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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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31 07:37 조회4,697회 댓글0건본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2006년 01월 27일(금요철야)
본문 / 요한복음 3:1~8
본문에 등장하는 니고데모는 종교적으로는 율법의 엄격한 준수를 통해 구원을 얻는다는 바리새인이고, 사회적으로는 로마의 통치 하에 유대 민족을 대표했던 사람이고, 학문적으로는 율법에 뛰어난 교사였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에게 관심이 많고, 보고 싶어 했지만, 자신의 신분 때문에 예수님을 찾아뵙지 못하다가 밤에 찾아갔습니다.
니고데모는 예수님께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요 3:2).
니고데모의 말을 보면,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아주 훌륭한 사람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3~9절에 보면,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이르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사옵나이까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사옵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 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니고데모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하나님 나라에 갈 수 있다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없다는 사실을 니고데모는 몰랐습니다.
니고데모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었고, 율법을 준수하고 정통했지만,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이 말을 깊이 생각해보면, 말로는 예수 믿는다고 하고 열심히 교회를 나오고 찬양하고 봉사하고 전도한다고 해도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로 들어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습니다.
여러분은 누구 앞에서도 거듭난 신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성령 충만하고 진정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려면 우선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복음을 듣게 되는 것과 믿게 되는 것과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진짜 믿는 사람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탕자처럼 반드시 하나님 앞으로 돌아옵니다. 주님 앞으로 나오면 죄 사함을 받게 되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됩니다. 구원받은 참 사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회개하게 되고, 회개하는 사람은 죄 사함을 받게 되고, 거듭난 신자가 됩니다. 믿음을 가지게 되고 회개하고 거듭나는 것은 동시에 일어납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다고 해서 믿음이 다 큰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갓 태어난 아기처럼 아기 신자입니다. 뱃속에서 조금씩 커서 열 달 후에 아기가 나오는 것과 같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연약한 것처럼, 거듭난 사람도 처음에는 믿음이 아주 작습니다. 이런 사람은 예전의 사람과 습관이 남아 있습니다. 오히려 믿는 사람이 아닌, 믿지 않는 사람처럼 말을 합니다. 의심과 두려움이 많습니다. 그리고 낙심이 많고 타락하기가 쉽습니다. 믿음이 자라나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책망을 많이 들었습니다. 믿음이 적고 의심이 많고 염려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은 힘이 없고 약해서 죄를 저지르고 시험에 들고 마귀를 이기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빨리 자라나야 합니다.
믿음의 성장은 은혜 받는 것과 정비례합니다. 영적 성장으로 영력이 생기고 거룩해지며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게 됩니다.
디모데전서 4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기차가 선로 위를 달릴 때는 문제없이 잘 달립니다. 그러나 만약 탈선하게 되면 문제가 생깁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이 선로 위를 달리는 기차처럼 문제가 없으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구별되고 예수님처럼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하려면
첫째, 말씀의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고 연구하여 말씀의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으면 깨달음이 있는데, 허물을 알게 되면서 회개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만큼 거룩해지고 자기의 죄를 알기 때문에 겸손하게 됩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되면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고 감사하고 기쁨이 생기고 마음의 평강이 생기고 은혜 받게 됩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됩니다. 깨달음이 오는 만큼 사람이 변화가 생깁니다. 성품, 인격, 생각, 말, 행동, 가치관, 인생의 목적이 변화됩니다. 그리고 변화된 만큼 능력이 생깁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임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시험이 와도 마귀와 싸워도 이깁니다. 말씀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말씀대로 삽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실천하고 결단을 내리고 말씀대로 살 때 제일 큰 은혜를 받습니다. 실제로 말씀을 체험하면 큰 은혜와 깨달음이 있습니다.
믿음의 크고 작음의 차이는 말씀을 들은 대로 행하는 것에 있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간증거리가 아주 많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은혜 받고, 그 말씀대로 살면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믿음도 더 커지고, 더 많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믿고 그대로 실천하면 간증거리가 많아지지만, 많은 사람은 실천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행하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모든 것에서 복을 받습니다.
둘째, 기도생활을 잘해야 합니다.
기도생활을 성공한 대표적 인물은 다니엘입니다. 다니엘은 포로이며 어린 아이였지만, 어떤 환경에서도 기도생활을 멋지게 했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7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작더라도, 초신자일지라도 하나님의 구원받은 자녀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기도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기도하면 산도 옮길 수 있고 못할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바라는 것보다 더 큰 것으로 이루어 주십니다. 저도 항상 큰 것을 기도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제가 생각한 것보다 더 큰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질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보다 더욱 기뻐하십니다.
기도를 하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은혜를 주십니다. 기도하면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 대신에 기도할 경우에는 형식적으로 할 것이 아니며, 시간이 조금밖에 나지 않더라도 절실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즉 은혜 받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한다면 누구라도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으며, 성공적인 기도에 이를 수 있습니다.
성공적인 기도생활의 첫 번째 요건은 은혜 받는 기도 생활입니다.
두 번째, 기도를 통해 응답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기도를 열심히 하는데 응답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은 성공적인 기도가 아닙니다.
세 번째, 기도를 통하여 기적을 체험할 수 있어야 합니다.
네 번째, 기도를 통하여 본인이 변화된 사실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제 자신을 볼 때 항상 부족함을 느낍니다. 따라서 설교해도 항상 원고를 준비하여 줄을 긋고 몇 번을 봐야 설교할 정도로 말주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저는 무조건 기도합니다. 저의 부족한 설교를 통하여 여러분들이 은혜를 입도록 항상 기도합니다.
사실 은혜는 성령께서 주십니다. 그래서 제 설교가 부족할수록 더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무리 설교를 잘하더라도 모든 일은 성경의 역사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성공적인 기도생활을 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도 실패합니다. 예수님의 제자 중에 가룟 유다 빼고는 모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었습니다. 이들은 예수님의 참 뜻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실패했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신령한 자’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을 말합니다. 당시 고린도교회에는 어린 신자들이 많았습니다.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시기와 분쟁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열두 제자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밤낮 다툼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 신자가 그런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이 장로, 권사, 집사가 되어서 밤낮 분쟁이 있고 시기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직분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도 실패할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에 승리하려면,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을 때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전도하다가 붙잡혀가서 고난 당할 때, 주를 위해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알고, 더 열심히 복음을 전했다고 합니다.
즉 육신에 속한 어린 아이 때와 성령으로 거듭난 제자들의 모습은 다릅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 충만을 받을 수 있습니까?
첫째, 성령의 세례를 받도록 기다리라고 하십니다. 이 말씀에 순종해서 떠나지 않고 지킨 사람들이 성령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행전 5장 32절에 보면,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에게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즉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주십니다.
둘째, 오로지 기도에 힘쓴 사람들에게 성령이 임합니다.
사도행전 1장 14절에 보면,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사도의 말씀을 듣는 중에 은혜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예전에 부족한 성품, 습관을 가지고 회개하며 기도할 때 어느 순간에 반드시 성령의 충만함을 받습니다.
우리가 회개하며 기도할 때, 성령께서 기뻐하셔서 어느 순간에 오셔서 우리를 사로잡아 주십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새 힘이 생깁니다.
성령 충만을 받을 때까지 철저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의 세례를 받습니다. 그래야 신령한 자, 믿음이 충만한 자, 헌신된 자로 살게 됩니다. 자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는지, 성령 충만 받았는지 분별하셔서 하나님 앞에 회개해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게 됩니다.
성령의 충만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여전히 부족하므로, 또 넘어질 수 있으므로 영혼의 호흡인 기도는 날마다 성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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