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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8장

합심기도의 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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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6-13 15:50 조회3,5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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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심기도의 위력

 

합심기도의 위력

2011년 07월 01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18:19~29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서 예배드리고 있는 건물을 보고 ‘교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건물은 예배당이지, 교회가 아닙니다. 예배당은 예배드리는 건물을 말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임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들판이나 공원에서 모여도 괜찮습니다. 어디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은 교회가 됩니다. 어떤 의미에서 단 두세 사람이라도 모여서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드린다고 하면 그곳이 교회입니다.

여러분이 1주일에 한 번씩 사랑방모임, 소그룹모임을 합니다. 찬양하고 기도하고 교제하고 은혜 받습니다. 그 모임이 교회입니다. 사랑방 목자들이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십시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두 사람이 합심해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어주신다는 것을 믿으십시오. 천지는 변해도, 절대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두 사람이 기도하면 이루어진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절대로 의심하지 마십시오. 확신을 갖고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십시오.

여러분이 이 말씀을 믿고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오랫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을 보게 될 줄 믿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서 기도하는데 어떻게 교회가 될 수 있는가 하면, 그들 가운데 주님께서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두세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주님께서 반드시 그 자리에 계십니다. 그래서 그곳이 교회가 됩니다.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 됩니다. 아무리 작은 교회라도 예수의 이름으로 모였기 때문에 그 힘은 대단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두세 사람이라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에 음부의 권세가 절대 이기지 못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기 때문에 항상 이기십니다. 예수님과 겨루어서 이길 세력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귀신은 싸움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탄은 어둠의 영입니다. 아무리 어둠이 짙어도 빛이 비추는 순간에 사라집니다. 어둠이 짙어도 촛불 하나만 켜도 어둠이 물러가고 길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빛이 있는 곳에는 어둠이 그냥 물러가지 싸우는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탄과의 싸움은 빛 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어둠의 세력은 그냥 물러갑니다.

어둠의 세력을 너무 과대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탄아, 너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의 밥이다.’라고 확실히 믿으십시오.

예수님은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고, 항상 이기시는 분이기 때문에 그와 함께 있는 사람도 주님과 함께 이깁니다. 주님 때문에 이기는 것입니다. 여러분, 승리의 확신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어떤 면에서 보면, 교회는 마귀들과 싸우는 십자가 군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십자가 군대는 아무리 작아도 이깁니다. 주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이깁니다. 단 두 사람이 모이는 교회라도 반드시 승리합니다.

단 두 사람이라도 마귀와 싸워서 이기는 비결은 두 사람이 합심해서 기도하는 사람이 됩니다. 왜냐하면, 합심해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저는 교회에 걱정거리나 답답한 일이 있으면 “여보, 기도하고 잡시다.”라고 마주 앉아 기도합니다. 졸리기 때문에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흔들면서 기도합니다. 제가 먼저 한 시간을 기도하면, 아내가 그 뒤에 기도합니다. 그리고 둘이서 통성으로 합심해서 기도합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결사적으로 기도합니다.

그래서 기도한 것만 생각나고, 문제는 생각나지 않습니다. 문제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반드시 책임지십니다. 반드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붙잡고 그대로 행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합심해서 기도하면 해결됩니다. 원수마귀와 싸울 때에도 두 사람이 합심해서 간구하면 이깁니다.

성경을 보면, 언제든지 합심해서 기도할 때, 그 기도가 응답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하면 승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 17장 8절 이하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이 아말렉과 전쟁할 때, 아말렉이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게 되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시켜서 백성을 모아 나아가서 싸우게 했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지팡이를 손에 쥐고 산꼭대기에 서서 기도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나가서 싸우고, 모세는 두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합니다. 이때 일사천리로 승리하는 놀라운 축복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몇 시간 동안 혼자 서서 기도하다가 피곤하고 팔이 아파서 두 손을 내리니까 이스라엘이 패하고, 아말렉족이 이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을 본 아론과 훌은 모세를 편안한 돌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한쪽씩붙잡고 섰습니다. 모세가 혼자 손들고 기도하다가 이제 세 사람이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기도하면 이기고, 기도하지 않으면 지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끝까지 모세의 손을 잡고 서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혼자하면 피곤해서 중단되었지만 세 사람이 함께하니 완전히 아말렉을 진멸시켜 승리했습니다.

 

제가 아는 권사님이 제약회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국세청에서 세무감사를 나온다고 제약회사로 갑자기 연락이 왔습니다. 30여 년 전에는 세무감사 받는다고 하면, 그 회사는 망했습니다.

그래서 이 권사님은 아들, 딸, 며느리, 손자들까지 다 모아놓고 금식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 식구가 잘 살다 보니 신앙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바르게 살지 못해서 이런 일이 생겼다고 회개하면서 회사를 살려달라고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기도하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실수해서 잘못 전화했다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아무리 믿음이 부족해도, 급할 때에 모여서 회개하고 합심해서 기도하면, 급하게 응답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여러분, 어떤 일이 일어나든지 합심해서 기도해 보십시오.

 

이스라엘의 제사장 엘리는 나이가 98세가 되어 너무나도 우둔해서 더 이상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를 제사장으로 세웠는데, 두 아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도 모르고 얼마나 죄를 많이 범했는지 모릅니다. 제사장의 집안이 타락했으니 무슨 소망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하고, 하나님의 법궤를 들고 나가서 싸우면 이기리라 생각하고 들고 나갔다가 빼앗겨 버렸습니다. 홉니와 비느하스는 전쟁에서 죽고, 비느하스의 아내는 아기를 낳다가 죽었습니다. 엘리는 두 아들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아 그 의자에서 넘어져 목이 부러져 죽었습니다.

그리고 법궤를 빼앗아간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를 보관해 놓았다가 재앙이 임하니까 할 수 없이 돌려주게 됩니다. 그래서 산에 사는 아미나답의 집에 법궤를 들여다 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구별해서 거룩하게 지키게 하여 10년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무엘은 선지자로서 성장하게 됩니다. 사무엘상 7장 5절에 보면, 사무엘은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6절에 보면,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 종일 금식하고 거기에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백성이 종일 금식하고 “하나님께 우리가 범죄하였나이다”라고 하며 회개했습니다.

죄가 크고 하나님의 진노를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도 모여서 금식하고 기도하고 회개하면 기도 응답 받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금식기도, 회개기도는 응답받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급할 때, 금식하고 결사적으로 회개기도하면 성령께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래서 철저히 회개하면 응답받지 못하는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보좌를 움직이는 기도를 하고 있을 때 블레셋이 쳐들어왔습니다. 백성이 부르짖고 난리가 났지만, 사무엘은 어린양 한 마리를 가져다가 온전한 번제를 하나님 앞에 드리면서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즉시 응답하셨습니다. 블레셋이 쳐들어왔을 때, 천둥과 번개가 치면서 큰 우레가 임해서 블레셋 사람들이 혼비백산하고 벼락을 맞아 죽었습니다.

그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쳐서 죽이고, 살아남은 사람들은 도망을 갔습니다. 그래서 빼앗겼던 땅을 다 찾았습니다.

사무엘상 7장 13~14절에 보면, “이에 블레셋 사람들이 굴복하여 다시는 이스라엘 지역 안에 들어오지 못하였으며 여호와의 손이 사무엘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을 막으시매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에게서 빼앗았던 성읍이 에그론부터 가드까지 이스라엘에게 회복되니 이스라엘이 그 사방 지역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도로 찾았고 또 이스라엘과 아모리 사람 사이에 평화가 있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미스바에서 일어난 일을 상상해보십시오. 우리가 하나님 앞에 꼭 해결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모여서 합심하여 기도하는데, 금식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으면, 반드시 응답받고, 기적이 있고,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고, 평화가 이루어집니다.

 

여호사밧 왕 때에도 합심기도로 말미암아 승리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대하 20장 1절에 보면, “그 후에 모압 자손과 암몬 자손들이 마온 사람들과 함께 와서 여호사밧을 치고자 한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큰 무리가 연합해서 쳐들어왔습니다.

3~4절에 보면, “여호사밧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유다 사람이 여호와께 도우심을 구하려 하여 유다 모든 성읍에서 모여와서 여호와께 간구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온 백성이 모여 하나님 앞에 간구합니다.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왕만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백성에게도 금식을 선포하고, 기도하라고 하니 온 백성이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온 백성이 기도하는 광경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런 기도는 100% 응답받습니다.

 

그래서 역대하 20장 15절에 보면, “야하시엘이 이르되 온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과 여호사밧 왕이여 들을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너희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이 큰 무리로 말미암아 두려워하거나 놀라지 말라 이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놀라운 응답입니다. 온 백성이 금식하고 합심해서 기도하는데, 응답되지 않을 리가 있겠습니까.

 

17절에 보면, “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이겨놓은 게임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태산 같은 문제가 놓여 있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반드시 해결됩니다. 해결될 뿐만 아니라, 전화위복됩니다. 더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

 

제가 왜 기도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하는지 아십니까? 목회해보니 매우 재미있습니다. 제가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저를 위해 제 대신 일해주십니다.

저는 불완전하지만,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저를 대신해서 해주시는 일은 아주 완전합니다. 원수 마귀와 싸우는 것도 제가 나가 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대신 싸워주십니다.

 

역대하 20장 22~23절에 보면, “그 노래와 찬송이 시작될 때에 여호와께서 복병을 두어 유다를 치러 온 암몬 자손과 모압과 세일 산 주민들을 치게 하시므로 그들이 패하였으니 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기들끼리 쳐서 죽였습니다.

24절에 보면, “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가져온 재물과 의복과 보물이 얼마나 많은지, 옮기는 데만 사흘이 걸렸습니다.

다 옮긴 후 나흘째 되는 날 브라가 골짜기에 모여 하나님 앞에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영광을 돌렸습니다.

 

29~30절에 보면, “이방 모든 나라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적군을 치셨다 함을 듣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므로 여호사밧의 나라가 태평하였으니 이는 그의 하나님이 사방에서 그들에게 평강을 주셨음이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방 나라들이 두려워 머리를 숙입니다.

적이 없으니 평화로운 나라가 되었습니다. 평강의 복을 주셨습니다. 온 백성이 금식하며 합심해서 기도하는데 안 될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1950년 6월 25일, 북한 괴뢰군들이 쳐들어왔습니다. 우리는 준비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주일이라 교회 가서 예배드리고 외출 나가서 부대가 텅 비어 있었습니다. 완전히 무방비상태였을 때, 탱크를 앞세워 쳐들어왔습니다.

제가 10살 때 그 자리에 살았고 그것을 눈으로 봤습니다. 저는 동대문에 살았는데, 미아리 쪽에서 전쟁하는 소리가 나고, 피난민이 구름 떼와 같이 밀려오는데 여기까지 총알이 다 날아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뒤늦게 짐을 싸서 한강 건너 남쪽으로 가려고 짐을 짊어지고 갔습니다. 총알이 비 오듯 날아왔습니다. 한밤중에 숯에 불을 피우고 부채질하면 불덩어리들이 하늘로 올라가듯이 총알을 아주 많이 쏘아댔습니다.

제가 총알을 맞지 않은 것이 기적입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셨습니다.

 

한강 다리에 도착해서 보니 한강 다리는 다 폭발해서 끊어져서 피난민이 건너갈 수 없었습니다. 한강 모래사장에 엄청나게 많은 피난민이 울고불고 난리가 났습니다. 배 타고 강을 건너려다가 많은 피난민과 짐을 실어서 배가 거의 잠기다시피 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배가 뒤집혀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례가 언제 올지도 모르니까 그냥 돌아왔습니다. 돌아와 보니 시체가 다 널려 있었습니다. 이렇게 남쪽으로 일사천리로 밀고 내려왔습니다. 부산과 낙동강을 끼고 조금만 남고, 북한에 다 빼앗겼습니다.

그래서 이승만 대통령께서 기도해달라고 목사님들에게 부탁했습니다. 너무 급하니까 초량교회에 수백 명이 모여서 금식하고 회개하며 합심해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 목사님들, 전도사님들 권사님, 장로님들, 집사님들, 성도들이 모여서 금식하며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기도는 100% 응답 됩니다. 유엔안보상임이사회 회의에서 한 나라라도 반대하면 연합군이 우리나라를 돕지 못하는데, 그 자리에 소련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회의하러 가는 길에 차가 고장이 나서 수리하고 가는 동안 통과 결의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우연이겠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회의 장소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잠시 고장 나게 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16개국이 전쟁에 참여하여 반격하기 시작해서 아슬아슬하게 공산화되려고 했던 이 나라가 자유를 누리면서 세계 10대 경제 대국이 되었습니다. 합심해서 기도하면 이렇게 수지맞는 것입니다.

 

에스더서에 보면, 바사 왕 아하수에로 때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이 얼마나 교만하고 높아졌는지 모릅니다. 그는 아말렉 자손입니다.

모르드개는 아말렉 자손에게는 절을 할 수 없었습니다. 모르드개가 성문 앞을 지키고 있었는데, 하만이 지나가면 다 엎드려 하만에게 절을 했습니다. 그런데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절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만은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유대인들을 다 죽이기로 작정했습니다. 아달월 십삼일에 유대인을 다 죽이기로 작정하고, 전국에 공포했습니다.

이때 모르드개는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유대인이 다 통곡을 하며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죽음이 눈앞에 왔을 때 하나님 앞에 금식하면서 베옷을 입고 울부짖으며 기도하기 시작하면 해결됩니다.

 

에스더 4장 13~14절에 보면,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너는 왕궁에 있으니 모든 유다인 중에 홀로 목숨을 건지리라 생각하지 말라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16절에 보면 에스더는 “당신은 가서 수산에 있는 유다인을 다 모으고 나를 위하여 금식하되 밤낮 삼 일을 먹지도 말고 마시지도 마소서 나도 나의 시녀와 더불어 이렇게 금식한 후에 규례를 어기고 왕에게 나아가리니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나아가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습니다. 홍해는 갈라집니다. 마라의 쓴 물이 단물이 됩니다.

이렇게 합심해서 기도하니 하만이 모르드개를 매달아 죽이려고 했던 장대에 자기가 매달려 죽게 되고, 유대인을 괴롭히는 원수들이 다 죽는 날로 바꿔버렸습니다.

 

에스더 9장 21~22절에 보면, “한 규례를 세워 해마다 아달월 십사일과 십오일을 지키라 이 달 이 날에 유다인들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고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 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즐기며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유다 온 백성이 12월 14일과 15일을 부림절로 지키게 되었습니다. 명절을 어떻게 지키느냐 하면 절기 전날에는 엄숙하게 금식기도를 합니다. 부림절 당일에는 회당에 모여 손뼉을 치며 발을 구르면서 에스더서를 낭독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하만에 대한 경멸의 표시이고, 유대인의 기쁨의 표시라고 합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헤롯이 야고보를 죽이고 베드로도 죽이려고 했는데 마침 유월절이라 유월절이 지난 후에 죽이려고 데리고 가서 감옥에 집어넣었습니다. 바깥에는 군인이 4명씩 조를 짜서 4패, 총 16명이 지켰습니다. 그리고 베드로는 두 군인이 양쪽에서 베드로와 함께 쇠사슬로 묶여서 누워 잠을 잤습니다.

그때 성도들이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모여 합심해서 밤이 새도록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했습니다. 합심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여호와의 사자를 보내서 잠자고 있던 베드로를 깨워 "일어나라. 옷을 입어라."고 하는데 군인은 자고 있는데 저절로 쇠사슬이 풀렸습니다. 그리고 옥문이 저절로 열려서 밖으로 나오니 16명이나 지키고 있는 병사들이 베드로가 지나가도 몰랐습니다.

기도하는 마가의 집으로 돌아와서 문을 두드리니 로데가 베드로를 보고 얼마나 기쁜지, 베드로 사도가 왔다고 하니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습니다. 100% 믿지 않았습니다.

기도는 기도대로 하고, 불가능하니까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정말 왔다고 하니 “그러면 천사가 왔나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문을 막 두드리니 문을 열어줬습니다. 100% 불가능하다고 생각되지만, 합심해서 기도하니 응답되었습니다.

 

합심기도는 정말 위대한 기도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도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로 낙심하지 마시고, 두세 사람이라도 말씀을 붙잡고 합심해서 기도하십시오. 정말 급하면 금식하면서 기도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은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어 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합심기도는 말세에 교회가 마귀와 싸워 이기는 비결입니다. 마귀는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택한 백성이라도 미혹할 수 있으면 미혹하려고 하고, 교회마다 분쟁이 일어나게 하고, 아수라장이 되게 하고, 얼마나 나쁜 짓을 하는지 모릅니다.

여러분의 교회가 그런 형편에 있다면, 몇 사람이라도 좋으니 합심해서 기도해보십시오.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기도해보십시오. 교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던 마귀가 항복하고 도망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큰 구렁이와 같은 뱀이 나가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멋지게 승리할 것입니다.

분쟁에 휘말려서 같이 싸우지 마십시오.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마십시오. 우리가 할 일은 기도밖에 없습니다. 혼자 기도하면 낙심하게 되니, 두세 명이 모여서 같이 기도하십시오.

 

모세가 혼자 기도하니 힘들었는데, 아론과 훌이 양손을 붙잡고 함께 기도하니 끝까지 기도했습니다. 합심기도는 환난과 시험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어떤 환난도 이깁니다. 어떤 시험도 이깁니다. 합심기도는 국가를 위기에서 건지는 기도입니다.

성경에 보니 합심기도해서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합심기도는 백전백승입니다. 형식적으로 적당히 기도하다가 마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 꼭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있으면, 합심기도를 시작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시는지 보십시오. 오늘 주신 말씀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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