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가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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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6-19 12:41 조회3,574회 댓글0건본문
너희도 가려느냐
너희도 가려느냐
2017년 06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6:60~71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걷지 못하는 자를 일으키시고, 맹인의 눈을 뜨게 하시고, 나병환자를 고쳐주시고,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한 여인과 38년 된 병자를 치료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향해 예수님께서 “나사로야 나오라(요 11:43)”고 말씀하셨을 때,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은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시요 메시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사람들에게 알게 해줍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마치 마술을 보듯 흥미 있게 보았을 뿐, 예수님께서 행하신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3)”라고 물으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마 6:14)”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많았지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아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마 16:15)”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대답했습니다.
가룟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 열한 명의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누구신지 똑바로 알고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표적 행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예수님을 믿지 못한 유대인들은 계속해서 예수님께 표적을 보여 달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가 표적을 아무리 많이 보아도, 표적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거나 구원 받게 하는 것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표적을 보고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믿음이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신 것이 믿어지지 않고, 더 많은 표적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표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단이나 거짓 선지자에게 미혹되기 쉽습니다. 이단이나 거짓 선지자들은 사람들에게 표적과 기사를 보여줘서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아시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마 24:24)”고 말씀하셨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2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만 표적을 행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탄도 표적을 행합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미혹하기 위해, 사람들을 속여서 지옥에 보내기 위해 표적을 행합니다. 그러므로 표적을 좋아해서 표적 행하는 사람을 따라다녀서는 안 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다른 복음을 받게 하는 것이 이단입니다. 이단은 우리가 믿는 예수님과 다른 것을 믿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받은 성령이 아닌 다른 것을 전합니다. 우리가 아는 복음이 아닌 다른 복음을 전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8절에 보면,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자신만 망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도 지옥에 보내려고 하는 못된 인간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습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처럼, 악령과 미혹의 영도 우리에게 속임수를 써서 흉내 냅니다. 그러므로 성령인가 미혹의 영인가 분별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미혹의 영이요 악령입니다.
성령은 사랑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생명의 영이십니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나 다른 영은 하나라도 틀립니다.
영이라고 무조건 믿어서는 안 됩니다. 성령과 다른 부분을 발견하면, 정신을 바짝 차리셔야 합니다.
이단이나 거짓 선지자에게 속지 않으려면, 성경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무장되어있어야 거짓 선지자를 금방 구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잘못된 사람들이 쓴 책이 많이 출판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책을 읽을 때에도 주의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거나 성경을 읽어 말씀의 내용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이 누구신가를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믿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믿어지는 것은 우리의 의지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은혜로 되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6장 13~15절에 보면, “안식일에 우리가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기 앉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 하는 한 여자가 말을 듣고 있을 때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 그와 그 집이 다 세례를 받고 우리에게 청하여 이르되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하고 강권하여 머물게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루디아의 마음을 열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 문을 열어주셔야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행함으로는 구원 받을 자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 받았지, 우리의 행동이 올바르거나 남들보다 훌륭해서 구원 받은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성령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을 가리켜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고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을 가리켜 ‘육에 속한 자’라고 합니다.
유다서 1장 19절에 보면,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에 속한 자를 가리켜 ‘성령이 없는 자’라고 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안에는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은 영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육신의 것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잘 살 것인가, 어떻게 하면 출세할까, 어떻게 하면 성공할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6장 41~43절에 보면,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해서 믿지 못하고 수군거렸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경고하시는 것입니다.
교회생활을 하다 보면, 별 일을 겪습니다. 교회 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제가 있으면 수군거립니다. 이것은 나쁜 것입니다.
좋은 일에 대해 칭찬하는 것은 좋지만, 문제가 있을 때에 수군거리는 것은 백해무익합니다. 오히려 문제를 키울 뿐입니다. 문제에 대해 다 알지 못하면서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러쿵저러쿵 수군거리다 보면, 문제가 오히려 커집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입을 꾹 다물고 기도만 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중요한 문제라면, 목회자에게만 말해서 함께 기도하며 성령께서 해결하시도록 해야 합니다.
성령님만이 문제를 풀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문제가 오히려 더 복잡해질 뿐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개척 초기부터 이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전통처럼 지켜왔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은혜롭게 왔습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조용히 해결됐습니다. 입을 다물고 기도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 성 주위를 돌 때에 수군거리며 돌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기도할 시간도 없었을 것이고, 사람들의 믿음도 다 없어졌을 것이고, 부정적인 생각을 계속 했을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했을 것이고, 여리고 성을 점령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수 6:10)”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아무 말하지 않고 기도하며 여리고 성 주위를 돌았습니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여리고 성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음의 말을 하기보다 믿음 없는 말,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합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일이 꼬입니다. 불행한 결과를 초래합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사람들이 수군거리고 부정적으로 말할 때에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요 6:43~44)”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스스로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요 6:47~51)”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상징적인 언어를 사용하셔서 놀라운 비밀을 증거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지만, 육에 속한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만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고, 예수님의 말씀을 믿을 수 없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서로 다투며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요 6:52)”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요 6:53~5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이해하기 어려운 말씀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날마다 만나를 내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으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만나를 먹었다고 해서 죽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죽을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지 죽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만나를 먹으며 40년 동안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만나를 주셨던 것처럼, 독생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죄와 저주를 모두 해결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생명의 떡과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고, 우리의 죄를 속량하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신 십자가의 은혜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잊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께서는 성찬식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의 살을 생각하며 떡을 받고, 예수님의 피를 생각하며 잔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으로 인하여 죄를 사함 받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구원 받았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영생을 얻게 되었다는 믿음으로 떡과 잔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가 떡과 잔을 받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는 것과 같습니다. 떡과 잔을 받음으로 믿음을 고백하는 사람들은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께서도 우리 안에 거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 6:60)”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이 말이 너희에게 걸림이 되느냐 그러면 너희는 인자가 이전에 있던 곳으로 올라가는 것을 본다면 어떻게 하겠느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 6:61~6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죽으면 모든 것은 끝납니다. 육신이 죽는 날, 모든 것은 끝납니다. 그러므로 육신을 갖고 사는 것은 잠시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영이 죽느냐 사느냐, 영생을 얻느냐 멸망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만 우리에게 축복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생을 얻게 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육에 속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다 떠나버렸습니다.
그리고 로마 사람들은 기독교를 박해했습니다. 로마 사람들은 그리스도인들은 사람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식인종이라고 오해했습니다.
당시 사회제도에 의하면, 사람을 자유인과 노예로 구분했습니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는 그런 구분이 없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 하나가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 로마 사람들은 기독교인들이 사회제도를 파괴한다고 주장하여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습니다.
로마 황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붙잡아서 화형시키기도 하고, 사자의 밥이 되게 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로마 황제는 신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황제에게 “주여”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께 “주여”라고 하고, 예수님을 가리켜 ‘만왕의 왕’이라고 하니 로마 황제는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로마 황제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무지와 오해 때문에 기독교인들을 핍박하고 죽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의 왕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 나라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셔서 영원히 세상을 다스리시고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로마 황제는 이것을 모르고 기독교인들을 박해했습니다. 지난 2천 년의 역사를 살펴보면,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핍박을 받았고 순교했습니다.
그런데 이로 말미암아 기독교가 약해지고 없어진 것이 아니라, 기독교는 핍박을 받을수록, 순교자가 생겨날수록 더욱 정결해졌습니다. 용광로 속에 들어간 금덩어리가 순금이 되듯이 기독교가 핍박을 받을수록 진짜 기독교인만 남습니다.
환난과 핍박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러므로 핍박을 통해 교회는 더 크게 부흥됩니다. 그래서 로마가 기독교 국가가 되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큰 환난이 있을 것이고, 큰 환난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환난이 온다 해도 걱정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기뻐해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심판의 대상이 아닙니다. 로마서 8장 1절에 보면,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심판 주가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관심을 가지시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위해 환난의 날을 감해주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넷째, 절대주권을 가지고 계시는 주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카락 하나도 상하게 할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0장 28~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는 이 말씀 속에는 ‘내가 너와 함께한다. 내가 너를 책임진다. 내가 너를 보호할 것이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섯째, 큰 환난과 핍박 속에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킨 사람들에게는 큰 상급과 영광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려운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 주님의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십니다(계 2:26). 그리고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는 영광이 주어집니다.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온다 해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우리는 승리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6장 66~69절에 보면,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사람들이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요 6:60)”라고 하며 예수님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요 6:67)”라고 물으셨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요 6:68~69)”라고 대답했습니다.
영생의 말씀이 예수님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자,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자는 믿음을 가지게 되고,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사람이 장차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6장 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는 순간 영생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자는 구원 받고 천국 시민이 되어서 하나님을 모시고 살게 됩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천국에 가는 것은 물론이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자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에도 영생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혜사 성령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떠나시지 않으시고, 우리를 버리시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승리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할 일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믿음 충만한 사람이 되고 사랑 충만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다가 주님을 기쁨으로 맞이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마지막 때에 이 말씀을 마음에 깊이 새기고, 이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살아가기가 어렵고, 환난이 온다 할지라도, 주님께서 세상을 다스리시고,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심판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워할 것이 없는 줄 믿습니다.
항상 기뻐하며 감사하며 승리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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