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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7장

예수님의 부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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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6:40 조회3,6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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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부활 후

 

예수님의 부활 후

2016년 07월 1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7:50~53

 

예수님께서는 우리나라의 시간으로 금요일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27장 45절에 보면, “제육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되더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세 시간 정도 지난 후, 즉 낮 12시부터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오후 3시까지 갑자기 온 땅에 어둠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오후 3시가 가까웠을 때, 예수님께서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습니다(마 27:46).

 

죗값은 사망입니다(롬 6:23). 여기서 말하는 ‘사망’은 우리의 육신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아 영원히 지옥 불에 들어가 살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이 바로 죗값입니다.

죗값이 이렇게 무서운 것입니다.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그것을 모르고, 죄를 많이 범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마 1:21).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는 그 순간, 예수님께서는 가장 괴로워하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 받는 것이 육체적 고통보다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죗값을 치르실 때에 아버지로부터 버림받는 것이 예수님께는 육체적 고통보다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크게 소리 지르셨습니다(마 27:46).

 

본문 마태복음 27장 50절에 보면,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이 떠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영혼이 떠난 후에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첫째, 본문 마태복음 27장 51절에 보면,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소의 휘장은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가로막은 것입니다. 휘장 안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대제사장들도 속죄의 제사를 드릴 때에만 휘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 성소와 지성소 사이를 가로막아놓았던 휘장이 둘로 찢어져 활짝 열렸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⑴ 이제는 속죄의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몸을 속죄의 제물로 드림으로 모든 인간의 죄를 대속했기 때문에 속죄의 제사를 더 이상 드릴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죄를 범할 때마다 죄를 사함 받기 위해 속죄의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날마다 죄를 범하기 때문에 날마다 속죄의 제사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속죄의 제사가 필요 없게 되었습니다. 직접 예수님 앞에 나아가 죄를 회개하면 용서 받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모두 대속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죄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에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죄가 많아서 천국에 갈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 회개하면, 누구든지 죄를 사함 받고, 구원 받습니다.

 

둘째, 본문 마태복음 27장 51~53절에 보면,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마가복음과 누가복음에는 이 내용이 없습니다. 오직 마태복음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이 부분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무덤이 열리는 것을 보고 기록한 것이 아닙니다. 마태가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서 기록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16장 19~31절에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나사로는 불쌍한 거지였습니다. 몸에는 헌데가 나있었습니다. 부잣집 대문 앞에 앉아서 부자가 갖다 버리는 쓰레기 중에서 먹을 만한 것을 골라서 먹고 살았습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이었습니다. 온몸에 헌데가 나있으니 개들이 와서 헌데를 핥았습니다. 처참한 모습으로 살았습니다.

부자는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사치하고 날마다 향락을 누리며 죄 가운데서 살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거지도 죽고 부자도 죽었습니다. 장례식을 지냈습니다. 그런데 부자는 불 가운데서 뜨거워 괴로운데,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있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23~24절에 보면, “그가 음부에서 고통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은 이 부자처럼 죽어서도 고통 중에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25~26절에 보면, “아브라함이 이르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그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괴로움을 받느니라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상상해보세요. 부자와 나사로 둘 다 죽어 음부에 가 있습니다. 나사로와 부자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있어 건너갈 수도 없고 건너올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 나사로가 있는 쪽은 아브라함과 같은 성도들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부자가 있는 곳은 불꽃 가운데서 고통을 당하는 곳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으시기 전까지는 죽은 사람들이 다 음부에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는 순간, 영혼이 떠나신 순간, 아브라함과 함께 있던 성도들이 모두 낙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죽으신 이후, 믿음으로 구원 받은 성도들은 죽으면 낙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낙원에서 편안히 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못 박히셨을 때에 옆에 있는 십자가에 못 박혔던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강도보다 먼저 돌아가셨습니다. 강도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까지 살아있었습니다. 그래서 로마 군인들이 그의 다리를 꺾어 강제로 죽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강도에게 낙원에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마태복음에 기록된 것처럼, 예수님께서 운명하시는 순간, 아브라함과 함께 있던 성도들이 낙원으로 옮겨졌기 때문입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낙원에 가있는 성도들이 먼저 부활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임하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에 보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순간, 낙원에 있던 성도들이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오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될 것입니다. 그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낙원에 있던 성도들과 함께 오시는 것을 보고, 그들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6~17절에 보면,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좋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비롯한 성도들과 함께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이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공중으로 올라갈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마 24:40~4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주님을 다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그대로 음부에서 고통당하게 됩니다.

그때까지 살아있는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믿음이 없는 사람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에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 가슴을 치며 후회하고 통곡할 것입니다. 이런 일이 전 세계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교회에 있는 엉터리 신자들, 교회에 다닐 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지 않는 사람들, 믿음으로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때 가장 많이 후회하고 가장 크게 통곡할 것입니다. 이들은 몸부림치며 울 것입니다.

평생 예수님을 믿는다고 했지만, 헌금도 많이 했지만, 봉사도 많이 했지만, 예수님께서 재림하셨을 때에 예수님과 상관없는 사람이 되어 예수님으로부터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라고 책망 받을 것입니다. 이들이 얼마나 후회하고 통곡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성도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과 같이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첫째, 고린도전서 15장 42절에 보면, “죽은 자의 부활도 그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죽으면 땅에 묻힙니다. 그런데 부활할 때에는 썩지 않는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둘째, 고린도전서 15장 52~54절에 보면,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을 삼키고 이기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다시는 죽음이 없는, 영생하는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셋째, 고린도전서 15장 43절에 보면,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넷째, 고린도전서 15장 44절에 보면,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나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영의 몸도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썩을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는 것이 아니고, 부활하신 예수님과 같은 몸, 신령한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다섯째, 마태복음 22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천사와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부활한 후에는 시집가거나 장가가는 일이 없습니다. 결혼하는 것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식 낳아 기르는 것 때문에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섯째, 빌립보서 3장 21절에 보면,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같은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우리가 부활할 때에는 주님의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부활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님과 똑같은 몸으로 부활하여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한 성도들과 그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은 모두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스러운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이 공중으로 올라가 주님을 맞이할 때에 우리의 몸은 부활한 성도들과 똑같은 몸으로 변화됩니다.

 

천년왕국은 하나님께서 천 년 동안 사탄을 묶어놓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없는 세상이 됩니다. 사탄 때문에 이 세상에 죄가 생겼는데, 하나님께서 사탄을 묶어놓으십니다.

천년왕국이 지난 후에 사탄이 풀려나와 세상 사람들을 충동질하여 성도들을 공격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7~9절에 보면, “천 년이 차매 사탄이 그 옥에서 놓여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의 모래 같으리라 그들이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그들을 태워버리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때 완전히 멸망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때 두 번째 부활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천년왕국 후에 부활합니다. 모두 심판을 받고 영원한 불못에 들어가서 고통당하게 됩니다.

성도들은 예수님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아주 가까웠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우리의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고전 10:31).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공부해야 합니다. 직장생활을 하든 사업을 하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날마다 밥을 먹을 때에도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주고, 하나님에 대해 선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통해 받은 은혜와 축복이 얼마나 큰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얼마나 행복하고 좋은가를 증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고, 복음을 전하며 살려고 하면,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고, 많은 고통이 따릅니다.

로마서 8장 17~18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상속자,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해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따라가면 고난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고난은 우리가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 때문에 이 세상에서 고통을 당하고 힘든 일을 겪기도 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려고 하다가 먹을 것을 먹지 못하고 희생하기도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우리에게 고난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우리가 장차 받을 영광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장차 받을 영광을 생각하면, 현재의 고난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첫째, 날마다 승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누가 승리할 수 있습니까?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과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항상 이기십니다. 그와 함께 있는 자들, 즉 주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들, 주님과 함께 사는 사람들도 함께 이깁니다. 무엇보다 진실한 자들이 이깁니다.

 

믿음, 신앙에서 진실이 빠지면 아무 소용없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금해야 합니다.

 

둘째, 끝까지 주의 일에 충성해야 합니다.

주님의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모두 예수 믿게 하고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을 열심히 읽고 외우세요. 말씀대로 믿고 살 뿐 아니라,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말씀을 가르쳐서 말씀대로 지키며 살게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산에만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한국에만 복음을 전하는 것으로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 땅 끝까지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 일에 충성하면, 주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우리는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난을 받으면서도 항상 기뻐하며 열심히 복음을 전했던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가 이 사명을 다하기 위해 충성하면,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 기쁨을 주님을 맞이할 뿐 아니라, 주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하시고, 주님과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마태복음을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이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좀 더 깊이 알고,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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