 여러분에게는 성령이 영원히 함께 계시겠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령의 은혜를 받은 예수 믿는 사람은 큰 환난이 와도 평안하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를 넘겨 줄 때에 어떻게 또는 무엇을 말할까 염려하지 말라 그 때에 너희에게 할 말을 주시리니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속에서 말씀하시는 이 곧 너희 아버지의 성령이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환난과 박해를 당해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께서 구체적으로 함께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을 모시고 사는 성도들은 환난을 당해도 담대할 수 있습니다.

 

중국에서 모택동의 문화혁명이 일어나자 선교사들이 추방명령을 받아 모두 중국을 떠나야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떠나던 선교사님 한 분이 제자훈련을 받고 중국 교회의 훌륭한 지도자로 자란 중국 목사님과 차를 마시면서 “앞으로 많은 환난과 핍박이 몰려올 텐데 견딜 수 있겠소?”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중국 목사님이 가만히 차를 바라보면서 “선교사님, 차가 뜨겁죠? 이 티백이 뜨거운 물속에 들어갔다고 해서 그 맛을 잃었나요? 아마 뜨거운 물속에서 진짜 맛을 낼 수 있을 것입니다. 두고 보십시오. 우리의 이 신앙이 진실이라는 것을 이 환난 속에서 주님 앞에 입증해 보이겠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정말 교회가 없어지고, 지하로 들어가서도 이들이 더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해서 등소평이 개방하고 나서 교회를 허락하고 보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몇 배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형식적으로 교회에 왔다 갔다 하는 사람이 아니고, 정말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그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환난이 와도 승리하는 줄 믿습니다.

 

넷째, 환난이 오히려 우리에게 유익이 되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8장 28절에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도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에게 큰 환난을 겪게 하시겠습니까? 우리에게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합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큰 환난이 어떤 유익이 있습니까.

첫째, 큰 환난이 오면, 믿음이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

기도하다 보면 죄를 깨닫게 되고, 회개하게 되어 더욱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그뿐 아니라 열심히 기도하다 보면, 큰 은혜를 받게 되고, 큰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자라고, 환난이 두렵지 않고, 환난 중에도 마음에 평강이 있고, 담대하게 이길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구체적으로 체험하게 됩니다.

평안할 때에는 잘 모르지만, 큰 환난 때에는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구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애굽에 10가지 재앙이 내렸을 때, 이스라엘 백성 중에는 한 사람도 머리카락 하나 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는 실수가 없으십니다.

열 번의 재앙이 계속되어도 이렇게 구체적으로 보호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홍해 앞에서도 하나님께서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길을 갈 때에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고, 반석에서 물이 나게 하셨습니다.

평안할 때에는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지만, 광야 길을 갈 때에는 날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이 오면,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할 것을 생각하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죽도록 충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순교했을 때, 교회에 큰 박해가 일어나서 성도들이 모두 흩어졌습니다. 이때 그들은 흩어져 숨어있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가든지 전도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일지 모르니까 한순간이라도,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안디옥에 간 사람들은 유대인에게뿐 아니라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했는데, 이들이 복음을 얼마나 잘 받아들이는지, 예수를 잘 믿고 섬겨서 교회가 부흥되고,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환난 때에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감옥에 있으면서도 항상 기쁨과 평강이 충만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이 함께하셨기 때문입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기 전에 제자들은 두려움에 떨면서 숨어있었지만, 성령 충만을 받은 후에는 기쁨과 평강과 사랑이 넘쳐서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고 그 복음이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여러분, 환난 때에 해결책은 하나입니다. 오직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한 것입니다. 성령 충만하면 두려워하지 않고, 근심에 빠지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평강을 누리면서 승리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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