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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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5:22 조회6,186회 댓글0건본문
하나님의 자녀의 사명
하나님의 자녀의 사명
2015년 01월 18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6:24~28
오늘날 말로는 예수 믿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기독교인답게 살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예를 들어, 대학입시를 치르는 날이 되면, 수험생 학부모들이 교회에 모여 하루 종일 기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만 그렇게 기도합니까? 절에서도 수험생 학부모들이 기도합니다. 모든 종교에서 똑같이 “우리 아들 합격하게 해주세요.”, “우리 딸 합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것과 우상 숭배하는 사람들이 기도하는 것에 무엇이 다릅니까? 똑같습니다. 무조건 합격시켜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런 신앙을 가리켜 ‘기복신앙’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소원을 비는 것은 모든 종교의 공통점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여기에는 믿음이 빠졌습니다. 그 대신 욕심이 들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생각합니다. 자녀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에는 믿음이 빠져있습니다. 이것은 기독교인의 태도가 아닙니다.
이런 사람들은 믿음 없이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기도한 것입니다. 만일 자녀가 입시에서 낙방하면, 원망 불평하게 됩니다. 이것은 이 사람에게 믿음이 없다는 의미입니다.
어느 축구 선수가 큰 게임을 앞두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믿음 좋은 선배에게 기도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 선배는 “무조건 승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믿음이 아니고, 기독교인의 모습이 아니다. 패한 후에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참 기독교인이고, 원망 불평한다면, 그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이라면, 기독교인다워야 합니다. 무조건 합격시켜달라고 기도해서는 안 됩니다.
만일 아이가 대학교에 가서 타락한다면, 그 아이가 대학에 입학하는 날은 그 아이가 교회를 떠나는 날, 하나님을 저버리는 날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저는 그렇게 기도해본 적이 없습니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제 안에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 평생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이 학교에 입학하는 것이 제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입시에 합격하게 하실 뿐 아니라, 학비까지 모두 해결해주세요. 그런데 만일 제가 이 학교에 입학하여 교만해지고, 방탕하게 되고,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지 않게 된다면, 입시에서 낙방하게 해주세요. 제 길을 막아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시험 치는 날만 기도한 것이 아니고, 1년 동안 계속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입시에서 낙방한 적도 없었지만, 장학금까지 받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11:24). 그러므로 믿음의 기도를 해야 합니다. 믿음이 빠지면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형식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형식적으로 헌금하고, 형식적으로 봉사하는 등 모양만 갖추고 있을 뿐, 마음은 비어있는 사람이 매우 많습니다.
이중적인 모습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에서는 크리스천이지만, 교회 밖에서는 불신자들과 똑같은 모습으로 사는 사람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것은 실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살아갑니까?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이 큰 축복이요, 큰 영광임을 모르기 때문에 어리석게 살아갑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큰 축복이요, 영광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살아가니까 아무렇게나 살아갑니다.
요한복음 1장 12~13절에 보면,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얼마나 큰 영광인지 아십니까?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서 여러 가지 봉사를 한다고 해서 모두 크리스천인 것은 아닙니다. 물론 크리스천도 있지만, 크리스천이 아닌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에 다닌다고 해서 모두 하나님의 자녀인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청함을 받은 사람은 많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하나님의 자녀로 택함 받은 사람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목회자라고 해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것은 아닙니다. 가짜가 많습니다.
이사야 43장 1절에 보면,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라”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께서 “너는 내 것이야. 내가 너를 구속했어.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어. 네가 지금 예수 믿는 것은 네 힘으로 믿는 것이 아니야. 내가 너를 택했고, 내가 너를 구속했고, 내가 너를 불렀어. 그러므로 너는 내 것이야.”라고 말씀하시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첫 번째,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3:3,5).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만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두 번째,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성령이 그 안에 계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세 번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 보면,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그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네 번째, 세상 끝 날까지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섯 번째, 하나님께서 절대 버리지 않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13장 5절에 보면,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절대 버림 받지 않습니다. 이것이 보통 축복입니까.
이사야 49장 15~16절에 보면,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손바닥에 새겨놓으시고, 마치 사진을 보듯이 이름을 부르시며 바라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복된 사람입니다.
신명기 4장 30~31절에 보면, “이 모든 일이 네게 임하여 환난을 당하다가 끝날에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와서 그의 말씀을 청종하리니 네 하나님 여호와는 자비하신 하나님이심이라 그가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며 너를 멸하지 아니하시며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잊지 아니하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하나님 앞에서 죄 짓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실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던 다윗도 실수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도 잘못하면 매를 맞을 수 있고, 환난을 당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는 마지막에 반드시 하나님께로 돌아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버림받지 않습니다. 반드시 회개하고, 반드시 돌아옵니다. 반드시 회복됩니다.
하나님은 자비하십니다. 우리가 완전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얼마나 죄인이고, 얼마나 부족한가를 다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시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절대로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를 멸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6:39).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는 버림 받지 않습니다. 잃어버린 바 되지 않습니다.
여섯 번째, 예수님과 함께 승리할 사람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과 함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일곱 번째, 예수님과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는 영광을 누릴 사람입니다.
여덟 번째, 예수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사람입니다.
로마서 8장 16~17절에 보면,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과 함께 하나님의 상속자요, 주님과 함께 영광을 받을 사람입니다.
베드로전서 2장 9절에 보면,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아홉 번째, 만국을 다스릴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넘어지기 쉽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간사합니다. 그래서 변덕이 심합니다. 죄 짓기 쉽고, 잘못된 길로 가기 쉽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끝까지 신앙을 지키고, 한 영혼이라도 구원 받게 하기 위해 주님의 일에 동참하고 살아간다면,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우리에게 주시겠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열 번째,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입니다.
에베소서 1장 4~5절에 보면,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열한 번째, 하나님께서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모든 죄를 대속 받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에, 원수 되었을 때에 마땅히 저주 받고 죽어야 하는 우리를 위해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우리의 죗값을 지불해주시고,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십니다. 이사야 43장 4절에 보면,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이렇게 복 받은 사람입니다.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시고, 독생자까지 보내주시고, 성령을 보내주시고, 버리시지 않으시고, 끝까지 함께하시고, 특별한 복을 주신 목적과 계획이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을 이루어드려야 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자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창조된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사업을 하든 직장생활을 하든 공부를 하든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 영광 돌릴까’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는 것입니다.
이사야 43장 21절에 보면,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 하나님께서 구별하셔서 택한 백성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위해 특별히 창조하신 백성입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창조하신 백성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송하며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에베소서 1장 6절에 보면,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12절에 보면,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14절에 보면, “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기 위해 창세 전에 우리를 택하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십자가에서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셋째, 증인의 사명입니다.
이사야 43장 10~12절에 보면,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내가 알려 주었으며 구원하였으며 보였고 너희 중에 다른 신이 없었나니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증인이요 나는 하나님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나의 증인이다. 나의 종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저 먹고 살기 위해 발버둥 쳐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 받은 사람입니다.
예수님도 이 사명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가복음 1장 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하나님을 전함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사명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 받았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다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 받기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사는 것이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이 마땅히 해야 할 사명이므로 우리는 이렇게 살아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사명을 위해 사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본받았습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에게 천국 복음을 전해서 그들로 하여금 예수 믿고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가서 살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가장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가 없는가를 보면, 그 사람에게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 사람의 믿음을 증명합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합니다. 이것이 그 사람의 믿음을 증명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봉사할 때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려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헌금할 때에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어 하는 마음으로 헌금합니다. 살아가면서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증거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사람은 기쁨으로, 자원하여 사명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충성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 일을 위해 고난 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이 사명을 다 하려면,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것처럼 우리도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본문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목숨을 걸고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라야 주님께서 가신 길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14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여기서 ‘미워한다’는 것은 비뚤어진 마음으로 미워한다는 것이 아니라, 포기한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10장 36~3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 살려고 할 때, 우리를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가장 반대합니다. 아들, 딸이 선교사가 되겠다고 하면,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식이 고생하는 것을 볼 수 없어 야단을 치며 반대합니다. 아들, 딸은 주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려고 하는데, 부모가 그것을 반대하고, 가족들이 반대합니다.
그러므로 가족이 가장 큰 원수가 된다는 것입니다. 마땅히 가족을 사랑해야 하지만, 주님보다 가족을 더 사랑해서는 안 됩니다.
누가복음 14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모든 것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요한복음 13장 34~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목숨을 바치고, 모든 소유를 바치는 것도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주님의 제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방 종교인들 중에도 그렇게 충성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참으로 주님의 제자가 되었음을 인정받으려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습니까.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그렇게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12~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오순절에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주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주님의 참 제자가 될 수 있을까요? 성령으로 충만하면, 믿음이 충만해집니다. 믿음이 충만한 사람은 사랑이 충만해지고,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해지기 때문에 제자의 길을 기쁨으로 자원하여 걸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성령을 받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2).
사도행전 1장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4~5,8).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려면, 주님이 당하신 고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함께 고난 당하는 자는 주님이 받으신 영광도 받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게 된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왕 노릇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장차 천국에서만 영광 받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도 사명을 다하고, 주님의 제자로서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면, 주님께서 우리를 책임져주십니다.
마가복음 10장 28~30절에 보면, 베드로가 예수님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을 백 배나 받는다는 것은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지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준비해놓으신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6장 31~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보면,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것 뿐 아니라, 생각하는 것까지 능히 넘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빌립보교회를 향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라고 축복했습니다.
여러분은 삶의 초점을 어디에 두시겠습니까?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증인으로서의 사명을 깨닫고, 여기에 삶의 초점을 두고 살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간구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것까지 넘치게 해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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