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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4장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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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3:34 조회6,0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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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2016년 01월 0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4:23~28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이 다가올수록, 이 세상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고통이 많아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 성도들에게 큰 고통을 주는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환난이 심해지고, 지진과 기근 등의 재난이 많아질 것입니다.

둘째,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박해를 많이 받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이유로 미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힐 것입니다.

셋째,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미혹하는 자들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어떻게 해서든 미혹해서 구원 받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환난이나 기근, 지진 등의 재난을 당하고, 박해 받는 것은 참고 견딜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혹 받는 것은 매우 위험합니다. 미혹 받는 것은 마취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마취되면, 죽은 것은 아니지만, 의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악한 자가 어떤 짓을 해도 그에 대해 반응할 수 없습니다. 마취된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징조에 대해 말씀하시며 가장 먼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4:4~5).

 

데살로니가후서 2장 1~4절에 보면,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는 것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하심과 우리가 그 앞에 모임에 관하여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보면, 마지막 때에 희한한 일이 벌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고, 자기가 그리스도라고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은 모두 이단이고,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마태복음 24장 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힘 있는 사람이라도 마취시켜놓으면, 꼼짝하지 못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사나운 짐승을 잡을 때, 짐승을 죽이지 않고 산 채로 잡으려면, 마취제가 묻은 화살을 쏘아 잡습니다.

짐승이 화살에 맞는 순간, 그 자리에 쓰러져버립니다. 그때 묶어버리면, 짐승을 죽이지 않고 잡을 수 있습니다.

 

이단들에게 미혹되는 것은 마취되는 것과 같습니다. 미혹된 사람들은 우리가 무슨 말을 해도 우리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성경 구절을 찾아 정확하게 말하며 그들의 잘못을 지적해도, 그들은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미혹되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서울에서 부교역자였을 때, 이단에게 미혹된 사람을 본 적 있습니다. 얼굴빛이 달라졌습니다.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서 그런지, 예전의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눈은 무당의 눈 같았습니다. 눈빛이 달라졌습니다. 평화롭고 사랑스럽고 행복한 눈이 아니었습니다.

 

거짓 선지자나 이단들이 성도들을 어떻게 미혹하는가 하면,

첫째, 불안한 환경을 이용해서 미혹합니다.

마태복음 24장 6~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회적 혼란은 말할 것도 없고, 교회도 어지럽습니다. 예전의 모습이 아닙니다. 서로 미워하고, 사랑이 식어집니다.

사회와 교회에 혼란이 오고, 두려움이 생기고, 불안해지면, 이단과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 이단과 거짓 선지자가 많습니다. 교주가 매우 많습니다. 일제강점기 시대에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그때 이단과 거짓 선지자가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6ㆍ25전쟁 전후로 거짓 선지자와 이단이 많이 생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부산에 피난 왔기 때문에, 부산에 이단과 거짓 선지자가 많습니다. 부산은 불교도 강하지만, 이단과 거짓 선지자도 강한 도시입니다.

그런 곳에 우리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명이 매우 큽니다.

 

둘째, 예수님의 재림 문제를 가지고 미혹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혹은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5~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그러면 사람들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고 보라 골방에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셨다”는 소리가 들린다고 해도 관심을 갖지 마세요.

 

우리나라에 들어온 이단 중에 여호와의 증인이 있습니다. 그 교주는 예수님께서 1914년에 재림하셨다고 말했습니다.

1975년에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난다고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1975년에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지 않으니, 1984년으로 연기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얼마나 엉터리입니까.

미혹의 영에 사로잡혀있는 사람이 교주가 되어 헛소리를 하는데도 전 세계에 수십만 명이 여호와의 증인을 믿고 있습니다.

 

몇 년, 몇 월, 며칠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고 거짓 예언했을 때, 그 말에 미혹된 사람은 자신이 하던 일을 그만둡니다. ‘주님께서 곧 오시면, 내가 가진 것만으로도 살 수 있다’라고 생각하여 직장도 그만둬버립니다.

그리고 집을 팔고, 재산을 정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정을 떠나 산 속에 들어가서 가정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사회가 혼란스러워집니다.

이단들이 “예수님께서 언제 재림하신다.”고 떠들면, 많은 문제가 생깁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합니다.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저와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모든 사람들의 눈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모르게 재림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모든 사람들이 보게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구름을 타시고 승천하실 때, 천사가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라고 말했습니다(행 1:11).

저와 여러분이 눈으로 보지 않았다면, 그리스도께서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셨다고 사람들이 말해도, 속아서는 안 됩니다.

 

둘째,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마태복음 24장 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도 하나님께서 정하신 날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재림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7~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 때에 홍수가 났습니다. 그 전에도 홍수가 났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비가 오다가 그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홍수로 심판하실 때에는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높은 산이 물속에 잠길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려 사람들이 모두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방주에 들어간 노아의 식구 여덟 명만 살아남았습니다.

 

비가 와도 사람들이 결혼했을 것입니다.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하고, 일하는 사람은 일하고, 평소대로 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홍수가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죽을 때까지도 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장에 가는 사람은 직장에 가고, 장사하는 사람은 장사하고, 학교에 가는 사람은 학교에 가고, 평소대로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갑자기 오십니다.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평소대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고개를 들어 보니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그 사람을 데리고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땅에 남은 사람들은 모두 통곡할 것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눈으로 보는데, 하늘로 들려 올라가지 못하고 버림받았으니 얼마나 통곡하겠습니까.

 

교회에 다니지 않은 사람보다 교회에 다니던 사람들이 더 심하게 통곡할 것입니다. 평생 교회에 다녔으니 으레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라고 말씀하신다면, 통곡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께서 오늘 재림하실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짜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미혹의 영을 받은 이단이요, 거짓 선지자입니다.

 

셋째,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주어 미혹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택함을 받지 못하여 지옥에 갈 사람은 말할 것도 없고, 택함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까지 미혹하려고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덤벼듭니다.

 

예전에 많은 사람들이 박태선과 전도관을 따라갔습니다. 그들이 그냥 따라간 줄 아십니까. 저도 그들의 설교를 들었습니다.

우리 교회의 권사님으로부터 들은 이야기입니다. 권사님께서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도저히 수술할 수 없을 만큼 위중했습니다.

성도들이 권사님을 들것에 눕게 한 후, 박태선을 찾아갔습니다. 박태선이 기도하는데, 환자의 몸에 손을 대지도 않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배가 뜨거워지더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그래서 권사님은 장수하셨습니다.

박태선이 큰 표적을 행했습니다. 큰 능력을 행했습니다.

 

박태선이 설교할 때에는 와이셔츠 차림으로 땀을 흘리며 열심히 설교했습니다. 여하튼 굉장했습니다. 무능한 사람이 아닙니다. 표적과 기사를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박태선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도 미혹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권사님은 미혹되지 않으셨습니다. 권사님은 우리 교회에 열심히 출석하시며 충성하셨습니다. 자녀들도 믿음으로 잘 키우셨습니다.

그런데 이단에서 우리 교회로 많은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이단이 미혹하면,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도 미혹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은 이단에 미혹되었다가도 다시 돌아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사탄, 거짓 선지자들도 큰 표적과 기사를 행한다는 것입니다.

출애굽기 7장 8절 이하에 보면, 아론이 지팡이를 던졌을 때,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애굽 요술사들도 똑같이 했습니다. 그들이 지팡이를 던지니 지팡이가 뱀이 되었습니다. 아론의 지팡이가 다른 지팡이를 삼켜버렸습니다.

이처럼 하나님만 표적을 행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귀신 들린 사탄의 종들도 표적을 행합니다.

 

출애굽기 7장 20~22절에 보면,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바로와 그의 신하의 목전에서 지팡이를 들어 나일 강을 치니 그 물이 다 피로 변하고 나일 강의 고기가 죽고 그 물에서는 악취가 나니 애굽 사람들이 나일 강 물을 마시지 못하며 애굽 온 땅에는 피가 있으나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하므로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그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니 여호와의 말씀과 같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세와 아론이 지팡이를 들어 강을 치니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그런데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들의 요술로 그와 같이 행했습니다. 물이 피로 변했습니다. 이것이 보통 표적입니까.

 

출애굽기 8장 5~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아론에게 명령하기를 네 지팡이를 잡고 네 팔을 강들과 운하들과 못 위에 펴서 개구리들이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라 할지니라 아론이 애굽 물들 위에 그의 손을 내밀매 개구리가 올라와서 애굽 땅에 덮이니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하여 개구리가 애굽 땅에 올라오게 하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론이 지팡이를 들어 물 위에 펴니 개구리들이 올라와 땅에 덮였습니다. 그런데 애굽 요술사들도 자기 요술대로 그와 같이 행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1~15절에 보면,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어린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을 하더라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짐승 앞에서 받은 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그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표적을 보여주면, 웬만한 사람들은 다 따라갈 것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19장 20절에 보면,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표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표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지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표적으로 미혹하던 거짓 선지자들은 모두 지옥 불에 던져집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2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악한 자’는 거짓 선지자와 이단을 가리킵니다. 거짓 선지자와 이단들은 성령의 역사를 따르지 않습니다. 미혹의 영은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을 미혹합니다.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살후 2:13). 그러므로 진리를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야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그런데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은 구원 받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불의를 좋아합니다. 남을 괴롭히고 속이고 비방하고 이간질하며 악질 노릇을 합니다. 이렇게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은 미혹의 영을 받아 이단에 빠집니다. 이것이 심판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자녀들을 심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의 자녀들에게 미혹의 영이 역사하게 하셔서 거짓 것을 믿게 하셔서 마침내 멸망하게 하십니다. 이것이 심판입니다.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거짓의 영을 주의해야 합니다.

영이 역사할 때, 모든 영이 성령은 아닙니다. 성령의 역사도 있지만, 미혹의 영과 거짓의 영도 역사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미혹의 영이 와서 거짓말하기도 합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이 아닌, 거짓 영의 음성은 특징이 있습니다. 그 말이 거짓말입니다.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알아보니 거짓입니다. 그런 일이 한 번이라도 있으면, 미혹의 영이 역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리의 영이시고, 진실하신 분이시고, 정직하신 분이시고, 거짓말을 절대 못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어떤 사람이 “너, 빨리 공항으로 가라. 미국에 갈 준비를 다 해놓고, 너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는 음성을 계속 들었습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없었습니다. 주위를 아무리 찾아봐도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아버지, 아버지께서 가라고 하셔서 왔는데, 왜 아무도 없습니까?”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돌아가라”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돌아갔습니다. 집으로 돌아갔는데, 또 다시 “공항으로 빨리 가라”는 음성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항으로 갔는데, 자기를 기다리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 사람은 하루 종일 이렇게 왔다 갔다 했습니다. 미혹의 영에게 사로잡힌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의 아들은 태어날 때부터 말하지 못하는 농인이었습니다. 병자들을 고친다는 목사님이 계신 곳에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사님이 설교한 후에 “태어나면서부터 말하지 못한 사람이 이제 말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박수를 쳤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자기 아들의 이야기이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할렐루야”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30여 년이 지났는데도, 그분의 아들은 여전히 말하지 못하는 농인입니다.

그 목사님께 말씀하신 영은 성령이 아닙니다. 미혹의 영입니다. 누군가가 목사님께 이야기해주었기 때문에, 목사님이 그렇게 말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짓말하시겠습니까.

 

거짓의 영은 성경과 맞지 않는 말을 합니다. 진리와 맞지 않는 말을 합니다. 요한일서 4장 3절에 보면,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혹의 영, 거짓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입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거짓의 영을 받은 사람들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⑴ 교만합니다.

성령을 받았다고 하고, 능력을 받았다고 하며 마치 자신이 선지자인 것처럼 교만해져서 남을 판단하고 비판합니다.

⑵ 악합니다.

밤낮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자기만 옳다고 주장합니다.

 

둘째, 거짓 기적과 불의의 속임을 주의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마술을 행하는 것입니다. 요즘 마술이 많이 발달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거짓 기적, 불의의 속임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0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성경 진리에 맞지 않는 교리를 주장하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4장 1~5절에 보면,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 자기 양심이 화인을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혼인을 금하고 어떤 음식물은 먹지 말라고 할 터이나 음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귀는 거짓된 경건을 주장합니다. 사탄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이 거룩하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결혼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결혼해서 살아야 거룩하게 살 수 있습니다. 결혼하지 않으면, 거룩하게 살기 힘듭니다. 외부로부터의 유혹도 있지만, 자신의 몸을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그러므로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이 거룩하다는 것은 사탄의 거짓말입니다.

 

그리고 마귀는 “무엇을 먹지 않으면 거룩하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거짓된 경건입니다. 아담 때에는 채소만 먹었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짐승을 잡아먹도록 허락하셨습니다. 다만 피째 먹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때, 하나님께서는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분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 있을 때, 낮에는 뜨겁고 밤에는 추웠습니다. 그러니까 먹을 것이 얼마나 빨리 상하겠습니까. 아무것이나 먹었다가는 병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신약 시대에 와서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달라진 것이 있습니다. 이제는 행위로 구원 받지 않고,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 받게 되었습니다. 음식과 구원은 관계가 없습니다.

술 마셔도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시면, 방탕하게 되고, 생활이 엉망이 되고, 신앙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게 됩니다.

행위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후에는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우리가 항상 경건하게 살려면,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깨어 기도함으로 은혜 가운데 살아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거룩해지는 비결, 우리가 거룩하게 사는 비결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고, 깨어 기도함으로 은혜를 받으면,

첫째, 깨달음이 있습니다.

⑴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그래서 거룩한 삶을 살게 되고 겸손해집니다.

⑵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감사하는 마음과 기쁨이 있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행복합니다.

⑶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닫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둘째, 변화됩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집니다. 행동이 달라집니다. 삶의 목표와 목적이 달라집니다. 가치관이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성품이 변화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성품이 달라집니다. 사랑이 많아집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게 됩니다. 원수까지도 사랑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을 용서합니다.

 

셋째, 아름다운 열매가 나타납니다.

마태복음 7장 15~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매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은혜 받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 말씀으로 무장하셔서 마지막 때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평생의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으로 무장해서 끝까지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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