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성 사람들을 구원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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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4 11:17 조회3,478회 댓글0건본문
수가 성 사람들을 구원한 여인
수가 성 사람들을 구원한 여인
2009년 11월 29일(주일예배)
본문 / 요한복음 4:28~30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죄인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제는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 받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에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것이야말로 가장 기쁜 소식, 즉 복음입니다.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하라(막 16:15)”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
죄로 말미암아 멸망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받은 사람은 열심히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용기가 없어 복음을 전하지 못합니다. 성경에 보면,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것을 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기 전에 감람산에 모인 성도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행 1:4~5)”,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20명의 성도는 이 말씀에 순종하여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면서 성령이 임하시기를 기다렸습니다. 오순절이 되어 갑자기 성령의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거기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담대하게 나가서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 두려움이 사라졌습니다. 담대하게 나아가 그리스도의 증인 노릇을 했습니다.
어떤 때에는 한 번에 3천 명이 회개하고 세례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4장 4절에 보면, “말씀을 들은 사람 중에 믿는 자가 많으니 남자의 수가 약 오천이나 되었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굉장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교인들이 너무 많아 사도들이 쩔쩔맸습니다. 실수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듣는 사람 일곱을 택하여 집사로 세워 그들로 하여금 성도들을 섬기게 하고, 사도들은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힘썼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해져서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아졌습니다. 대부흥의 역사가 일어난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려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큰 은혜를 받으면 구원의 확신이 생깁니다. 마음속에 기쁨과 평강이 넘칩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뭔가 하고 싶어집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고, 주님을 위해서 살고 싶은 소원이 생깁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으니까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장차 예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내가 무엇을 하다가 예수님을 만나면 예수님께서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하다가, ‘내가 전도를 하면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반 친구들을 한 명씩 전도하여 교회에 데려갔습니다. 얼마나 기쁘고 좋았는지 모릅니다.
그때 전도한 친구 중 한 명은 자카르타에서 나이키운동화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우리 교회의 선교사가 고아원을 운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건축비 등을 후원하며 얼마나 많은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전도의 열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은혜를 받으면,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은 소원이 생깁니다. 그래서 열심히 전도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은혜 받을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어린 아이들도 은혜를 받습니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 아이들도 데리고 와서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은혜 받을 기회를 주십시오. 어른들보다 은혜를 더 잘 받습니다. 그 아이들이 은혜를 받으면 일생이 달라집니다.
본문에 보면, 사마리아 수가 성에 사는 여인이 수가성 사람들을 전도해서 구원받게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보면, 수가 성의 여인은 전도자로서의 자격이 없어 보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사람이 전도하러 다니면, 전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만 가리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이 여인은 전도에 방해되는 요소를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 여인은 과거에 남편이 다섯이나 있었고, 이혼도 다섯 번이나 했습니다. 지금 같이 사는 남자도 자기 남편이 아닙니다. 아마 미모가 뛰어난 여인이었나 봅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가지고 있었으니 사람들이 이 여인을 어떻게 생각했겠습니까. 이런 형편에 있는 사람이 어떻게 전도를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이 여자는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사마리아는 북쪽 이스라엘에 있는 지방입니다. 주전 722년에 앗수르 군사의 침략으로 북쪽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죽고, 포로로 잡혀가 앗수르의 노예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앗수르 왕은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을 포로로 잡아갔고, 그들이 점령한 다른 나라의 사람들을 사마리아로 강제로 이주시켜 살게 했습니다. 그래서 자연히 사마리아 땅에는 이방인들이 와서 살았고, 이들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결혼하여 혼혈족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과는 말도 하지 않으려 했고, 사마리아 사람들을 개나 돼지와 같이 취급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을 만나시기 위해 야곱의 우물가에서 기다리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여인에게 물을 달라고 하셨습니다. 유대인은 사마리아 사람과 말도 하지 않는데, 예수님께서 물을 달라고 하시니 이 여인은 신기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여인은 자신이 전도하려고 할 때에 두려운 마음도 있었을 것입니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면, 용기를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나 같은 것이 어떻게 전도할 수 있을까? 내가 전도한들 누가 예수님을 믿을까?’라고 부정적으로 생각했을 것입니다.
여러 가지로 전도를 하기 어려운 형편이었음에도 담대하게 수가 성에 들어가 전도했습니다. 누가 시킨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했습니다.
수가 성 여인은 메시아를 전하기 위해 물동이도 버려두고 동네로 달려가 전도했습니다. 메시아를 만나니 기뻐서 기쁨을 혼자 누릴 수 없었습니다.
수가 성 여인의 전도방법은 간단했습니다. 본문 요한복음 4장 28~29절에 보면,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결과가 엄청납니다. 요한복음 4장 30절에 보면,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수가 성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요한복음 4장 39~42절에 보면,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로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 줄 앎이라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사람, 문제가 많은 사람이라도 전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서울에 있는 어느 교회의 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교회의 한 집사님은 대학생이었을 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에게 늘 전도했지만, 이분은 들은 척도 하지 않았습다. 친한 친구였지만, 예수 믿으라는 말은 듣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60세가 넘었습니다. 남편이 죽을병에 걸렸습니다. 아무런 준비 없이 갑자기 남편이 죽게 되니까 이분이 당황했습니다.
대학시절부터 자신을 전도하던 그 친구가 와서 남편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남편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했습니다. 그 후 남편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남편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고, 이분도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 후, 다른 친구가 자기 남편이 죽음을 앞두고 있으니 와서 복음을 전해달라는 요청했습니다. 신앙생활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성경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친구의 부탁을 받고 병원에 갔지만, 한참 동안 이런저런 이야기만 하다가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날 밤에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자신은 친구의 도움으로 남편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품에 안겼는데, 또 다른 친구가 자기 남편을 위해서 복음을 전해달라고 했는데, 아는 것이 없다는 이유로 그냥 돌아왔으니 친구의 남편이 어떻게 될까 생각하니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친구의 남편이 입원해있는 병원으로 가서 자신의 남편이 어떻게 예수님을 영접했는지, 자신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었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등 자신이 경험한 것을 친구의 남편에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자신도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어설픈 전도였지만,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그 날 밤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복음을 듣고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전도할 줄 몰라서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을 뿐인데, 그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고 천국에 갔으니 얼마나 아슬아슬했습니까.
우리가 보잘것없어도, 아는 것이 없어도, 자격이 없어도, 전도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전도하면 기적이 일어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기를 기뻐하시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1절에 보면,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도하는 것이 서투르고 한심합니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전도를 통해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십니다. 부족한 전도이지만, 그것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믿는 자들을 구원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면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납니다.
우리도 누군가가 전도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전도하면 우리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사람이 생겨날 것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말씀을 들을 때, 믿음이 생깁니다. 그런데 듣지 않고서 어떻게 믿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교회는 전도하지 않고 잠만 자고 있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동을 해서 전도의 문을 막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교회와 예수 믿는 사람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습니까? 전도는 하지 않고 쓸데없는 일로 전도의 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18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라도 잃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린 아이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모두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 보면,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전도해야 합니다. 숨이 끊어지려는 사람에게도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순간에라도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빌립보서 4장 1절에 보면,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2장 19절에 보면,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을 가리켜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사도 바울이 받을 칭찬과 면류관이 클 것입니다. 그때 사도 바울의 주위에 사도 바울이 전도해서 구원받은 수많은 영혼들이 있을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럽겠습니까. 그래서 사도 바울은 그들을 가리켜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이라고 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장차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섰을 때, 우리가 전도해서 구원받은 사람이 많을수록 상급과 면류관이 크고, 영광이 클 것입니다.
천국에서 뿐 아니라 우리가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살면 이 세상에서 백배의 축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중국에 ‘송전도’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이 “예수 믿고 천국에 가라.”고 외치며 전도했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렇게 불렀습니다.
그런데 그는 딸 둘과 아들 하나를 낳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들이 안타까워하며 애도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보십시오. 아버지 없이 고아가 된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큰딸 송경령은 중국의 국부라고 불리는 손문의 부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작은딸 송미령은 장개석 총통의 부인이 되었고, 아들 송자문은 재정장관이 되어 한때 송전도의 자녀 3남매가 중국 전역을 움직였습니다.
우리가 교회에서 봉사하는 것이 좋고 귀한 것이지만, 가장 귀하고 큰 상급과 영광을 받는 것은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입니다. 전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총력해서 열심히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믿든지 안 믿든지 열심히 기도하며 전도해보십시오. 할 줄 몰라도 해보십시오.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전도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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