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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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0 10:45 조회7,567회 댓글0건본문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2018년 09월 23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4:18~24
본문 요한복음 14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모가 없는 고아는 불쌍합니다. 불행합니다. 부모가 있다 할지라도, 부모가 자식을 버리고 떠났다면, 그 사람은 고아나 다름없습니다. 부모로부터 버림받은 고아는 부모 없는 고아보다 상처가 깊습니다.
누구에게든 어디에서든 버림받는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것은 가장 비극적인 일입니다.
사람으로부터 버림받는 것도 불행하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다면, 그 사람은 영원한 지옥 불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평생 교회 다니며 예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한다고 했지만,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다면, 이보다 불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떠나실 것 같아서 매우 불안해하고 두려워했습니다. 예수님 없이 산다는 것은 생각하기만 해도 두려운 일입니다.
은혜 받으신 분들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것이 큰 축복이요, 하나님 없이 사는 것은 불행임을 압니다. 하나님 없이 어떻게 살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떠나시면 어떻게 될까’라고 생각하니 불안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불안을 느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미래에 대해 무지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무지몽매했습니다. 미래를 모르거나 미래에 대한 확신이 없으면, 미래를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죽음 이후에 일어날 일과 내세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한다면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알 것 같지만, 확신이 없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불안합니다.
둘째, 믿음이 작거나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시고 보여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에 보면,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0장 18~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 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서기관과 대제사장에게 붙잡혀 이방인에게 넘겨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아버지께로 간다’는 것은 이 세상을 떠나 하나님께로 간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떠나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해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갔다가 너희에게로 온다 하는 말을 너희가 들었나니 나를 사랑하였더라면 내가 아버지께로 감을 기뻐하였으리라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을 뿐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해하고 두려워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간다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다시 오겠다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살아나셔서 예수님의 제자들을 볼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해했습니다. 게다가 예수님께서 죽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예수님의 제자들은 불안해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공군 군목으로 복무할 때의 일입니다. 일월산에서 근무할 때, 전 장병을 구원해달라고 날마다 강단에서 울부짖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제게 “내가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와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에야 너를 구원할 수 있었다.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려면, 네가 얼마나 희생해야 하는지 아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저는 ‘내가 죽는 것은 아닌가.’라고 생각했습니다. 죽는다고 생각하니 아찔했습니다. 그래도 저는 하나님께 “주여, 죽어도 좋습니다. 저는 죽어도 좋으니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짐을 싸서 부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부대 내에 있는 교회에서 먹고 잤습니다. 그리고 새벽 1~2시가 되면, 보초 서는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커피와 과자봉지를 나눠주었습니다. 그리고 장병들을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축복기도를 해주면, 모두 울었습니다. 그리고 주일이 되면 교회에 왔습니다.
제가 밤에 보초 서는 장병들을 찾아다니며 기도해준다는 것이 소문났습니다. 어느 주일, 부대장이 교회에 왔습니다. 교회에 이등병 몇 명만 앉아있는 것을 본 부대장은 사무실에 가서 전 장병 5분 내에 기지 교회로 집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1년 만에 전 장병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목숨 걸었더니 하나님께서는 부대장의 마음을 감동시키셔서 1년 만에 전 장병이 세례 받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가 천국을 믿고, 내세를 믿지만, 막상 죽음을 앞두고 있으면, 두려워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좋은 분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다. 죽으면 천국에 가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것을 확신하는 분은 임종을 앞두었지만 얼굴에 기쁨과 평안이 넘칩니다. 마치 천사의 얼굴 같습니다.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8)”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헤어진다고 해도, 곧 다시 만난다는 것을 안다면, 안심하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세상이 예수님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에 승천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보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을 볼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살아계신 예수님을 항상 모시고 살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그 날’은 성령께서 임하시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께서 임하시는 날에는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 안에 계신 것, 우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것,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제자들이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요한일서 4장 13절에 보면,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우리에게 임하시면,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는 것과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볼 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됩니다.
어떤 사람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요? 요한일서 4장 11~12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대로 서로 사랑하면,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집니다.
요한일서 4장 16절에 보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면서 사랑 안에 거하면,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21~23절에 보면,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이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우리는 서로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났다 해도, 성령을 충만히 받지 못한 사람은 믿음이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교회는 믿음이 어린 사람이 많아서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얼마나 많아졌는가를 보면, 성령을 충만히 받았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을 하고 기사가 표적이 나타나는 것은 사탄의 역사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전보다 너그러워지고 긍휼히 여길 줄 알고 사랑을 베푼다면, 그것은 은혜 받은 증거입니다. 성령께서 안에 계신 증거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축복합니다. 그들을 저주하지 않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면 이렇게 됩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세상 사람의 차이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세상 사람들도 사랑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사랑할 뿐입니다. 원수는 사랑하지 않습니다. 자신에게 손해를 끼치는 사람, 자신을 박해하는 사람에게 몇 배로 보복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는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자신을 괴롭히는 사람을 저주하지 않고, 오히려 축복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의 자녀와 세상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을 어떻게 나타내십니까?
첫째, 말씀을 통해 나타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면, 우리는 하나님을 깊이 알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보혜사 성령의 영이 여러분의 안에 계십니다. 성령께서 많은 일을 하십니다. 가르쳐주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나게 하시고, 때로는 책망하시는 등 많은 일을 하십니다.
사도행전 11장 12절애 보면, “성령이 내게 명하사 아무 의심 말고 함께 가라 하시매 이 여섯 형제도 나와 함께 가서 그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절에 보면,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이르시되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9~10절에 보면,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는 그리스도의 영이신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우리에게 말씀해주십니다.
여러분이 예배드리는 중에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께서 말씀해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하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의 사랑을 체험합니다.
잠언 8장 17절에 보면,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랑해본 사람이 사랑을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해보세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경험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3장 17~19절에 보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를 알기를 원하여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큽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마다 깜짝깜짝 놀랍니다.
사람들은 기도해도 응답 받지 못하니까 하나님을 인색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교회를 개척한 후, 수영로터리를 돌면서 수영로터리를 우리 교회에게 달라고 날마다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늘을 쳐다보니 새가 날아올라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새가 높이 날아올라가서 나중에는 눈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저 새를 봐라. 저 새를 위해 내가 예비한 공간을 봐라. 얼마나 넓고 얼마나 크냐. 다만 새가 날개 치는 만큼 사용하지 않느냐. 내가 너를 위해 준비해놓은 것도 크고 많단다. 네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겠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수영로터리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는 그것보다 더 많은 것을 준비해놓으셨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여러분이 원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회에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크십니다. 사랑이 크십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이삭과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이방인들이 알았습니다.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창세기 26장 26~31절에 보면, “아비멜렉이 그 친구 아훗삿과 군대 장관 비골과 더불어 그랄에서부터 이삭에게로 온지라 이삭이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나를 미워하여 나에게 너희를 떠나게 하였거늘 어찌하여 내게 왔느냐 그들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우리의 사이 곧 우리와 너 사이에 맹세하여 너와 계약을 맺으리라 말하였노라 너는 우리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를 범하지 아니하고 선한 일만 네게 행하여 네가 평안히 가게 하였음이니라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니라 이삭이 그들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매 그들이 먹고 마시고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서로 맹세한 후에 이삭이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평안히 갔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이방인도 알았습니다.
요셉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창세기 39장 2~3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요셉과 함께하시는 것을 나타내 보여주셨습니다. 알게 하셨습니다. 눈으로 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 1장 5절에 보면,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에게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무엘상 18장 1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5장 10절에 보면,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8장 6절에 보면,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무엘하 8장 14절에 보면,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셨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함께하십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킬 때, 이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복을 누리며 삽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행복하게 살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런 복을 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계명대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죽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겠습니까.
말씀을 들을 때에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세상 속에서 살다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작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7장 18~19절에 보면,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7장 24절에 보면,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해결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는 것입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아야 합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려면,
첫째,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둘째, 간구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인 120명의 사람들은 성령을 받기까지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셋째,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말씀을 잘 들으면, 말씀을 듣는 중에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들으면서 기도하세요.
사도행전 10장 44~45절에 보면,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에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사람에게 내려오시니 베드로와 함께 온 할례 받은 신자들이 이방인들에게도 성령 부어 주심으로 말미암아 놀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의 집에 가서 말씀을 전했습니다.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이 내려오셨습니다. 말씀을 듣는 가운데 성령께서 임하시는 것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충만히 받으면,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사랑이 충만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이런 사람은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살려는 마음만 가져도, 성령께서 기뻐하시고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을 위해 사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 받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사람은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며 삽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십니다.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합니다. 항상 승리합니다.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오, 주여, 간구하오니 각 사람에게 성령이여 말씀하옵소서. 말씀하옵소서.
우리의 고민을 아시는 주님, 우리가 얼마나 안타까워하는지 아시는 주님, 각 사람에게 말씀하여주옵소서. ‘내가 너를 사랑한다.’ 말씀하여주옵소서.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말씀하여주옵소서.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라 말씀하여주옵소서. ‘내가 너와 함께하여 승리하게 하리라’ 말씀하여주옵소서. 평생, 평생 기뻐하고 감사하며 승리의 삶을 사는 복을 허락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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