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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5장

내 사랑 안에 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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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0 10:57 조회5,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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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안에 거하라

 

내 사랑 안에 거하라

2018년 10월 14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5:1~10

 

본문 요한복음 15장 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우리는 생명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있어야 사는 것처럼, 예수님께 붙어있으면 삽니다. 그러나 예수님으로부터 떨어지면 죽습니다. 예수님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 없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밭의 농부는 포도를 따기 위해 땀을 흘리며 일합니다. 포도가 하나도 열리지 않은 가지는 그대로 둘 필요가 없습니다. 포도가 하나도 열리지 않은 가지는 잘라버립니다. 그리고 포도가 많이 열린 가지는 포도를 다 딴 후 더 좋은 포도를 맺을 수 있도록 가지를 손질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는 좋은 열매를 반드시 맺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3장 10절에 보면,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매가 없는 나무는 도끼로 찍어 땔감으로 쓸 수밖에 없습니다.

 

마태복음 7장 15~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신도도 마찬가지입니다. 열매를 보면,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믿음이 없는 사람인가, 천국에 갈 사람인가 지옥에 갈 사람인가, 성령 충만한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 수 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8~12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그들이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운 것들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과거에 우리는 사탄 마귀의 자녀였습니다. 마귀를 닮아 악하고 불의하고 거짓된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나쁜 열매를 많이 맺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는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열매를 보고 그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변화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사람은 성령 충만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아무리 은혜 받은 척 해도 성령 충만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열매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이요, 성령 충만한 사람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갈라놓습니다. 그리고 죄는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하도록 막습니다.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철저히 회개해서 성령의 선물을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철저히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의 선물을 받지 못합니다. 회개해도 간단히 회개할 뿐입니다.

“아버지, 죄악의 근성이 제 안에 있습니다. 제 힘으로는 도저히 바르게 살 수 없습니다. 새롭게 하여주옵소서. 정결하게 하여주옵소서. 제 힘으로는 바르게 살 수 없습니다. 제게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하셔서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죄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세상과 싸워 이기게 하시고, 정욕을 쳐서 이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어주옵소서.”라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때로는 금식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의 선물을 반드시 받습니다.

 

저는 중학생이었을 때에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학교에서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마음에 거리끼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 날 밤에는 그냥 잘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서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 용서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새벽 1~2시가 되면, 가장 피곤한 시간입니다. 이때 사탄도 역사하지만, 성령의 불이 임합니다. 그러므로 가장 피곤한 시간을 잘 보내야 합니다.

제게 성령의 불이 임했습니다. 저는 성령의 불을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하는 기도를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회개하는 제게 성령의 불을 주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피곤한 것도 잊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좋은 열매를 맺기 원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힘으로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철저히 회개해서 성령의 선물을 받아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일려주신 말로 우리가 이미 깨끗해졌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18~26절에 보면,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생각하여 이르되 이 신성모독 하는 자가 누구냐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예수께서 그 생각을 아시고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 마음에 무슨 생각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시기 전에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먼저 하시는 것이 옳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중풍병자에게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예수님께서는 죄를 사하는 권세가 예수님께 있다는 것을 사람들로 하여금 알게 하시려고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으면 죄를 사함 받고 의롭다함을 받습니다. 참으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의롭다하십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사하실 수 있습니다.

 

둘째, 병을 고침 받는 것보다 죄를 사함 받는 것이 더 큰 축복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먼저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병을 고침 받는 것은 일시적으로 기쁨을 줄 뿐입니다. 그러나 죄를 사함 받는 것은 영원한 축복입니다.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축복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병이 낫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을 중풍병자에게 주시기 위해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먼저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5장 31~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의인을 부르러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의인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롬 3:10). 모두 멸망할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의로운 척 하는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미움을 받습니다. 자신의 죄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 1:15)”고 고백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 사도 바울은 거룩한 사도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자신이 죄인 중에서도 괴수라고 고백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이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가를 알려면, 회개하느냐 회개하지 않느냐를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반드시 회개합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고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죄 사함을 받습니다. 모든 죄를 씻음 받습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죄를 사함 받습니다. 깨끗함을 입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해졌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나에게 붙어있으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 붙어있으면,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나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떠나는 것은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마릅니다. 땔감으로밖에 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어서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이때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떠나면,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포도나무에서 떨어진 가지가 열매를 맺을 수 있겠습니까.

 

마귀는 항상 우리를 공격합니다. 마귀와 싸워 이기려면,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과 함께 이길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들, 예수님을 붙잡은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이깁니다.

 

교회가 약해보이고,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은 약해보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안에 있으면, 예수님을 붙잡고 있으면, 우리도 이깁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이기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붙잡고 있으면 우리도 항상 이깁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떠나시면 자기는 죽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떠나시면 자기는 멸망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윗은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시 27:9)”라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 사람은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 마귀의 종이 되어 죄악 가운데 살 수밖에 없습니다.

굉장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해도 예수님 없이 산다면, 그 사람이 가진 지식은 무서운 악이 될 수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벌었다 해도 예수님 없이 산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가진 돈 때문에 많은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큰 능력과 권세를 가졌다 해도 예수님 없이 산다면, 그 사람은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떠난 사람에게는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예수님 때문에 죄를 사함 받았고, 구원 받았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저주를 모두 속량 받았고, 아브라함의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지가 나무에서 떨어지면 말라죽습니다. 그러면 땔감으로 사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지 않고,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고, 예수님을 떠나면 말아죽습니다.

 

저는 중학생이었을 때에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었습니다. 그때 친구 몇 명과 함께 이 세 가지를 결심하고 지켰습니다.

다니엘에게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있었던 것처럼, 저와 같이 기도하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침에 교회에 가서 친구와 같이 기도하고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후, 교회에서 친구와 같이 기도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은 14대 독자였습니다. 친구의 아버지는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 않으시고, 어머니께서 교회에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그 친구는 부모님이 “너는 반드시 서울대학교에 가서 공부하여 법조인이 되어야 한다. 그러니 고등학교 3년 동안은 교회에 가지 말고 주일에도 공부해라. 대학교에 간 후 교회에 가도 된다.”라고 말씀하셔서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부모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리하여 중학교에 다닐 때까지는 저와 함께 하루에 세 번 교회에서 기도했던 친구가 고등학교에 간 후에는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세상만사가 자신이 노력한 대로 된다면,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있습니까. 모든 것이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됩니까.

 

이 친구는 고등학교에 간 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서울대학교에 넉넉하게 합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치려고 시험지를 받으면, 공부한 것이 하나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제대로 치를 수 없었습니다.

1년 후에 다시 시험을 쳤습니다. 그런데 또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세 번째 도전했을 때도 그런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결국 이 친구는 타락했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북한에서 피난 오셨는데, 북한에서부터 신앙생활을 잘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군대생활을 하면서 술을 즐겨 마시게 되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면, 술 냄새가 몸에 배어 다음 날 아침까지도 몸에서 술 냄새가 납니다. 주일에 교회에 오면 술 냄새난다고 사람들이 야단쳤습니다.

그래서 주일이 되어도 교회에 오지 못했습니다. 다만 저녁예배가 끝날 때쯤 사람들 몰래 교회에 와서 뒤에 앉아 “아버지, 오늘도 한 잔 마셨습니다.”라고 기도하고 돌아갔습니다.

 

어느 날, 예배 마친 후, 제가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마치 도둑처럼 보이는 분이 교회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저는 도둑인 줄 알고 도둑 잡으려고 그 사람을 따라 올라갔습니다. 알고 보니 그분이었습니다.

술 냄새가 풍겼습니다. 그래도 저는 그분께 어떻게 오셨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아버지께 인사하러 왔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날 이분이 저를 만나 부끄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술을 끊지 못해서 교회에 마음 편히 가지 못한 것이 부끄러우셨던 것 같습니다. 그 날 이후 이분이 변화되었습니다.

 

이분은 교회 앞을 지날 때마다 교회에 들어오셔서 무릎 꿇고 기도하셨습니다. 제가 여러 번 보았습니다. 한 번은 “아저씨,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내 아버지 집 앞을 어떻게 그냥 지나갈 수 있어? 인사하고 가야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이분은 장로가 되셔서 충성하셨습니다. 교회에 분쟁이 있을 때, 이분은 교회를 화평하게 했습니다. 보배로운 장로가 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떠나면 죽습니다. 상황이 어떠하든지,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라 해도, 교회에 나오세요. 그러면 삽니다.

세상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든, 하나님을 찾으세요. 하나님 앞에 나아오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살 길이 열릴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예수님의 말씀을 항상 기억하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우리가 무엇을 구하든지 그대로 이루어주십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복을 누리며 삽니다. 신앙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중에 예수님의 계명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멸망해야 하는 우리를 위해 죽어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죽어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를 화목하게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을 축복하고,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께서도 사랑해주시고, 예수님께서도 사랑해주십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대로 지키면, 성부, 성자, 성령께서 우리 가운데 오셔서 언제나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만복의 근원이신 하나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사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계명대로 살면 복을 받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됩니다.

 

요한복음 13장 34~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예수님처럼 사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일을 하는 사람, 즉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이어 받아 하는 사람이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처럼 사는 것,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은 힘듭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끝까지 하면, 예수님께서 받으신 영광을 받습니다. 이런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는 사람은 천국에서 받을 영광이 매우 큽니다. 누가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까? 성령을 충만히 받은 사람만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할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5장 9~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자가 되라, 예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합니까?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합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을 하나님 아버지께서도 사랑하십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세상의 사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하면, 예수님을 사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참으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자체를 기뻐합니다. 그것이 사랑의 증표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힘들지만,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을 기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고난을 당하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다가 고난당하는 것을 기뻐하고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사람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습니다. 사도 요한이 그러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기도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는 것까지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체험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며 사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합니다. 예배드릴 때에도, 찬양할 때에도, 봉사할 때에도, 공부할 때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늘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고 생각하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지금까지 어떤 열매를 맺었습니까? 우리는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좋은 열매를 맺으려면, 예수님께 붙어있어야 합니다. 예수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무엇을 구하든지 받아 누려야 합니다.

우리가 좋은 열매를 많이 맺으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가 될 것입니다.

좋은 열매를 많이 맺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많은 영혼을 구원 받게 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으로 큰 은혜를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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