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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쓰시겠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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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9:16 조회3,5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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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쓰시겠다 하라

 

주가 쓰시겠다 하라

2015년 07월 05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21:1~11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셔서 많은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후에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을 세 번 이상 말씀하셨습니다(마 16:21, 17:22~23, 20:18~19).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올라가셨습니다. 본문 1~3절에 보면,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가서 감람 산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무슨 말을 하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보내리라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두 제자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맞은편 마을로 갔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귀가 매여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나귀를 풀 때, 나귀의 주인이 “그 나귀를 왜 푸냐”라고 물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일러주신 대로 “주님께서 쓰실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나귀의 주인은 이 말을 듣고, 아무 말 하지 않고, 나귀를 풀어주었습니다. 그래서 두 제자는 나귀를 끌고 예수님께로 왔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계시지만, 사실은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나귀가 어디에 있는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알고 계셨습니다. 나귀의 주인이 누구인지, 나귀 주인의 믿음이 어떠한지도 알고 계셨습니다. 제자들이 “주님께서 쓰시겠다”라고 말하면, 나귀의 주인은 나귀를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다 알고 계셨습니다.

 

나귀 주인의 믿음은 어떠했을까요?

첫째, 모든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주님의 것임을 알았습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무엘상 2장 6~8절에 보면, 한나는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한나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창조하셨고, 이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역대상 29장 11~12절에 보면, 다윗은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은 이렇게 믿습니까? 저와 여러분의 믿음이 다윗의 믿음처럼 되기를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하나님의 뜻대로 써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셋째,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주님을 위해 바치기를 기뻐하고 좋아했습니다. 참으로 귀한 믿음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가지고 있는 재산과 재능, 생명까지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을 최고의 축복으로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된다면, 주님을 위해서라면 기쁨으로 충성하는 일꾼이 될 것입니다.

 

성령 충만한 제자들을 보면, 모두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0~42절에 보면,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에 대해 전하다가 채찍질을 당했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이름을 위해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쉬지 않고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고 가르치고 전도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전하다가 매를 맞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을 전하다가 고난 받는 것을 매우 기뻐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뜨거웠기에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역대상 29장 14절에 보면, 다윗은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원래 ‘내 것’은 없습니다. 모두 주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주님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주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6~17절에 보면, 다윗은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마음을 감찰하시고 정직을 기뻐하시는 줄을 내가 아나이다 내가 정직한 마음으로 이 모든 것을 즐거이 드렸사오며 이제 내가 또 여기 있는 주의 백성이 주께 자원하여 드리는 것을 보오니 심히 기쁘도소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믿음을 보시고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3:22). 그리고 다윗의 자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놀라운 축복을 받게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의 형편을 아십니다. 지금 우리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우리의 믿음이 어떠한지,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을 영광으로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을 가장 행복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시간과 물질, 재능과 목숨까지도 주님을 위해 쓰임 받는 것을 최고의 영광이요, 최고의 축복으로 알고, 기쁨으로 헌신하시고, 기쁨으로 바치는 성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은 550년 전에 스가랴 선지자가 예언한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스가랴 9장 9절에 보면,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20여 년 전의 일입니다. 우리 교회 성도 2백여 명이 성지순례를 떠났습니다. 그때 제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나귀를 타고 들어갔습니다. 제가 탄 나귀는 어미 나귀였습니다. 그때 나귀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대로 잡수시지 못하셔서 몸이 야위셨을 것입니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예수님께서는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실 뿐 아니라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도 신실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십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대로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천지는 변해도,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예언된 대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오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3~8절에 보면,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에 대해 사도 바울은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대다수는 살아 있고 어떤 사람은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7장 40~43절에 보면, “이 말씀을 들은 무리 중에서 어떤 사람은 이 사람이 참으로 그 선지자라 하며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라 하며 어떤 이들은 그리스도가 어찌 갈릴리에서 나오겠느냐 성경에 이르기를 그리스도는 다윗의 씨로 또 다윗이 살던 마을 베들레헴에서 나오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며 예수로 말미암아 무리 중에서 쟁론이 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장 22~23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1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미 목욕한 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느니라 온 몸이 깨끗하니라 너희가 깨끗하나 다는 아니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8~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 모두를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나는 내가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지금부터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일러 둠은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로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는 말씀은 시편 41편 9절의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라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일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경 말씀대로 행하시고, 성경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7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4절에 보면, “군인들이 서로 말하되 이것을 찢지 말고 누가 얻나 제비 뽑자 하니 이는 성경에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 한 것을 응하게 하려 함이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그들이 내 옷을 나누고 내 옷을 제비 뽑나이다’라는 말씀은 시편 22편 18절의 “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라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성경 말씀 그대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그 후에 예수께서 모든 일이 이미 이루어진 줄 아시고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하사 이르시되 내가 목마르다 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내가 목마르다’는 말씀은 시편 69편 21절의 “그들이 쓸개를 나의 음식물로 주며 목마를 때에는 초를 마시게 하였사오니”라는 말씀을 의미합니다.

 

요한복음 19장 36절에 보면, “이 일이 일어난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출애굽기 12장 46절의 “한 집에서 먹되 그 고기를 조금도 집 밖으로 내지 말고 뼈도 꺾지 말지며”라고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의미합니다.

 

사도행전 1장 16절에 보면, “형제들아 성령이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수 잡는 자들의 길잡이가 된 유다를 가리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으니 마땅하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미리 말씀하신 성경이 응하였다는 것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 것이라고 성경에 예언되어있는데, 성경에 예언된 대로 이루어졌다는 의미입니다.

사도행전 13장 28~29절에 보면, “죽일 죄를 하나도 찾지 못하였으나 빌라도에게 죽여 달라 하였으니 성경에 그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구약에 기록된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진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 많습니다. 예수님의 탄생부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과 부활하실 것에 대해 예언된 말씀대로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합니다. 성경에 무엇이라 기록되어있는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서도 성경에 자세하고 분명하게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성경에 대해 무식하면 안 됩니다.

오늘날 일어나고 있는 재난도 성경에 예언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알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21장 7~11절에 보면,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무리의 대다수는 그들의 겉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 높여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성이 소동하여 이르되 이는 누구냐 하거늘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왕이 입성할 때,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을 영접할 때에 하던 대로 예수님께 똑같이 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아이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메시아가 오시면,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실 것이고, 과거 어느 때보다 강력한 나라, 전 세계를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고, 메시아이신 예수님께서 왕 노릇 하실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왕을 영접하듯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후에 승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서 예언하신 대로 머지않은 장래에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면, 이 세상 나라는 그리스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이 되셔서 다스리실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순간, 모든 일이 이루어지지만, 예수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모으셔서 마치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별하듯이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을 구별하실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31~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양’은 영생을 얻을 성도들을 가리키고, ‘염소’는 영원한 지옥불에 들어갈 사람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예수님을 믿고 죽은 성도들은 생명의 부활, 첫째 부활을 하여 먼저 예수님을 맞이하게 되고, 살아있는 성도들은 일하다가 갑자기 없어집니다. 주님께서 오실 것을 알고 주님을 맞이하러 하늘로 들려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잠을 자다가도 하늘로 들려올라갑니다. 그때 양과 염소로 나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남아서 통곡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들이 행한 대로 상을 받습니다. 고린도전서 3장 8절에 보면,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예수님을 아무렇게 믿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께서는 끝까지 주님 앞에 충성한 사람, 끝까지 주의 일에 충성한 사람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왕 노릇 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만왕의 왕으로 오신 예수님과 함께 전 세계를 다스리게 되는데, 여러분이 모두 왕 노릇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후에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아 구원 받지 못한 사람들은 심판을 받고, 영원한 지옥 불못에 들어가 영원히 고통당하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1~15절에 보면,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심판의 때에 부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이 이때 부활하는데, 이때 부활하는 것은 심판의 부활입니다.

이 세상에 태어났다가 죽은 사람이 이때 모두 부활하여 하나님의 심판대에 서서 자기가 행한 대로 영원히 지옥 불에 들어갑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믿습니까? 이 말씀을 믿으신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러분은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본문의 말씀처럼,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환영하지만, 며칠 후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무리와 합류합니다.

사람들이 왜 이렇게 변합니까? 믿음이 매우 작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있어도, 믿음이 작으면, 믿음이 약해서 쉽게 넘어집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들은 믿음이 조석변(朝夕變)입니다. 아침과 저녁에 다르고, 교회에 있을 때와 교회에서 나갔을 때가 다릅니다. 이런 믿음을 가지고서는 신앙의 지조를 끝까지 지킬 수 없습니다.

 

우리는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믿음도 조석변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자들아”라고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마 8:26, 16:8).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믿음이 없음을 보시고 탄식하셨습니다.

그러나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은 후에는 제자들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가지셔서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죽도록 충성하다가 주님 앞에 서서 면류관 상급을 받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사는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의 평생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마음속에 잘 새길 뿐 아니라, 이 말씀을 붙잡고 믿음으로 충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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