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아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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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6-04 12:30 조회3,575회 댓글0건본문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아니하면
한 알의 밀알이 죽지 아니하면
2018년 05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12:20~2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요 12:13)”라고 하며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요 다윗 시대의 영광을 회복할 왕이심을 확신하고, 왕을 맞이하듯이 예수님을 환영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0~21절에 보면, “명절에 예배하러 올라온 사람 중에 헬라인 몇이 있는데 그들이 갈릴리 벳새다 사람 빌립에게 가서 청하여 이르되 선생이여 우리가 예수를 뵈옵고자 하나이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국은 물론이요 주변 여러 나라에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퍼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월절에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올라온 헬라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고 싶어 빌립에게 예수님을 만나기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께서 메시아시요 다윗 시대의 영광을 회복할 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께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마치 임금을 만나기 위해 예의를 지키듯 행동했습니다.
이들이 신중하게 행동한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죽이려 한다는 것이 소문났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행동했습니다.
사람들이 예수님을 뵈옵기 원한다는 말을 들으신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요 12:2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인자’는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가 되었음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영광을 얻을 때가 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받으실 영광을 가리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써만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요 19:30)”라고 말씀하신 후에 숨지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었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셨다는 승리의 선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 2장 5~11절에 보면,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고난을 통과하신 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높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예수님 앞에 무릎 꿇게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높이셨고, 예수님으로 하여금 영광을 얻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예수님께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는 예수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시고 다스리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해결하시고, 모든 것을 결정하시고, 모든 것을 이루실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되면,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천군 천사와 함께 만왕의 왕으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주 안에서 죽은 성도들이 먼저 부활하여 예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살아남은 성도들은 한 순간에 변화될 것입니다.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영생하는 몸,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과 영원히 살 것입니다.
우리가 썩을 몸으로 부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실 때의 몸으로 우리도 부활할 것입니다. 영원히 사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 주님을 맞이할 때에는 한순간에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그때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7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참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갑자기 없어질 것입니다.
그때 남은 사람들은 하늘을 쳐다보며 천군 천사와 함께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보고 통곡할 것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늘로 올라가는 사람은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그러나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사람은 가슴을 칠 것입니다. 땅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과 주님을 맞이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똑같이 교회 다녔지만, 양과 같은 성도가 있고, 염소와 같은 성도가 있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다 비슷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그렇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양과 같은 성도는 영생에 들어가고, 염소와 같은 성도는 영벌에 들어갑니다. 염소와 같은 성도는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 속에 들어갑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진짜가 있고, 가짜가 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반드시 변화됩니다. 양과 같은 성도가 됩니다.
그런데 염소와 같은 성도는 뿔로 들이받아 피투성이가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염소와 같은 성도는 구원 받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왕이시요, 만왕의 왕이십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이스라엘의 왕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유대인들은 종려나무를 흔들며 예수님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며칠 후 예수님께서는 고난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본 이스라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께 등을 돌렸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2천 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어떻게 죄인과 같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을 수 있느냐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 외의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실 것을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한 알의 밀을 심지 않고 그대로 두면 말라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한 알의 밀을 땅에 심으면, 싹이 나고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많은 영혼이 구원받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2장 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은 죽습니다. 그런데 죄 가운데 살다가 죽거나, 자신만을 위해 살다가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사고로 죽는 것보다는 많은 영혼을 구원 받게 하기 위해,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죽는 것이 장차 받을 영광이 클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스데반은 복음을 전하다가 돌에 맞아 죽었습니다. 돌에 맞아 죽는 고통은 잠시 겪는 것입니다. 그 이후 스데반이 받을 영광은 매우 큽니다. 스데반은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하는 최고의 영광을 누릴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생명입니다. 생명을 잃으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해도, 아무 소용없습니다. 생명이 가장 소중합니다.
세 가지 생명과 세 가지 죽음이 있습니다.
첫째, 육신의 생명과 육신의 죽음이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있는 사람은 호흡합니다. 호흡이 끊어진 사람은 죽은 사람입니다. 호흡이 끊어지는 순간, 육신의 생명은 끝납니다. 몸이 썩기 시작합니다.
한 교회에서 전교인수련회를 떠났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아이들은 도착하자마자 풀장으로 뛰어들었습니다. 한 여자아이가 풀장에 들어간 후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시작하지 않아 어수선합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죽었습니다. 아이는 상처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런데 호흡이 끊어졌습니다.
육신이 완전하다 해도, 호흡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병도 없고 상처도 없이 겉을 보면 완전하다 해도, 호흡이 끊어지면 죽습니다.
육신의 죽음에는 순서가 없습니다.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건강하다고 해서, 젊다고 해서 오래 살 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건강하지 못하다고 해서 빨리 죽을 거라 생각할 필요도 없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너무 약해서 주변 사람들이 걱정한다 해도, 빨리 죽는 것은 아닙니다.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는 동안에만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육신의 생명이 끝나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구원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없습니다.
죽은 사람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겠습니까. 죽은 사람은 예수님을 믿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육신의 생명이 살아있을 때, 예수님을 잘 믿으시기 바랍니다.
둘째, 영적 생명과 영적 죽음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절에 보면,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별을 가지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살았다는 것과 죽었다는 것은 영적으로 산 것과 죽은 것을 의미합니다. 육신이 산 것과 죽은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죽었습니다. 물론 육신은 살아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는 죽었습니다.
우리는 영적 생명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 생명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가진 생명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는 그리스도의 영, 성령께서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 사람은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계신 사람은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의 속에는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속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영, 성령이 그 속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사람입니다.
하나님 없이 사는 사람은 육신은 살아있다 할지라도, 영적으로는 죽은 사람입니다. 우리는 영적으로 죽은 사람과 이 세상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육신은 살아있지만 영적으로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의 속에는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그 대신 사탄 마귀가 그 속에 들어있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합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에서 뿐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이런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평신도 중에서는 물론이요, 목회자 중에도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의 특징이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성령을 알지 못합니다. 성령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유다서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자를 가리켜 ‘성령이 없는 자’라고 했습니다. 이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도 없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가인의 후손입니다. 가인은 사탄 마귀의 화신입니다. 악독한 인간입니다.
요한복음 13장 27절에 보면, “조각을 받은 후 곧 사탄이 그 속에 들어간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그 속에 사탄이 들어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6장 7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열둘을 택하지 아니하였느냐 그러나 너희 중의 한 사람은 마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를 가리켜 ‘마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은 마귀의 자녀이므로 악독합니다. 거리낌 없이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계신 것을 믿지 않습니다. 내세를 믿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믿지 않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죽은 후에는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이 양심마저 없다면 짐승보다 무서운 인간이 될 수 있습니다. 히틀러, 스탈린을 보세요. 수천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수많은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셋째,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죽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과 함께 새 하늘, 새 땅에 들어가 영원히 살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 불 못에 들어갑니다. 지옥 불 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둘째 사망을 경험합니다. 육신이 죽는 것이 첫째 사망이요,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이 둘째 사망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6절에 보면,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옥 불에 들어가는 사람은 지옥 불 가운데서 영원히 고통당합니다.
마가복음 9장 4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 불은 세상의 불과 다릅니다. 고통은 그대로 있는데, 죽지 않습니다. 불 속에서 계속 고통 당합니다.
그런데 이 세상 사람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육신의 생명만 생각합니다. 그래서 먹고 마시고 즐기는 것만 생각합니다.
육신을 편하게 하는 것만 생각합니다. 밤낮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만 생각합니다. 육신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돈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끝난 후에는 더 무서운 죽음이 다가옵니다.
돈이 많고 출세하여 잘 산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영원히 지옥 불에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는 사람은 저주 받은 사람입니다.
돈이 없고 출세하지 못하여 잘 살지 못한다 해도, 예수님을 잘 믿으면 영원히 삽니다. 영생을 얻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잘 섬기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어떻게 사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무엇을 위해 사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사명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하나님의 백성들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구원하는 일을 하시다가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온전히 따라가려면, 자신을 부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고난 받을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모든 것을 바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처럼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게 하고, 부산을 복음화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그런 마음으로 산다면, 예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1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그를 귀히 여기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섬기는 사람은 예수님께서 계신 곳에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의 동역자입니다. 예수님을 가장 잘 섬기는 것은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신 것처럼 사는 것입니다.
여러분, 마음의 소원을 가지세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세요. 그런 기도는 빨리 응답됩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응답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시면 빨리 응답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을 통해 놀라운 일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한 알의 밀이 그대로 있으면, 그저 한 알에 그치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으니 나 자신이 희생하고, 나 자신이 십자가를 짐으로 많은 영혼을 구원 받게 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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