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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10장

한가지 부족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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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1 22:48 조회3,4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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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부족한 것

 

한 가지 부족한 것

2005년 01월 21일

본문 / 마가복음 10:17~31

 

본문의 주인공은 훌륭한 사람입니다. 그는 큰 부자입니다. 반면 예수님은 가난한 목수였습니다. 큰 부자가 예수님을 찾아온 것 자체가 대단한 일입니다.

그리고 그는 영생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 세상의 향락을 누리며 사는데, 본문에 나오는 이 사람은 현실의 향락보다 영생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달려와서 꿇어 앉아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막 10:17)”라고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에게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막 10:18)”고 말씀하셨습니다.

 

영생은 엄청난 축복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요한복음 5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찾아온 부자에게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시고,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막 10:19)”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부자는 “선생님이여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막 10:20)”라고 대답했습니다.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시면 되는데,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나열하시면서 계명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이유는

첫째, 그 부자는 자신이 어려서부터 잘 믿어왔다고 생각했습니다. 부자의 생각을 고쳐줄 필요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믿음의 열매는 하나님께 대한 사랑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좋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믿음이 행위로 나타납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믿음과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정비례합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특히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14장 21,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계명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마 22:37)”,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마 22:39)”입니다.

 

믿음에는 산 믿음과 죽은 믿음이 있습니다. 산 믿음은 행함이 있는 믿음입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에 보면,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해도, 행함과 열매가 전혀 없다면, 그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본문에 보면, 부자는 “선생님이여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막 10:20)”라고 대답했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10장 21절에 보면,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 부자를 사랑스럽게 보셨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부자에게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난한 자에게 나눠주는 것은 이웃사랑입니다. 계명 중 하나를 지키는 것입니다. 부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계명을 지키면, 모든 계명을 다 지키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웃사랑이 부족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에게는 사랑하기 때문에 잘 합니다. 존경하는 분에게는 누구든지 대접도 잘 하고 잘 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자들에게 은밀하게 구제하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10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언약이요 진리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물질의 축복을 받고 살고 싶으면, 없는 사람들에게 주면서 살아야 합니다.

 

본문 마가복음 10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큰 믿음의 사람입니다.

부자가 많은 소유를 지키는 일은 아주 힘든 일입니다. 돈을 버는 것도 힘들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더 힘듭니다.

집에 백억 원이 있는 사람은 이 자리에 나오지 못할 것입니다. 그것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따라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사람만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자는 큰 부자여서 재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갔습니다.

이 사람이 간 후 예수님께서는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심히 어렵도다(막 10:23)”, “낙타가 바늘귀로 나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막 10:25)”고 말씀하셨습니다.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막 10:27)”고 말씀하십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오순절에 성령을 받고 난 후 사람들은 모든 물건을 서로 공유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주었습니다.

바나바는 자신의 밭을 내놓아서 복음전도에 썼습니다. 성령의 역사가 있을 때, 이런 일이 가능합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에는 복음전도를 위해 재산을 나누고 떠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일반적인 부자들은 천국에 가기 힘들지만 은혜 받으면 가능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계명은 사랑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도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양과 염소의 비유가 나옵니다. 양은 천국에서 살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주님은 이웃에게 행한 사랑을 가지고 칭찬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 25:40)”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을 돕고 사람을 섬기는 모든 행위는 예수님께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염소는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하여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마 25:41)”고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이웃을 사랑하고 와야 합니다. 이것이 계명을 지키며 사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골로새서 3장 24절에 보면,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본문 마가복음 10장 28절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막 10:29~30)”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나와 복음을 위하여’는 복음을 위해서, 영혼 구원을 위해서라고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이 다 포함됩니다.

 

첫 번째 축복은 현세에 백 배나 받는 것입니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장차 주님께서 오시면 천하는 다 재가 되지만, 한 영혼은 천국에서 영원히 지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영혼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이 영혼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두 번째 축복은 내세에 영생을 받기 위해 박해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 믿는 척하는 사람에게는 핍박이 없으나,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사는 사람에게는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핍박받는 사람들은 지금 받을 상급을 내세에 받게 됩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박해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세상에서 아무리 잘 살아도, 주님께서 오시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영원한 상급은 천국에서 받습니다. 그러므로 핍박 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히려 영광으로 여기십시오. 마지막으로 영생을 받기 때문입니다.

 

본문 마가복음 10장 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과거에 연연해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현재의 나를 보십니다. 저는 우리 교회의 부목사님들이 크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함부로 대하지 않습니다.

 

내일이 되면 내일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교만하거나 방심하지 마십시오. 은혜 받는 것도 과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시간에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계속 성장하는 것이 큰 축복입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저는 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아쉬워서 과거 어느 때보다 더 큰 일을 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엘리사의 영감의 7배를 주시면, 부산 복음화가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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