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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1장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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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9:23 조회3,6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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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2015년 07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1:23~32

 

마태복음 1장 1절에 보면,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보면, 아브라함부터 예수님까지의 계보가 자세히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가리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고 했습니다.

 

창세기 22장 1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네 씨’에 대해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3장 16절에서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한 사람을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라고 말했습니다.

 

사도행전 13장 22~23절에 보면,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네 씨’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이스라엘을 위하여 세우신 구세주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다윗의 자손이신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중에서 그리스도, 즉 메시아가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그분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모습으로 탄생하셨지만,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은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가지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참 사람, 완전한 사람, 죄를 하나도 범하지 않은 참 인간이심과 동시에 참 하나님이십니다. 완전한 사람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4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 하나님만 하실 수 있는 일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은 지 나흘 된 나사로를 향해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니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요 11:43~44). 말씀 한 마디로 나사로를 살리셨습니다.

창세기 1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실 때,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시니 빛이 있었습니다(창 1:3). 이를 통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 한 마디 하시면, 모든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풍랑이 이는 바다를 향해 예수님께서 “잠잠하라 고요하라”라고 말씀하시니 바람이 잔잔해졌습니다(막 4:35~41). 이를 통해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며 참 하나님이신 메시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게 하시고(마 14:13~21), 바다 위를 걸어오셨습니다(마 14:22~33). 이것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메시아이심을 보여주시기 위해 이 모든 것을 행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님을 보고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억지로 붙들어 임금으로 삼으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이런 분이 임금이 된다면, 아주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피해 혼자 산으로 가셨습니다(요 6:15).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에는 사람들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라고 외쳤습니다(마 21:9).

여기서 ‘호산나’라는 말은 ‘'우리가 당신께 구하오니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니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는 사람들은 “호산나”라고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해한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그리스도, 메시아이신데, 이들은 예수님께서 유대인을 위해 오시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아주 잘못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모든 민족, 모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7절에 보면,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인 줄 알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에 ‘누구든지’라는 말이 들어가야 합니다. 누구든지, 어떤 나라 사람이든지 믿음을 가지게 되면, 그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8~9절에 보면, “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로 정하실 것을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게 복음을 전하되 모든 이방인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복’을 부자가 되고, 자손이 많아지고, 번창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세상의 복을 모두 받는 것보다 더 큰 복은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으므로 의롭다 함을 받고, 믿음의 조상으로 축복을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복을 모든 이방 민족과 천하 만민에게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받게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면, 모든 저주가 떠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저주를 다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므로 ‘조상들이 잘못한 것이 많아 우리 집안은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우리는 모든 저주에서 속량 받았습니다. 저주가 끝났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이 받은 복을 우리도 받습니다. 아브라함처럼 예수님을 잘 믿게 되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큰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시면, 예수님께서 유대인의 왕이 되셔서 이스라엘을 부강하게 하시고, 잘 살게 하실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들은 제2의 다윗 왕과 같은 메시아가 오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윗이 왕이었을 때는 전쟁할 때마다 이기고, 전 세계를 점령하고 지배하며 최고의 전성기를 이루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메시아를 제2의 다윗으로 생각했습니다.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아주 가난한 목수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에는 마구간에서, 짐승들이 옆에 있어서 냄새가 나는 곳에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초라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육안으로 보면, 이런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믿을 수 있겠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윗 왕의 모습의 메시아를 생각하고 있는데, 매우 초라한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셨으니, 누가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인정하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만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 비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대제사장들이나 백성의 장로들은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의 대부분은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지 않았습니다.

대제사장이나 장로, 바리새인이나 서기관을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께서 그들의 죄를 꿰뚫어보시고 책망하실 때,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독사의 새끼들아”,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책망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주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마 12:24).

이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2:34).

바리새인들은 마음이 악하여, 예수님께서 귀신의 왕의 힘을 빌려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이 악한데,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3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바리새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귀의 자식들이 지옥의 판결을 어떻게 면할 수 있겠느냐는 것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21장에 보면,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을 보고 예수님께 와서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8~29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성령 충만하시기 때문에, 서기관들이 평소에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과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시는 것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실 때, 백성들은 예수님을 존경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있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이 자기들보다 더 인기 있고, 예수님께서 더 존경 받는 것을 보며, 시기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북받쳤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예수님을 찾아와 “네가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느냐 또 누가 이 권위를 주었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너희가 대답하면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르리라 요한의 세례가 어디로부터 왔느냐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서로 의논하며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모든 사람이 요한을 선지자로 여기니 백성이 무섭다”라고 말하며 그들은 “우리가 알지 못하노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두 아들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1장 28~32절에 보면,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두 아들의 비유에서 맏아들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을 가리킵니다. 말로는 가겠다고 대답해놓고, 실제로는 가지 않은 맏아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회개하지 않은 것입니다. 둘째 아들처럼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돌아오면 될 텐데, 맏아들에게는 회개가 없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세리와 창녀를 가리킵니다. 둘째 아들은 처음에는 싫다고 대답했지만, 후에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했습니다. 둘째 아들에게는 뉘우침이 있었습니다. 둘째 아들은 돌이켰습니다. 회개했습니다.

 

본문 32절 끝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에게는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완악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리들과 창녀들이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보다 하나님 나라에 먼저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리들과 창녀들이 범하는 죄를 두둔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죄에 대해 진노하십니다. 죄를 심판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죄인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는 미워하시지만, 죄로 인해 멸망할 인간들을 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은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러므로 아무리 큰 죄를 범한 사람이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을 무조건 용서해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죄를 도말해버리십니다. 죄가 전혀 없는 것처럼 여겨주십니다. 그리고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사 43:25, 히 10:17).

 

우리는 회개한 후에도 자신의 죄가 자꾸 생각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회개하면, 우리의 모든 죄를 도말해버리십니다. 우리에게 죄가 없는 것처럼, 우리의 모든 죄를 쓸어버리시고, 우리의 죄를 없애버리십니다.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회개는 얼마나 귀한 것이고,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습니다.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처럼 자신의 죄를 끝까지 뉘우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끝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세리들과 창녀들처럼 죄를 많이 범했다 할지라도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 나오는 두 아들 중에서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행했습니까? 둘째 아들입니다. 둘째 아들은 처음에는 “싫소이다”라고 대답했지만, 뉘우치고 포도원에 가서 일했습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신의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회개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죄를 깨달아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소원이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기뻐하지 않으시지만, 죄인이 회개하는 것은 아주 기뻐하십니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잃은 양의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양 100마리를 키우던 사람이 한 마리의 양을 잃어버렸는데, 한 마리의 양을 찾기 위해 온갖 고생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잃어버린 양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양을 짊어지고 돌아와 동네 사람들을 불러서 함께 즐거워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좋은 분이십니다.

 

에스겔 18장 21~23절에 보면, “그러나 악인이 만일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모든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할 것이라 그 범죄한 것이 하나도 기억함이 되지 아니하리니 그가 행한 공의로 살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못된 짓을 많이 하던 사람이 회개하고 돌아와서 바르게 산다면, 그 사람은 절대 죽지 않습니다. 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범한 죄를 하나도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엄청난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회개하는 순간 모든 것이 없어져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악을 행하다가 죽는 것을 조금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좋은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돌이키고 회개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에스겔 18장 27~32절에 보면,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하리라 그가 스스로 헤아리고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 떠났으니 반드시 살고 죽지 아니하리라 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은 이르기를 주의 길이 공평하지 아니하다 하는도다 이스라엘 족속아 나의 길이 어찌 공평하지 아니하냐 너희 길이 공평하지 아니한 것 아니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이 행한 대로 심판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리한즉 그것이 너희에게 죄악의 걸림돌이 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너희가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죽을 자가 죽는 것도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가를 깨닫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리들과 식사하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에게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5:31~32).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모두 두 아들의 비유에 나오는 둘째 아들과 같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우리가 과거에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죄 가운데 살았지만,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 받은 둘째 아들과 같은 사람인 줄 믿습니다.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는 것은 매우 큰 축복입니다. 회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리 큰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도말해주십니다.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십니다. 살 길이 열립니다. 죄로 말미암아 망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죄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할지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살 길이 열립니다.

 

우리가 회개하기만 하면, 구원 받고, 살 길이 열린다는 것을 원수 마귀가 알고 있습니다.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 우리를 회개하지 못하게 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회개하세요,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살 길이 열립니다.

 

눈을 감고, 자신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교회에 나오면, 말씀대로 살겠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세상에 나가면, 쓰러지고 넘어집니다. 말씀을 떠납니다.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는 일을 반복합니다. 그것이 마음에 걸리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를 넘어지게 할 뿐 아니라, 회개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우리의 죄를 뉘우치는 순간, 주님은 용서해주십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용서해주십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가 바르게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가 말씀대로 살 수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우리가 아버지의 뜻대로 살 수 없습니다.

“성령이여, 오셔서 도와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죄와 싸워 이길 수 있습니다. 넘어질 때마다 철저히 회개하면,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 승리할 것입니다.

아버지, 용서하여 주옵소서. 알고 범한 죄, 모르고 범한 죄, 어리석어서 범한 죄, 믿음이 약해서 범한 죄를 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다는 것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죄악이 가득한 세상,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습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우리를 붙잡아주시옵소서.

죄악을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죄악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원수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성령의 도우심으로 날마다 변화되게 하시고, 주님을 닮아가게 하시고, 거룩하게 살게 해주시옵소서.

우리의 회개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께서 다 용서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죄를 도말해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죄를 기억하지도 않으실 줄 믿습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된 시간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좋은 분이신가를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원수 마귀에게 속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품을 떠나지 않고, 죄가 많더라도 주님 앞에 돌아와 회개하므로 죄 사함 받고, 승리하게 해주시옵소서.

죄 많은 세상, 유혹이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힘만으로는 말씀대로 살아갈 수 없사오니 성령이여 도와주옵소서. 붙잡아주옵소서. 마귀와 싸워 이길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성령의 충만함을 허락해주시옵소서.

남은 생애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다가 주님 앞에 설 때, 잘 했다 칭찬 듣고, 면류관 받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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