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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4장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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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1 14:32 조회5,63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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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준비하고 깨어 있으라

2016년 01월 3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4:42~46

 

오늘날 이 세상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훌륭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세상을 전쟁이 없고 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되게 하기 위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로부터 박수와 존경을 받습니다.

 

천주교의 교황은 앞장서서 이슬람교의 지도자들, 희랍 정교의 지도자들을, 불교의 지도자들을 만나는 등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종교의 지도자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의논하고, 세계 평화를 위해 힘씁니다.

이것을 보고 굉장히 훌륭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고, 전 세계의 매스컴에서 보도하여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보면, 인간이 세계 평화를 위해 아무리 노력해도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세상 끝 날이 될수록,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울수록 전쟁이 많이 일어나고, 큰 환난이 온다고 했습니다.

 

물론 과거에도 재난이 있었습니다. 홍수도 있었고, 지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는 이전보다 더 큰 재난이 올 것입니다. 앞으로는 재난이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기후가 급변하여 눈이 많이 내려서 교통이 마비되고, 홍수가 나서 난리가 나는 곳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눈이 많이 내려서 성도들이 집 밖으로 나올 수 없어 주일에 예배를 드리지 못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황사가 심해 휴교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이처럼 재난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소두증이라는 전염병이 돌아서 아기의 머리가 마치 원숭이의 머리처럼 작아서 죽기도 하고, 살아있다고 해도 평생 불행하게 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이것은 저주 중의 저주입니다. 그래서 아기를 낳지 말라고 보도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더 큰 지진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부산에 높은 건물이 세워지니 좋은 것 같은데, 단단히 각오해야 합니다. 지진도 많이 일어날 것이고, 전쟁과 분쟁도 많을 것입니다.

 

가장 불행한 것은 인간이 생긴 이후 역사적으로 가장 타락할 것입니다. 짐승보다 더 타락할 것입니다.

동성애가 퍼지고 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교회에서는 동성결혼을 허락하고, 동성애자들이 성직자가 되겠다고 할 경우에는 그들에게 안수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유주의 신학을 따르는 교회에서는 동성애를 즐기고, 동성결혼을 하는 타락한 사람들이 목회자가 되기도 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인해 우리 생활에 얼마나 많은 변화가 생겼는지 모릅니다. 컴퓨터와 인터넷을 잘 쓰면, 생활이 편리해지고 유익합니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해 나쁜 것이 얼마나 많이 퍼져나가는지, 청소년들이 보아서는 안 되는 것을 보고, 알지 말아야 할 것을 알게 되어 어렸을 때부터 타락해버립니다.

 

마태복음 24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환난 후에 재림하실 것이라고 확실히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큰 환난은 계속될 것입니다. UN에서 노력하고, 교황이 노력해도,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시는 그 날까지 큰 환난이 계속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환난 후에 재림하신다고 아주 분명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세계 평화는 언제 오는가 하면, 만왕의 왕 되신 예수님,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셔서 이 세상을 다스리시는 순간부터 이 세상에 평화가 올 것입니다.

성경이 이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까지는 점점 더 타락하고, 재난이 더 많고, 전쟁이 더 심해지고, 환난이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모든 것이 끝납니다. 예수님께서는 사탄을 묶어버리시고, 천 년 동안 불구덩이에 집어넣으셔서 꼼짝하지 못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다스리시는 평화로운 세상이 올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반드시 겪게 될 일이 있습니다.

첫째, 예수님께서 재림하시기 전에 미혹하는 자들이 많이 나올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누구에게도 미혹되지 않아야 합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2~8절에 보면, “영으로나 또는 말로나 또는 우리에게서 받았다 하는 편지로나 주의 날이 이르렀다고 해서 쉽게 마음이 흔들리거나 두려워하거나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라 누가 어떻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되지 말라 먼저 배교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그 날이 이르지 아니하리니 그는 대적하는 자라 신이라고 불리는 모든 것과 숭배함을 받는 것에 대항하여 그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 앉아 자기를 하나님이라고 내세우느니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이 일을 너희에게 말한 것을 기억하지 못하느냐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 지금은 그것을 막는 자가 있어 그 중에서 옮겨질 때까지 하리라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로마 교황을 주축으로 자유주의 신학을 주장하는 교회들이 합세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세계 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모든 종교를 하나 되게 하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것을 ‘종교다원주의’라고 합니다.

모든 종교가 똑같다는 것입니다. 꼭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메시아인 것은 아니고, 메시아가 많다는 것입니다. 종교마다 메시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4:24).

종교다원주의자들은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예수님을 믿을 필요는 없다고 주장합니다. 어느 종교든지 믿으면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렇게 주장하면,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합니까. 종교는 다 똑같다고 하니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아주 좋아할 것입니다. 그래서 전 세계가 이렇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우두머리를 중심으로 하여 적그리스도로 변합니다.

생명책이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사람들은 목사든 장로든 이들을 따르게 되고, 이들이 만들어놓은 우상 앞에 절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하나님의 자녀들은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이들에게 미혹되지 않음으로 적그리스도로부터 미움을 받고, 비난을 받고, 협박을 받고, 결국 순교하게 됩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성도들은 무서운 박해 가운데서도 끝까지 참고 견뎌 구원 받게 될 것입니다(마 24:13).

 

그리고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과 함께 이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실한 성도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성도들,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백성들은 예수님과 함께 이길 것입니다.

우리의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시므로 이기는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성도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담대히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될 것입니다. 온 세상에 천국 복음이 전파된 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승리한 성도들과 천국 복음을 전하면서 주의 일을 한 사람들이 장차 받을 영광과 상급은 매우 큽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승리한 사람, 끝까지 복음을 전한 사람, 끝까지 주의 일을 한 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게 됩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날이 가까웠음을 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첫째, 32~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놀라운 것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 전에는 그것을 몰라서 유대인들이 기독교를 핍박하고, 기독교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을 만나고 난 후,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본토는 물론,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수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할 때에는 인구가 8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인구가 6백만 명이나 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엄청나게 늘어날 것입니다. 이것은 이제 주님께서 오실 때가 다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둘째,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음을 노아의 때에 비유해서 말씀하셨습니다.

37~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 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일어날 현상이 노아의 때와 똑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의 때에 홍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홍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은 단지 비가 많이 오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평소대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홍수가 하나님의 심판이었고,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다 죽는, 무서운 심판이라는 것을 끝까지 깨닫지 못하고, 자기가 죽는 순간까지도 홍수가 자기들에게 마지막 순간임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도 이와 똑같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가 가까웠음을 보여주는 징조가 더욱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두 사람이 밭에 가서 일하다가 한 사람이 없어진 후에야 깨닫습니다.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한 사람이 없어진 후에야 깨닫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잠을 자다가 한 사람이 없어진 후에야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가 가까웠음을 보여주는 징조가 지금도 우리에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늘 그것을 보고 살았기 때문에, 사람이 마비되어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세상에서 정신없이 살아갑니다.

그러다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옆에서 함께 일하던 사람이 없어집니다. 같이 예배드리던 사람이 없어집니다. 그래서 고개를 들어보니 주님께서 재림하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그런 일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않은 때에 갑자기 오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24장 42~4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너희도 아는 바니 만일 집 주인이 도둑이 어느 시각에 올 줄을 알았더라면 깨어 있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1장 29~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와 모든 나무를 보라 싹이 나면 너희가 보고 여름이 가까운 줄을 자연히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가 잘 때에 오시든지, 일할 때에 오시든지, 예배드릴 때에 오시든지 언제 오시든 상관없도록 우리는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셋째, 본문 마태복음 24장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않은 때에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때에 예수님께서 오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예수님 앞에서 칭찬 듣고, 상급 받고, 영광 받을 수 있도록 평소에 준비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은

첫째, 철저히 회개해야 합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설교했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된다고 했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와 같습니다.

철저히 회개한 사람만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기름을 준비한 다섯 처녀처럼, 신랑 되신 예수님께서 언제 오시든지 등불을 밝혀 들고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둘째, 예복을 준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장 2~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그들이 돌아 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청함을 받고 교회에 모인 사람은 많지만, 그 중에 택함을 받은 사람은 적습니다.

장로가 되고, 집사가 되었으니 당연히 천국에 갈 것이라 생각하고,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목사라고 해서 다 택함 받아 주님을 만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로마서 13장 11~14절에 보면,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웠음이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하거나 술 취하지 말며 음란하거나 호색하지 말며 다투거나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9장 7~8절에 보면,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의 아내가 자신을 준비하였으므로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복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은 무슨 의미입니까?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게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신자가 되고, 성령을 모시고 살게 됩니다.

진실로 회개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하는 것이 달라지고, 무엇보다 삶의 자세가 달라지고, 성품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의 옷을 입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닮게 됩니다. 말하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살아가는 것이 예수님을 닮게 됩니다.

 

성도들이 주님 앞에 설 때, 희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게 됩니다. 이것은 성도들의 올바른 행실을 의미합니다. 그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예복을 입었는지 입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1주일 동안 멋대로 살다가 “아버지, 지난 한 주간 범한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또 다시 세상에 나가서 자기 멋대로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예복을 입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회개하면 안 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죄 사함을 받을 때까지 회개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아서 변화됩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성품이 달라집니다. 인간성이 달라집니다.

 

교회에 얼마나 오래 다녔는가, 교회에서 무슨 직분을 가졌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정말 회개한 사람인가, 정말 변화된 사람인가, 행동과 삶이 얼마나 달라졌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일까요? 평소에 하나님의 종으로 충성하는 사람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24장 45~4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의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고, 항상 준비해놓고 살며 하나님의 종으로서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는 사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람들을 잘 돌보고 섬기고 봉사하며 나누는 사람은 큰 상을 받을 것입니다.

은혜 받은 말씀을 소그룹 모임에서 나누어서 사랑방 성도들이 변화되어 믿음으로 살게 되고, 성령 충만해지게 한다면, 이 사람은 큰 상을 받을 것입니다.

교회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을 은혜 받게 하고, 믿음으로 무장시켜서 변화되게 하고, 거듭나게 하고, 깨어 기도하게 하는 사람,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하게 하고, 다니엘과 사무엘처럼 자라게 하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복 있는 자인 줄 믿습니다.

 

이사야 43장 10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을 받았습니다. 그냥 예수 믿다가 천국에 가라고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믿는 예수, 자신이 만난 하나님, 자신이 만난 주님을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자신이 아는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고,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으로 택함 받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면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마태복음 24장 48~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보면, 어리석은 사람이 나옵니다. 전혀 준비해놓지 않고 있는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기름을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 처녀와 같습니다.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은 깨어있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 어리석은 사람이 깨어있지 않게 된 것은 생각을 잘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오늘은 주님이 오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생각이 얼마나 큰 문제를 가져오는지 아십니까.

 

우리가 오늘 하루를 사는데, ‘오늘은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오늘 예수님께서 오실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 사이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마음가짐이 다릅니다. 말하는 것이 다릅니다. 행동하는 것이 다릅니다. 관심이 다릅니다. 그래서 하늘과 땅의 차이가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오늘은 주님께서 오시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과 ‘오늘 예수님께서 오실지도 모른다.’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은 예배드리는 자세가 다릅니다. 헌금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봉사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금년에는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실 거야.’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1년을 어떻게 살겠습니까? 금년에 예수님께서 오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금년에는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삶의 자세가 다릅니다.

‘주님은 재림하시지 않으실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 사람은 타락한 사람이요, 멸망할 사람입니다.

 

우리가 잘못된 생각을 하면,

첫째, 깨어 기도하지 않습니다.

죄를 회개하지 못합니다. 성령 충만한 삶을 살지 못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하고,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양이 아니라 염소 노릇을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못합니다.

 

둘째,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 하나님의 종으로서 택함 받았기 때문에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명이 얼마나 복된 것인가를 모릅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6:24).

우리가 우리의 사명을 다하려면, 증인의 사명을 다하고 주의 일을 하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어떤 고난도 각오해야 합니다.

 

준비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 통곡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실 때, 온 세상이 통곡하는 소리로 가득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름 타고 오시는 것을 사람들은 울면서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주시는데,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성도들 중에 죽은 성도들은 첫째 부활하여 주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살아있는 사람은 썩지 않고 죽지 않고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하여 주님과 함께 영원히 왕 노릇 하며 살게 됩니다.

 

 

마태복음 24장 48~5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만일 그 악한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동료들을 때리며 술친구들과 더불어 먹고 마시게 되면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벌에 처하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설교를 듣고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은 통곡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 통곡은 영원히 지옥에 가는 자의 통곡입니다. 보통 통곡이 아닙니다.

주님께서 오시는 날, 하늘로 올라가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면서 통곡할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비극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하루 24시간을 잘 사용해야 합니다. 하루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을 떠나 세상에만 관심을 갖고, 육체의 쾌락만 추구하고 살면 안 됩니다. 우리의 사명을 항상 인식하고, 충성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하고, 하나님의 종으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충성할수록 죄 지을 시간은 적어집니다. 세상에 관심이 적어집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도 하나님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선교하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기도하면서 일하게 되고, 믿음으로 일하게 되고, 깨어있게 됩니다.

 

여러분은 복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모두 주님을 맞이하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에게 성령 충만함을 허락하셔서 저와 여러분 모두 주님 앞에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다가 흰 세마포 옷을 입고, 재림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행복한 신부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말씀을 전하는 종이나 듣는 자나 모두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항상 깨어 기도하며 준비해놓고 살아서, 주님께서 언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는, 복된 성도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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