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 백성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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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9:27 조회4,402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 나라 백성의 열매
하나님 나라 백성의 열매
2015년 07월 2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1:33~46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라고 따졌습니다(마 21:23).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회개를 촉구하셨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께서는 한 가지 비유를 더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비유는 포도원의 악한 농부의 비유입니다. 본문에 보면, 한 집 주인이 포도원을 만들고 난 후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먼 곳에 갔습니다.
열매를 맺을 때가 되어 주인은 열매를 받으려고 종들을 포도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종들을 때리고 죽이는 등 못된 짓을 했습니다.
그 후에 주인은 더 많은 종들을 포도원에 보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또 못된 짓을 했습니다. 그래서 농부는 ‘내 아들을 보내면 잘해주겠지.’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아들을 포도원으로 보냈습니다.
그런데 농부들은 “아들은 상속자니까 아들을 죽이고 모든 재산을 우리가 차지하자”라고 말하고, 주인의 아들을 포도원 밖으로 끌고 나가서 죽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비유를 말씀하시고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 “포도원 주인이 올 때에 그 농부들을 어떻게 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악한 자들을 다 진멸하고, 세를 잘 바칠 수 있는 농부에게 포도원을 맡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비유에 나오는 포도원 주인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포도원 주인의 아들은 예수님을 가리킵니다. 악한 농부들은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종교 지도자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유대인들을 가리킵니다.
그리고 포도원 주인이 포도원으로 보낸 종은 선지자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주셨는데, 본문에서는 선지자를 종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도원은 이스라엘을 가리킵니다. 이사야 5장 7절에 보면,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찍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아브라함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백성, 믿음의 조상으로 삼으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자손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시고, 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그들로 하여금 가나안 땅에 들어가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들에게 여호수아와 같은 영적 지도자가 있을 때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섬겼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죽고 나니 백성들이 점점 타락하여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그 대신 가나안 사람들이 섬기는 사신우상을 섬겼습니다. 가나안 사람들의 더러운 풍습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가나안 사람들과 차이가 없는 사람들이 되어버렸습니다.
다윗 왕과 같은 믿음의 사람들이 있었을 때에는 그들이 큰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열왕기와 역대기에 보면, 왕들의 대부분은 사신우상을 섬기고 타락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돌이키시기 위해 하나님의 종인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오히려 선지자들을 박해하고 죽였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타락한 유대인들을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런데 마음이 완악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그리고 그들을 추종하는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하지도 않았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못된 사람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본문에서 포도원의 농부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듣고, 악한 농부가 자기들을 가리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개하기에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자기들이 하는 짓은 결국 망할 짓이고, 때가 되면,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서 멸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회개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 2장에 보면, 베드로와 사도들이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37절에 보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후에 백성들이 회개하고 세례를 받고, 모두 구원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7장에 보면, 스데반 집사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54절에 보면,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베드로가 복음을 전할 때와 똑같이 마음에 찔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가슴을 치며 회개하지 않고, 이를 갈았습니다. 이전보다 더 악해졌습니다.
57~58절에 보면,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똑같이 마음에 찔림이 있었지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 악독해졌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스데반을 죽였습니다.
본문에서 예수님 앞에 와 있는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스데반을 돌로 쳐 죽인 사람들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더 악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결국 이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그 후 40년 쯤 지났을 때에는 로마 군대의 침략을 받아서 예루살렘은 완전히 불 바다가 되고, 성전이 무너지고, 사람들은 모두 죽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님은 어떻게 되셨습니까?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만에 승천하셔서,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오순절에 성령의 세례를 받은 사도들과 성도들은 담대하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는 곳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여 예배드림으로 교회가 세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세우시는 교회는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합니다. 음부의 권세가 왜 교회를 이길 수 없을까요?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은 교회를 핍박하고 대적하는 세력을 가리킵니다. 주님과 함께 있는 자들도 주님과 함께 이길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두세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예수님께서 그들 중에 계십니다. 여러분이 어느 가정에서 모이든지, 교회의 한 귀퉁이에서 모이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주님께서 반드시 함께하십니다.
우리의 눈에는 주님이 보이지 않지만,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신다는 것을 믿고, 그렇게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도들이 모이는 곳에 주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에, 교회는 예수님의 몸과 같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는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이길 자는 없습니다.
우리는 약하지만, 예수님은 강하십니다. 예수님을 이길 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승리합니다.
본문 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성경에 되었나니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본 일이 없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4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원수들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다니엘 2장 34~35절에 보면, “또 왕이 보신즉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서 신상의 쇠와 진흙의 발을 쳐서 부서뜨리매 그 때에 쇠와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서져 여름 타작 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나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똑같은 내용입니다. 장차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이 세상은 심판 받고, 그리스도의 나라가 세워질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영원히 왕 노릇하신다는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반드시 이 말씀대로 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은 세상 고생이 끝나는 날입니다. 성도들이 믿음을 지키느라 얼마나 힘듭니까.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은 모든 고생이 끝나는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으로 오셔서 세상을 심판하시고, 그리스도의 나라를 세우시고, 영원히 왕 노릇하십니다.
본문의 말씀 중에 43절의 말씀이 매우 중요합니다. 4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길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그 나라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깁니까? 이유는 하나입니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고, 예수님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아십니까?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와 예수님을 영접하면 사는데, 그들은 절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들을 가리켜 예수님께서는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열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게 하는 열매가 무엇입니까?
첫째, 회개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마태복음 3장에 보면, 세례 요한은 광야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3:2)라고 말하며 복음을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세례 요한은 요단 강에서 사람들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와서 자신의 죄를 자복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물 세례는 회개하게 하기 위해 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회개하면서 세례를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은 회개하지 않고, 세례를 받으려고 왔습니다.
그래서 세례 요한은 그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라고 말했습니다(마 3:7~10). 여기서 ‘좋은 열매’는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가리킵니다.
우리가 진실로 회개하면,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예전에는 도적질하던 사람이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남의 것을 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것을 나누어주기 시작하는 것, 이것이 회개에 합당한 열매입니다.
회개하는 시늉을 하는 것이 아니라, 회개한 사람의 열매가 나타나는 사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열매가 있는 사람입니다.
둘째, 믿음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구원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들어가는 곳입니다.
로마서 8장 17절에 보면,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시지만, 우리는 피조물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님과 똑같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처럼 천국을 상속받게 됩니다.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감사하세요. 기뻐하세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생각하며 기뻐하고 감사하고 행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장차 받은 영광이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열매는 어떻게 나타날까요?
첫째, 믿음의 열매는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정말 믿음이 있는 사람인지 아닌지, 그 사람의 믿음을 증거해주는 열매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에게 순종하는 자는 산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영생이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에게 순종하지 않는 자는 믿는다고 말해도 그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이 사람은 영생에 거하지 않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게 됩니다.
믿음이 부족하고, 믿음이 별로 없어 보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고,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람은 믿음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가장 확실한 증거입니다. 믿음이 생기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교회에 아무리 열심히 나오고, 굉장히 훌륭한 신자인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으면,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누가복음 11장에 보면,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철저히 드리고, 신앙생활을 아주 잘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너희 바리새인이여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의 십일조는 드리되 공의와 하나님께 대한 사랑은 버리는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1:42).
마태복음 23장에 보면, 제사장들이나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를 철저히 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23:23).
믿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나타납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제사장들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이들은 믿음을 버렸습니다. 믿음이 없습니다.
우리가 진실로 예수님을 믿고, 믿음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순종으로 나타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나타납니다. 믿음만큼 순종하게 됩니다. 순종하는 만큼 믿음이 성장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계명에 얼마나 순종하느냐가 우리가 주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나타냅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다면, 주님께 순종하고, 주님의 계명대로 순종하며 살려고 합니다. 주님의 계명대로 지키는 자가 주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자를 하나님께서도 사랑하시고, 예수님께서도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그에게 주님을 나타내 보여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사람을 사랑하십니다. 성부, 성자, 성령께서 거처를 함께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만 100% 완전하게 사셨습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계명과 뜻대로 산다고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쓰러지고 넘어지고 실수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순종하지 못할 때 회개합니다.
둘째, 믿음의 열매는 회개로 나타납니다.
회개가 있다는 것은 믿음의 열매요, 믿음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회개합니다. 우리는 완전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대로 100% 순종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발을 씻듯이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회개하는 것은 큰 은혜입니다. 다윗은 큰 죄를 범하고 난 후 회개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용서해주셨을 뿐 아니라, 다윗을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사울 왕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악신에게 사로잡혀서 점점 더 악해졌습니다. 멸망하고 말았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고 맹세하고 저주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회개했습니다. 반면 가룟 유다는 회개하지 않고, 목매달아 죽었습니다.
회개하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100% 순종하지 못할 때마다 반드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15:7).
믿음의 사람들은 반드시 회개합니다. 철저히 회개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습니다. 사도행전 2장 38절에 보면, 베드로는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부족하기 때문에 넘어집니다.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아버지, 제 힘만으로는 도저히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라고 통회하고 자복하면, 성령이 임하시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셋째, 믿음의 열매는 변화로 나타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후에는 변화가 일어납니다. 사람이 달라집니다. 생각하는 것이 달라지고, 말하는 것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지고, 가치관이 달라지고, 삶의 목표와 목적이 달라집니다.
무엇보다 성품이 달라집니다. 마귀를 닮은 모습이 점점 없어지고,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에베소서 5장 8~9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빛의 열매를 맺으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게 됩니다.
성령의 선물을 받은 후에는 성령의 열매가 삶 속에서 나타납니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 보면,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사랑이 많아집니다. 항상 기쁨이 넘칩니다. 어디를 가든지 화평하게 하고, 마음에 평강이 넘칩니다. 어려움이 와도 잘 참습니다. 충성하고 절제합니다.
넷째, 믿음의 열매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살게 됩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므로 많은 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며 선하게 삽니다. 이를 통해 사람들이 감동을 받아서 예수님을 믿게 되고, 구원 받게 됩니다.
다섯째, 믿음의 열매는 우리로 인해 구원 받는 자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으로 인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이 얼마나 됩니까? 여러분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이 생겨야 합니다.
여러분만 교회에 열심히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합니다.
모든 일에 있어서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주어야 합니다. 악한 자, 나를 괴롭히는 자라도 기쁘게 해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유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감동 받고,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는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의 열매, 회개에 합당한 열매, 믿음의 열매를 맺으셔서 하나님 나라를 상속 받는 영광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우리의 마음에 잘 새기고, 우리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아름다운 열매 맺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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