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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5장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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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22:38 조회3,7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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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문제점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의 문제점

2011년 03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5:24~30

 

우리가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위해 항상 좋은 것을 예비해놓으셨으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으로 모든 것이 잘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세상에는 안 좋은 사람도 있지만,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고 도와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얼굴이 밝습니다. 기쁨이 있고 아주 행복합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자기에게 관심도 없고,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고, 나와 멀리 계시며,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도 좋지 않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나에게 손해만 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잘못될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얼굴이 어둡습니다. 마음에 평강과 기쁨도 없고, 늘 화가 나 있고, 항상 우울합니다.

 

연구기관에서 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암이 절대 고치지 못할 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의 암 치유율은 30%에 그치지만, 암도 고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의 암 치유율은 70%나 된다고 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느냐, 부정적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본문에 보면, 부정적인 생각으로 불행해진 사람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주인이 종들에게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한 달란트는 노동자들이 받는 한 달 품삯의 20년 어치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다섯 달란트를 남겼고, 두 달란트 받은 사람은 두 달란트를 남겨서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고 주인에게 축복을 받았습니다(마 25:21, 23).

그러나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두었다가 주인에게 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에게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라고 책망과 저주를 받습니다(마 25:30).

이 사람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성경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른 사람보다 작게 받아서 불만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주인에 대해서 화가 나고 속상하니, 점점 불평하게 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5장 24~25절에 보면, 이 사람은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인을 ‘굳은 사람’이라고 평가합니다. 무자비한 사람이요, 매정한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아주 화가 났다는 말입니다. 주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발전해서 그 사람 앞에서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26절의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은다’라는 말은 자신이 일을 하지 않고 돈을 벌거나 돈을 꾸어주고 큰돈을 이자로 받는 수전노를 의미합니다. 이처럼 이 사람의 마음속에서 그 주인은 아주 상대하지도 못할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주인의 입장에서 이런 인격모독을 받았으니 얼마나 마음이 상했을까요? 이렇게 주인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 보니 좋은 감정을 가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더구나 장사를 하다가 손해를 본다면, 분명히 몇 배의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고, 실패할 가능성도 있으니 땅속에 묻어두었다가 그대로 돌려주자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결국에는 하고 싶은 의욕도 없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 그냥 돌려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부정적인 생각은 비극의 시작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불행의 원인이 됩니다.

 

오래전 통행금지가 있고 집마다 전화가 없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어떤 분이 멀리 갔다가 차 사고가 나는 바람에 몇 시간을 걸어서 겨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서 기다리던 부인은 남편이 도박이나 술집에서 나쁜 짓을 하고 있을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다가 남편을 보기도 전에 헤어질 생각을 하고는 남편을 보자마자 욕을 하면서 찬물을 끼얹었습니다. 남편은 아주 피곤한데 아내로부터 이런 말을 들으니 너무 기가 막혔습니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스스로 가정을 파괴하게 되고, 사건을 불행하게 만들어 비극이 되게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백해무익합니다. 좀 참고 있다가 알아보고 난 후에 생각해도 되는데 혼자 부정적인 생각을 함으로 스스로 마음고생을 하고 분을 품고 있었던 것입니다.

 

서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김포공항으로 가는 길을 아주 넓게 만들었을 때, 길도 넓고 차도 많지 않은 때라 그 도로에서는 차들이 속력을 내어서 쌩쌩 달렸습니다.

그 동네에 행복하게 살고 있던 신혼부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신랑이 출근하던 길에 회사 동료 여직원이 서있는 것을 보고는 차에 태워서 출근했습니다. 그런데 마침 그 모습을 본 동네 사람이 신부에게 가서 신랑에게 여자가 있다고 얘기했습니다. 그 신부는 의심하다가 혼자 상상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 별별 의심이 다 생겼습니다. 의심은 한 번 시작되면 의심할 것이 점점 많아집니다.

그래서 신랑이 돌아오자마자 부부싸움을 하게 되었는데, 신랑이 아무리 진실을 이야기해도 신부가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혼한 후 처음으로 분방을 하고, 다음 날 아침에도 신부는 일어나지도 않고 남편 혼자 화가 나서 출근했습니다. 신랑이 홧김에 김포공항 도로를 달리다가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 자리에서 그만 죽고 말았습니다. 남편이 죽은 후에야 오해했다는 것을 알고는 부인의 마음이 어땠을까요?

부정적인 생각은 백해무익합니다. 절대로 조급하게 판단하거나 의심하지 마십시오. 부정적인 생각은 사탄이 주는 것입니다. 사탄이 우리를 망하게 하려고 주는 생각입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뱀이 하와에게 접근해서 거짓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고 하셨는데, 뱀은 죽지 않고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된다고 간교한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에 대해서 신뢰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을 의심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먹어도 되는 것을 못 먹게 하고, 죽지 않는 것을 죽는다고 하고, 하나님과 같이 될까봐 그러신다고 생각하게 되어 하나님에 대한 의심과 부정적인 생각으로 선악과를 따먹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절대로 의심하지 마시고, 절대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사무엘상 18장 6~13절에 보면, 다윗이 골리앗을 죽인 후, 백성들이 나와서 춤추며 찬양합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고, 다윗이 죽인 자는 만만이라며 사울보다 다윗을 더 높였습니다. 그 노랫소리를 듣는 순간에 사울의 마음속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들어왔습니다.

8~9절에 보면, “사울이 그 말에 불쾌하여 심히 노하여 이르되 다윗에게는 만만을 돌리고 내게는 천천만 돌리니 그가 더 얻을 것이 나라 말고 무엇이냐 하고 그 날 후로 사울이 다윗을 주목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울은 결국 다윗이 왕위를 빼앗을 것이 아니냐는 부정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이 백성들의 인기를 안고 자기를 죽이고 왕이 되는 것이 아닌가하고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의심이 따라옵니다.

 

10~13절에 보면, “그 이튿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힘 있게 내리매 그가 집 안에서 정신 없이 떠들어대므로 다윗이 평일과 같이 손으로 수금을 타는데 그 때에 사울의 손에 창이 있는지라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사울이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의 앞에서 두 번 피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 그러므로 사울이 그를 자기 곁에서 떠나게 하고 그를 천부장으로 삼으매 그가 백성 앞에 출입하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얼마나 무섭게 발전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니까 가장 충성스런 신하가 원수가 됩니다. 그러니 저 사람이 나를 죽이기 전에 내가 먼저 죽여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사탄에게 속지 않고, 끝까지 승리하려면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신뢰할 수 있는 하나님이십니다. 신실하시고 좋으신 분입니다.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항상 하나님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끝까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승리함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로마서 4장 18~22절에 보면, 아브라함의 믿음이 소개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별과 같이 많은 자손을 주시겠다고 하셨는데, 아브라함이 100세가 되었을 때, 부인 사라가 90세가 되어서 임신할 가능성이 1%도 없었습니다. 이 정도가 되면 의심할 만한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지전능하시고 죽은 자도 다시 살리시고,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르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심이나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라는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했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들은 지 10년이 지나도 임신하지 못하자 자기 몸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주어서 이스마엘을 낳았는데, 오늘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에 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라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함으로 이런 결과를 얻은 것입니다.

여러분, 끝까지 믿고, 끝까지 신뢰하기 바랍니다. 중간에 흔들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철저하게 신뢰했습니다. 그래서 100세에 낳은 귀한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서 번제로 드리라고 할 때, 아브라함은 즉각 순종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7~19절에 보면,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그는 약속들을 받은 자로되 그 외아들을 드렸느니라 그에게 이미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라 칭할 자는 이삭으로 말미암으리라 하셨으니 그가 하나님이 능히 이삭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지라 비유컨대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이삭을 능히 다시 살리실 줄 믿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삭으로 말미암아 네 자손이 번창할 것이라고 하셨으니 죽은 자도 살리시는 하나님이시니까 내가 순종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약속을 지키실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고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믿음입니까?

 

우리는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맙시다. 부정적인 생각은 될 일도 안 되게 합니다. 그리고 관계가 깨어집니다. 불행하게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하고 있는 곳은 지옥이 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가족끼리 서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 가정은 지옥이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꾸만 다른 사람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불행한 교회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하나님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은 하지 마시고, 가장 좋은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하나님을 좋게 생각해도 그보다 더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향해서 가장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고, 좋은 것을 준비하고 계시고, 가장 잘되게 하시는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언제나 신뢰하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끝까지 신뢰하시고 긍정적인 생각과 믿음으로 아브라함과 같이 복을 받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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