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의 징조 > 마태복음24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마태복음24장

말세의 징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3:31 조회5,659회 댓글0건

본문

말세의 징조

 

말세의 징조

2015년 12월 27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4:3~14

 

마태복음 24장 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예수님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마 24:3).

 

우리가 말하는 종말은 두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이 세상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또 다른 하나는 개인의 종말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는 것은 이 세상에서 종말을 고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종말은 이 지구의 종말과 개인의 종말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자신의 종말에 대해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한 사람의 종말은 세상에서 고생하던 것이 끝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세상에서 더 이상 수고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영생복락을 누리는 축복이 시작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잘 믿다가 죽으면, 슬퍼할 필요도 없고, 괴로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세상 고생이 끝나는 것이니 주님을 만나 주님과 함께 영광을 누리고 살 것을 생각하며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웃으면서 죽어야 합니다.

 

그러나 종말을 맞이하면 지옥 불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당하게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의 종말은 더 큰 고난과 더 큰 괴로움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절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이 사실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날마다 깨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 것인가를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모르거나, 머리로만 알 뿐 믿지 않는 사람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난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있는 동안 먹고 마시고 즐기다가 죽으면 된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날마다 죄 가운데 살아갑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내세를 믿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밥 먹듯이 죄를 지으며 살아가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다. 성경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오늘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삽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멸망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 이 세상의 끝이 올 때, 무슨 징조가 있을지를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이 세상의 종말에 대해 질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의 종말이 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 이 세상은 끝납니다.

 

2천 년 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유대 땅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초라한 모습으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는 초라한 모습으로 오시는 것이 아닙니다. 나팔 소리가 크게 들리는 가운데, 천군천사와 함께, 심판 주로서, 만왕의 왕으로서 이 세상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구름을 타시고 하늘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실 것입니다(행 1:11).

예수님께서 승천하실 때,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눈으로 볼 수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우리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모습을 눈으로 보게 될 것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사이에 예수님께서 오셨다고 말하는 것은 이단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순간,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주 안에서 죽은 사람들, 즉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 중에 죽은 사람들이 부활하여 예수님을 영접할 것입니다.

살아있는 성도들, 즉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 중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살아있는 성도들은 다시 늙지 않고, 병들지 않고, 죽지 않고, 썩지 않는 몸으로 변하여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에게는 큰 기쁨의 날이요, 행복이 넘치는, 복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 평생 교회에 다녔지만 거듭나지 못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한 사람은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슬피 울게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러나 평생 교회에 다닌 사람들은 교회에서 설교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머리로는 압니다.

그런데 믿음이 없습니다. 거듭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이들은 가슴을 치고 이를 갈며 통곡할 것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이들이 예수님을 가장 먼저 맞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이들은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슬피 울게 될 것입니다.

 

교회에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 직분자인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목회자라는 직분을 가지고 천국에 가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예수님을 잘 믿는 것처럼 보여도, 엉터리 신자가 참 많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0~4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밭에서 두 사람이 일하고 있습니다. 매우 친한 사이입니다. 두 사람 모두 집사일지 모릅니다.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권사일지 모릅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사람이 없어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사람은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은 남아있습니다. 기막힌 일입니다.

 

누가복음 17장 3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아침인 나라도 있고, 대낮인 나라도 있고, 밤인 나라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 가지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갑자기 오십니다. 마태복음 24장 42~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이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오늘이 마지막일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며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철저히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가족과 친척, 친구와 이웃에게 천국 복음을 열심히 전해야 합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말세의 징조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4~1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 주겠으며 너희를 죽이리니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21~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탄이 욥을 시험할 때에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범위 안에서 욥을 시험했습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고, 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주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창세 이후로, 지구가 생긴 이후로 한 번도 없었던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날들을 감하시지 않으시면, 살아남을 사람이 없을 정도로, 지구상에 사람이 모두 없어질 정도로 큰 환난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택하신 백성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잠시도 내버려두시지 않으십니다. 언제나 함께하십니다.

 

큰 환난이 왔을 때, 믿음이 약한 사람들 중에는 낙심하여 교회를 떠나는 사람, 타락하는 사람, 적그리스도 편에 서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붙잡아 원수들에게 넘기는 사람 등 갖가지 사람이 생깁니다.

북한의 김일성 주석이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으나 타락했습니다. 집안이 목사 집안이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잘 알았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서 죽였습니다. 이처럼 교회에 잘 나오던 사람이 타락하면 교회를 해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큰 환난을 당할 때, 깨어 기도하며 성령 충만한 가운데 사는 사람은 환난이 올수록 더욱 정신을 차리고 더 열심히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에,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삽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환난과 고통을 당하는 것을 오히려 기뻐합니다. 그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충성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를 보면, 확실한 것이 있습니다.

첫째, 과학문명이 발달되어도 이 세상은 살기 좋은 세상이 되지 않습니다.

요즘 비행기가 얼마나 빠르고, 얼마나 편리합니까. 전 세계를 마음대로 갈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 미국에 다녀올 수도 있습니다.

휴대폰이 생겨서 세계 어디에서든 마치 옆에 있는 것처럼 생생하게 통화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에 어마어마한 양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를 이용하여 아주 편리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가 끊어져버리면, 컴퓨터가 작동됩니까. 모든 시스템이 중단되어버립니다. 냉난방을 할 수도 없습니다.

알고 보면, 우리가 점점 잘 살게 될 것 같지만, 어쩌면 폭탄을 안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습니다.

 

둘째, 환난과 재난이 커서 인간의 힘으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일본에 쓰나미가 일어났을 때, 쓰나미가 몰려오는 것을 아무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큰 배가 육지로 올라오고, 집을 모두 쓸어버릴 정도로 쓰나미의 위력은 강력했습니다. 과학의 힘, 인간의 힘으로는 그것을 막지 못했습니다. 지진이 일어나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홍수와 가뭄, 기근이 얼마나 심해질지 알 수 없습니다. 해마다 황사현상이 얼마나 심합니까.

 

셋째, 인간이 악해져서 이 세상 어디서든 안심하고 살 수 없습니다.

전 세계에서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이슬람 IS무장단체 앞에 충성 맹세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IS무장단체는 중동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는 IS무장단체가 없겠습니까.

그러므로 이제 이 세상 어디든 평안한 곳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넷째, 인간은 점점 악해지고 불의해져서 세상은 소돔 고모라 시대보다 죄악이 더 가득해져갑니다.

요즘은 동성연애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신문에까지 보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심지어 동성결혼을 하는 사람들이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교회에서도 동성연애, 동성결혼을 인정합니다. 동성연애하는 사람들이 성직자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에서 간통죄는 죄가 아니라고 판결했습니다. 정절을 지킬 의무가 있는 기혼자라도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국가가 처벌하는 것은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처벌하지 않겠다고 판결했습니다.

우리나라 헌법재판소에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개인의 자유이므로 국가가 건드려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악법이 어디에 또 있겠습니까.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될 것 같습니까? 가정이 파괴될 것입니다. 사회에 혼란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재촉할 것입니다.

 

종교다원주의가 퍼져서 최고의 인기를 끌고 환영받고 있습니다. 천주교의 교황이 이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황을 세계 평화를 위해 공헌하는 영웅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종교다원주의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구원이 있는 것이 아니고, 불교를 믿든지, 이슬람교를 믿든지 무슨 종교를 믿든지 구원 받는다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자유주의 신학자들도 종교다원주의를 믿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받아들인다면, 반드시 교회에 나올 필요가 없습니다.

종교다원주의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길에 가다가 우상 앞에서 기도해도 구원 받는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만 믿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를 떠날 사람이 많이 생길 것입니다.

더 이상 전도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더 이상 선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든 종교가 똑같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이미 실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이 한때 선교를 가장 많이 하는 나라였으나, 지금은 선교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도 전도하는 사람이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에서 선교사를 받지 않습니다. 심지어 길에서 전도하는 것을 금지합니다. 미국에서 가장 강하게 금하고 있습니다.

 

말세가 되면,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려다가 핍박과 조롱을 많이 받고, 멸시와 천대를 받기도 합니다.

심지어 교회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로부터 박해 받는 것은 물론이요, 교회로부터 박해를 받습니다. 타락한 교회들이 올바른 교회를 괴롭히는 일도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복음을 전하는 온전한 교회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적어질 것입니다.

 

아모스 8장 11~13절에 보면,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쪽에서 동쪽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돌아다녀도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쓰러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올바른 설교를 하고, 올바른 복음을 전하는 목사를 찾아보기 힘든 세상이 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디를 가야 올바른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올바른 교회를 찾아 헤매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교회가 점점 없어집니다. 그래서 심령이 목마르고, 괴로울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25~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말세의 징조에 대해 “일월 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성난 소리로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그 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세의 징조를 눈으로 보며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회가 약해보이고, 믿는 사람들이 약해보여도,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길 것입니다.

 

우리가 승리하는 방법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는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17절에 보면,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으로 무장하고, 말씀으로 살면, 온전한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로 무장해서 항상 성령 충만한 가운데 천국 복음을 전하는 자가 승리할 것입니다.

 

환난이 오고, 재난이 와도,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운 줄 알고, 더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자가 있기 때문에 마침내 온 세상에 복음이 전파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입니다.

 

누가복음 21장 34~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능히 피하고”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피할 길은 반드시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7절에 보면,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주고 그가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그가 얼마나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통과 애통함으로 갚아 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세상 사람들이 범하는 죄에 참여하지 말라, 그들이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한 것은 그들과 같이 살지 않고, 구별되게 살고, 거룩하게 사는 성도들을 하나님께서 구별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공중의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시면, 우리의 머리카락 한 가닥 상하게 할 자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실수하시지 않으십니다.

마지막 때에 저와 여러분은 믿음으로 살고, 거룩하게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으시고 함께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봐주실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매 순간 정신을 차리고 때로는 금식하며 깨어 기도하면서 ‘이 설교가 마지막 설교가 될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주님 앞에 충성하고 헌신했을 때, 주님은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시는 것을 구체적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마지막 때이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근심하지 마세요. 깨어 기도하세요.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것을 날마다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간구하는 것을 응답 받는 것은 물론이요, 생각하기만 해도 이루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며 살게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고 사는 성도들은 마지막 때에 더 큰 믿음으로 더 큰 은혜 가운데 살게 될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세의 징조가 나타나는 이때에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세상 사람들처럼 사치하거나 방탕하게 살지 않고, 세상을 따라가지 않고, 그 돈으로 선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서 주님께서 구체적으로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가를 날마다 체험하며 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접속자집계

오늘
1,02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93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