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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영광 땅에서는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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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26 14:52 조회3,0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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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영광 땅에서는 평화

 

하늘에 영광 땅에서는 평화

2019년 12월 22일(주일예배)

본문 / 누가복음 2:14

 

성탄절은 2천 년 전에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유대 땅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날입니다.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신 날, 평소에 보지 못한 큰 별이 동방에 나타났습니다. 동방박사들이 별을 보자마자 특별한 사람이 태어난 것임을 깨닫고 별을 따라 갔습니다. 마침내 예루살렘에 이르렀습니다.

 

마태복음 2장 2~6절에 보면,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냐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냐 물으니 이르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 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서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중에 동방박사를 따라가려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동방박사를 미친 사람으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만약 헤롯 왕이 동방박사를 따라 왔다면, 헤롯 왕은 아기 예수를 보자마자 죽였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장 9~11절에 보면,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새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서 있는지라 그들이 별을 보고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의 어머니 마리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장 8~20절에 보면,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 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 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하니라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왜 축하해야 합니까?

첫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탄생하셨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셋째,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속하기 위해 화목제물로 이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4장 9~11절에 보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넷째,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누가복음 2장 14절에 보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탄생이 왜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까?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뜻을 행하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오직 아버지의 뜻을 행하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광이 됩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무언가를 할 때, 막연하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릴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릴 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십니다. 이것을 놓치면 안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이사야 46장 10~11절에 보면, “내가 시초부터 종말을 알리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내가 동쪽에서 사나운 날짐승을 부르며 먼 나라에서 나의 뜻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 것이요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뜻대로 됩니다.

 

요한복음 4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것보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신 아버지의 뜻을 행하며 그것을 온전히 이루는 것에만 관심을 가지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뜻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뜻대로 하려 하므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뜻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은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본문 누가복음 2장 14절에 보면,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첫째,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수영로교회를 개척하고 목회하면서 감사한 것이 있습니다. 성도들이 저를 신뢰해줘서 제가 마음껏 목회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때에는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깊이 기도하지 않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한 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기도했습니다.

“주님, 이게 왜 되지 않습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네 마음대로 하면서 네가 내 종이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소한 일이었기 때문에 저는 깊이 기도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깊이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용서해주세요. 잘못했습니다. 작은 일이지만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하는데, 제 마음대로 한 것을 용서해주세요.”라고 회개했습니다.

교회에 돈이 있다고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종은 그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의 계명대로, 말씀대로 사는 사람입니다.

넷째,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 땅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첫째,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사랑을 잃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평화가 없습니다.

 

요한일서 3장 13~15절에 보면,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형제를 미워하는 순간 형제를 살인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는 영생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은 구원 받지 못합니다.

 

요한일서 3장 12절에 보면,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가인은 아우를 미워했습니다. 그래서 가인은 결국 아우를 죽였습니다. 아우를 죽이는 악독한 사람에게 평강이 있겠습니까.

 

이사야 48장 22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오늘날 악독한 짓을 행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은 지옥과 같습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미움이 있는 곳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있는 곳에 평화가 있습니다.

 

둘째, 서로 용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6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다면,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 중에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사람이 많습니다. 죄를 사함 받지 못한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을 맞이할 수도 없습니다. 땅을 치며 후회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18장 21~22절에 보면,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무조건 용서하라는 의미입니다. 끝까지 용서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조건 용서해야 합니다. 끝까지 용서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4장 32절에 보면,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골로새서 3장 13~14절에 보면,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죽이려고 했고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렸습니다. 그러나 요셉은 후에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요셉은 형들을 용서했습니다.

창세기 45장 4~8절에 보면, 요셉은 형들에게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고 말했습니다.

요셉은 자기가 애굽에 노예로 팔려온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섭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시면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문제를 놓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열쇠를 가지고 계십니다. 문이 닫혀있어도, 하나님께서 열어주시면, 문은 열립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두려워하지 마세요. 문제가 있어도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창세기 50장 15~21절에 보면, “요셉의 형제들이 그들의 아버지가 죽었음을 보고 말하되 요셉이 혹시 우리를 미워하여 우리가 그에게 행한 모든 악을 다 갚지나 아니할까 하고 요셉에게 말을 전하여 이르되 당신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명령하여 이르시기를 너희는 이같이 요셉에게 이르라 네 형들이 네게 악을 행하였을지라도 이제 바라건대 그들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라 하셨나니 당신 아버지의 하나님의 종들인 우리 죄를 이제 용서하소서 하매 요셉이 그들이 그에게 하는 말을 들을 때에 울었더라 그의 형들이 또 친히 와서 요셉의 앞에 엎드려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 당신들은 두려워하지 마소서 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 하고 그들을 간곡한 말로 위로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잠언 19장 11절에 보면,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미련한 사람입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은 손해가 많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에게는 기대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절대 화를 내어서는 안 됩니다.

 

화가 나도 잘 참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지혜 있는 사람이요 슬기로운 사람입니다. 화가 나더라도 화내어서는 안 됩니다.

화가 난다고 화를 내면 화내는 것이 습관이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는 자신이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화가 나더라도 참으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의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에게 영광이 됩니다. 용서는 위대합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었기 때문에 요셉이 위대한 것은 아닙니다. 요셉이 형들을 용서했기 때문에 요셉이 위대합니다.

용서하는 것은 힘듭니다. 용서하면 손해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용서하면 마음이 평안합니다. 용서하면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집니다.

 

수십 년 전의 일입니다. 청량리에 있는 교회에서 집회를 인도한 적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세 번 집회를 했습니다.

나이 많은 여자 집사님 한 분이 식사 대접을 꼭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식당에 갔습니다. 그런데 집사님은 먹지 않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시골에서 서울로 왔는데, 시골에서는 농사를 지었다고 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일을 많이 해서 몸이 건강하다고 했습니다. 결혼해서 서울로 왔는데, 아이를 잘 낳았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외도를 했습니다. 남편은 젊은 여자와 도망가버렸습니다. 생활비도 주지 않고, 연락처도 알지 못했습니다. 아이들과 굶어 죽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집의 형편을 알게 된 교회에서 먹을 것도 갖다 주고 아이들의 옷도 갖다 주며 이 집을 도왔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예수님을 남편이라 생각하며 평생 섬기겠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아이들도 믿음으로 잘 키웠습니다. 이분은 아이들을 다 결혼시키고 큰아들의 가정과 함께 살았습니다.

 

어느 날, 남편이 돌아왔습니다. 병들어 죽게 되니 갈 곳이 없어 돌아왔습니다. 부인은 남편에게 “당신은 죽은 지 이미 오래되었는데 왜 나타났냐? 가라. 당신은 내 남편이 아니다.”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남편은 안방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돌아가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며느리가 먹을 것을 갖다주었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자기도 예수님을 믿으면 아내가 용서해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아내를 따라 교회에 왔습니다.

마침 제가 인도하는 집회 기간이었습니다. 제가 요셉에 대해 설교하면서 용서해야 한다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용서해야 용서 받고 용서하지 않으면 절대 용서 받지 못하고 천국에 가지 못한다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아내는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절대 용서할 수 없는데, 남편을 용서하지 않으면, 자기가 용서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니 고민되었습니다.

그 날 밤, 남편이 있는 방에 갔습니다. 그 동안 욕하고 구박한 것 용서해달라고 했습니다. 과거의 모든 죄를 용서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고 나니 마음이 기뻤습니다. 평생 자신의 마음에 있던 응어리가 사라졌습니다. 남편을 용서한 순간, 자신의 죄를 다 용서 받았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셨습니다.

기쁘고 좋아서 부흥집회 강사 목사를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제게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어느 개척 교회의 이야기입니다. 그 교회의 사모님과 관련된 나쁜 소문이 퍼졌습니다. 그래서 ‘저 교회는 사모 때문에 부흥되지 않는다’라고 알려졌습니다.

사모의 귀에까지 소문이 들어갔습니다. 사모는 울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 때문에 우리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를 데려가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알기 위해 소문을 역추적했습니다. 못된 집사 한 명이 사모에게 덤터기를 씌운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미웠겠습니까. 한바탕 싸우고 싶었지만, 그럴 수도 없었습니다.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억울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내가 왜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 줄 아니? 내가 네 원수를 사랑하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다. 네가 원수를 용서하지 않고, 원수를 미워하면, 지금 네 마음처럼 마음이 지옥처럼 된다. 마음에 고통이 가득하게 된다. 그러나 네가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면, 네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에게도 원수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원수를 용서하고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원수를 사랑하지 않고 용서하지 않으면, 우리의 마음은 지옥처럼 될 것입니다. 우리는 고통 속에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마음에 천국을 이루고 살기 원하셔서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원수를 용서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원수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5장 44~4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서로서로 사랑해야 할 뿐 아니라, 원수까지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4절에 보면,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를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기도하되 그들을 축복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로마서 12장 17~21절에 보면,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6장 14절에 보면,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를 위해 일하든, 주님을 위해 일하든 나라를 위해 일하든, 우리가 무엇을 하든 사랑으로 해야 합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다 잃어버린 것입니다.

사랑을 잃어버린 사람은 마귀의 자식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진심으로 거듭났다면,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사랑을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무엇을 하든 사랑으로 행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대로 행하기 힘듭니다. 그러나 말씀대로 순종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순종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원수를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저를 괴롭히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제가 너무 괴로운 나머지 몽둥이를 들고 때리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마음을 가지고 설교할 수 있겠습니까. 설교한다 한들 성도들이 은혜를 받겠습니까. 그런 교회에 누가 오려고 하겠습니까. 다 도망갈 것입니다.

그래서 밤낮 하나님 앞에 울부짖었습니다. 그 사람들을 없애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정직한 마음으로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길 때까지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그 사람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를 아껴주는 사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저를 미워하는 사람을 제가 사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여 제가 받은 축복이 매우 큽니다. 저는 평생 복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정말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대로 실천하셨습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조롱하는 사람들을 위해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을 위해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대로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면 복을 받을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면, 주님을 만나는 기쁨, 주님이 우리를 찾아오셔서 우리에게 말씀해주시는 놀라운 축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다윗처럼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면 형통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아주 교만한 사람이었습니다. ‘목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이렇게 살지 않는 사람은 형편없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생각이 교만하고 잘못된 것임을 알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너는 왜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느냐”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그들을 불쌍히 여기라고, 그들을 위해 울어주라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주라고, 그들을 사랑해주라고, 그들을 안아주라고, 그들을 축복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순종하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이 변화되었습니다. 저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를 도와주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땅에 참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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