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시는 하나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02-28 16:55 조회4,195회 댓글0건본문
일하시는 하나님
일하시는 하나님
2017년 02월 26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5:10~18
요한복음 5장에 보면, 유대인의 명절인 유월절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가 베데스다 연못에 가셨습니다.
그곳에 많은 병자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는 병으로 38년 동안이나 고생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에게 다가가셔서 그 사람의 병을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요 5:8)”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38년 동안 병으로 고생하며 누워있었으니 제대로 먹었겠습니까. 제대로 잘 수 있었겠습니까. 몸이 매우 약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그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자 그에게 새 힘이 생겼는지, 그 순간 그의 병이 치유되었는지, 38년 된 병자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갔습니다.
요한복음 1장 2~3절에 보면,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38년 된 병자를 말씀으로 일으키신 예수님의 모습에서 예수님께서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신 분이요,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창 1:3)”고 말씀하시니 빛이 생겼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말씀하시니 38년 된 병자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자기 자리를 들고 돌아갔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5장 14절에 보면, 그 후에 예수님께서는 병 고침 받은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셔서 그 사람에게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38년 된 병을 고침 받았으니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그런데 죄를 끊어버리고 거룩하게 사는 것이 병 고침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병만 고침 받으면, 육신만 건강해질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죄를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복 받아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육신의 건강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38년 된 병을 고침 받은 사람을 만났을 때에 그에게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조건 병을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마세요. 병만 나으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병이 나아 건강해져도 불행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아파서 누워있을 때에는 괜찮았는데, 건강해진 후에 큰 죄를 범할 수 있고, 바르게 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무조건 병 고침 받기 위해 기도하기보다 그동안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며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지 못한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고,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면,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자손들이 복을 받고,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 때에 얼마나 세게 기도하느냐, 금식하며 기도하느냐, 얼마나 열심히 기도하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복 받을 일을 하며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모든 복을 받습니다. 복 받을 사람이 건강을 위해 기도하면, 그 기도는 100% 응답됩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일에 복을 받을 뿐 아니라, 그 사람이 사는 땅이 복을 받아 기름진 땅이 됩니다. 그리고 하늘이 복을 받아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비를 내려주셔서 농사도 잘 되고 모든 것이 잘 자랍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많은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서 기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문제 때문에 고민하십니까? 먼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회개하세요. 그리고 말씀대로 순종하세요.
죄를 짓던 사람은 죄를 끊어버리세요. 그리고 바르게 살면서 기도하세요. 그러면 기도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기적처럼 이루어집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38년 동안 병으로 고통 당한 사람을 예수님께서 고쳐주셨으니 사람들은 감사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찬양해야 합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불평하며 예수님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고쳐주신 이 날이 안식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본문 요한복음 5장 10~13절에 보면,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하니 그들이 묻되 너에게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은 그가 누구인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병 고침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병을 고쳐준 사람이 누군지 몰랐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께서 병 고침 받은 사람을 만나셔서 그에게 “보라 네가 나았으니 더 심한 것이 생기지 않게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 5:14)”고 말씀하셨습니다.
병 고침 받은 사람은 자신의 병을 고쳐주신 분이 예수님이심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들에게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치신 것을 알고 예수님을 박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귀하고 놀라운 일을 행하셨는데, 유대인들은 왜 기뻐하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을 박해했습니까?
안식일에는 어떤 일도 행해서는 안 된다는 유대인들의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2장 1~8절에 보면, “그 때에 예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로 가실새 제자들이 시장하여 이삭을 잘라 먹으니 바리새인들이 보고 예수께 말하되 보시오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 일을 하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 또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안식을 범하여도 죄가 없음을 너희가 율법에서 읽지 못하였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2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복된 말씀입니까. 우리가 안식일을 위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안식일이 있는 것이므로 우리가 안식일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12장 9~14절에 보면, “거기에서 떠나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시니 한쪽 손 마른 사람이 있는지라 사람들이 예수를 고발하려 하여 물어 이르되 안식일에 병 고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한 마리가 있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으면 끌어내지 않겠느냐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고 이에 그 사람에게 이르시되 손을 내밀라 하시니 그가 내밀매 다른 손과 같이 회복되어 성하더라 바리새인들이 나가서 어떻게 하여 예수를 죽일까 의논하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창세기 2장 1~3절에 보면,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안식일이 어떻게 시작되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6일 동안 천지와 만물을 만드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셨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은 복 받는 날입니다. 지금은 ‘주일’이라고 합니다. 주일을 잘 지키면, 복을 받습니다. 한 주 동안에도 복을 받지만, 평생 복을 받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주일에는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시험 기간에는 토요일 밤 12시까지 공부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통행금지가 있을 때여서 밤 12시가 되면 사이렌이 울렸는데, 사이렌 소리가 울릴 때까지 공부하고 기도하고 잤습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새벽부터 교회에 가서 하루 종일 교회에서 살다시피 했습니다. 하루 종일 예배드리고 봉사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집에 와서 일찍 잤습니다. 그리고 밤 12시가 되면, 일어나서 공부했습니다. 저는 언제나 그렇게 했습니다.
평소에도 하루에 세 번 교회에 가서 기도했고, 주일에는 공부하지 않았으니 성적이 좋을 리 있겠습니까. 그러나 입학시험에서 낙방한 적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철저히 지키니까 항상 건강한 믿음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항상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분명히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항상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계명을 주셨습니다.
신명기 6장 24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이 모든 규례를 지키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항상 복을 누리게 하기 위하심이며 또 여호와께서 우리를 오늘과 같이 살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3절에 보면,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잔소리하시기 위해 율법과 규례를 만드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로 하여금 항상 복을 누리며 살게 하시려고, 우리의 행복을 위해 율법과 규례를 만드셨습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로 하여금 항상 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계명과 율례를 주셨다는 것을 일찍 깨달았습니다.
시편 19편 7~11절에 보면,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시도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의 법도 진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많은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것으로 경고를 받고 이것을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윗은 율법을 금 덩어리보다 더 귀하게 여겼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송이꿀을 먹는 것보다 더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은 구별하셨다는 의미입니다. ‘거룩하다’는 말에는 구별되었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성전(聖殿)은 구별된 집입니다. 세상의 건축물과 다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기 위해 지은 구별된 집입니다.
여러분이 앉아있는 의자를 ‘성구(聖具)’라고 합니다. 구별된 물건입니다. 세상의 가구와 다릅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데에 사용하기 위해 구별된 물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구별하셨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안식일은 구별된 날입니다. 그러므로 평일과 똑같이 여겨서는 안 됩니다. 평소와 똑같이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을 크게 둘로 나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는 예배가 있습니다. 예배는 하나님을 섬기는 일 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예배를 정성껏 잘 드리면,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이 자라면, 세상에 나아가서도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든 복이 따라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섬기는 일 중에 예배에 가장 정성을 쏟아야 합니다.
예배, 찬송, 기도, 전도, 구제, 교육, 심방, 치료, 봉사, 교제 등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입니다.
또 하나는 먹고살기 위해 하는 일입니다. 직장생활, 사업, 정치 등은 하나님을 위해 하는 일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든 믿지 않는 사람이든 모든 사람들이 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세상일에 전념하다 보면,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등한히 여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므로 세상일에만 전념하면 안 됩니다. 세상일에만 전념하다 보면,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타락하여 결국 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6일 동안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일곱째 날은 거룩하게 구별하여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일은 1주일에 하루만 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42~47절에 보면,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또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며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예루살렘교회는 부흥했습니다.
여러분, 한국 교회의 힘이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날마다 성전에 나오는 데에 있습니다. 날마다 새벽예배를 드리는 데에 있습니다. 날마다 모여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설교 듣는 나라는 한국 밖에 없습니다.
제가 외국에 다니며 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외국인 목회자들이 흉내 내려고 하지만, 성도들이 동참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목회자 혼자 하다가 지쳐버립니다.
저는 해외집회 인도하러 가면 제가 항상 강단에서 기도하는 것을 목회자들에게 이야기하면서 새벽에도 강단에 올라가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새벽에 혼자 기도하더라도 강단에 올라가서 기도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잘 되지 않습니다. 새벽기도는 한국 교회만 가진 특별한 영적 무기입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철야기도가 있습니다. 이것도 한국 교회 밖에 없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하지 않았을 때였는데, 중학생이었을 때에도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교회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했더니 교회에서 철야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울수록 우리는 날마다 모이기를 힘써야 합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삼킬 자를 찾아 두루 다니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에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라는 말은 예수님처럼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세상 사람들이 보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인 것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합니다.
누가복음 21장 34~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못 해석했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백성들이 안식일에도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안식일이라고 예루살렘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유대인들이 막으니 담벼락 밑에 짐을 풀어놓고 자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이들을 책망하고 물러가게 했습니다. 안식일에는 짐을 져서는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점점 더 발전하여 손에 가방을 들어서도 안 된다, 지팡이를 짚고 와도 안 된다고 했습니다. 그런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만든 말입니다.
1982년 제가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미국 동부에 있는 친구 목사의 집에서 식사하고 이야기했습니다. 친구 목사가 사는 집의 위층에 유대인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주일이 되면, 유대인이 불러서 도움을 청하는데, 자기가 나갈 때에 전기 스위치를 내려달라 한다고 합니다. 전기 스위치 내리는 것도 일이라고 생각하여 그렇게 도움을 청한다고 합니다.
유대인들이 머리가 좋은데, 이렇게 멍청한 면도 있습니다. 그들은 아주 형식적이고 안식일의 정신을 모르고,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만들어주신 이유를 몰라서 이렇게 오해하고 어리석은 짓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안식일을 만드셨고,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앙적으로, 육체적으로 우리를 축복하시기 위해 안식일을 만드셨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계속 일하다 보면, 지쳐서 병들고 약해집니다. 그러므로 쉬는 시간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만드셨습니다.
미국 서부에서 황금이 나온다는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 당시 미국 서부는 주인이 없는 땅이었기 때문에 먼저 가서 울타리를 먼저 치면, 그 땅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그 안에서 금도 캘 수 있고, 농사도 지으며 부자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황금을 갖겠다고 생각하고 마차에 짐을 싣고 온 가족이 서부를 향해 전 속력으로 달렸습니다.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런데 미국 동부에 살던 청교도들은 주일에는 절대 이동하지 않았습니다. 가던 길을 멈추고 말도 쉬게 하고, 사람도 쉬었습니다. 마차를 살펴보고, 마차에 기름칠도 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늦어지겠습니까. 쉬지 않고 계속 뛰었다면, 얼마나 많이 가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서부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없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가장 먼저 도착했습니다.
안식일에도 쉬지 않고 계속 달린 사람들은 말도 병들고 사람도 병들고 마차도 망가져서 중간에 낙오되고 말았습니다.
주일을 은혜 가운데 지키며 회복을 위해 쉬었던 믿음의 사람들은 미국 서부 땅을 차지했습니다. 축복 받는 비밀이 여기에 숨어있습니다. 잘 생각하세요.
제가 집회 인도하러 홍콩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 교회의 정 장로님이 장로님의 댁에 저를 초대하셔서 대접하셨습니다. 홍콩에서는 집값이 비싼데, 장로님은 어마어마하게 큰 집을 소유하신 부자였습니다.
홍콩에는 고층 건물이 많습니다. 홍콩의 땅은 단단한 바위 덩어리로 되어있습니다. 홍콩 정부에서 산을 뚫고, 굴을 뚫어서 길을 내는 공사를 하는데, 거의 대부분의 공사를 장로님의 회사에서 맡아 했습니다.
장로님의 회사에서는 주일이 되면 모든 직원들이 쉬었습니다. 직원들을 잘 쉬게 하고 잘 먹이는 회사였습니다. 그리고 전 직원을 예수 믿게 하여 주일에는 전 직원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주일 하루를 쉬니 계속 일하는 것에 비해 공사가 늦어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주일에 쉬었는데도 정부에서 원하는 날보다 일이 일찍 끝났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끝났습니다.
그러니 정부에도 좋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는 항상 장로님의 회사에 일을 맡겼습니다.
장로님은 회사에서 사람을 고용할 때에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거나 가족들 중에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이 있는 사람을 고용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반드시 쉬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을 잘 먹인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하니 전 직원이 예수님을 잘 믿게 되었고, 착실하게 일한다고 합니다.
본문 요한복음 5장 17~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것으로 인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범했을 뿐 아니라, 하나님과 자신을 동등하게 여기고 그렇게 말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은 구원사역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우리를 구원하시는 그 일을 의미합니다.
에베소서 1장 3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받은 복을 가리켜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이라고 했습니다.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해주신 것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에베소서 1장 7절에 보면,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게 하신 것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살 사람들이기 때문에 죄가 있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게 하심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우리의 죗값을 지불하셔서 우리를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셔서 구원 받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은 모두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이 예수님을 믿도록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십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신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어떻게 예수님을 믿습니까? 성령께서 예수님을 믿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의 속에 성령께서 들어와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절에 보면,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께서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로마서 8장 14~16절에 보면,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그 속에 계시는 분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성령께서 증언해주시기 때문에 믿음을 갖게 됩니다.
세상이 아무리 험악해도 성령께서 우리 안에 계시기 때문에 세상을 이깁니다. 끝까지 승리합니다. 천국에 들어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구원 받을 사람을 창세 전에 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를 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보내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다가 천국에 가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사역의 처음부터 끝까지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다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일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구원 받을 사람을 창세 전에 택하시고, 십자가 보혈로 구속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천국에까지 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 6:3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구원 사역은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안식일에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이 모든 것이 구원 사역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요 5: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도 이 일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구원 사역에 동참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다 끝내실 것이 분명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일하시기 원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마 28:19~20)”,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습니다.
로마서 8장 16~18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일, 주님의 일에 동참하여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 일을 끝까지 하는 자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계 2:26). 큰 영광이 약속되어있습니다.
목사, 전도사, 선교사를 우습게 여기지 마세요.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들이 부러울 것입니다.
목사, 전도사, 선교사가 아니라 해도 ‘나는 주의 일을 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살면, 장차 받을 영광이 큽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백 배의 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렇게 살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1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0명의 성도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가의 다락방에서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 후에 그들은 담대히 나아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전 세계에 교회가 생겼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느냐 순종하지 않느냐가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것은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먹고사느라 바빠서, 용기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깨어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면, 주의 일을 하고 싶어집니다. 전도하고 싶어집니다.
여러분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셔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동참하시고,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으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에게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주여,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하게 도와주옵소서. 우리의 힘만으로는 감당할 수 없사오니 성령께서 도와주시기를 원합니다.
성령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시고, 말씀대로 살게 하시고, 주의 일에 동참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