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개인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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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9:58 조회3,658회 댓글0건본문
사두개인의 질문
사두개인의 질문
2015년 09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2:23~33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 중에는 여러 종파가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바리새파와 사두개파가 대표적이었습니다.
바리새파에 속한 바리새인들은 아주 철저한 율법주의자였습니다. 그들은 1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소득의 십일조를 하나님 앞에 드리되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까지 철저하게 바쳤습니다. 그들은 발에 끌리는 긴 옷을 입고, 옷술을 크게 하고, 어디를 가든지 상좌에 앉고, 사람들로부터 ‘랍비’라고 불렸습니다.
그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아주 경건한 사람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아주 철저한 위선자였습니다.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마 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마 23:2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회칠한 무덤은 겉을 보면, 하얗고 깨끗해서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썩은 시체가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지만, 안에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라고 책망하셨습니다.
가장 경건하게 사는, 하나님의 백성인 것처럼 보이는 바리새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왜 마귀의 자식이라고 심하게 책망하셨을까요?
첫째, 그들은 믿음을 버린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3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그들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린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1장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은 가장 중요한 믿음을 버린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을 버린 사람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죄가 아무리 많아도 회개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해주시고,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양편에 강도가 매달려 있었습니다. 그 중에 한 명은 회개하고 예수님 앞에 “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눅 23:42)라고 기도했습니다.
평생 사람을 죽이고, 남의 것을 빼앗으며 살았던 강도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23:43).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는 사람에게 그 사람이 과거에 지은 죄를 묻지 않으셨습니다. 무조건 용서해주셨습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같은 사람들은 절대 회개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사두개파에 속한 사두개인은 수가 많지 않습니다. 이들은 귀족에 속하는 신분의 사람이었습니다. 유대 사회에서 지배계급, 제사장 중에 사두개파에 에 속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사도행전 23장 8절에 보면,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의 다른 점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두개인은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부활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천사도 믿지 않고, 영도 믿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도 믿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내일 죽으리니 먹고 마시자”라고 말하는 향락주의자였습니다. 이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어떻게 해서든 출세하고, 돈 많이 벌고, 명예를 얻고, 향락을 누리며 살다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아주 무서운 사람들이었습니다. 극도로 타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서로 비판하고, 자기들이 옳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죽이려는 일에는 하나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도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해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일 것인가를 궁리했습니다. 그런데 본문에 보면,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찾아와 질문했습니다.
본문 24~28절에 보면, 사두개인이 예수님께 “선생님이여 모세가 일렀으되 사람이 만일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에게 장가 들어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장가 들었다가 죽어 상속자가 없으므로 그 아내를 그 동생에게 물려 주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 사두개인의 질문은 신명기 25장 5절 이하에 나오는 내용에 근거한 질문입니다.
신명기 25장 5~10절에 보면, 형제들이 함께 살다가 그 중에 한 명이 결혼했는데, 아들이 없이 죽었을 경우, 이렇게 하라고 모세는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그러나 그 사람이 만일 그 형제의 아내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면 그 형제의 아내는 그 성문으로 장로들에게로 나아가서 말하기를 내 남편의 형제가 그의 형제의 이름을 이스라엘 중에 잇기를 싫어하여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내게 행하지 아니하나이다 할 것이요 그 성읍 장로들은 그를 불러다가 말할 것이며 그가 이미 정한 뜻대로 말하기를 내가 그 여자를 맞이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노라 하면 그의 형제의 아내가 장로들 앞에서 그에게 나아가서 그의 발에서 신을 벗기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며 이르기를 그의 형제의 집을 세우기를 즐겨 아니하는 자에게는 이같이 할 것이라 하고 이스라엘 중에서 그의 이름을 신 벗김 받은 자의 집이라 부를 것이니라”라고 라고 말했습니다.
죽은 자의 동생과 죽은 자의 아내가 함께 살라는 것입니다. 다른 여자와 살지 말고, 형수와 같이 살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나는 아들 중에 한 명을 형님의 아들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자신이 낳은 아들이지만, 형님의 아들로 삼아 형님의 대를 잇게 하라는 것입니다.
만약 죽은 자의 형제가 동의하지 않으면, 죽은 자의 아내는 장로들에게 가서 이 사실을 알리고, 장로들은 죽은 자의 형제를 불러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죽은 자의 형제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는다면, 죽은 자의 아내는 죽은 남편의 형제에게 가서 발의 신을 벗기고, 그의 얼굴에 침을 뱉으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죽은 자의 형제가 사는 집을 가리켜 ‘신 벗김 받은 자의 집’이라 부르게 했습니다.
본문에 보면, 사두개인들은 이것을 인용하여 이야기했습니다. 일곱 형제 중 장남이 장가갔습니다. 그런데 상속 받을 아들이 없었습니다.
신명기에 기록된 말씀대로, 둘째가 형수와 살았습니다. 이 사람도 자식이 없이 죽었습니다. 셋째, 넷째, 다섯째, 여섯째, 일곱째까지 형수와 살다가 형수도 죽고, 모두 죽었습니다.
사두개인은 이야기 끝에 “장차 부활했을 때,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됩니까?”라고 예수님께 질문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해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2:29).
예수님께서는 사두개인의 무지함을 책망하셨습니다.
첫째, 성경에 대한 무지함을 책망하셨습니다. 성경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오해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똑바로 알지 못하면,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한다면, 성경을 모른다면, 어떻게 올바른 믿음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한 일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사두개인처럼 되지 않으려면,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 대해 열심히 배워서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성경을 똑바로 알고,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성경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산 믿음을 갖게 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좋은 믿음을 갖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하는 것을 지적하셨습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의 능력을 알지 못했을까요? 그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모르니까 하나님을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우리 멋대로 하나님을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에 대해 성경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는가를 잘 알아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첫째,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과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압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절대주권을 가지고 우리의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둘째,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를 보면, 그 사람에게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에는 회개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해도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는 회개합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절대주권이 하나님께 있다는 것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항상 의지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야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셔야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살려주셔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문제를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합니다.
기도하다 보면, 응답 받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것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신실하심,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게 되어 믿음이 좋아집니다.
그러나 사두개인과 같은 사람들은 아예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의 능력도 모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 앞에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니까 오늘 잘 먹고 잘 살다가 죽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참으로 불쌍한 사람입니다.
본문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부활하면, 시집 가고, 장가 가고, 아이 낳지 않아도 됩니다. 부활 후에는 그런 것이 없습니다. 모두 천사처럼 살게 됩니다.
본문 31~33절에 보면, “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에 대해 중요한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죽어서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살아있습니다. 그들은 부활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옆에 있던 한 강도에게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23:43).
우리의 몸은 흙에서 왔기 때문에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은 낙원에 들어가게 됩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낙원에 가게 됩니다.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는 부활해서 예수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 중에 죽은 자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하는 것이 첫 번째 부활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3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썩을 것이 반드시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24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재림하는 순간,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4장 36~3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때는 노아 홍수 때에 홍수로 심판 받은 것과 똑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가 내립니다. 평소에도 비가 내렸으니 특별히 놀랄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비가 계속해서 내려서 노아의 여덟 식구 외에는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전혀 상상하지 못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이런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죽은 자가 부활할 뿐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 중에 죽은 자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순간, 부활합니다. 썩지 않는 몸, 다시 죽지 않는 몸,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부활합니다.
살아있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맞이하러 하늘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변화된 몸으로 하늘로 올라가게 됩니다. 육신을 가진 몸으로 주님을 맞이하는 것이 아닙니다. 썩지 않는 몸,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되어서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믿음이 없어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이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놀라겠습니까. 이때 평생 교회 생활을 하고 직분자 노릇을 했는데, 목회자로 살았는데, 변화되지 못하여 하늘로 올라가지 못하고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은 가슴을 치며 통곡할 것입니다.
그들은 거짓된 생활을 했기 때문에, 진실로 예수님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구원 받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나중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설 때에 부활하게 됩니다. 그것을 ‘둘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부활은 두 번 있습니다. 요한복음 5장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를 놀랍게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부활해서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이것을 ‘생명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기 위해 부활하여 하나님 앞에 심판 받고,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것을 ‘심판의 부활’이라고 합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가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3~14절에 보면,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절에 보면,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두 번 죽습니다. 이 세상을 떠나는 죽음과 지옥에 들어가는 죽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님께서 준비해놓으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7절에 보면,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이 말씀을 믿는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첫째,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5).
진실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난 사람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만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이들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알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셋째, 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넷째, 우리를 통해 구원 받는 자가 많아져서 하나님 앞에 섰을 때에 칭찬과 상급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누가 이렇게 살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합니다. 길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불가능하지만, 우리가 성령 충만한 은혜 가운데 살고, 성령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이 말씀을 잊어버리지 않게 하시고, 이 말씀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 말씀을 믿게 하시고, 재림하실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놓고 살아서 언제 주님께서 오시더라도 기쁨으로 주님을 영접하는 복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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