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하며 회개하는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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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6:13 조회3,406회 댓글0건본문
통곡하며 회개하는 베드로
통곡하며 회개하는 베드로
2016년 05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6:47~75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 좋은 일만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불의한 짓을 하시거나 죄를 짓거나 쓸데없는 일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말 한 마디도 실수하지 않으셨고, 농담하지도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모두 생명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죄인들을 구원하시려는 마음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동원한 무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쳤습니다. 그때 총독 빌라도는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눅 23:4)”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7장 23절에 보면, 빌라도는 무리에게 “어찜이냐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라고 말하며 그들을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무리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더 강하게 소리 질렀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어쩔 수 없이 무리들에게 예수님을 내어주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나 빌라도 총독도 분명히 예수님은 죄가 없는 분이신 것을 증명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못 박히신 십자가의 옆에 있던 십자가에 못 박혔던 행악자 중 한 명이 예수님을 향해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눅 23:39)”고 했습니다.
그때 다른 편 십자가에 못 박혔던 자는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눅 23:40~41)”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 중에는 옳지 않은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음에도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예수님은 죄가 없으심에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은 외식(外飾)하는 자들, 위선자들이었습니다.
마태복음 23장 13,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을 향하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2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가리켜 “그들은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판결이 더욱 중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돈에 눈이 어두워져서 과부를 도와주는 척 하면서 과부의 가산을 빼돌리는, 아주 나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람들 앞에서 외식적으로 길게 기도했습니다.
누가복음 16장 14절에 보면, “바리새인들은 돈을 좋아하는 자들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들의 외식을 사람들이 몰랐을까요? 이들은 항상 그런 짓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를 리 없었습니다.
마가복음 15장 10절에 보면, “이는 그가 대제사장들이 시기로 예수를 넘겨 준 줄 앎이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총독 빌라도도 대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시기해서 예수님을 죽이려고 자기에게 넘긴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무엇을 시기했을까요? 사람들이 예수님을 존경하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려고 하고, 예수님을 가리켜 ‘메시아’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 때문에 죄가 드러났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죄를 책망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을 그대로 두면 더 이상 살아남아있을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이렇게 악한 짓을 할 수 있었을까요? 이들은 마귀의 자녀였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8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분쟁하는 교회를 보면,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확실하게 드러납니다. 목사든 장로든 집사든 권사든 평신도든 상관없습니다. 직분과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로 나뉩니다.
교회에 분쟁이 일어나면, 교회에서 사랑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서로 미워하고, 거짓말까지 동원해서 싸웁니다.
미움은 살인입니다. 요한일서 3장 15절에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구원 받은 자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람이 남을 미워하고, 못 살게 굴고, 악을 행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구원 받지 못한 자요, 천국에 가지 못하고 지옥에 갈 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마귀에게 속한 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다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분쟁에 휘말리지 않습니다. 싸우는 사람들과 동조하지 않습니다. 옳고 그른 것을 따지지 않습니다.
입을 다물고 기도합니다. 그들을 위해 눈물 흘리며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과 화목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습니다. 선으로 악을 이기려고 합니다. 원수라도 사랑하기로 결심합니다.
이런 사람은 반드시 이깁니다.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바탐 집회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이익이 있을 것이라고 총회에서 공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얼마나 나쁜 사람들입니까.
그래서 저는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그저 사랑하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알아서 하십시오. 저는 그들을 안아주고 사랑해주고, 그들에게 선물도 갖다 주며 그들을 사랑할 테니, 하나님께서 다 맡아주십시오.”라고 기도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만져주셨습니다. 그래서 과거 어느 때보다 은혜롭게 집회를 인도했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인 줄 믿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6장 47~50절에 보면, 예수님의 열두 제자 중 한 명인 가룟 유다가 겟세마네 동산에서 밤새도록 기도하신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서 파송된 큰 무리가 칼과 몽치를 가지고 가룟 유다와 함께 왔습니다.
가룟 유다는 “내가 가서 입을 맞출 테니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예수님인 줄 알고 잡아라”라고 그들과 군호를 짰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만나자 예수님께 “랍비여 안녕하시옵니까”라고 인사한 후, 예수님께 입을 맞추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그것을 모르셨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다 아셨습니다. 가룟 유다의 말과 행동이 얼마나 가증스럽습니까.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게 “친구여 네가 무엇을 하려고 왔는지 행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무리들이 예수님을 붙잡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룟 유다에게 “친구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1장 11절에 보면, 나사로가 죽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 친구 나사로가 잠들었도다 그러나 내가 깨우러 가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배신하고 나쁜 짓을 했던 가룟 유다를 끝까지 사랑하는 제자 중 하나로 여기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6장 51절에 보면, 예수님의 옆에 서 있던 제자가 칼을 빼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잘랐습니다.
요한복음 18장 10절에 보면, “이에 시몬 베드로가 칼을 가졌는데 그것을 빼어 대제사장의 종을 쳐서 오른편 귀를 베어버리니 그 종의 이름은 말고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51절에 보면, “예수께서 일러 이르시되 이것까지 참으라 하시고 그 귀를 만져 낫게 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을 잡아가려고 찾아온 원수들을 끝까지 사랑하시고, 아픈 사람을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그를 고쳐주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가를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6장 52~5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두 군단 더 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말씀하신 그대로 반드시 이루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철저하게 성경대로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26장 55~5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칼과 몽치를 가지고 나를 잡으러 나왔느냐 내가 날마다 성전에 앉아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렇게 된 것은 다 선지자들의 글을 이루려 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도 성경대로 이루어졌음을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성경 말씀은 일점일획도 가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정확 무오한 말씀이기 때문에,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이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말씀에서 “하라”고 하는 대로 하시고,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하지 마세요. 말씀대로 순종하면, 많은 축복이 약속되어있고, 약속되어있는 대로 축복을 받습니다.
여러분이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된다는 것을 체험할 때, 우리의 믿음은 반석과 같은 믿음이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재미있습니다.
성경이 보배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말씀대로 살면, 그대로 이루어지니까 말씀이 보배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앞으로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그대로 재림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상급을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심판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부지런히 읽으세요. 성경을 묵상하고 연구하셔서 말씀으로 무장하세요.
본문 마태복음 26장 59~64절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 후에 두 사람이 와서 이르되 이 사람의 말이 내가 하나님의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하니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예수께 묻되 아무 대답도 없느냐 이 사람들이 너를 치는 증거가 어떠하냐 하되 예수께서 침묵하시거늘 대제사장이 이르되 내가 너로 살아 계신 하나님께 맹세하게 하노니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신 후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시다가 구름을 타고 오셔서 심판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대제사장은 자신의 옷을 찢으며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할 수 있나. 이것은 신성모독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형에 해당되는 죄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뱉고, 주먹으로 치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라고 말하며 예수님을 조롱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6장 58절에 보면,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왔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멀찍이 따라오면서 예수님께 일어나는 일을 다 보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고난당하시는 것을 다 보았을 것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26장 69~75절에 보면, “베드로가 바깥 뜰에 앉았더니 한 여종이 나아와 이르되 너도 갈릴리 사람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거늘 베드로가 모든 사람 앞에서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네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지 못하겠노라 하며 앞문까지 나아가니 다른 여종이 그를 보고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되 이 사람은 나사렛 예수와 함께 있었도다 하매 베드로가 맹세하고 또 부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더라 조금 후에 곁에 섰던 사람들이 나아와 베드로에게 이르되 너도 진실로 그 도당이라 네 말소리가 너를 표명한다 하거늘 그가 저주하며 맹세하여 이르되 나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노라 하니 곧 닭이 울더라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떻게 베드로가 이렇게 쉽게 무너졌습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의 수제자였습니다. 제자 중에 믿음이 가장 좋았습니다.
베드로는 “모두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결코 버리지 않겠나이다(마 26:33)”라고 예수님께 분명히 말했습니다. 그것은 베드로의 진심이었습니다. 베드로는 정말 그렇게 생각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어려운 상황에 부딪치니, 마치 모래로 지은 집이 무너지듯이 와르르 무너져버렸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성령 충만한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령 충만한 믿음이 없는 사람은 베드로처럼 됩니다.
베드로가 성령 충만함을 받은 이후에는 달라졌습니다.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해도, 어떤 핍박이 와도, 담대하게 승리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부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살아야 어떤 환난이 오고 핍박이 와도 이길 수 있습니다.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베드로와 가룟 유다의 다른 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 않고 목매달아 자살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통곡하며 회개했습니다. 아마 가슴을 치며 울었을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거듭난 자녀의 증거입니다. 참으로 구원 받은 자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도 죄를 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회개합니다. 우리에게 어떠한 죄가 있어도, 회개하면 삽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무조건 용서해주십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우리가 회개한 죄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따져 묻지 않으십니다. 완전히 도말해주십니다. 마치 죄를 범하지 않은 것처럼 해주십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탕자의 이야기가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받아 허랑방탕하게 살면서 무슨 짓을 했겠습니까. 그러다가 재산이 없어지고 흉년이 들어 먹을 것이 없어지자, 돼지가 먹는 쥐엄나무 열매라도 먹으려고 했지만, 그것조차 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굶어죽게 되었습니다.
그때서야 아버지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날마다 아들을 기다렸던 아버지는 탕자가 집에 이르기도 전에 달려가서 아들을 끌어안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탕자는 아버지께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말을 들은 척 하지도 않았습니다.
아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전혀 말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회개하고 돌아온 아들에게 죄를 묻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종들에게 “제일 좋은 옷을 내어다가 입히고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기라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으라 우리가 먹고 즐기자”고 했습니다.
회개하면 회복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잃어버린 것을 모두 회복시켜주십니다. 요엘 2장 25절에 보면,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범죄했을 때에 여러 가지 재앙이 임해서 다 잃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다 갚아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에게 다 회복시켜주십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있을 때에는 징계를 받아 어려움을 당하고, 재산도 많이 잃어버렸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처럼 통곡하며 철저히 회개해보세요.
저는 그렇게 회개했을 때, 성령의 불이 임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금식하고 울며 회개해보세요. 진실로 회개하며 부르짖어보세요. 응답되지 않던 것이 응답됩니다. 100%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해결됩니다.
마치 꿈꾸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납니다. 기적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문제가 해결됩니다.
하나님께서는 탕자를 회복시켜주셨을 뿐 아니라, 탕자를 위해 잔치를 벌여주셨습니다. 천국이 이루어졌습니다. 근심과 걱정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믿음의 사람은 늘 행복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자에게 복이 있는 줄 믿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 이 말씀을 듣는 모든 분들에게 축복하여주옵소서.
진심으로 통회하며 자복함으로 죄 사함 받게 하시고, 잃어버린 것이 회복되게 하시고, 넘치는 복을 주셔서 행복자가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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