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충성된 종 > 마태복음25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마태복음25장

착하고 충성된 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4:39 조회3,517회 댓글0건

본문

착하고 충성된 종

 

착하고 충성된 종

2016년 02월 14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5:14~30

 

저와 여러분은 참으로 귀한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가 되었고,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귀한 복은 없습니다.

 

에베소서 1장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받은 복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첫째,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택해주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를 사해주셨고,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항상 성령을 모시고 살게 해주셨습니다.

이 복이 얼마나 귀한 복입니까.

 

우리는 우리의 힘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승리하게 되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자원하여 기쁨으로 주님을 섬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평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자들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렇게 귀한 복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목적이 아주 분명합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그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해야 합니다(고전 10:31).

 

본문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따라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 각 사람에게 달란트를 나누어주셨습니다.

‘달란트’는 두 가지의 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선천적인 재능이나 특별한 재능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은 많은 재능을 가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은 재능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한 가지의 재능은 반드시 가지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반드시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깨닫지 못했을 뿐입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힘도 능력도 재주도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둘째, 금이나 은으로 된 화폐의 단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여러 가지 은사와 재능을 주십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특별한 지식을 주시고, 사회적 지위를 높여서 직분을 갖게 하여 그것을 통해 일할 수 있게 하십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물질의 복을 주셔서 많은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위해 일할 수 있게 하십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내가 내 힘으로 얻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숨, 몸, 건강, 지식, 지혜, 재능, 재물 등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은 모두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을 하나님의 뜻대로 잘 사용해야 하는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있는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 택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전해야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 우리가 체험한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고, 하나님을 믿게 해서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으니 이렇게 될 줄 믿습니다. 아무리 전도하기 힘들어도 성령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천하에 복음이 전파되면, 끝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의 끝이 온다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끝나고,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잘 살아도 100년 정도 삽니다. 편안하게만 사는 것도 아니고, 고생을 많이 하면서 삽니다. 환난과 시험이 많고, 고난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면, 주님께서 이 땅에 오시면, 모든 고난은 끝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믿느라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합니까. 더욱이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을 얼마나 많이 당합니까.

그러나 우리가 세상에서 고난당하는 것은 잠시 뿐입니다. 이 세상에서 고난당하는 것은 잠시 뿐이고, 우리가 장차 받을 영광을 이루 말할 수 없이 큽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라고 말했습니다(롬 8:18).

 

본문에 보면,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최선을 다해 충성했습니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 이 사람은 자기에게 주신 재능대로 최선을 다해서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두 달란트 받은 사람도 맡은 일에 충성함으로 두 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

주인은 이들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말하며 이들을 칭찬하고, 이들이 받을 영광이 크다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마 25:21,23).

 

이들은 자신이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다섯 달란트를 받았든지 두 달란트를 받았든지 상관없이 똑같이 칭찬을 들었고, 똑같은 상급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대로 최선을 다해 충성하면,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 듣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웠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과거 어느 때보다 확실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환난이 있고, 고난이 있어도,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충성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6~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힘만으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사람이 최선을 다했어도, 하나님께서 교회를 부흥하게 하십니다. 성령께서 교회를 부흥하게 하십니다.

 

고린도전서 3장 8절에 보면,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우리 앞에 일어나는 일을 보고 우리의 공로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수고해서, 내가 잘해서 잘 된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잘 되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하셨습니다.”라고 말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두었다가 주인에게 한 달란트를 그대로 돌려주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5장 26절에 보면, 주인은 한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책망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서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주었습니다.

주인은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라고 말했습니다(마 25:29).

 

이 세상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충성하면 인정받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크고 중요한 일을 맡깁니다. 작은 일도 감당하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에게 중요한 일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작은 일을 맡겼는데, 정성을 다하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사람은 사람들의 눈에 훌륭하게 보이고, ‘저 사람에게는 큰 일을 맡겨도 되겠다.’고 여겨집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많은 것을 소유하게 되고, 많은 일을 하게 되고, 더 귀하게 쓰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맡은 일에 충성하지 않고, 게으름을 피우는 사람은 쓸모없습니다. 맡겼던 일까지 빼앗아버립니다. 그런 사람에게 일을 맡겼다가는 일을 오히려 망쳐버리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들 중에 아주 충성된 선교사, 매우 열심히 일하는 선교사에게는 돕는 사람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래서 일이 점점 더 커집니다.

평생 선교사로 일하신, 85세의 선교사님을 만났습니다. 이분은 암 말기 환자였습니다. 사모님은 암으로 먼저 돌아가셨고, 선교사님은 기적적으로 살아났습니다.

이 선교사님은 지금도 계속 전 세계를 다니시며 일하시는데, 이 선교사님이 7백 명의 선교사를 돕고 계십니다. 각 선교사님께 1백 불 정도 도와주면서 일할 수 있도록 돕고 계십니다.

이 선교사님은 충성된 선교사, 선교사역을 아주 잘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다니며 돕고 계십니다. 정말 귀한 일을 하는 선교사들을 조금이라도 도와주기 위해 찾아다니십니다.

그렇게 사역하시니 복을 받으셔서 선교사님의 자녀들이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교사님께 매월 엄청난 액수의 돈을 드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7백 명의 선교사를 돕고 계십니다.

 

선교사가 충성하지도 않고 게을러서 평생 일해도 신자가 한 명도 생기지 않고, 교회도 생기지 않는다면, 누가 그런 사람을 도우려고 하겠습니까.

돕던 사람들마저 도움을 끊어버리고, 교회에서도 더 이상 돕지 않습니다. 소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달란트 비유와 똑같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서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준 것처럼,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5장 24~25절에 보면,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에게 와서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이 사람을 향해 “악하고 게으른 종아”라고 책망했습니다(마 25:26).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마음이 매우 완악했기 때문입니다.

 

이 사람은 주인에 대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주인을 불신했습니다. 그리고 주인을 원망했습니다.

그래서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에게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라고 말했습니다. 여기서 ‘굳은 사람’이라는 말은 완악한 사람, 잔인한 사람, 고집 센 사람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사람은 주인에 대해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했습니다. 주인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돈 밖에 모르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사해서 남겨봐야 주인에게 빼앗길 것이고, 장사해서 실패할 경우에는 많은 돈을 보상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아예 돈을 땅 속에 묻어뒀다가 그대로 주인에게 가져가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하여 그렇게 행동한 것입니다. 참 불행한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시작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어리석은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은 주인을 두려워했습니다. 마음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주인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이 잘못될지도 모른다는 생각 때문에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주인을 폭군으로 생각했습니다.

 

우상숭배를 철저히 하는 사람들은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똑같은 행동을 합니다. 우상숭배를 하는 사람들이 신을 잘 모셔야지, 그렇지 않으면 망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상 앞에 열심히 절합니다.

그들은 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을 열심히 섬기는 것이 아닙니다. 신을 열심히 섬기지 않으면, 복을 받지 못하고 큰 재앙을 받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앙을 받지 않으려고 우상 앞에 열심히 절합니다. 복을 달라고, 사업 잘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그러니 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똑같습니다.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모릅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창세기 1장에서부터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지, 하나님이 인간을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알게 되는 사람은 큰 은혜를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아주 부정적으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에 사사건건 불만을 갖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충성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이 즐겁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이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런 사람들은 모든 일을 억지로 합니다. 형식적으로 합니다. 체면을 세우기 위해 합니다. 기쁨으로 하지 않습니다. 자원해서 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평생 교회에 다녀도,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합니다. 전도할 마음도 없습니다. 전도할 용기도 없습니다. 믿음이 없기 때문에 전도해도 열매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어서 구원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아닙니다.

요한복음 3장 3절,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모두 예수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인 것은 아닙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중에는 믿음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도 알고, 예수님도 알고, 직분도 가지고 있지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대로 살지 않습니다. 회개하지 않습니다.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월이 갈수록 더욱 완악해지고 악해집니다.

 

이런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이 가려지고, 전도의 문이 막히고, 교회에 분란이 생깁니다. 이런 사람들은 시기하고 분쟁을 일으키고 사람을 원망하고 이간질하고 불평합니다.

교회에 다니고 직분을 가지고 있다 해도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본문 마태복음 25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람이 왜 이를 갈게 되는지 아십니까. 너무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평생 예수 믿는 척 하느라고 고생했는데, 그것이 헛수고한 것이 되어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형식적이지만 헌금했고 교회에서 직분 받아 봉사했으니 하나님께서 봐주실 줄 알았는데,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었으니 억울해서 이를 갈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이 예배드리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때 남아있는 사람들은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그들이 왜 이를 갈겠습니까. 억울하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일한 것 같은데, 똑같이 교회 다녔는데, 똑같이 예배드렸는데, 똑같이 섬겼는데, 예수님을 맞이하러 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예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으니, 세상에서 이보다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슬피 울며 이를 갈 것입니다.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 없는 세상 사람들처럼 먹고사는 일에만 관심을 갖고 근심 걱정하며 살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6장 30~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먼저 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복음을 열심히 전해서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 이 세상이 끝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우리는 늘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고 충성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지기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해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에게 급한 문제가 있고, 필요한 것이 있을 때,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아시고, 다 해결해주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되는지, 되지 않는지 말씀대로 한 번 해보세요.

 

저는 며칠 동안 금식하며 기도하다가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았습니다.

제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한 마디만 말씀해주세요. 무조건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마디 말씀해주시는 것을 듣기 위해 며칠 동안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해주시는 것을 듣고 “할렐루야”라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살았더니 하나님께서 다 준비해놓으셨음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셨습니다. 가장 좋은 것으로 가장 잘 되게 하셨습니다. 넘치게 해주셨습니다.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지게 해주셨습니다. 저는 평생 그 복을 받으며 살았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습니까? 여러분은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세요. 이 말씀을 붙잡으세요. 이 말씀대로 사세요. 이 말씀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더해주신다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가진 것이 많든지 적든지 사명을 위해 충성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이 이렇게 난리쳐도 우리가 항상 감사하고 기뻐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저주와 죄를 속량해주셨습니다. 우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우리는 보혜사 성령으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살게 되고, 승리하게 됩니다. 끝까지 충성하다가 천국에 갔을 때, 칭찬 듣고 상급 받고 주님과 함께 영광 받게 될 것입니다.

이것을 생각할 때, 어찌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어찌 기뻐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항상 감사하고, 항상 기뻐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이 말씀이 매우 중요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 말씀을 붙잡고, 이 말씀대로 살아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복을 받아 누리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접속자집계

오늘
948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864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