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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부활과 그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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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31 11:00 조회3,3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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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부활과 그 영광

 

생명의 부활과 그 영광

2006년 04월 16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5:24~29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말씀하신 대로 무덤에 장사지낸 지 사흘 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40일 동안 이 세상에 계시면서 제자들과 많은 성도들을 만나고, 다시 하늘로 올라가시면서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11).

 

성경을 보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본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니었으며, 승천하시는 그 현장을 직접 두 눈으로 목격한 사람들도 수백 수천 명이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고전 15:3~8).

그런데 그 당시 사람의 숫자를 말할 때에는 주로 성인 남자를 기준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여자와 아이는 숫자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5백 명이라 표시된 숫자는 적어도 2천 명 이상 된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의 부활 소식이 급속도로 퍼져나가기 시작하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대하던 메시아를 대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죽였다는 명백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잘못하다가는 백성들로부터 돌에 맞아 죽을지도 모를 위기 앞에서 다급해진 그들은 역으로 이 소문이 거짓이라는 것을 퍼뜨리기 위해 군병들을 돈으로 매수했습니다.

 

마태복음 28장 11~15절에 보면, “경비병 중 몇이 성에 들어가 모든 된 일을 대제사장들에게 알리니 그들이 장로들과 함께 모여 의논하고 군인들에게 돈을 많이 주며 이르되 너희는 말하기를 그의 제자들이 밤에 와서 우리가 잘 때에 그를 도둑질하여 갔다 하라 만일 이 말이 총독에게 들리면 우리가 권하여 너희로 근심하지 않게 하리라 하니 군인들이 돈을 받고 가르친 대로 하였으니 이 말이 오늘날까지 유대인 가운데 두루 퍼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처럼 그들이 조작한 소문의 내용까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곤경에 처한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감옥에 잡아넣기 시작했으며,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아예 뿌리 뽑아버리려고 작정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을 보면, 스데반 집사가 예수님의 부활을 증거하며 제사장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메시아인 예수님을 죽였다는 사실을 전했을 때, 그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스데반을 향하여 이를 갈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스데반은 성령이 충만하여 그들 앞에 다음과 같이 증거하다가 돌에 맞아 순교했습니다. 사도행전 7장 55~60절에 보면,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어서 사도행전 8장 1~4절에 보면,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경건한 사람들이 스데반을 장사하고 위하여 크게 울더라 사울이 교회를 잔멸할새 각 집에 들어가 남녀를 끌어다가 옥에 넘기니라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처럼 부활신앙을 가진 성도들은 결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여 복음이 더욱 더 힘 있게 온 세상으로 전파되었습니다.

 

사도행전 9장 3~5절에 보면, “사울이 길을 가다가 다메섹에 가까이 이르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빛이 그를 둘러 비추는지라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가 있어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하시거늘 대답하되 주여 누구시니이까 이르시되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 현장에 있던 사울은 예수 믿는 자들을 모두 잡기 위해 혈안이 되어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데 앞장섰다가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직접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한 후 위대한 사도가 되었습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기독교를 핍박하며,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부정하고 거짓이라는 사실을 구체적으로 증거하기 위해 애쓴 사람들이 수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그 일에 성공한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그들이 성공할 수 없었던 첫 번째 이유는 모든 것이 역사적인 사실이었기 때문입니다.

옥스퍼드대학의 역사학자인 토마스 아놀드는 “나는 여러 해 동안 과거의 역사를 연구하고 그 사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하여 기록한 문헌과 유물을 고증하여 그 사실 여부를 조사하여 오는 중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표징, 곧 그리스도가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셨다는 사실보다 더 분명하고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을 인류 역사에서 보지 못하였다.”라고 단언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부활하신 주님을 지금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본 사람이 수천, 수만 명이나 되며, 인격적으로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하신 분들도 아주 많습니다.

비록 지금은 육안으로는 주님을 볼 수 없지만, 주님은 인격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믿는 사람 가운데 찾아오시고, 때로는 말씀하시고 변화시켜주시고 역사하십니다.

 

저도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직 성숙하지 못한 신앙을 가지고 있을 때에 가정형편이 너무 어렵다보니 고생 많은 이 세상에 오래 살기보다 하루 속히 천국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믿는 자로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는 없고, 굶어죽기로 작정했습니다. 금식기도를 시작한 지 사흘 째 되는 날, 죽기를 각오하고 낭떠러지 가까이에 앉아 전심으로 기도할 때 주님께서 제게 찾아오셨습니다. 난생 처음으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지금도 병원에서 병들어 죽고, 교통사고로 죽고, 불이 나서 타 죽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줄 아니? 내가 너를 죽일 수 없어서 안 죽이는 줄 아느냐?”라고 하시며 “너는 이미 죽었느니라. 이제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이렇게 세 번이나 애원하듯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저는 주님의 간절한 음성을 듣고 죽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저를 찾아오셔서 때때로 말씀하시고, 저를 인도해주시는 체험을 여러 번 하다 보니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것을 빼놓고는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는 사실임을 증거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알 수 없지만, 어느 날 무덤 속에 묻혀있는 죽은 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듣고 무덤에서 나올 것입니다.

본문 29절에 보면,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을 믿고, 믿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산 사람은 생명의 부활을 하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고 배척하고 악독하게 산 사람은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20~24절에 보면,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사망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한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그 후에는 마지막이니 그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부활의 첫 열매는 예수님이시고, 그 다음으로 예수 믿고 구원받은 사람 중에 이 세상을 떠난 사람들은 생명의 부활을 하며, 그 후에는 예수 믿지 않고 죽은 자는 심판의 부활을 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15절에 보면, 장차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의 광경이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믿음으로 살지 않았기에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이들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자신들의 행동이 낱낱이 기록된 책이 펼쳐진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마가복음 9장 48~4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지옥에 대해 “거기에서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라고 묘사하셨습니다.

지옥은 불 못입니다. 차라리 불 속에서 타서 죽고 의식이 없으면 좋겠는데, 잔인한 고통을 쉬지 않고 영원히 받게 되는 곳이 지옥입니다.

누가 이런 지옥에 가고 싶어 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땅에 사는 동안 예수님을 믿지 않고 거부했기 때문에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믿는 사람들은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전도하여 하루 속히 천국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 살아있는 성도들은 죽음을 보지 않고 죽지 않고 늙지 않고 쇠하지 않는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만나게 되지만, 이미 이 세상을 떠난 성도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처럼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하여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빌립보서 3장 20~21절에 보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몸은 낮은 몸, 천한 몸, 병들고 아프고 쇠할 몸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오실 때에 변화되는 몸은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을 때와 같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썩지 않고 병들지 않고 늙지 않는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4, 58절에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래 전, 영국 덜햄 지방의 석탄광이 무너져 164명의 광부들이 생매장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시체를 발굴하면서 석필로 쓰여 있는 판자도 함께 발견되었습니다. 그 판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었습니다.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주여, 축복하소서. 우리는 대단히 유쾌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모든 사람은 영원한 영광을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화요일 오후 2시”

그들은 죽어가면서 두려워 떤 것이 아니라, 기도하며 천국에 갈 준비를 하며 평안히 눈을 감았던 것입니다.

 

필립 브룩스 목사는 노환으로 죽음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를 존경하던 수많은 사람들은 죽기 전에 그를 만나보기 원했지만, 모두의 방문을 거절하여 아무도 만나볼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꼭 한 사람, 법률가 잉거솔 만은 허락했습니다.

잉거솔 만은 너무나 기쁜 마음으로 브룩스 목사가 있는 방으로 들어가 “고맙습니다. 목사님! 특별히 저만 만나주셔서.”라고 인사했습니다.

그러자 목사는 그의 손을 꽉 잡으며 “여보게, 나는 우리 주님께서 부활하신 것을 믿네. 다른 사람과는 천국에서 다시 만날 것 같아 특별히 만나지 않아도 되나, 자네와는 영영 만나지 못할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 번 보고 떠나려고 불렀다네. 제발 예수를 믿게.”라고 간곡히 말했습니다.

이처럼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들은 조금도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신 후에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세를 받은 사람은 복음을 전하다가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순교한 사람으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할 것입니다.

부활신앙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신앙의 자세부터 다릅니다. 삶의 자세도 다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적당히 믿고, 엉터리로 믿는 것은 부활신앙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부활의 영광이 크다는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여러분! 부활신앙을 확실히 믿어 신앙과 삶의 자세가 더 아름다워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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