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2010년 01월 22일) > 마태복음16장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마태복음16장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2010년 01월 22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7 10:24 조회5,550회 댓글0건

본문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2010년 01월 22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16:21~24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예수님께서 어디를 가시든지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랐고, 많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수천, 수만 명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었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지 못했습니다. 세례 요한이 살아온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고, 예수님을 엘리야,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회교도들은 예수님을 선지자 중 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 당시의 군중들과 똑같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제자 중 가룟 유다를 제외한 나머지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라고 말했습니다.

구약시대부터 오리라고 예언했던 메시아가 바로 예수님이시고,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베드로는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육신을 가지고 있지만 하나님이시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신성을 가지고 계신 분이시라는 의미입니다.

 

베드로가 이렇게 고백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마 16:17~19)”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군가가 가르쳐줘서 지식적으로 알게 된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메시아이심을 알고 믿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우리가 만나보지 않은 하나님을 어떻게 믿겠습니까.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하나님께서는 창조주시요 우리의 아버지이심을 믿는 것, 예수님이 메시아이신 것과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이 믿어지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사람에게 주시는 선물입니다.

 

믿음이 있어야 구원 받습니다. 믿음이 있어야 천국 백성이 됩니다.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아주 특별한 선물입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창세 전에 택함 받는 복, 이것은 특별한 복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이보다 큰 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기 전에 택해놓으셨습니다. 이것이 보통 복입니까. 이것을 생각하며 우리는 날마다 기뻐하고 감사하고 찬양하며 살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의 신앙의 토대 위에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처럼 정치적 왕국을 세우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을 다윗 시대처럼 강대국으로 만드시려고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교회를 세우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의 머리가 되십니다.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가 교회를 이길 수 없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승리의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승리합니다. 예수님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몸 된 교회는 덩달아 이깁니다.

 

마태복음 16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열쇠를 가진 사람은 열 수도 있고, 닫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열쇠를 주겠다는 것은 권한을 위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베드로와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 것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눈을 감으면, 천국에서 눈을 뜰 것이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장 9~13절에 보면,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옛날에는 왕의 권세가 컸습니다. 헤롯 왕을 생각해보세요. 헤롯 왕은 베들레헴과 그 부근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를 모조리 죽이라고 명령했습니다.

옛날에는 왕의 권세가 대단했습니다. 그런데 왕의 아들과 딸의 권세는 어떻겠습니까. 왕의 아들과 딸의 앞에서는 총리도 벌벌 떨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단한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가진 우리는 사람과 세상을 두려워하거나 먹고살 것을 걱정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마 6:31~32)”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자녀를 책임져주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천지와 만물을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우리를 위해 준비해놓으시는,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마태복음 16장 21절에 보면,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고난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것과 제삼일에 살아날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6장 27~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인자가 그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이스라엘을 정치적으로 회복시키고, 이스라엘을 왕국으로 세우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는 모든 저주의 원인입니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죄 가운데 살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죄 가운데 살면, 인생이 고달픕니다. 죄 가운데 살면, 마음이 지옥이 됩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살면, 하나님께서 슬퍼하십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살면,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슬퍼하십니다.

 

우리 안에 성령께서 계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 안에는 하나님의 성령께서 계십니다. 성령께서 기뻐하셔야 우리에게 기쁨이 넘칩니다.

우리가 성령을 기쁘시게 해드릴 때, 비로소 우리에게 기쁨이 넘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께서 슬퍼하신다면, 어떻게 기쁨으로 살 수 있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죄는 모든 저주의 원인입니다. 저주는 죄로부터 왔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은 후, 늙고 병들고 죽게 되었습니다.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로마서 6장 23절에 보면,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죄를 범한 사람은 마치 적군의 포로가 되어 사형 집행일을 기다리는 사형수와 같습니다. A나라와 B나라가 싸움이 붙었습니다. A나라의 재벌이 B나라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아무리 재벌이라도 소용없습니다. B나라에게 A나라는 원수입니다. 그러므로 재벌이라도 사형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장관, 박사라 해도 소용없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이 이와 같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 사형 집행일을 기다리는 사형수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사람들은 이 세상에 죽으면, 지옥 불에 들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나 불쌍합니까.

사형수는 모든 것이 끝났습니다. 죽으면 지옥 형벌을 받을 것입니다. 영원한 지옥 불에 들어갈 것입니다. 이보다 더 큰 저주가 어디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자기 백성들을 대신하여 죽으심으로 죗값을 지불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고린도전서 6장 19~20절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죗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몸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몸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로마서 14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몸도 주님의 것입니다.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아도 주님을 위해 살아야 하고, 죽어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의 죄를 모두 대속해주시고 우리의 저주를 모두 속량해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저주 가운데 죽으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저주 받으실 만한 일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저주를 속량해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저주 받으셨습니다.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 죽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시고, 우리의 저주를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어떤 과거를 가지고 있든지 누구든지 죄를 사함 받고, 모든 저주를 속량 받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모든 죄가 해결되었고, 모든 저주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십자가를 좋아하는 이유, 교회마다 십자가를 높이 세우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의 십자가로 인해 죄 문제가 해결되었고, 저주에서 속량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아브라함의 자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유업을 이어받을 사람입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아브라함처럼 창대해지고 자손들이 창대해지는 복을 받을 것을 상상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허덕이며 살지 마세요. 생각을 바꾸세요. 얼굴이 달라져야 합니다. 우리는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6장 21~24절에 보면,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예수님께서 고난 당하시고 죽으시는 것을 원하지 않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는 전능하신 분이시니까 원수들을 물리치시고, 원수들을 이기실 수 있는 분이시니 그렇게 죽지 말아달라는 마음으로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요, 사탄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베드로의 말대로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사탄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마 16:23)”라고 말씀하시며 베드로를 책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종이 될 수 있습니다. 교회에서 일할 때에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가’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자기 마음대로 하면 안 됩니다.

 

제가 목회하면서 깨달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큰 책임을 맡기셨습니다. 제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떻게 결정하느냐에 따라 이 교회가 어디로 갈 것인가가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똑바로 알아 하나님의 뜻에 따라 일해야 합니다. 그것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성공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좋은 대로 행동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사탄의 종이 되어버립니다.

 

성도들이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 것은 헛수고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해 한다고 하며 엄청난 일을 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한 것이 아니라면, 자기에게 좋은 대로 했다면, 그 사람은 헛수고한 것입니다.

 

에베소서 5장 15~18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심히 봉사하는데,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기에게 좋은 대로 하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이해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세월을 아끼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하십니다. 지혜가 완전하시고, 지식이 완전하시고, 능력이 완전하시고, 생각이 완전하시고, 말씀이 완전하시고, 하나님의 약속이 완전하시고, 인격이 완전하시고, 행하심도 완전하시고, 계획이 완전하시고, 모든 것이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도 완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가장 좋습니다. 가장 완전합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똑바로 알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은 기도할 때에도 자신의 뜻대로 이루어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주옵소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습니다.”라고 기도합니다. 믿음 좋은 사람, 지혜로운 사람은 이렇게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위해 기도하면,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의 뜻이므로 기도한 대로 다 이루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100% 다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면, 그대로 될 줄 믿으세요. 받을 줄 믿으세요. 기도한 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고, 기도한 대로 이루어질 것을 상상하며 기도하세요.

요한일서 5장 14~15절에 보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뜻이 가장 복되고 가장 완전하고 귀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마음만 가져도 복을 받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져서 복을 받았습니다. 제가 깨닫지 못했지만, 저도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것이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자비하셔서 저를 용서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 중심을 보십니다. 저는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제 소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제 마음을 아십니다. 그런 제 마음을 예쁘게 여기십니다.

제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더니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나는 사나 죽으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해주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버리라고 하시면 버리고, 하나님께서 바치라고 하시면 바치고, 하나님께서 가라고 하시면 가겠다는 마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는 마음을 가지면, 우리의 마음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길로 우리를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더 잘 되게 하실 것입니다.

 

제가 받은 복을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진행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좋은 학교에서 공부하게 하셨고, 학비를 걱정하지 않고 공부하게 하셨고, 가장 좋은 길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하는 교회에 다니게 하셨습니다. 열심히 기도하시는 목사님의 모습도 은혜로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목회자는 원래 그렇게 기도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것이 제 평생의 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잘못되는 일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줄 믿기 때문에 낙심하지 않습니다.

 

요셉의 생애를 보면, 하나님께서는 요셉과 함께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요셉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인도하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형들이 요셉을 미워하여 요셉을 노예로 팔아버렸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억울하게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간 것 역시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인이 있지만, 원하지 않는 사건이 일어난다 해도 걱정하지 마세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요셉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들어갔지만, 그것으로 인해 총리가 되는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아주 오묘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을 신뢰하십니까? 하나님의 사랑을 믿습니까?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실수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을 믿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절대 버리시지 않으십니다. 절대 떠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세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본문 마태복음 16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저와 여러분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첫째, 자기를 부인해야 합니다.

자기를 포기해야 합니다. 자기는 언제나 뒤로 제쳐두고, 하나님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야 합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생각해야 합니다. 자신을 생각하거나 자신의 유익을 구해서는 안 됩니다.

 

마태복음 16장 25~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더욱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고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도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4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요 주님의 것입니다. 주님의 것을 주님의 것으로 알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우선순위 첫 번째에 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따르는 주님의 제자가 되려면, 어떤 것에도 매이면 안 됩니다.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의 뜻대로 살 수 있습니다.

 

둘째,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2장 20~21절에 보면,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고난을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그렇게 살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의 자취를 따라오게 하시려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선한 일 중에 가장 선한 일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선한 일을 위해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첫째, 거룩하게 사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8절에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모두 구원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의 사명을 깨닫습니다.

 

우리의 사명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고 다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 날까지 다 예수님을 믿게 하여 구원 받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6장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한국 사람만 제자로 삼으라고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려면, 많은 고난을 각오해야 합니다. 순교를 각오해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고난 받고 희생한다면, 백 배의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사명을 다하세요.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실 것입니다. 백 배의 복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세상 때문에 걱정할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기억하고 이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자신을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20절에 보면,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입니다. 사도들은 주님을 위해 고난 당하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고난 받는 것을 기뻐했습니다.

골로새서 1장 24절에 보면, “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십자가 군병입니다. 십자가 군병은 고난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죽음을 각오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성령 충만함을 받기 전에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 알았지만,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고, 행할 힘도 없었습니다.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함을 받은 후에는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순교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 충만함을 받으면 됩니다. 왜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머리로 아는 것은 많이 알수록 교만해집니다. 행함이 있는 믿음, 실천하는 믿음을 가지려면,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결단하고 행동으로 옮깁니다.

은혜를 받지 않으면, 절대 그렇게 살 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함께하시면,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헌신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마태복음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11장

12장

13장

14장

15장

16장

17장

18장

19장

20장

21장

22장

23장

24장

25장

26장

27장

28장

 

 


접속자집계

오늘
1,020
어제
1,471
최대
7,648
전체
1,343,936
회사소개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dalant.or.kr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