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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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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8-30 10:42 조회3,37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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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2008년 03월 07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22:39~46

 

학교에 다닐 때, 시험을 치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저는 학교 다니는 것도 좋고, 선생님이 가르쳐주시는 것도 좋은데, 시험은 치고 싶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시험 치는 것이 부담스러웠습니다. 성적이 좋으면 기분이 좋지만, 성적이 나쁘면 기분도 좋습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시험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서는 날, 학생들이 성적표를 받는 것처럼 시험성적에 따라 상을 받기도 하고 칭찬을 듣게 될 것입니다. 불신자들은 성적을 볼 필요도 없이 멸망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철저히 하나님의 뜻대로 사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순종해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그 고통을 아시므로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라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셨습니다(마 26:39).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많은 권능을 행하고 굉장한 일을 한 것 같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사람들에 대해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고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모르고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에게는 지옥의 멸망이 있을 뿐입니다.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떨어지자마자 빛이 나면서 한순간에 도시에 퍼졌다고 합니다. 그 빛이 지나는 곳에는 죽거나 다 화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화상을 입으니까 뜨거워서 개울에 들어갔는데, 그 개울이 다 핏빛이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선교사가 이 이야기를 하며 그 날 예수님의 이름을 듣지도 못한 채 한순간에 많은 사람이 지옥으로 가버렸다고 말하며 선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 예수님의 이름을 듣지 못한 채 지옥으로 갑니다. 불신자들은 하나님을 몰라서 아예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도 않지만,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 자들은 하나님을 압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사람은 믿음만큼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믿음만큼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되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게 되고 그 만한 상을 받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는 낮과 밤이 있습니다. 낮은 평안한 때이고, 밤은 고난당할 때입니다. 낮은 건강하고 사업이 잘 될 때이지만, 밤은 아프고 사업이 잘 되지 않을 때입니다. 낮은 칭찬을 들을 때이고, 밤은 책망 들을 때입니다.

솔로몬같이 잘 살 때는 낮이지만, 욥처럼 고생할 때는 밤입니다. 다니엘이 총리 되는 때는 낮이지만, 다니엘이 사자 굴에 들어갈 때는 밤입니다.

낮에는 기쁜 일이 있지만, 밤에는 슬픈 일이 있는 때입니다. 다윗이 왕이 될 때는 낮이지만, 다윗이 사울과 압살롬으로부터 도망 다닐 때는 밤입니다.

낮은 평화의 때이지만 밤은 전쟁의 때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살다 보면, 낮과 밤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느 때에 시험이 많습니까? 어려움을 당하거나 고난 당할 때, 시험이 많고 힘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이기기 어려운 시험은 낮에 오는 시험입니다.

욥이 왜 훌륭합니까? 욥은 잘 살고 평안할 때에 신앙생활을 잘 해서 위대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탄에게 욥에 대해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는 세상에 없느니라”라고 칭찬하셨습니다(욥 1:8).

 

욥은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돈도 많이 있던 사람으로,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훌륭한 자라고 했습니다. 얼마나 거룩하고 경건하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는지,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 욥에 대해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라고 자랑하셨습니다(욥 2:3).

욥은 정말 훌륭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았습니다.

 

그런데 욥에게도 고난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육신의 고통보다 더 괴로운 것은 하나님이 이 고난을 주시는 이유를 모르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으시고, 말씀하시지 않는 것이 그에게는 큰 고통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으로만 살려는 욥에게 이것은 큰 문제였습니다.

욥기 38~41장에 보면, 하나님이 말씀하시기 시작합니다. 이때 욥은 하나님으로부터 책망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욥기 42장 2~6절에 보면, 욥이 하나님께 “주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사오며 무슨 계획이든지 못 이루실 것이 없는 줄 아오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 자가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일을 말하였나이다 내가 말하겠사오니 주는 들으시고 내가 주께 묻겠사오니 주여 내게 알게 하옵소서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라고 회개합니다. 욥은 이렇게 회개한 후에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밤과 같은 어려움을 당할 때 모든 시험을 이기는 비결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순간,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기 위해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하루에 3시간 이상 기도하려고 노력합니다. 제가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원하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려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는 것은 실패입니다. 저는 그것 때문에 몸부림칩니다.

 

낮이 오든지 밤이 오든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행하는 자에게는 시험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는 사람은 낮이 오든 밤이 오든 시험에 들게 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어떤 문제로 인하여 답답한 중에 있을지라도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주님의 음성을 들으면, 그 순간 문제가 해결됩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해 기도하십시오. 어떤 상황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의 칭찬과 상급을 받는 성도가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며, 진정한 축복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솔로몬과 같이 출세하고 부귀영화를 누리며 편히 사는 것이 축복인 줄 알고, 솔로몬처럼 되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설령 그 기도가 이루어진다고 해도 그것은 세상적으로는 축복이지만, 세상의 복보다 귀한 것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더 귀한 복입니다. 죄를 회개하므로 죄 사함 받고 거룩하게 되는 것이 더 귀한 복입니다. 성령 충만함 받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더 귀한 복입니다.

 

솔로몬은 세상 복은 어마하게 받았으나, 신령한 복은 조금밖에 받지 못했습니다. 솔로몬은 깨어 기도하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삶을 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고, 타락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솔로몬을 볼 때,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밤을 맞이하는 것보다 낮을 맞이하는 것이 오히려 더 시험이 많고, 그 시험은 이기기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솔로몬은 너무 유명하고, 세상의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하는 것을 소홀히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생활을 소홀히 했습니다. 솔로몬은 우선순위가 잘못되어있었습니다.

 

세상 일이 아무리 많고 바빠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선순위 첫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그것을 잘 하는 사람은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잠언 9장 10절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한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다른 문제는 다 해결됩니다.

 

낮과 같이 모든 일이 잘 될 때, 시험을 이기기가 왜 어렵습니까?

첫째, 교만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교만한 자를 미워하십니다(잠 16:5). 그리고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입니다(잠 18:12).

인간은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부자가 되고 성공한 후에 교만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이 세상에서 잘될수록 부요할수록 겸손해지시기 바랍니다.

 

둘째, 방심하기 때문입니다.

너무 잘 살고 편해서 방종하거나 방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을 소홀히 하게 됩니다. 특히 깊이 기도할 기회가 적어집니다. 구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부자가 되고 잘 살면, 신앙생활을 잘 하기가 어렵습니다.

 

깊은 밤, 견디기 어려운 고난이 있을 때, 깊은 기도를 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큰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크게 들어 쓰신 사람은 공통점은 어려운 시기에 깊은 기도를 하다가 불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런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은 매를 맞고 감옥에 가며 하루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던 사람입니다. 다니엘은 포로의 기간 중 하루에 3번 기도했는데, 다니엘은 사자굴에 들어가게 된다고 해도 기도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시험에서 언제든지 승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항상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낮과 같은 상황에서도, 밤과 같은 어려움을 당하는 상황에서도 승리하는 비결은 첫째로 항상 깨어 기도하는 것입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일을 목숨 걸고 지키십시오. 이런 사람은 어떤 시험이 와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면서 성공하게 될 줄 믿습니다.

 

둘째,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해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묵상했습니다. 다윗의 시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솔로몬이 다윗같이 살았더라면 절대로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을 바로 분별하기 위해 힘써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2절에 보면,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16~17절에 보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넷째, 하나님을 위한 소원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을 최선을 다해 짓고 싶어 했습니다. 이 소원으로 그는 믿음이 건강한 복을 받고, 복된 일생을 살 수 있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십시오. 그렇게 생각하기만 해도 믿음이 살아나며 건강해집니다. 그 뿐 아니라 모든 축복이 따라옵니다.

다윗은 그런 소원을 가지고 살았기 때문에 세월이 갈수록 복을 받고 깨끗하게 존경받으며 살았습니다. 역사적으로 존경받는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에게는 그런 소원이 없었습니다. 그는 삶의 목표가 없었습니다. 그는 다 됐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인기가 많고, 모든 일이 잘 되어서 자신과 같은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삶의 목표가 없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매일 술을 마시고, 1천 명의 여자들과 음란하고 쓸데없는 짓을 하고 살았습니다. 육체의 쾌락을 추구하며 살다가 망한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허비한 사람입니다. 물질, 시간 등 모든 것을 허비하고, 헛된 삶을 살았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런 점에서 사도 바울은 참 위대한 인물입니다.

로마서 14장 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을 본받으십시오.

 

우리가 사는 목적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오직 주를 위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철저히 주님만을 위해 살았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산다면, 이것이야말로 가장 성공적인 믿음의 삶임을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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