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사람들 > 마태복음19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마태복음19장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사람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8:50 조회3,643회 댓글0건

본문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사람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른 사람들

2015년 05월 17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9:27~30

 

이 세상에 사는 동안 먹고사는 것을 걱정하지 않고 부요하게 산다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사는 사람들을 사람들은 부러워합니다.

물론 가난한 것보다 부요한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부요하다고 해서 가난한 사람보다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부요한 것이 좋은 것 같지만, 부요함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돈이 많은 것은 좋지만, 돈이 행복을 가져다주는 것은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이 갑자기 부요해졌을 때, 행복해진 경우는 매우 적습니다. 부요해지므로 불행해진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통계를 보면,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복권에 당첨되어 갑자기 큰돈이 생긴 사람들 중 거의 대부분이 망했습니다. 잘 살던 사람도 복권에 당첨된 이후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복권에 당첨되기를 바라며 복권을 구입합니다. 복권에 당첨되면, 좋을 것 같습니까? 복권에 당첨되면,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고민거리가 생기고, 문제가 생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부(富)라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위험한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주 좋은 총을 가졌다고 생각해봅시다. 그 총을 가지고 있으면, 나를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총을 가지는 순간부터 위험해집니다.

아주 날카로운 칼을 가졌을 경우, 우리가 그 칼을 아주 잘 사용한다면,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외과 의사나 요리사가 좋은 칼을 가지고 있다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좋은 칼을 잘못 사용한다면, 정말 위험해집니다.

원자탄을 만들 수 있는 기술과 지식을 가졌을 경우, 그 기술과 지식을 잘 사용하면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그 기술과 지식을 잘못 사용하면, 수많은 사람을 삽시간에 죽일 수 있습니다.

 

부자가 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를 올바르게 사용하면 좋지만, 잘못 사용하면 매우 위험해집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9:23~24).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지만,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와 같다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매우 충격적인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먹고살 만한 재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좀 더 많은 부를 모으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다가 늙어갑니다.

지금도 아주 잘 살고 있는데, 욕심 때문에 돈을 버는 데 집중하다가 건강을 잃는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서 공부할 때, 한국 사람들이 대형 마켓을 운영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끼리 경쟁이 붙었습니다. 밤늦게까지 장사한 후에 그 날 번 돈을 정리하는 데 한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두세 시간 잠자고 새벽 일찍 일어나 싱싱한 채소를 가지고 오고, 좋은 물건을 싸게 구하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렇게 잠도 제대로 자지 않고 일하다가 암에 걸려 죽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아는 분 중에 그런 분이 있습니다.

 

많은 재산을 소유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많은 사람의 영혼을 멸망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재산을 가지게 되면, 많은 재산을 가진 사람에게는 특별한 유혹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큰 죄에 빠지기도 하고, 부부사이가 원수처럼 되기도 하고, 식구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사랑해야 할 형제들이 아예 보지 않으려고 하는 등 온갖 일이 일어납니다. 돈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으로 아들을 유학 보낸 어느 부잣집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아들이 미국에 가서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고, 집에서 보내주는 돈으로 좋은 차를 타고 다니고, 돈을 펑펑 쓰며 놀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돈이 다 떨어졌습니다.

이 아들은 부모 몰래 한국에 들어와서 부모를 죽였습니다. 부모의 돈을 유산으로 받기 위해 부모를 죽인 것입니다.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돈이 아니었다면, 그런 일이 생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부모가 가진 돈이 너무 많다 보니 그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가 된 후에 하나님을 버리거나 하나님을 멀리하거나 하나님을 떠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부요해진다고 하면, 영혼이 멸망하지 않도록 위험에서 구원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다면, 부자가 된 것을 좋아하다가 멸망하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부요해진 것 때문에 망할 수 있습니다. 영혼이 멸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물질 때문에 망하지 않게 해달라고, 영혼이 타락하지 않게 해달라고 정신을 차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라고 질문했습니다(마 19:16). 예수님께서는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9:21).

부자 청년은 재산이 많았기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예수님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영생을 버리고, 재물을 택한 것입니다. 얼마나 불행한 일입니까. 이 부자 청년은 돈이라는 우상에 눈이 멀어서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지금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난 후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할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오셔서 “모든 것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난 후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 것 같습니까? 스스로 생각해보세요.

화를 내며 ‘다시는 교회에 나오나봐라.’라고 생각하고 교회를 떠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예수 믿었다가는 망하겠다.’라고 생각하고 욕하며 교회를 떠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기 쉽습니다. 만일 이 청년이 가난했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청년은 부요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려웠습니다.

저는 가난하게 태어난 것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가진 것이 없으니까 팔 것이 없고, 버릴 것도 없고, 주님을 따르기만 하면 됩니다.

 

본문 27절에 보면, 베드로는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라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와 그의 형제 안드레는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마 4:19~20).

예수님께서 세리 마태에게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시니, 세리는 자신의 직장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마 9:9).

제자들이 이렇게 한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모든 것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순종하는 순간,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다면,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4~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습니다.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본문 27절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사온대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라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라는 질문은 하지 않았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교회에 오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을 바라고 교회에 나오십니까? 무엇을 얻으려고 교회에 나오십니까? 여러분이 교회에서 봉사하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헌금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구제하고 전도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무엇을 바라고 하십니까? 무엇을 얻으려고 하십니까?

 

본문 28~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른 제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장차 축복만 받는 것이 아니라, 금세에도 복을 받을 것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8~30절에 보면,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태복음 6장 25~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걱정하지도 말고, 구하지도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이 걱정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다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한다면, 걱정할 필요가 더더욱 없습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주신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더하여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면,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말씀대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몸의 자녀와 토지의 소산과 짐승의 새끼가 복을 받고,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을 것입니다(신 28:3~6,8).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 믿음. 행함이 있는 믿음, 산 믿음을 가지고 살면, 모든 복이 따라올 것입니다. 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어디를 가든지 잘되게 되어있습니다.

 

신명기 10장 12~13절에 보면,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의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내가 오늘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 명령, 율례는 우리를 행복하게 살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셔서 행복하게 살게 하시기 위해 우리에게 말씀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받을 복 중에서 이 세상의 복보다 내세의 복이 더 중요합니다.

마태복음 19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따르는 너희도 열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시면, 그때까지 믿음으로 승리한 사람, 끝까지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산 사람, 주의 일을 끝까지 지킨 사람들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르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사람에게 이 세상에서도 백 배의 복을 주시겠지만, 이 세상에서 복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늘나라에 가서 받을 영광, 축복입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주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되는 영광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큰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아무리 부요해도 타락하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지만, 믿음의 조상들은 부요하다해서 허랑방탕하거나 교만하게 살지 않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았습니다.

부자가 된다 해도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가지면, 위대한 믿음의 조상들처럼 타락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바나바는 큰 땅을 가지고 있었고, 부요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 자신이 가진 것을 팔아 교회에 바쳤습니다. 그것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습니다. 그리하려 그 교회에 가난한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한 믿음을 가지니까 이런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백성들은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창조하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신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저와 여러분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모든 사람, 원수들까지 기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이기적인 인간이 아니라, 많은 사람을 유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켜서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게 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열매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사도들은 세상의 영광을 다 버리고, 십자가의 길, 고난의 길을 걸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매를 맞고, 고난당할 때에 사도들은 왜 기뻐했을까요? 장차 받을 영광이 크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누가 먼저 예수님을 믿었느냐, 누가 교회에 오래 다녔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왔느냐가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의 질이 중요하다는 의미입니다.

포도원에 가서 일하는 사람이 아침부터 일했느냐, 오후에 1시간밖에 일하지 않았느냐, 시간의 길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의 일하는 자세와 질을 중요하게 보십니다.

그래서 포도원 주인은 마지막에 와서 일한 사람부터 품삯을 주었습니다. 시간의 길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질이 중요합니다.

 

참으로 거듭났습니까?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변화되었습니까? 우리는 얼마나 좋은 열매를 맺고 있습니까? 우리 스스로에게 항상 질문해야 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인가? 예수님을 믿고 난 후 얼마나 변화되었는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얼마나 맺고 있는가? 우리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제일 마지막에 사도가 되었지만, 모든 사도들보다 열 배, 백 배 더 많이 수고했습니다. 사도 바울로 말미암아 세워진 교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 바울을 통해 얼마나 많은 영혼이 구원 받았습니까. 사도 바울로 인하여 오늘날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열두 제자 중에 들어가지 못했지만, 나중에 예수님의 부름을 받았지만, 앞서 부름 받은 사람보다 더 충성했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8~10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라고 고백했습니다.

 

먼저 교회에 나왔고, 가장 오래된 신자라 해도 은혜 받지 못한 사람들 중에는 아직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변화되지 않아서 옛 사람이 그대로 살아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말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나 행실 등을 보면, 초신자보다 못한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에 나온 지 오래되었다면, 은혜 받을 기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변화될 기회가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데 교회 안에서 봉사하고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접 받으려 하고, 말로는 덕을 세우지 못하고, 오히려 원망하고 불평합니다. 성숙한 믿음의 사람은 이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돌봐야 할 성도들을 돌보지 못한 것을 마음 아파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면, 무엇을 하든지 자원하는 마음으로, 기쁨으로 해야 합니다. 선한 일을 할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해야 합니다. 자랑하지 말고, 오히려 숨겨야 합니다.

헌금을 많이 하고, 충성 봉사하고, 남을 많이 대접한 것을 공치사하고 대접받으려 하고, 인정받으려 하는 순간,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원망과 불평이 가득 차게 됩니다. 자신의 생각대로 채워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섭섭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것입니다.

그동안 아무리 열심히 봉사했다 해도 헛수고한 것입니다. 상 받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기 영광을 위해 자기의 기분에 따라 봉사한 것입니다. 믿음으로 봉사한 것이 아닙니다.

 

성숙한 믿음의 사람들은 그동안 충성했어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오히려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받은 축복이 많고, 받은 은혜가 큰데, 자신은 불충했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주님께 죄송한 마음을 갖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주 성숙한 믿음의 사람입니다.

 

성숙한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우리 평생에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아버지, 주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제자들처럼 우리도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될 수 있게 하여주옵소서. 공치사하거나 교만해지지 않고, 항상 겸손해서 언제나 우리가 부족했음을 고백하는 자가 되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주옵소서. 성숙한 믿음의 사람으로 만들어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접속자집계

오늘
95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86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