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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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0:39 조회4,248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하나님의 뜻을 아는 방법
2010년 02월 12일(금요철야)
본문 / 누가복음 12:47-48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에서 올라오실 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예수님의 위에 임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마 3:17)”고 말씀하셨습니다.
살아가면서 이런 음성을 들으면 행복합니다. 환난과 시험과 죽음이 온다고 할지라도 행복합니다.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한순간에 우울증이 없어집니다.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향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셨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렇게 예수님을 기뻐하시고 사랑하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만 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서 33년 동안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기뻐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행하시기 위해 사셨습니다.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사셨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일만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하시고, 예수님을 혼자 두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예수님처럼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면,
첫째,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는 성경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1.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6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렇게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거룩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거룩한 자가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예수님을 믿게 하여 구원받게 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전에 택해놓으신 백성들을 예수님께 다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다 살려 그들로 하여금 영생을 얻게 하는 것,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3. 서로 사랑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 사랑하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어떠한 처지에 있다고 해도 항상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행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을 베풀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을 저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에 사랑이 없다면, 하나님께서 떠나신 것입니다.
따라서 형제를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은 마귀의 자녀입니다. 사랑을 버린 사람은 하나님을 버린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마음에 천국을 이루며 살기를 원하십니다. 가정 천국, 세상 천국을 이루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어떤 형편에 처하든지 그 상황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를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본분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것이 우리가 사는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합니다.
5. 항상 하나님을 찬송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3~14절에 보면,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세상의 복은 잠시 누리는 복입니다. 세상의 복은 우리에게 만족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영원히 만족하게 합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입니다.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천국 백성으로 택해 주신 것입니다. 이것이 보통 복입니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게 하셨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다가 천국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시고,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시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거듭나게 하시고, 믿음생활을 하게 하시고, 천국에 들어가게 하시고,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입니다. 이 말씀을 보고 찬송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말씀을 통해서만 은혜 받는 것이 아닙니다. 찬양 중에 성령께서 임하시고, 찬양 중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여호사밧 왕 때에 찬양하니까 원수들이 자기들끼리 죽여 살아남은 자가 하나도 없게 되었습니다. 유다 군대는 노략물만 거둬들이는 데 사흘이 걸렸습니다. 찬양했을 때에 그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6.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로마서 8장 29절에 보면,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를 받아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7. 선한 일을 하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10절에 보면,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셨고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는 선한 일을 위하여 창조되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선한 일은 무엇일까요? 사랑을 베푸는 방법은 많이 있을 것입니다. 돕고 섬기는 것, 대접하는 것, 친절을 베푸는 것이 모두 좋은 일입니다.
선한 일 가운데 가장 값지고 가장 가치 있고 가장 영원하고 가장 빛나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옥에 갈 영혼에게 복음을 전해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 얻어서 우리와 함께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보다 가치 있고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가 사랑을 베푸는 것 목적은 영혼을 구원받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친절을 베푸는 목적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사람으로 하여금 예수 믿고 구원 받아 영생을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을 선한 일을 위해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선한 일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둘째,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6학년이었을 때, 예수님을 믿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성령 충만한 은혜를 받으니 구원의 확신이 생겼습니다.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천국을 본 적은 없지만, 오늘 죽어도 천국에 간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했습니다. ‘내가 무엇을 하다가 천국에 가면 예수님께서 제일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기뻐하시고 반가워하시는 사람이 되어야지, 예수님께서 쳐다보시지도 않으신다면, 얼마나 섭섭하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제일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전도를 열심히 해서 지옥에 갈 영혼들을 천국에 가게 하면 되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전도를 열심히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속에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국민을 모두 예수 믿게 해야겠다는 큰 욕심이 생겼습니다. 아직 이루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사니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죽어가는 영혼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구원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데, 하나님의 뜻에 맞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얼마나 복된지 살면서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것을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게 되었습니다. 성경을 보고 알게 된 것이 아닙니다. 제 안에 계신 성령께서 제게 깨닫게 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기를 원하는 자의 기도에 응답해주실 때에 깨닫는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은혜가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합니다.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해집니다.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고 싶습니다.
자기 생각, 인간적인 모든 욕망이 사라집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다가 하나님 앞에 가야겠다는 소원이 생깁니다.
시편 40편 8절에 보면,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이 나의 심중에 있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고백입니까.
주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한다고 합니다. 억지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이 즐겁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은혜 충만하면 이렇게 될 줄 믿습니다.
시편 143편 10절에 보면,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나를 가르쳐 주의 뜻을 행하게 하소서 주의 영은 선하시니 나를 공평한 땅에 인도하소서”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는 강도사 고시를 앞두고 고민했습니다. 훌륭한 목사님들이 끝까지 훌륭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마지막을 보니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평신도로 헌신해서 이 나라를 복음화하고 전도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했습니다.
목요일에 기도하는데, 비가 왔습니다. 비를 맞으며 “주여, 어찌 하오리까. 한마디만 말씀해주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겠습니다. 나 같은 죄인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데 어찌하면 좋습니까. 그래도 목사가 되라고 하시면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기도하는 순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목사가 되기 전에 응답을 받고 목사가 되었기 때문에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지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시는 대로, 주님의 뜻대로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고비에 섰을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물으십시오.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시면, 하나님의 뜻에 무조건 순종하겠다고 기도하십시오. 응답 받을 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십시오.
그냥 기도해서 안 되면 금식하며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십시오. 그래서 응답을 받으십시오. 평생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축복받습니다.
저는 응답 받고 목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일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셔서 저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하기 전에도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소원입니다. 어디로 갈까요? 말씀해 세요. 저는 제 마음대로 선택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빨리 결정해야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게 오라고 하는 다섯 개의 교회 중에서 제일 먼저 전화오거나 사람이 찾아오는 곳으로 가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렇게 기도한 후에 한 곳에서 저를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서울이 아니라 부산에서 왔습니다. 교회를 개척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버지, 저는 개척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는 수천 명이 모여 있는 어마어마한 광경을 환상으로 보여주시며 “이 양떼들을 버리고 어디를 가겠니.”라고 계속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개척하라는 뜻인 줄 알고 순종하고 시작한 것이 수영로교회입니다.
그래서 저는 부산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아주 분명히 말씀해주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 목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흔들림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책임지십니다. 모든 것을 준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대로 순종하면, 모두 해결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항상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일이 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이다.”라고 선언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려는 사람이 항상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자기가 기준을 세워놓고 응답을 구하면 안 됩니다.
제가 “어디로 갈까요?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서울에 있는 다섯 개의 교회 중에 정해놓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제 생각입니다. 내 기준을 다 없애버려야 합니다.
둘째, 자기 욕심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고 무조건 순종하려고 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빈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완전히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 순종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바로 그때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거룩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하는데 보니까 형편없는 짓을 합니다. 양심에도 어긋나고 윤리 도덕에도 어긋나고 세상 법에도 어긋나고 교회법에도 어긋나는 것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거짓말하는 것은 마귀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는 살인자요 거짓의 아비라고 했습니다.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데, 하나님의 뜻에 맞지 않으면, 그것은 하나님의 응답도 아니고, 하나님의 음성도 아니고, 미혹의 영 마귀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탄아, 물러가라.”고 담대하게 대적하셔야 합니다. 듣는 것이 좋아서 따르면 마귀가 계속 거짓말해서 나중에는 정신병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나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요나에게 니느웨 성에 가서 40일 안에 회개하지 않으면 40일 안에 멸망한다고 가서 전하라고 하신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런데 요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어겼기 때문에 죽을 뻔 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34장 16절에 보면, “또 네가 그들의 딸들을 네 아들들의 아내로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며 네 아들에게 그들의 신들을 음란하게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방 여자와 결혼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왜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면 안 되는 이유는 결국 그 여자가 섬기는 우상을 섬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솔로몬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렸습니다. 열왕기상 11장 1절에 보면 “솔로몬 왕이 바로의 딸 외에 이방의 많은 여인을 사랑하였으니 곧 모압과 암몬과 에돔과 시돈과 헷 여인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왕기상 11장 3절에 보면, “왕은 후궁이 칠백 명이요 첩이 삼백 명이라 그의 여인들이 왕의 마음을 돌아서게 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은 이방 여자들을 1천 명이나 거느렸습니다.
열왕기상 11장 4~8절에 보면,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그의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려 다른 신들을 따르게 하였으므로 왕의 마음이 그의 아버지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시돈 사람의 여신 아스다롯을 따르고 암몬 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따름이라 솔로몬이 여호와의 눈앞에서 악을 행하여 그의 아버지 다윗이 여호와를 온전히 따름 같이 따르지 아니하고 모압의 가증한 그모스를 위하여 예루살렘 앞 산에 산당을 지었고 또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록을 위하여 그와 같이 하였으며 그가 또 그의 이방 여인들을 위하여 다 그와 같이 한지라 그들이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암몬 여자를 통해 낳은 아들입니다. 이방 여자의 젖을 먹고 자라난 아들에게 신앙이 있겠습니까.
열왕기상 14장 21~24절에 보면,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 왕이 되었으니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사십일 세라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택하신 성읍 예루살렘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나아마요 암몬 사람이더라 유다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조상들이 행한 모든 일보다 뛰어나게 하여 그 범한 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으니 이는 그들도 산 위에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산당과 우상과 아세라 상을 세웠음이라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르호보암 왕 5년에 애굽 왕이 쳐들어와 금은보화를 모두 빼앗아갔습니다. 솔로몬이 많은 금은보화를 쌓아 놓은 것을 다 잃고 놋으로 대신 방패를 만들었습니다. 얼마나 한심해졌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언제나 말씀을 가지고 비추어 보아야 합니다.
넷째, 악한 자를 가까이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잠언 13장 20절에 보면,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잠언 17장 12절에 보면,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곰을 만날지언정 미련한 일을 행하는 미련한 자를 만나지 말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과 동행하면 은혜 받고, 타락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타락합니다. 아무나 가까이 하면 안 됩니다.
역대하 18장에 보면, 여호사밧 왕이 축복을 받아 부요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때 조심해야 합니다. 부요해지면 신앙이 타락하기 쉽고 방심하기 쉽고 쓸데없는 짓을 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은 바알 신을 섬기는 아합 왕과 손을 잡았습니다. 아합과 사돈관계를 맺어 아합의 딸들을 자기 아들들의 아내로 삼았습니다. 이것은 보통 실수가 아닙니다. 그래서 여호사밧 왕은 아합과 함께 전쟁터에 나갔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역대하 19장 1~2절에 보면, “유다 왕 여호사밧이 평안히 예루살렘에 돌아와서 그의 궁으로 들어가니라 하나니의 아들 선견자 예후가 나가서 여호사밧 왕을 맞아 이르되 왕이 악한 자를 돕고 여호와를 미워하는 자들을 사랑하는 것이 옳으니이까 그러므로 여호와께로부터 진노하심이 왕에게 임하리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도 정신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역대하 21장에 보면, 여호사밧이 죽은 다음 그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자기 형제들을 모두 죽여버렸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저주입니다. 아합의 딸들이 와서 낳은 자식들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역대하 21장 6절에 보면, “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행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나 친구로 삼고, 결혼해서는 안 됩니다. 이것은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은혜 받지 못한 은 여자, 예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는 여자와 결혼하면 자식들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다섯째, 욕심을 따라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여섯째, 하나님의 종의 말에 불순종하고 대적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하면 그대로 따라야 합니다. 저버리면 예수님을 저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사무엘상 15장에 보면, 사울 왕은 사무엘이 아말렉을 전멸시키라고 이야기했는데, 불순종하고 많은 살진 양과 소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는 것은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과 담을 쌓는 것은 하나님과 담을 쌓는 것입니다.
사울 왕이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마음대로 행동한 후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무엘은 그를 떠났습니다. 사무엘과 사울의 사이가 완전히 갈라졌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악신에게 사로잡혀 못된 짓만 하다가 멸망했습니다.
하나님의 종이 진리를 떠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라고 말할 때,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을 저버리면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의 말을 듣지 않고 담을 쌓으면,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점점 더 타락해서 나중에는 멸망합니다.
하나님의 종에게서 책망을 듣고 회개하지 않는 것도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세례 요한이 세례를 베풀 때에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왔습니다. 세례 요한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마 3:7~9)”고 책망했습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7장 28~30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세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세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례 요한이 회개하라고 책망했지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세례도 받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린 것입니다.
결국 그들 속에 악신이 역사해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고 말았습니다. 영원히 멸망의 길로 가고 말았습니다.
일곱째, 불법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41~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불의한 짓을 하고 불법을 행하고 못된 짓을 하고 별별 짓을 다하는 사람들을 끄집어내어 모두 불 못에 들어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해서 믿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아야 합니다.
에베소서 5장 15~21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 이 말씀이 우리 평생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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