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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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0:33 조회5,689회 댓글0건본문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시는 성령
2013년 05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4:16~17
예수님을 믿는 우리는 복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 믿게 된 것이 우리에게 무엇보다 복입니다.
복에는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복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말하는 복, 이렇게 두 가지의 복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의 복은 건강해서 장수하고, 돈 많이 벌어서 잘 살고,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세상의 복은 일시적인 것입니다. 영원한 것이 아닙니다. 건강하다고 해서 영원히 건강한 것은 아니고, 돈이 많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한 것은 아닙니다. 언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그리고 세상의 복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사람은 참 이상합니다. 세상에서 뭔가 잘 되면 아주 좋아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그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좋은 것을 추구하게 되고, 더 큰 복을 추구하게 됩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없기 때문에 사람의 욕심을 충족시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만족하지 못합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은 복에 대해 소개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일시적인 복이 아니라, 영원한 복입니다. 그 복은 영원히 계속되는 복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영원히 만족함을 주는 복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 복을 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서 1장에서 그 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엡 1:4).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태어나기 전에,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미리 작정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기로 작정하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생복락을 누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택해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속함을 받게 되었습니다(엡 1:7).
우리가 범한 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세상에 죄를 범하지 않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죗값을 다 지불해주셨습니다.
셋째,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을 듣게 하시고, 복음을 믿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엡 1:13~14).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모두 천국에 들어갈 백성인데, 죄가 많으니까 예수님이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천국에 들어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성령께서 행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13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어느 도시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안식일이 되어 유대인이 모이는 회당에 들어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아마 사도 바울이 한 주 동안 열심히 전도한 것 같습니다.
그 다음 안식일이 되니 그 도시에 사는 사람들이 거의 다 모였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이 전하는 복음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유대인의 마음에 시기 질투가 생겨서 바울이 말하는 것에 다 반박하고, 방해했습니다.
그러자 바울과 바나바가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그것을 버리고 영생을 얻기에 합당하지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라고 말하며 이사야 49장 6절의 말씀을 인용하여 “주께서 이같이 우리에게 명하시되 내가 너를 이방의 빛으로 삼아 너로 땅 끝까지 구원하게 하리라 하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행 13:46~47).
하나님의 계획은 이스라엘 사람만 구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방인들까지, 땅 끝까지 구원하는 것입니다.
이방인들이 이 말을 듣고 얼마나 기뻐했겠습니까. 이방인들도 구원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이방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면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예수님을 믿었습니다(행 13:48).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택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들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자 중에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맡기신 사람이 누구일까요?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입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왜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는가 하면, 자기 백성, 즉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릴 백성들을 위해,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그들의 죄를 해결하시기 위함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주셨기 때문이고,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해주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택해주시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성령님이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셨습니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본문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이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있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 성도들에게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 안에는 성령이 계십니다. 성령이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들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 받은 자녀, 성령이 그 안에 계시는 사람들이라야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이고, 천국 백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거듭났다’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첫 번째는 어머니의 뱃속에서 사람으로 태어났고, 두 번째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거듭났다’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3장에 3절, 5절에 보면, 한밤중에 예수님을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 사람만 구원 받고,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의 자녀이고,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에 나온다고 해서 거듭난 자인 것은 아닙니다. 평생 교회 다니지만,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거듭났는지, 거듭나지 않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첫째, 거듭난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거듭난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우리가 연약해서 죄를 범할 때가 있지만, 하나님 앞에서 두려워하는 마음을 갖습니다.
둘째, 반드시 회개합니다.
우리가 죄를 범하면, 성령께서 죄를 깨닫게 하시고, 죄를 책망하셔서 회개하게 하십니다. 우리가 죄를 범할 수밖에 없는 세상에 살지만, 회개하느냐 회개하지 않느냐에 따라 거듭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와 베드로는 예수님의 제자이지만, 예수님을 배반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베드로는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그러나 가룟 유다는 자살했습니다. 이것이 거듭난 자와 거듭나지 않은 자의 차이입니다.
여러분에게 죄가 많아도 회개기도를 한 적이 있다면, 여러분은 거듭난 자인 줄 믿고,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을 생각할 때, 십자가로 말미암아 모든 죄가 해결되었고, 예수님으로 인해 우리가 의롭다함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니다. 십자가를 보기만 해도 감사하게 됩니다. 이것이 거듭난 사람의 특징입니다.
넷째,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깨닫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깨닫고, 하나님께 충성하며 헌신하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삽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죽으면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데, 예수님이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살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대로 살려고 하면, 식사할 때에도 꼭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제가 오늘 이 밥을 먹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학생들은 공부하면서 “아버지, 제가 공부를 잘 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은 “아버지, 이 일을 통해서 이 일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다섯째, 반드시 변화가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을 확실하게 믿는 믿음의 사람이 될 뿐 아니라,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그 안에 계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점점 변화가 일어나는데, 타락했을 때에 가지고 있던 나쁜 성품이 없어지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됩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예수님을 닮아갑니다.
그 사람이 얼마나 변화되었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교회에 나온 지 20~30년 된 분인데, 나쁜 성품이 없어지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지 오래되었으면, 변화되어야 하는데, 어떤 사람은 좋게 변화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나쁘게 변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점점 더 강퍅해지고, 사나워집니다. 이런 사람은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성도가 적은 교회에서는 서로에 대해서 잘 압니다. 친해지다 보면, 함께 봉사하게 됩니다. 그리고 직분을 받게 됩니다. 교회에 다닌 지 오래되면, 중직자가 되기도 합니다. 성품이 변하지 않은 걸 보면, 그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닌데, 교회에 다닌 지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중직자가 됩니다. 그러니 교회를 자기 마음대로 휘두르며, 교회를 쑥대밭으로 만들어버립니다.
그런 사람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천국에 갈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지 모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 되면, 믿음이 충만해져서 하나님의 성품과 예수님의 성품이 그 속에 생기는데, 특히 사랑으로 충만해집니다. 그 사람에게 사랑이 얼마나 많은가를 보면, 그 사람이 얼마나 은혜 받은 사람인가, 믿음이 얼마나 좋은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 4:16). 성령도 사랑의 영입니다. 사랑의 영으로 충만해지면, 사랑으로 충만한 사람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첫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은혜 받은 만큼, 믿음이 자라는 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점점 더 뜨거워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고, 기쁨으로 자원하여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이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들은 성읍에 가도 복 받고, 들에 가도 복 받고, 들어와도 복 받고, 나가도 복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 받고, 자녀들이 복 받고, 떡반죽 그릇이 복 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기도할 때에도 자신의 욕심에 따라 기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이 일이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 원합니다.”라고 기도합니다. 이런 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이기 때문에 반드시 응답해주십니다.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사도 요한은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기도해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나쁜 길로 인도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우리에게 좋은 것을 주시고, 우리를 잘 되게 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고, 거룩하게 사는 자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살려고 몸부림칩니다. 죄를 멀리하고, 죄를 끊어버리고, 어떻게 해서든지 말씀대로 거룩하게 살려고 애씁니다. 하나님이 그 모습을 보시고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살고 싶어 하는 꿈과 소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하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뭔가 해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런 마음을 가지기만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고,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다윗에게는 성전을 지어 바치고 싶어 하는 소원이 있었습니다. 다윗이 그 마음을 품었을 때, 하나님이 기뻐하셨습니다(대하 6:8).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다윗에게 복을 얼마나 많이 주셨는지,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하셔서 다윗은 전쟁에서 패한 적이 없었습니다.
나라가 점점 강성해지고, 금은보화가 점점 많아졌습니다. 다윗은 성전을 짓지 못하고,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엄청난 축복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하나님을 사랑하신다면, 하나님을 위한 계획을 세우시기 바랍니다. ‘나는 여생동안 이렇게 하나님을 섬기겠다. 이렇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살겠다.’라는 꿈과 소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계획한 대로 다 행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만 보시고도 기뻐하시고, 우리를 축복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당하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살다 보면, 핍박을 받을 수도 있고, 어려움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사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5장에 보면,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채찍질을 당했습니다.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그런데 주님을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아주 기뻐했습니다. 그래서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했다고 했습니다(행 5:42).
예수님을 믿어도 믿음이 어린 사람들, 믿음이 별로 없는 사람들은 기복신앙을 가지고 삽니다. 그래서 ‘교회에 가면 복 받는데, 십일조 헌금하면 복 받는데, 주님을 위해 봉사하면 복 받는데….’라고 생각하며 머릿속에는 복 받을 생각밖에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같습니다. 우상숭배 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절에서 수십 번, 수백 번, 수천 번 절하면 복을 받는다고 하니, 허리가 아픈데도 절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나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그렇지 않습니다. 믿음이 장성한 사람은 주님을 위해서라면, 십자가를 지고, 어떤 고난이라도 달게 받고, 주님을 위해 살다가 순교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교회의 일꾼이 되고, 교회의 기둥이 됩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에 따라 믿음이 어린 사람이 될 수도 있고, 믿음이 장성한 사람이 될 수도 있습니다.
둘째, 이웃을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서 살기 원하신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한 마디로 말해서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율법으로 가득한데,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눅 10:27),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 13:10)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을 한 마디로 말하면, ‘사랑하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립니다.
우리가 말로는 “사랑,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사랑을 행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행함이 없고, 진실성이 없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사람입니다.
이웃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법을 어기고, 배반하며 살고 있는데, 어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이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려고 몸부림치고,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 기도하는 사람이라야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라고 해서 다 교회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가 사랑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교회가 아닙니다. 단지 사람들이 모이는 집합소에 지나지 않습니다. 사랑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교회는 절대 사랑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악하고 음란한 지옥과 같습니다. 원수 마귀가 우리를 삼키려고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는 곳입니다.
우리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지 않으면, 믿음으로 살 수 없습니다.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명인 전도하는 일, 복음을 전하는 일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에게서 권세와 능력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세상에 두려울 것이 없어집니다. 담대해집니다. 그래서 담대히 복음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믿음이 충만해지고,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성령 충만한 교회가 되어야 천국 같은 교회가 됩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아 마음 천국을 이루고, 가정 천국을 이루고, 교회 천국을 이루고, 땅 위에서도 날마다 천국을 맛보며 행복하게 살다가 천국에 가서 면류관 상급 받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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