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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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1:26 조회3,493회 댓글0건본문
회개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2010년 04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13:21~30
마태복음 3장에 보면, 물세례는 세례 요한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5~6절에 보면,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며 물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때에 자기들은 세리나 죄인들과 같지 않고, 의롭다고 자처하는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회개하지도 않고 당당하게 나와 세례를 받으려고 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마 3:7~11)”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씀에서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세례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례에는 세례 요한이 주는 물세례와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로 주시는 세례가 있습니다.
둘째, 물세례는 회개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세례의 목적 중에 아주 중요한 목적이 회개하게 하는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께서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넷째, 회개하지 아니하면 심판을 받고 멸망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3장 7절에 보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세례 요한은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3장 10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의롭다고 생각하며 회개하지 않고 세례를 받으려는 이에게 세례 요한은 회개하지 않는 것은 마치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여있는 것과 같아서 회개하지 않는 나무는 찍어 버리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에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 만찬을 가지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들과 함께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떡과 잔을 나누시며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요 13:21)”고 말씀하셨습니다.
3년 동안 동고동락하던 제자 중의 하나가 예수님을 팔아넘길 것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신 예수님께서는 마음이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마태복음 26장 20~26절에 보면, “저물 때에 예수께서 열두 제자와 함께 앉으셨더니 그들이 먹을 때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한 사람이 나를 팔리라 하시니 그들이 몹시 근심하여 각각 여짜오되 주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와 함께 그릇에 손을 넣는 그가 나를 팔리라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제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예수를 파는 유다가 대답하여 이르되 랍비여 나는 아니지요 대답하시되 네가 말하였도다 하시니라 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실 때에 가룟 유다에게도 떡을 떼어주셨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3장 23~30절에 보면, “예수의 제자 중 하나 곧 그가 사랑하시는 자가 예수의 품에 의지하여 누웠는지라 시몬 베드로가 머릿짓을 하여 말하되 말씀하신 자가 누구인지 말하라 하니 그가 예수의 가슴에 그대로 의지하여 말하되 주여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떡 한 조각을 적셔다 주는 자가 그니라 하시고 곧 한 조각을 적셔서 가룟 시몬의 아들 유다에게 주시니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 이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이르시되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 이 말씀을 무슨 뜻으로 하셨는지 그 앉은 자 중에 아는 자가 없고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궤를 맡았으므로 명절에 우리가 쓸 물건을 사라 하시는지 혹은 가난한 자들에게 무엇을 주라 하시는 줄로 생각하더라 유다가 그 조각을 받고 곧 나가니 밤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찬식은 회개하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룟 유다도 물세례를 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진심으로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그는 도둑놈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2장 4~6절에 보면,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은 가룟 유다를 가리켜 ‘도둑’이라고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액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과 제자들과 함께 공용으로 쓰는 돈을 개인적으로 사용했습니다. 다. 아무리 세례를 받았어도 회개하지 않았는데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그런데 사실 회개는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형식적인 회개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실한 회개는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할 수도 없고, 할 마음도 생기지 않습니다.
구원 받은 믿음의 사람들만 진실한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만 진실한 회개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실한 회개는 구원받은 증거가 됩니다.
직분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나쁜 짓을 많이 하면서 눈물 흘리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속일 수 없습니다.
형식적으로 회개하고, 교회에서 집사, 장로, 권사가 되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회개가 없는 사람은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구원 받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가룟 유다에게는 진실한 회개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갔습니다.
사탄에게 사로잡히면, 절대로 회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 않고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결국 가룟 유다는 성찬식에 끝까지 참석하지 않고, 예수님을 원수들에게 팔아넘기려고 떠났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시간이 가까웠기 때문에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죽이려고 계획하고 있는 대제사장들과 의논하기 위해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사탄은 우리를 타락시키고 멸망하게 하는 술과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십니다.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술을 마십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취하면, 술이 술을 마십니다. 그 다음에는 술이 사람을 잡아먹습니다. 어떤 형편에서든 술을 마시게 되었다면, 빨리 회개하고 술을 끊어버려야 합니다. 술을 끊지 않고 계속 마시면, 나중에는 편안하게 술을 마시게 됩니다. 그러다가 온갖 병이 생깁니다.
술을 먹다가 음란한 짓을 하고, 술을 먹다가 실수하고, 술을 먹고 운전하다가 사고가 나서 불구가 되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술로 망해버립니다.
사탄도 이와 똑같습니다. 처음에는 교회에 다니면서도 사탄이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때 진심으로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사탄이 시키는 대로 사탄이 좋아하는 짓을 하게 됩니다. 결국 사탄의 종이 되어 멸망합니다.
가룟 유다는 처음에는 아마 얼떨결에 돈궤에서 돈을 슬쩍 빼돌렸을 것입니다. ‘먼저 쓰고 나중에 채워 넣으면 되겠지’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욕심에 이끌려 자꾸만 돈을 꺼내 쓰게 됩니다. 돈이 필요할 때에 한번 꺼내 쓰면, 두 번째에는 처음보다 쉽습니다. 세 번째에는 더 쉽습니다. 네 번째에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러다가 일상이 됩니다.
전지전능하신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속을 꿰뚫어보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아십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그런 짓을 계속하다가 결국 돈에 눈이 어두워져서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넘겼습니다. 그리고 나중에는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이것을 통해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모아놓았다가 한꺼번에 회개하면 안 됩니다. 죄를 범하는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았습니까? 바로 회개해야 합니다. 지체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는 즉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반드시 징계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징계하시는 사인이 나타나면 빨리 엎드려야 합니다.
지체하면 손해가 많습니다. 실컷 두들겨 맞은 후에 회개하면. 손해를 많이 봅니다. 빨리 회개하는 것이 지혜롭습니다.
둘째,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하지 않으면, 죄악의 쇠사슬을 끊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허물 많은 신앙생활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철저한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은 마치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회개하고도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하고 똑같은 짓을 합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하는데, 적당히 넘어가면, 죄악의 쇠사슬을 끊을 수 없습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죄악을 끊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면, 처음에는 철저하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3년 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기적을 많이 보았고 능력의 말씀을 많이 들었으면서도 허물이 그대로 있었습니다. 죄악의 쇠사슬이 끊어지지 않았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4절에 보면, “또 그들 사이에 그 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가 다 되었는데, 제자들은 누가 크냐고 서로 다투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고난 받으시고 죽으신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신다고 말씀하셨으니 정신을 차려야 할 텐데, 제자들은 누가 크냐고 서로 다투었습니다. 쓸데없는 짓을 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에 큰 자는 젊은 자와 같고 다스리는 자는 섬기는 자와 같을지니라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눅 22:26~27)”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일 잘 섬기는 사람을 제일 크게 보십니다. 그러므로 제일 잘 섬기는 사람이 제일 존경받는 사람이 됩니다.
자기가 제일 크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제일 작게 봅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제일 크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6장에 보면, 한 여자가 매우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예수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제자들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여 “무슨 의도로 이것을 허비하느냐 이것을 비싼 값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줄 수 있었겠도다(마 26:8~9)”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 은혜 받은 여인이 예수님의 장례를 준비하려고 3백 데나리온이나 되는 비싼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드렸는데, 제자들은 그것을 보고 분을 낸 것입니다. 자기가 하지 못한 일을 누가 했다면 박수를 쳐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제자들은 참 고약한 사람들입니다.
마가복음 10장에 보면,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야심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와서 “주의 영광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막 10:37)”라고 부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왕이 되시면 우리를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느냐(막 10:38)”,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내가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준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막 10:39~40)”고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와 요한이 야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부탁하니까 다른 제자들이 이것을 화를 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막 10:45)”고 섬김의 도리를 말씀하셨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께서는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될 정도로 기도하셨지만, 제자들은 기도하지 않고 잤습니다. 나중에는 모두 도망가 버렸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부인했습니다.
이런 제자들의 모습이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과 비슷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철저히 회개함으로 성령의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의 세례는 철저히 회개하는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며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에 힘쓴 120명의 성도들은 모두 성령의 세례를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그 당시 상황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에 보면,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고 기도에 힘쓰면서 성령의 세례를 기다리던 이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세례를 주셨습니다.
그들이 열흘 동안 어떤 기도를 했다고 생각합니까? 그동안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짓 한 것을 놓고 회개하지 않았겠습니까.
기도하다보면 은혜 받고 깨닫습니다.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죄가 생각납니다. 결국 회개의 기도가 쏟아져 나옵니다. 그러다보면 성령의 불이 임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39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고 설교했습니다.
철저히 회개해야 성령의 세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철저히 회개하면, 성령께서 임하십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죄를 이기게 하시고, 죄악의 쇠사슬을 끊어버릴 수 있게 해주십니다.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면, 영적으로 회복됩니다.
과거에 은혜 받았던 사람도 심령이 메마를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철저히 기도하다 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한 번 은혜 받았다고 해서 항상 성령 충만하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살다보면 믿음이 약해집니다. 기도도 등한히 하다보면 믿음이 약해집니다. 그래서 다시 충만함을 받으려면,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면서 부르짖으며 간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기 전, 제자들은 허물이 많고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세례를 받은 후에는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목숨을 걸고 신앙을 지켰습니다. 목숨을 걸고 거룩하게 살았습니다. 목숨을 걸고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그뿐 아니라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가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떡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의 몸을 의미합니다. 잔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를 의미합니다. 떡과 잔을 나누며 예수님을 기념하는 것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고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게 하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까지 전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떡과 잔을 나눌 때, 골고다 언덕의 십자가에서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회개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떡과 잔을 받을 때, 불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고, 암 덩어리가 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막힌 담이 열리기 바랍니다. 마음속에 소원했던 것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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