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큰 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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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7 19:58 조회5,747회 댓글0건본문
마지막 큰 환난
2012년 06월 29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24:20~22
저와 여러분은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인류의 종말이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만 느끼는 것이 아닙니다. 과학자들도 이 세상의 기후변화나 여러 가지 현상들을 보며 위기감을 느낍니다. 뭔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세상의 마지막 때가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마지막 때, 말세의 증거를 말씀하셨습니다. 미혹하는 자가 많이 나오는데, 예수님의 이름으로 찾아와서 미혹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난리가 일어나고, 난리의 소문을 듣게 되고,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전쟁이 일어나고, 여기저기서 지진과 기근이 일어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핍박을 당하게 되고,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 식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마 24:4~12).
그런데 놀라운 것은 마태복음 24장 14절에 보면, 이 세상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가 나타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된 다음에야 끝이 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어코 복음이 전파되도록 하시는 목적은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중에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내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택하신 백성 마지막 한 사람까지 구원하기 위해 환난과 지진, 전쟁이 일어나도 복음은 여전히 전파되고, 전파되어서 온 세상에 전파된 다음에야 끝이 온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20~22절에서 예수님께서는 큰 환난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큰 환난인가 하면, 창세 이후에 가장 큰 환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또 일어나지도 않는다고 했습니다. 딱 한 번만 닥치는 환난인데, 얼마나 큰 환난인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서 환난의 날을 감해주지 않으면 구원 받을 자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살아남을 자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전멸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지구상에서 일어났던 환난 중에서 가장 큰 환난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반드시 거치게 되는 환난입니다.
그런데 이 환난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고약한 사람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에게도 똑같이 옵니다. 다시 말하면, 부산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10% 정도 있지만,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부산에 이 환난이 오면, 모두 환난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이 환난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 환난은 너무나 큰 환난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서 환난의 날을 감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절대 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 성도들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환난의 날을 감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인에게 오는 큰 환난은 무엇입니까? 심판입니까? 저주입니까? 그리스도인들도 환난을 당하지만, 이것은 심판도, 저주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심판도 저주도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신 것은 우리가 받을 저주를 짊어지고 죽으신 것입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못 박혀 죽으시는 순간 예수님이 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아야 할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값을 다 지불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저주가 없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모든 저주는 이미 끊어졌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저주는 끝났습니다. 확신을 가지세요. 우리는 저주에서 속량 받았고, 아브라함의 복을 이어받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유업으로 이어받을 사람입니다.
세상을 보고 걱정하고 흔들리는 것은 믿음이 아닙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 약속의 말씀을 믿고, 말씀을 붙잡는 것이 믿음입니다. 말씀을 믿으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흔들리지 마세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집에서 밀주를 담가먹었습니다. 여름에 날씨가 덥고 목이 마르면 할머니께서 바가지로 술을 퍼서 제게도 주셨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지 않았더라면 술독에 빠져서 살았을 사람입니다. 그리고 어른들이 제게 술심부름을 시키신 적이 많았습니다. 주전자를 들고 술을 사오다가 제가 먼저 마신 적도 있습니다. 밤낮 술 마시고, 노름하니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예수님을 믿은 후, 저로 인해 다른 식구들도 다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면서 사니까 저 혼자만 복 받는 것이 아니라, 아들딸도 복 받고, 손자, 손녀들도 복 받고, 예수님을 믿자마자 모든 저주는 끝났습니다. 아무리 환난이 와도, 질병이 와도, 문제가 생겨도 저주가 아닙니다.
저와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창세 전에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들입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해놓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우리의 모든 죄와 저주를 속량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과거에 범한 죄와 오늘 범한 죄, 그리고 앞으로 범할지도 모르는 죄에 대해 예수님은 값을 다 지불하셨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신나게 죄 지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정말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사람 속에 믿음이 있다는 증거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라고 말씀에 기록되어있습니다(신 6:5).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죄를 범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죄와 싸우고, 죄를 물리쳐야 합니다.
믿음의 증거가 사랑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억지로 말씀대로 사는 것이 아닙니다. 억지로 헌금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말씀대로 살고,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헌금합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롬 14:23).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믿음으로 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입니다.
저는 이 성전을 지을 때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헌금하는 사람을 통해 성전을 짓기 원했습니다. 억지로 성전을 짓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헌금 작정하라고 하지 않았고, 각자 기도하면서 자원해서 믿음으로 헌금하도록 했습니다.
우리 교회 성도들의 믿음이 얼마나 좋은지, IMF때였지만 성도들이 자원하여 헌금하여 헌금이 남았습니다.
죄를 속량 받았다고 좋아하고, 또 죄를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은 믿음이 없는 행동입니다. 믿음이 없으니 그렇게 행동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든 죄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죄는 우리를 구속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신 순간, 끝났습니다. 저주도 끝났습니다.
그러므로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라는 로마서 8장 1~2절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해방된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게 된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믿음을 가지게 된 것은 누가 말해줬거나 지식적으로 알게 되어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오셔서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게 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입니다. 거듭난 사람에게는 거듭난 증거가 있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믿음으로 거듭난 성도인지 스스로 자신을 점검해보세요.
1.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게 됩니다.
2. 철저히 회개하게 됩니다. 회개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한 번이라도 “아버지, 제가 이런 죄를 범했습니다. 용서해주세요.”라고 회개한 적이 있습니까? 이것은 아주 중요한 증거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눈물로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게 됩니다.
3. 변하여 새 사람이 됩니다.
정말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자신도 알고, 가족들이 알고, 친구들이 압니다.
그런데 왜 환난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에게도 똑같이 올까요? 성도들은 환난을 면했으면 좋겠는데, 마지막 때에 환난이 왜 우리에게도 올까요? 그것은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의 믿음을 온전하게, 아름답게 하여 하나님이 보실 때에 완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도 환난을 허락하십니다.
야고보서 1장 2~4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찾아오는 환난과 시험과 여러 가지 고통은 저주가 아닙니다. 심판이 아닙니다. 우리를 온전하게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시험이 오고, 환난이 와서 괴로워도 하나님의 목적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서 우리를 더욱 온전하게 만들어주시기 위함임을 믿고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욥기 23장 10절에 보면, 욥은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라고 말합니다. 욥에게는 이런 믿음이 있었습니다. 큰 시험을 당하면서도 하나님이 자신을 단련하고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욥은 자신을 순금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으로 만드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습니다.
시험은 누구에게나 옵니다. 시험은 믿음이 작은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니고, 믿음이 큰 사람에게도 옵니다. 시험은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에게도 시험은 옵니다.
예수님께서 광야로 이끌려가셨을 때, 성령에게 이끌려가셨다고 했습니다(마 4:1). 그리고 예수님은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하셨습니다.
기도하지 않아서 시험이 많이 오는 것이 아닙니다. 40일 동안 금식기도를 해도 시험은 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기도를 많이 하셨는데도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시험은 죄가 많은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처럼 시험을 많이 당하신 분은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죄는 없으십니다(히 4:15).
그러므로 우리는 오해하면 안 됩니다. 환난이 오고, 시험이 오고, 고난이 왔을 때, ‘내가 믿음이 없어서 그렇지. 내가 바르게 살지 못해서 그렇지. 죄가 많아서 그렇지.’라고 생각하는 것은 예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시험은 괴롭지만, 시험을 이기면 우리에게 복이 됩니다. 입시공부를 할 때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나 합격하면 영광이 옵니다. 시험을 칠 때까지는 힘들지만, 합격하기만 하면 모든 고생이 끝납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영광이 있습니다.
시험은 괴롭지만 시험을 이기면, 인정받는 성도가 되고, 갑절의 축복을 받습니다. 욥을 보세요. 시험을 이기니까 인정받고,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면서 어려운 시험을 잘 참고 인내하면서 이기면, 큰 상급을 받게 됩니다.
야고보서 1장 12절에 보면,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험과 환난은 괴롭지만, 신앙의 지조를 잘 지키면서 승리하는 사람에게는 생명의 면류관이 예비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어려운 시험을 잘 참아내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시험을 이기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평소에도 깨어서 기도해야 하지만, 어려운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라’는 비상 나팔소리로 들으시고, 절대로 그냥 넘기지 마세요.
사람을 찾아가서 의논하는 것도 좋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무릎 꿇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기도하다 보면 은혜 받게 되고,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더해지고, 그 믿음으로 승리하게 됩니다.
누가복음 22장 44~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전날 밤 겟세마네 동산에서 힘쓰고 애써 간절히 기도하시는데,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에 일어나 제자들에게 가서 제자들이 슬픔으로 인하여 잠든 것을 보시고 “어찌하여 자느냐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시험은 오더라도 이기면 됩니다. 시험에 빠지지 않고 통과하면 됩니다. 시험을 이기는 방법은 깨어 기도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저는 6ㆍ25전쟁 때, 죽을 고비를 많이 넘겼습니다. 제가 10살 때 6ㆍ25전쟁이 일어났는데, 걸어서 피난을 갔습니다. 밤에 총알이 비 오듯 쏟아지는데도 저는 총알에 하나도 맞지 않았습니다.
한강을 건너려는데, 다리가 폭파되어버렸습니다. 그러니 건너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한강 주변에 피난민들로 가득했고, 배로 사람을 옮기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이 배에 탔고, 게다가 짐까지 짊어졌으니 자칫 잘못하면 배가 뒤집어질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빠져죽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니 쌀값이 폭등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돈도 없고 먹을 것이 없으니 살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가난했던 형편이 더 가난해져서 어려움을 당했는데, 제가 초등학교 6학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형님이 아주 신실했습니다. 형님 덕분에 제가 큰 은혜를 받고, 큰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 믿음이 나를 얼마나 강하게 하는지, 아무것도 걱정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기쁘고, 얼마나 행복한지…. 은혜를 받으면, 걱정이 없어지고, 기쁨이 넘치고,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제 마음 속에는 앞으로 예수님을 만날 것을 생각하니까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가 천국에 가서 예수님을 만나겠구나.’라고 생각하면 너무 좋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 때, 내가 무엇을 하다가 하늘나라에 가면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실까?’라고 생각해보니, 전도를 많이 해서 많은 영혼을 구원받게 하면, 예수님이 가장 기뻐하실 것이라고 성령께서 깨닫게 해주셔서 열심히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반 친구들 모두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려고 열심히 전도했습니다. 그리고 교실에서도 늘 찬송을 불렀습니다.
친구들에게 늘 전도하고 교실에서 늘 찬송을 부르니 친구들이 제게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저는 목사가 되어버렸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친구들이 같은 중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중학교 입학식 때 친구들이 “정 목사, 왔냐?”라고 하니, 그 모습이 재미있게 보였는지, 제가 모르는 친구들도 제게 “정 목사”라고 불렀습니다. 그래서 중학교 입학식 때부터 “정 목사”라고 불렸습니다. 그 친구들 덕분에 저는 목사가 된 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고 하는 마음으로 전도하니,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고, 얼마나 사랑하시고, 얼마나 축복하시는지, 제 생애에 그렇게 행복한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로 목사가 되어서 이 나라 국민들을 모두 구원받게 해야겠다.”라는 큰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아서 주님을 위해서 사니까 형편이 좋아지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런데 형편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그래서 중학교에 갈 수도 없었습니다. 합격했지만, 입학금을 낼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얼마나 울면서 기도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은혜 받은 종,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하나님의 종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제가 울부짖고 기도한 것이 하나도 헛수고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장학생이 되게 해주셔서 입학할 때부터 졸업할 때까지 학비 걱정을 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중학생이 되니 환경이 달라진 까닭인지 신앙생활을 잘 하기가 여간 힘들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걱정스러웠습니다. ‘중ㆍ고등학교 6년 동안 내가 어떻게 하면 신앙생활을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다가 “교회에 열심히 나가서 예배를 꼭 드리고, 하루에 세 번씩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매일 성경을 1장 이상 꼭 읽자.”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심을 항상 지키며 살다 보니 하나님이 제게 얼마나 은혜를 주시는지, 간증거리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그리고 걱정거리가 있을 때에는 아예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그렇게 생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를 많이 체험했습니다.
그토록 기도를 많이 하고, 은혜를 많이 받았으면, 형편이 좋아져야 할 텐데, 그런데 더 가난해졌습니다. 시험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러니 저도 인간이기에 지치고 낙심되었습니다. 더 힘들어지고, 더 어려워지니 ‘이 세상은 죄 많은 세상이고, 고생만 하다가 죽는 세상이다.’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더 고생할 것 같았습니다. 예수님을 잘 믿고 구원받은 사람은 천국에 가서 주님의 사랑을 얼마나 받겠습니까. 그러니 주님을 빨리 만나고 싶었습니다.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자살할 수는 없으니, 어떻게 죽을지를 연구하다가 금식기도 하다가 죽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여름방학이 되자마자 “이번 여름방학 때 나는 죽는다.”라고 목표를 세우고 금식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하루가 지나도 죽지 않고, 이틀이 지나도 죽지 않고, 사흘이 지나니 얼마나 배고픈지…. 배는 고픈데, 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도, 모세도 40일 동안 금식했지만 죽지 않았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방학은 30일밖에 되지 않는데…. 그래서 ‘오늘 밤을 넘기면 안 되겠다. 오늘은 꼭 죽어야겠다.’라고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죽기 위해 전심으로 부르짖었습니다. “아버지, 저는 이 세상에서 정말 살기 싫어요. 저를 데려가주세요.”라고 애원하면서 전심으로 부르짖는 순간, 주님이 제게 찾아오셨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주 가까운 곳에서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경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모세에게 나타나신 하나님, 사도 바울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이 제게도 찾아오셔서 “너는 죽었느니라.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 나를 위해 살아줄 수 없겠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죽는 것을 포기하고, 이렇게 살아있습니다.
주님이 제게 죽지 말고 주님을 위해 살아달라고 말씀하셨으니 형편이 나아져야 할 텐데, 형편은 전혀 풀리지 않았습니다. 더 가난해졌습니다. 시험이 더 많아졌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이제 대학교에 가야 하는데, 대학교에 갈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시험을 치기 전에 눈이 쌓인 삼각산 꼭대기에 올라갔습니다. 낭떠러지 가까이에 갔습니다. 올라가는 동안 온몸이 땀에 젖었습니다. 봉우리에 도착하니 낭떠러지 쪽에서 찬바람이 불어 올라와서 얼마나 추운지, 땀이 얼어서 무릎을 꿇는 순간 얼음이 깨어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응답을 받고 내려간다”라고 결심하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응답을 받기 전에는 내려가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는데, 얼마나 추운지, 기도하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었습니다. 내려오려고 시계를 보니 20분밖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 기도를 들으시고, 합격 발표를 하기도 전에 학비 걱정을 해결해주셨습니다. 입학금, 학비를 내고도 2년간은 학비 걱정을 하지 않을 만큼의 많은 돈이 저를 위해 예비되어있었습니다.
저는 제대로 기도하지 못했는데, 하나님은 다 준비해놓고 계셨습니다. 대학교에 입학할 수는 있었지만, 형편은 더 어려워졌습니다. 살 길이 막막해졌습니다. 너무나 어려워서 하나님 앞에 “아버지, 제 믿음이 그렇게 시시합니까. 제가 얼마나 믿음이 없기에 왜 저를 물질로 어렵게 하십니까. 정말 금식기도 하다가 죽으렵니다.”라고 떼를 썼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입시생 5명을 제게 붙여주셨습니다. 밤 12시까지 입시생을 가르치고, 새벽 5시에 일어나 7시까지 가르치고, 아침 먹고 학교에 가고, 학교에서 돌아온 후 밤 12시까지 가르치는 생활을 4년 동안 했습니다. 주일에는 학생들을 데리고 교회에 가서 하루 종일 봉사했습니다.
그렇게 4년을 보냈으니 공부할 시간이 제대로 있었겠습니까. 저를 위한 시간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데모를 많이 했는데, 데모 때문에 휴강되면, 저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겨우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식 후 교회에 가서 기도했습니다. “아버지, 저는 대학 4년 동안 왜 이렇게 보내야 합니까. 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그때 주님이 제게 “내가 너를 그렇게 묶어놓지 않았더라면 네가 목사가 될 것 같으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가난하게 하시고, 믿음이 자라고 은혜를 받을수록 더 가난하게 하시고, 시험을 더 당하게 하신 목적은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시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를 하나님의 종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창조된 사람들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천국에서만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한 사람들입니다.
에베소서 2장 8~10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빌립보서 1장 6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아무렇게나 살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아무렇게나 살면 안 됩니다. 세상 사람들처럼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치다가 늙어서 병들어 죽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창세 전에 택함 받은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특별히 지음 받은 사람들입니다.
빌립보서 2장 13절에 보면,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기 위해서 택함 받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택한 백성을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다 구원해서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리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것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전도해야 합니다. 전도할 뿐만 아니라 양육해서 온전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그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일꾼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내가 전도한 사람이 전도자가 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자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다 보면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됩니다.
여기저기에 교회가 세워지고 교회가 부흥되면, 그 지역, 그 도시, 그 나라가 복음화 되고, 전 세계가 복음화 될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입니다.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해서 하나님이 택하신 백성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다 구원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계획입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은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우리에게 소원을 가지게 하실 뿐만 아니라 우리를 큰 믿음의 사람으로 만드시려고 큰 환난과 시험을 우리에게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만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우리가 감당할 만큼 시험을 허락하십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3절에 보면,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큰 환난이 와도 두려워하지 마세요. 큰 환난이 왔다면, 믿음이 그만큼 컸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은혜를 받아서 믿음이 자랐는데, 은혜를 받을수록 형편이 나아진 것이 아니라, 더 어렵게 하신 이유는 제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큰 시험이 오면 기절하지 마시고, 충격 받지 마시고, “아버지, 제 믿음이 그렇게 좋습니까?”라고 기도하세요. “아버지, 큰 시험이 왔지만, 감당할 줄 믿습니다.”라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세요.
큰 시험 중에 있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무리 둘러봐도 길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길은 있습니다. 위를 쳐다보세요. 하나님을 쳐다보세요. 길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큰 시험을 이긴 사람이 큰 일꾼이 됩니다. 큰 환난과 시험이 오면, 목숨 걸고 기도하세요. 아무리 큰 시험이 와도 이기는 길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시험이 너무 크면, 아예 죽을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세요. 그렇게 기도해보세요.
반드시 은혜 받습니다. 큰 체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을 만나는 체험을 할 수도 있고,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도 있고, 때로는 하나님이 은혜를 부어주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 믿음이 얼마나 강해지고 커지는지 모릅니다. 변화가 일어나는데, 고약한 성품도 없어집니다. 큰 은혜를 받으면, 내 안에 예수님의 성품이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이루어드리게 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수영로교회가 편안한 가운데 이렇게 성장한 것이 아닙니다. 시험이 계속 있었습니다. 큰 시험 속에서 교회가 부흥되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교회에 온 사람들을 보면, 모두에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척초기에 함께 사역했던 오영섭 전도사님과 저, 그리고 제 아내는 날마다 철야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환난과 시험 속에서 날마다 부르짖게 하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불 받게 하시고, 기도하는 가운데 기적이 일어나게 하시고, 교회가 매년 갑절로 성장하도록 하셨습니다.
큰 시험과 환난이 온다고 해서 교회가 부흥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기도로 싸워서 환난을 이기면, 능력을 받습니다. 은혜를 받습니다. 마귀가 도망갑니다. 교회가 급성장합니다.
어느 날 교회 주변에 사는 사람이 술을 잔뜩 마시고 저를 찾아와 수영로교회 때문에 시끄러워서 죽겠다고 행패를 부리고 어려운 문제가 생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이 축복인 줄 나중에야 알았습니다. 이 사람이 소란을 피우면서 자기 집을 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사서 그 자리에 교육관을 지었습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땅을 더 주시려고 문제가 일어나게 하셨던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가 생기고, 시험이 왔을 때, 낙심하거나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하세요.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환난과 시험은 오직 기도로 이길 수 있습니다. 기도하면 더 큰 은혜를 받습니다. 더 큰 믿음이 생깁니다. 더 큰 일꾼이 됩니다. 더 큰 복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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