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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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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26 10:22 조회3,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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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

2004년 07월 02일(금요철야)

누가복음 22:39~46

 

태어난 지 3개월쯤 되면, 아기가 많이 아픕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아이들이 1년을 살지 못하고 많이 죽었기 때문에 아기가 1년 동안 무사히 잘 지낸 것을 기념하여 돌잔치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아기가 살아남으면, 아기가 얼마나 빨리 크는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의 개척초기에는 아기가 태어난 것처럼, 많은 문제가 있었고, 그로 인해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늘 강대상 앞에서 울며 기도했습니다. 엉엉 울며 기도하는 것이 제 기도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엄청난 시련이 왔을 때 죽을 각오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그 시험들이 안개처럼 사라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때 저는 교회가 부흥되려면, 시험이 먼저 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교회를 온전하게 하기 위해 교회를 시험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회에 시험이 있다는 것이 하나님께서 교회의 부흥을 주신다는 사인입니다.

 

시험이 큰 것은 믿음이 크기 때문인 것을 알고 기뻐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시험을 당하고 있든지 그 시험을 능히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믿고 기뻐하십시오. 그 사람의 믿음만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반드시 감당하게 하시고, 피할 길을 주십니다. 그 확신을 가지고 기뻐하십시오. 시험으로 인해 기쁨을 잃어버리는 것은 믿음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순종하면, 시험을 이길 수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시험에 그냥 순종해버렸습니다. 골치 아픈 문제가 있으면, 요령부리지 말고, 머리 쓰지 말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사는 자를 하나님은 축복하시고 책임지십니다. 어렵고 복잡할수록 말씀대로 사십시오.

 

셋째, 기도하면 시험에 이깁니다.

시험이 오는 것은 기도하라는 사인입니다. 야고보서 5장 13절에 보면,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환난이 오고, 고난이 오고, 괴로운 일이 생기면, 걱정하지 말고 엎드리시기 바랍니다. 아주 급한 상황일수록 더 간절하게 엎드리십시오. 그러면 더 크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반드시 체험적인 신앙을 가지게 됩니다. 그 후에 보면 더 큰 복을 받고, 더 성장하게 됩니다. 평생의 간증거리가 생길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은 땀이 핏방울 같이 될 정도로 간절히 기도하실 때, 시험을 이기셨습니다.

평소에 문제가 없어도 늘 기도하십시오. 여러 가지 문제가 있는데, 왜 기도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험이 왔다고 해서 모두 시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찬바람이 불었다고 다 감기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찬바람이 불 때, 어떤 사람은 감기 걸리지만, 오히려 시원하다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험이 왔다고 다 시험에 드는 것은 아닙니다.

찬바람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문제입니다. 건강하면 찬바람이 불어도 감기 걸리지 않습니다. 시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했을 때, 아브라함은 고민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능히 살리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겨냈습니다. 나아만이 엘리사를 찾아왔을 때, 그에게 많은 보물이 있어도 엘리사는 시험에 들지 않았지만, 게하시는 시험에 들었던 것입니다. 욕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믿음에 병이 든 것입니다.

다니엘이 기도하디기 사자 굴에 들어가게 되어도 시험에 들지 않고 평소같이 감사하며 들어갔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믿음이 좋을 수 있었습니까. 평소에 기도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그의 믿음을 건강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시험은 기한이 지나면 해결됩니다. 어떤 시험이든지 기한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약속을 받았음에도 25년 동안 자식이 없었습니다. 요셉은 17세에 애굽에 팔려가고, 30세에 총리가 되면서 모든 어려움이 끝났습니다. 믿음으로 기뻐하고 참고 기도하며 순종하며 기다리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됩니다.

 

우리 교회가 성전을 지으려고 할 때 얼마나 시험이 많았습니까. 수영로터리에 1만 평 이상의 성전을 지으려고 추진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시험이 왔을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계속 엎드렸습니다. 그러다가 1만 5천 평의 민락동의 땅에 지으려고 했더니 또 시험이 와서 못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IMF금융위기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땅 주인들이 땅을 사라고 하고, 땅값을 깎아주어서 평당 275만 원에 이 땅을 산 것이었습니다. 끝까지 참고 믿으므로, 기쁨으로 나아가며, 기도하고 순종하면, 문제가 반드시 해결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셉이 노예가 된 것도 큰 시험이었고, 감옥에 들어간 것도 큰 시험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애굽에 간 지 13년 만에 총리가 됩니다.

여러분의 시험은 무한정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훈련은 마치 군에서 훈련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낙심하지 마십시오.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까웠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직전에 가장 큰 환난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참으면,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재림의 주를 맞이하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마지막 때에 살아있다는 것은 보통 특권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목숨을 남겨두시는 데에는 두 가지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우리가 목욕을 덜 해서 죄악의 냄새 등 좋지 못한 냄새가 나기 때문에 우리에게 목욕할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우리를 위해서 면류관을 준비하고 계시는데, 우리가 상 받을 일을 하지 못해서 천국에서 상 받을 일을 하고 오라는 기회를 주시려고 우리를 놔두시는 것입니다.

저도 지금까지 살아오는 동안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죽지 않았던 것은 제 생각에 아직 모자라고 할 일이 남아있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어떤 시험이 와도 시험에 들지 않고, 시험을 이기므로 더 큰 복을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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