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는 자가 받는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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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31 08:37 조회5,735회 댓글0건본문
회개하는 자가 받는 복
회개하는 자가 받는 복
2006년 06월 02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5:3~10
본문 누가복음 15장 7,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회개하는 사람을 얼마나 기뻐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의인들이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시게 합니까. 그런데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의인 백 명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는 천군 천사와 함께 기뻐하십니다.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손과 발, 얼굴과 몸이 더러워집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죄를 범합니다.
우리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해도,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 죄악이 가득하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살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범하게 됩니다.
한 나라의 공기가 얼마나 맑고 깨끗한가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와이셔츠를 입고 있다가 벗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공기가 얼마나 더러운지, 와이셔츠를 날마다 빨아야 합니다. 미국은 그렇지 않습니다. 때로는 사흘 동안 입어도 한국에서 입었을 때만큼 더러워지지 않습니다.
세상이 타락하고 어두워질수록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상에 물들어버립니다. 그래서 알게 모르게 죄를 범합니다.
거룩하게 살아야 하는 성도가 죄 가운데 사는 것을 보시는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시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얼마나 슬퍼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을 핍박하는 사람, 성령을 훼방하는 사람들로 인해 하나님의 마음은 찢어질 듯 아프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신 후에는 보시기에 심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타락한 후에는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사람이 타락한 후에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이 세상은 죄악으로 인해 캄캄해졌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캄캄한 하늘에 아무것도 없다면 절망적입니다. 그런데 캄캄한 하늘에 별 하나가 반짝한다면, 그 별은 얼마나 귀합니까.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죄인 하나가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의인 백 명으로 인해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사자들과 함께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회개하는 것을 왜 이렇게 기뻐하실까요?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18장 19~24절에 보면, “그런데 너희는 이르기를 아들이 어찌 아버지의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는도다 아들이 정의와 공의를 행하며 내 모든 율례를 지켜 행하였으면 그는 반드시 살려니와 범죄하는 그 영혼은 죽을지라 아들은 아버지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할 것이요 아버지는 아들의 죄악을 담당하지 아니하리니 의인의 공의도 자기에게로 돌아가고 악인의 악도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만일 의인이 돌이켜 그 공의에서 떠나 범죄하고 악인이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대로 행하면 살겠느냐 그가 행한 공의로운 일은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그 범한 허물과 그 지은 죄로 죽으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스탈린, 김일성, 히틀러처럼 많은 사람을 죽이고 악한 짓을 한 사람이라 해도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죄로 인해 망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보지 않으십니다. 과거에 죄를 많이 범했다 해도, 그 사람이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그 사람은 이제 죄 가운데 살지 않고 회개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를 보십니다. 지금을 보십니다. 어제를 보지 않으십니다. 지난 시간을 보지 않으십니다.
지난 시간에 죄를 많이 범하고, 악독한 짓을 했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의 상태입니다. 지금 내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 해도 그 사람이 죄 가운데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빨리 회개하고 돌이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사람은 자꾸 과거를 생각합니다. 과거에 매여 과거에 시달립니다. 그래서 근심 걱정 고민이 많습니다. 기쁨을 잃어버립니다. 이런 사람은 성경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가 모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무리 좋게 생각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세상에서 아무렇게 살던 사람이 염치없이 교회에 앉아있다 해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면 무조건 삽니다.
과거에 아무리 많은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돌이키고 죄에서 떠나면 삽니다. 이것이 사는 길입니다. 죄에서 떠나 돌이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과거를 문제 삼지 않으십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그런데 가룟 유다는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자신이 죄 지은 것으로 인해 괴로운 나머지 자살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습니까.
우리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아무리 좋게 생각한다 해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묻지 않으십니다.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지금까지 예수님을 잘 믿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대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갑자기 변했습니다. 악을 행합니다. 말씀에서 떠나 죄 가운데 삽니다.
이 사람은 과거에 의롭게 살았고 좋은 일을 많이 했어도,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의 과거를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현재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모습을 보십니다. 지금 타락했다면, 그 사람은 타락한 사람입니다. 그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가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3장 5~12절에 보면,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는다면, 돌이키지 않는다면,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면, 이 사람에게는 진노가 임박했습니다. 심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죄를 범하고도 회개하지 않고,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은 위험합니다. 시편 7편 11~13절에 보면,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의로우신 재판장이십니다. 사람들이 죄를 많이 범하기 때문에, 사람들이 겁 없이 죄를 범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매일 분노하실 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 거듭나지 못한 사람들은 겁 없이 죄를 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매일 분노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심판의 칼을 가십니다. 활을 당기고 계십니다. 활에서 손을 떼시면, 화살이 날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사람을 향해 활을 겨누고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죄를 범합니다.
죄 가운데 살지만 진노가 임하지 않으니까 괜찮은 줄 알고 계속 죄 가운데 살아가는 사람은 위험합니다.
로마서 2장 4~5절에 보면,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 많으시고 인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용납해주시고 길이 참으십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께서 참으시는 것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멸시합니다. 마음껏 죄를 짓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시고 용서하셔서 진노하시지 않으시는 것인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멸시합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날이 되면, 그 날은 여지없습니다. 그 날 큰 진노가 임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날마다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쌓고 있습니다. 얼마나 기막힌 일입니까. 그러므로 빨리 회개하지 않는 것은 위험한 짓입니다.
에스겔 21장 25절에 보면, “너 극악하여 중상을 당할 이스라엘 왕아 네 날이 이르렀나니 곧 죄악의 마지막 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겔 21장 29절에 보면, “네게 대하여 허무한 것을 보며 네게 대하여 거짓 복술을 하는 자가 너를 중상 당한 악인의 목 위에 두리니 이는 그의 날 곧 죄악의 마지막 때가 이름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스겔 35장 5절에 보면,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넘겼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죄를 범하는 것을 내버려두셨습니다. 그런데 심판의 때가 되어 더 이상 죄를 범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마지막 때’는 심판의 때를 의미합니다.
오늘이 죄악의 마지막 때일지도 모릅니다. 죄악의 마지막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죄 짓는 것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얼마나 위험하겠습니까.
그렇다면 회개는 무엇입니까?
첫째, 뉘우치는 것입니다.
죄를 깨닫고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죄를 자백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둘째, 고치는 것입니다.
죄를 버리고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죄짓던 삶을 고치는 것입니다. 죄를 더 이상 범하지 않고, 죄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셋째, 돌아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 돌아오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를 지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해도 죄를 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은 진노 받을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죄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해주셨습니다. 예수님만이 우리의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권세를 가지고 계십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예수님 앞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가룟 유다가 왜 망했습니까? 예수님께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맹세하고 저주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구원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종으로 영광스럽게 살았습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탕자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탕자는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돌아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쁜 짓을 아무리 많이 한 사람이라도 하나님 앞에 나아왔다면, 그 사람을 비난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 돌아오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탕자가 돌아왔을 때, 아버지가 얼마나 기뻐했습니까. 아버지는 아들을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탕자는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겼습니다.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 잔치를 열었습니다. 아버지는 탕자의 과거를 묻지 않았습니다. 아들이 돌아온 것만으로 만족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것이 사는 길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속히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했다 할지라도 낙심해서는 안 됩니다.
아무리 늦었다 해도 회개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중단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시려는 뜻을 돌이키십니다.
요엘 2장 12~14절에 보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하셔서 사업이 망할 수도 있고, 병들 수도 있고, 절망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자포자기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식적으로 회개하지 말고 진실한 마음으로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고 금식하며 부르짖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던 것을 멈추십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십니다.
요나 선지자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다가 큰 풍랑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습니다. 소망이 없어 보입니다.
바다에 빠지기만 해도 모든 것이 끝난 것인데,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으니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큰 물고기가 요나를 소화시켜버리면, 요나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너무 늦었습니다. 소망이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나 2장 1절에 보면,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 빠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 회개하고 부르짖으면 삽니다. 기도하면 삽니다. 기도해서 해결하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어떤 문제가 있든지 현상을 보지 마세요. 세상을 보지 마세요.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케이 하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홍해 같은 문제가 가로막고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면 길이 열립니다.
요나는 물고기의 뱃속에서 기도했습니다. 요나 2장 2절에 보면, 요나는 “내가 받는 고난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내 음성을 들으셨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요나 2장 7절에 보면, 요나는 “내 영혼이 내 속에서 피곤할 때에 내가 여호와를 생각하였더니 내 기도가 주께 이르렀사오며 주의 성전에 미쳤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요나 2장 9절에 보면, 요나는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 속하였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요나 2장 10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그 물고기에게 말씀하시매 요나를 육지에 토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절대 절망하지 마세요. 상황이 아무리 절망적이라 해도 절망하지 마세요. 기도하면 삽니다.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삽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면 삽니다. 그러므로 자포자기하지 마세요.
절망하지 않으면, 자포자기하지 않으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실패한 것이라 해도 뒤집힐 수 있습니다. 뒤집히면 성공한 것입니다.
마음대로 생각하지 마세요. 성경 말씀대로 믿으세요.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보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의 나를 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과거를 보고 심판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모습을 보시고 심판하십니다. 회개하지 않고 계속 죄 가운데 있는 현재의 모습을 보시고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임합니다.
요나처럼 바다에 빠져 큰 물고기의 뱃속에 들어갔다 할지라도 절망하지 마세요. 자포자기하지 마세요.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세요. 하나님께 부르짖으세요. 하나님께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살 길을 열어주십니다.
그러면 회개하는 사람은 어떤 복을 받습니까?
첫째, 죄를 사함 받습니다.
이사야 43장 25절에 보면,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44장 22절에 보면,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 같이, 네 죄를 안개 같이 없이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음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골로새서 2장 14절에 보면,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과거에 범한 죄를 모두 도말하십니다. 우리가 지은 죄를 모두 지워버리십니다. 없애버리십니다.
요한일서 1장 9절에 보면,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죄를 회개하면, 미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께서 죄를 사해주실 뿐 아니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해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변화되어 천국에 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백 보좌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백 보좌 앞에 서면, 책이 놓여있습니다. 그 책에는 평생 지은 죄가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 책에 기록되어있는 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런데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있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심판에 이르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가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사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만 심판을 받습니다.
백 보좌 앞에 있는 책에 우리가 범한 죄는 하나도 기록되어있지 않습니다. 우리가 죄를 많이 범했지만,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회개한 순간, 우리가 범한 죄는 다 지워졌습니다. 깨끗하게 되었습니다.
요엘 2장 13~14절에 보면,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재앙이 일어날 때에 우리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우리의 죄를 사함 받을 뿐 아니라 재앙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재앙을 당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깨어 기도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께서는 재앙을 내리지 않으십니다. 피할 길을 열어주십니다.
둘째, 회복됩니다.
요엘 2장 14절에 보면,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내리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엘 2장 25~26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탕자가 집으로 돌아왔을 때, 모든 것이 회복되었습니다. 최고로 좋은 옷을 입었습니다. 더 이상 종의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아들의 모습으로 회복되었습니다.
탕자는 집으로 돌아왔을 뿐입니다. 아무 공로가 없습니다. 그러나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라고 돌아왔습니다. 그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천국을 얻습니다.
마태복음 3장 2절에 보면, 세례 요한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4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고 말했습니다. 회개하면 천국을 얻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의 오른편에 있는 십자가에 못 박혔던 강도는 예수님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평생 강도 짓을 했지만, 마지막 순간에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의지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회개하면, 하나님께 돌아오면, 천국을 얻습니다.
넷째,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회개하면 죄를 사함 받을 뿐 아니라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에스겔 36장 26~31절에 보면,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너희가 거주하면서 내 백성이 되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희를 모든 더러운 데에서 구원하고 곡식이 풍성하게 하여 기근이 너희에게 닥치지 아니하게 할 것이며 또 나무의 열매와 밭의 소산을 풍성하게 하여 너희가 다시는 기근의 욕을 여러 나라에게 당하지 아니하게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너희 악한 길과 너희 좋지 못한 행위를 기억하고 너희 모든 죄악과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스스로 밉게 보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회개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습니다. 성령은 거룩한 영,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생명의 영, 새 영입니다. 우리가 성령을 받으면, 말씀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에스겔 36장 35~37절에 보면,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새 영을 부어주셔서 사람들이 회개하고 거룩하게 사는 등 변화가 일어날 것이요, 축복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하여 황무하던 땅이 에덴동산처럼 될 것이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럴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지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아버지, 제게 하나님의 영, 거룩한 영, 새 영을 부어주옵소서. 새 마음을 제게 주옵소서. 말씀대로 살게 해주옵소서. 죄를 이기게 해주옵소서.”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생활 자체가 우리를 경건하게 하고, 거룩하게 해줍니다. 우리에게 울타리 같은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빨리 깨달을수록 빨리 응답됩니다. 빨리 깨닫지 못하는 것은 영적으로 어둡기 때문입니다.
주의 빛이 비치는 순간, 보입니다. 깨닫습니다. 깨닫는 사람은 빨리 응답 받습니다. 길이 보입니다.
교만을 버려야 합니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겸손해지면 기도 응답이 빠릅니다. 그런데 교만해서 손해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편안한 것을 좋아하지 마세요. 편안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쓸모가 없습니다. 힘들어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십자가를 지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값진 것은 쉽게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응답 받기 원한다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나기 원한다면, 목숨 걸고 기도하세요. 반드시 응답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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