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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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07 09:38 조회5,121회 댓글0건본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2021년 02월 21일(주일예배)
본문 / 누가복음 15:11~24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처럼 구원받은 사람이 있고, 구원받지 못한 세상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구원받았습니까? 우리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구원받았습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믿음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나아와 부르짖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좋은 것을 주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아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십니다. 하나님께는 뼈와 살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저는 친구의 전도를 받고 교회에 갔습니다. 당시 6ㆍ25 한국전쟁이 휴전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교회에서 열심히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믿어져야 기도할 텐데, 하나님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밤중에 교회에 아무도 없을 때,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만난 적이 없는데 하나님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하나님이 계신다면 하나님을 보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순간 빛이 번쩍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타나셨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눈을 떴습니다. 지나가는 자동차의 불빛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은혜를 주셨습니다.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계신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의심이 사라졌습니다.
로마서 8장 15~16절에 보면,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의 은혜를 받으니 하나님이 믿어졌습니다. 제 안에 성령께서 계시니 하나님이 믿어졌습니다.
하나님이 믿어진 후, 하나님의 은혜를 더 받았습니다. 체험을 많이 했습니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이었을 때의 일입니다. 금식 기도하다가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그 후로는 하나님을 깊이 알아갔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처녀를 가리켜 ‘남자를 알지 못한다(삿 11:39, 21:12, 눅 1:34)’, ‘사내를 알지 못한다(민 31:18, 35)’라고 표현했습니다. 결혼해서 같이 살고 아이를 낳아 봐야 남자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은혜를 받고, 성령을 받고, 하나님을 만나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을 정확하게 알려면,
첫째,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을 알게 되면 기쁘고 좋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읽다가 은혜를 받습니다. 변화됩니다.
하나님을 만난 사람과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은 변하지 않습니다. 새사람이 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교회 다녔다 해도 변하지 않습니다. 은혜를 받을 기회가 많은데도 은혜를 받지 못합니다. 그만큼 완악합니다. 마음이 돌 같습니다.
그런데 교회 오래 다녔다고 직분자가 됩니다.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이 중직자가 되면, 교회가 평안할 수 없습니다.
둘째,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다가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을 깊이 알 수 있습니다.
셋째,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교회 다닌 지 오래되었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하나님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철저히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적당히 회개하는 사람은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가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반드시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고 변화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하나님이 좋으신 아버지이신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좋게 생각해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좋으신 하나님이심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체험하며 살면, 감사하고 기쁩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온 천하를 다 합해도, 예수님보다 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아끼지 않으시고 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엇이 아까워서 우리에게 주시지 않겠습니까.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없습니다.
죄가 많아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용서해주십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도말해주십니다. 마치 죄를 범하지 않은 것처럼 해주십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제까지 온갖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죄에서 돌이켜 바르게 살면, 하나님께서는 어제까지 범한 죄악을 하나도 기억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보십니다. 과거를 보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오늘이 중요합니다. 오늘을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 결단하고 모든 죄에서 떠나 바르게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부터 바르게 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축복하십니다. 죄 가운데 살면서 잃은 것을 다 갚아주십니다.
에스겔 18장 23절에 보면,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죄 가운데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두가 죄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사랑이 많은 분이십니다.
누가복음 5장 31~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멸망하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다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이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받은 사람은 기쁩니다. 은혜받은 사람은 감사합니다.
본문을 보면, 하나님 아버지가 좋으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둘째 아들이 아버지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눅 15:12)”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아버지는 아무 말 없이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습니다. 아버지가 왜 그렇게 했을까요? 아들이 아버지께 달라고 하지 않아도, 아버지는 아들의 분깃을 준비해놓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런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에게 주실 것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에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받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등장하는 둘째 아들은 아버지가 살아계시는데 자신의 분깃을 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달라고 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아시고 다 준비해놓으셨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한 후, 날마다 수영로터리를 돌며 “아버지, 이 땅을 다 우리 교회에게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10년 동안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 준비해놓으신 것이 아주 많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후로는 수영로터리를 돌지 않았습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넘치도록 준비해놓고 계십니다. 이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후,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신 후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 1:28)”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우주와 만물을 준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먹고살 것을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셔서 전쟁에서 한 번도 지지 않았습니다. 다윗이 전 세계를 정복했습니다. 그러자 각 나라에서 왕에게 조공을 바쳤습니다.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되었습니다. 솔로몬은 전 세계를 다스리는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솔로몬이 어렸습니다. 옳게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했습니다.
솔로몬의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자기를 위하여 장수하기를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 원수의 생명을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으니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네 앞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네 뒤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내가 또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왕들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왕상 3:11~13)”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솔로몬에게 주셨을 뿐 아니라, 솔로몬이 구하지 않은 부귀와 영광도 솔로몬에게 주셨습니다.
시편 81편 10~11절에 보면,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망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마 7:7~8)”,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마 7: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아들이 아버지의 재산 중에서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때 왜 달라고 하는지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어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어봤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께 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 계획, 비전 없이 무턱대고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이것이 큰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 계획, 비전이 없는 사람이 성공해서 부자가 되는 것은 축복이 아니요 저주입니다.
하나님을 위한 꿈과 계획 없이 부유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집니다. 방탕하게 삽니다. 죄를 범합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지 못합니다. 걱정이 많습니다. 모든 것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면, 돈이 아무것도 아님을 깨닫습니다.
전도서는 솔로몬이 나이 든 후에 쓴 것입니다. 그런데 전도서에 보면, 헛되다는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전도서 2장 3~11절에 보면, “내가 내 마음으로 깊이 생각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여야 내 마음을 지혜로 다스리면서 술로 내 육신을 즐겁게 할까 또 내가 어떻게 하여야 천하의 인생들이 그들의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어떤 것이 선한 일인지를 알아볼 때까지 내 어리석음을 꼭 붙잡아 둘까 하여 나의 사업을 크게 하였노라 내가 나를 위하여 집들을 짓고 포도원을 일구며 여러 동산과 과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에 각종 과목을 심었으며 나를 위하여 수목을 기르는 삼림에 물을 주기 위하여 못들을 팠으며 남녀 노비들을 사기도 하였고 나를 위하여 집에서 종들을 낳기도 하였으며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도 내가 소와 양 떼의 소유를 더 많이 가졌으며 은 금과 왕들이 소유한 보배와 여러 지방의 보배를 나를 위하여 쌓고 또 노래하는 남녀들과 인생들이 기뻐하는 처첩들을 많이 두었노라 내가 이같이 창성하여 나보다 먼저 예루살렘에 있던 모든 자들보다 더 창성하니 내 지혜도 내게 여전하도다 무엇이든지 내 눈이 원하는 것을 내가 금하지 아니하며 무엇이든지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 것을 내가 막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나의 모든 수고를 내 마음이 기뻐하였음이라 이것이 나의 모든 수고로 말미암아 얻은 몫이로다 그 후에 내가 생각해 본즉 내 손으로 한 모든 일과 내가 수고한 모든 것이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다 해봤습니다. 그런데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솔로몬은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이며 해 아래에서 무익한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쓸데없는 짓을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전도서 2장 17절에 보면, “이러므로 내가 사는 것을 미워하였노니 이는 해 아래에서 하는 일이 내게 괴로움이요 모두 다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이기 때문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빨리 죽기를 원했습니다.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지겨웠습니다. 많은 것을 소유했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었음에도 전혀 기쁘지 않았습니다. 괴로웠습니다. 사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그래서 솔로몬은 60세에 죽었습니다.
아무리 부유해도 교만해지면 안 됩니다. 부유하다 해도 방탕해서는 안 됩니다.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부유해지고 교만해지면 기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구할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가진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잊기 때문입니다.
교만해지면 영적으로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재산이 많은 것은 축복이 아니고 저주입니다.
마음이 가난해야 합니다. 그래서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살 수 없다고 고백해야 합니다.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런데 부유해지면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습니다. 돈이 많으면 기도하지 않아도 된다고 착각합니다.
방탕하게 살면 안 됩니다. 그런데 부유해지면 자신도 모르게 죄를 범합니다.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죄를 범하는 것이 생활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부유해진다 해도 교만해지지 않아야 합니다. 방탕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신명기 28장 1~14절에 보면,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청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르리니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여호와께서 너를 대적하기 위해 일어난 적군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라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 여호와께서 네게 맹세하신 대로 너를 세워 자기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할 것임이니라 땅의 모든 백성이 여호와의 이름이 너를 위하여 불리는 것을 보고 너를 두려워하리라 여호와께서 네게 주리라고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에서 네게 복을 주사 네 몸의 소생과 가축의 새끼와 토지의 소산을 많게 하시며 여호와께서 너를 위하여 하늘의 아름다운 보고를 여시사 네 땅에 때를 따라 비를 내리시고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주시리니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지라도 너는 꾸지 아니할 것이요 여호와께서 너를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게 하시며 위에만 있고 아래에 있지 않게 하시리니 오직 너는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고 지켜 행하며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 말씀을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다른 신을 따라 섬기지 아니하면 이와 같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매우 귀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이렇게 살겠노라고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위해 이런 일을 하겠노라고 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결심한 대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응답받습니다.
야곱이 그렇게 기도했습니다. 창세기 28장 20~22절에 보면, 야곱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셔서 내가 가는 이 길에서 나를 지키시고 먹을 떡과 입을 옷을 주시어 내가 평안히 아버지 집으로 돌아가게 하시오면 여호와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이요 내가 기둥으로 세운 이 돌이 하나님의 집이 될 것이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모든 것에서 십분의 일을 내가 반드시 하나님께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축복하셨습니다.
창세기 31장 1절에 보면, “야곱이 라반의 아들들이 하는 말을 들은즉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말미암아 이 모든 재물을 모았다 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개역한글성경에 보면, 창세기 31장 1절의 말씀이 “야곱이 들은즉 라반의 아들들의 말이 야곱이 우리 아버지의 소유를 다 빼앗고 우리 아버지의 소유로 인하여 이같이 거부가 되었다 하는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야곱이 거부(巨富)가 되었습니다. 야곱은 거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야곱을 형통하게 하셔서 야곱은 아버지의 집으로 무사히 돌아갔습니다.
창세기 30장 27절에 보면, 라반이 야곱에게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고 말했습니다.
야곱이 고향으로 돌아가려 했을 때, 라반이 야곱을 붙잡았습니다. 라반은 야곱으로 인해 자신이 복을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과 계획을 가지고 살면, 생각하기만 해도 복을 받습니다. 그런데 본문 탕자의 비유에 등장하는 둘째 아들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과 계획이 없었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보려고 아버지의 재산 중에서 자신에게 돌아올 분깃을 받아 먼 나라로 갔습니다. 그곳에서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재산을 낭비했습니다.
크게 흉년이 들었습니다. 돼지를 치며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했으나 그것조차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굶어 죽게 되었습니다.
방탕하게 살았던 아들은 고통을 겪는 것이 오히려 축복입니다. 고통으로 인해 회개하기 때문입니다. 죄가 아무리 많아도, 회개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둘째 아들에게 고난이 왔습니다. 이때 둘째 아들은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꾼이 얼마나 많은가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눅 15:17~19)’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둘째 아들은 아버지께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생각하기만 해도 죄를 용서하십니다.
둘째 아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아버지는 둘째 아들을 전혀 책망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도 물어보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돌아온 아들을 아버지는 무조건 용서했습니다. 아들이 아직 먼 거리에 있는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 이 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다시 얻었노라(눅 15:22~24)”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고 싶어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쌓아놓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꿈과 계획을 가지고 기도하면 됩니다.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 말씀을 붙잡고 살면서 복을 받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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