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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8장

나는 누구의 자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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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01 11:53 조회3,5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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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의 자녀인가

 

나는 누구의 자녀인가

2017년 11월 05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8:41~50

 

요한복음과 요한일서, 요한이서, 요한삼서에 보면, 사도 요한은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음을 분명히 가르쳐줍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신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를 아버지로 모신 마귀의 자녀가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비유를 이해하지 못하여 예수님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마 13:36)”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 13:37~4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는 천국의 아들들과 악한 자의 아들들이 있습니다. 악한 자의 아들들은 풀무 불에 던져져서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 천국에서 해와 같이 빛날 것입니다. 기쁨이 충만하여 환한 얼굴을 예수님께서는 해와 같이 빛난다고 표현하셨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좋기에 얼굴이 해와 같이 빛날 것이라고 표현했겠습니까.

 

이 세상에는 예수님을 믿지 않아 마귀의 자녀이지만, 좋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중에는 구제 많이 하고, 자선 사업을 많이 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훌륭한 정치가, 성공한 사업가, 연구를 많이 한 박사도 있고, 인기 연예인도 있습니다. 석가, 공자, 맹자 등은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들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는다면, 이들은 지옥 불 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 당할 것입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세상에서 좋은 일을 많이 하면 좋은 데 간다고 가르칩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는 빚이 너무 많아 성도들이 날마다 울며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한국불교신도회장이 우연히 그것을 보고 교회의 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다.

어느 교회의 장로님이 교회의 빚을 갚아준 것이 아닙니다. 한국불교신도회장이 교회의 빚을 갚아주었습니다. 그분은 예수님을 믿어서 좋은 일을 한 것이 아닙니다. 불심이 얼마나 깊은지, 교회의 빚을 다 갚아주었습니다. 그러나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빌라도 총독과 같은 사람, 대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유대 종교지도자 등 이들은 대단한 세력을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멋진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 7:22~23)”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들은 주님 앞에 버림 받고 멸망할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사람들을 속이고, 인기를 모아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큰 교회를 이루었는지는 몰라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향하여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부터 버림받으면 갈 곳이 지옥 밖에 더 있겠습니까.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 받는데, 예수님으로부터 버림받으면 모든 것이 끝난 것과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성공하고 인기가 있었다 해도, 사람들로부터 존경 받았다 해도, 마귀의 자녀가 된 사람은 참으로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속하지 못하고, 마귀에게 속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 사함 받지 못합니다. 죽은 후에는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누가복음 3장 17절에 보면,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9장 48절에 보면,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는 사람은 가장 불행한 사람이요, 가장 큰 저주를 받은 사람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의를 행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형제를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보면, 그 사람이 하나님께 속한, 하나님의 자녀인지 마귀에게 속한, 마귀의 자녀인지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행동 자체가 그 사람이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갔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사망에 머물러있습니다.

그리고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는 사람은 살인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 속에는 영생이 거할 수 없습니다.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마귀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는 사람이 기독교인이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까지 사랑한다면 사랑하지 못할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형제를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갖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런 사람들 속에는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신다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성령님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8장 9절에 보면,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은 성령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은 하나님 아버지의 영이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영입니다. 다 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로마서 8장 14~17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실 뿐 아니라, 성령이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항상 성령의 인도를 받으며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에게 성령께서 임하시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께서 증언해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천국의 어마어마한 것을 모든 것을 누리게 됩니다.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됩니다. 상상만 해도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는 장차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릴 것을 생각하면, 이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과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행복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룩하게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거룩하시기 때문에 거룩한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갖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목표를 세우고 살아갑니다.

 

창세기 28장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께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창 28:20~22)”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후, 야곱의 생애를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야곱과 함께하시고, 야곱을 형통하게 하시고, 거부가 되게 하셨습니다. 요셉을 잃어버려 슬퍼했지만, 요셉은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역대하 6장에 보면, 다윗이 하나님께 성전을 지어 바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마음을 보시고 “네가 내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할 마음이 있으니 이 마음이 네게 있는 것이 좋도다(대하 6:8)”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을 가진 것을 보시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윗을 축복하셔서 다윗이 전쟁할 때마다 이기게 하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을 가져서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친구처럼 가족처럼 살기 원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살기 원하셔서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드셨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자원하여 기쁨으로 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하거나 형식적으로 해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예배도 마찬가지입니다. 형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예배드려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하나님을 감동시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해 “좋도다”라고 말씀하시면, 우리의 생애는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고 난 후, ‘이제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겠구나. 내가 뭘 하다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 받게 하면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저를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는 ‘우리나라 국민들을 모두 구원 받게 하고,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훌륭한 목사가 되어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생각을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기도한 것을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해놓으신 것이 얼마나 많은지, 제게 얼마든지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하나님께서는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그리고 교회도 부요한 교회가 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나누고 베풀어도, 언제나 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꿈을 이루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 다니며 복음을 전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어떤 때에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주셨습니다. 말만 해도 이루어주셨습니다.

 

특별히 열심히 기도해야 응답 받는 것은 아닙니다. 짧게라도 기도하세요. “아버지, 어떻게 할까요? 도와주세요.”, “아버지, 함께해주세요.” “잘 감당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세요. 항상 주님과 대화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님께서 계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우리와 함께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주님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 더 열심히 살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고, 큰 상급을 받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수록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사는 하나님의 자녀는 최고의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마귀의 자녀는 성품이 마귀를 닮았습니다. 마귀가 아비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이 세상을 보면 마귀를 닮았습니다. 악합니다. 다른 사람을 죽여서라도 차지하려고 합니다. 거짓말을 잘 합니다. 거짓말을 하고도 가책을 느끼지 않습니다.

 

본문에 보면, 마귀의 자녀를 볼 수 있습니다. 마귀의 자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알았다면, 예수님께 함부로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4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8장 48~49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너를 사마리아 사람이라 또는 귀신이 들렸다 하는 말이 옳지 아니하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나는 귀신 들린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를 공경함이거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요한복음 8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자녀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귀의 자녀는 불행합니다. 회개하면 사는데, 돌이키면 사는데, 이들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 죄를 범합니다.

그래서 구원 받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 고통 속에 살게 됩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이보다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세상에서 아무리 고생하며 살아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자요,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은 자요,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사람입니다.

 

만일 우리가 북한에서 살고 있다면, 이슬람 국가에서 살고 있다면, 예수님을 알 수 있는 기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 기회도 없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유로운 나라에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으며 사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믿음을 갖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의 작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 받았으니 이것도 은혜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거저 주신 선물입니다.

 

아무나 예수 믿고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2절에 보면,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특별한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에게나 믿음을 주시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저와 여러분은 특별한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 안에 사람이 많지만, 모두 택함을 입은 것은 아닙니다. 택함을 입은 자는 적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 다니고,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마귀의 자녀가 아주 많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창세 전에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성령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복음을 듣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하시고, 끝까지 믿음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인 쳐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은 자들은 절대 버림 받지 않습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항상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받은 복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것을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하옵소서. 성령이여, 도와주옵소서.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게 하옵소서.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품어주고 축복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과거에 남을 미워했거나 남에게 악을 행한 것, 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언제나 성령께서 함께하시므로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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