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을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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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4:26 조회5,505회 댓글0건본문
누룩을 주의하라
누룩을 주의하라
2014년 12월 07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6:1~12
본문 1절에 보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함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닙니다. 사도행전 23장 8절에 보면, “이는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 하고 바리새인은 다 있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두개인은 부활도 없고 천사도 없고 영도 없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바리새인은 사두개인과 반대로 부활도 있고 천사도 있고 영도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사두개인과 바리새인은 서로 반대로 믿는, 극과 극으로 대립하는 종파입니다. 그래서 이 두 종파는 하나 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 두 종파가 예수님을 공격하고 핍박하는 일에 있어서는 하나가 되었습니다.
누가복음 23장 12절에 보면,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헤롯과 빌라도는 서로 원수였는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날에는 서로 친구가 되었습니다. 악한 사람들이 자기들끼리 싸우다가도 예수님을 공격하는 일에 있어서는 함께 했습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지금도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로마 가톨릭은 이슬람교, 힌두교와 하나 될 수 없는 종교입니다. 완전히 다른 종교입니다. 하나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로마 교황은 이슬람교의 대표를 만나기도 하고, 정교회의 대표를 만나기도 하는 등 다른 종교의 지도자들을 만나면서 세계의 모든 종교를 하나로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신앙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세계 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일이니까 훌륭한 일이고, 박수칠 만한 일이라고 기뻐할 것입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대로 믿는, 진실한 기독교인들은 그들과 연합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실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 외에는 그 누구도 우리를 구원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는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다른 종교를 믿는 사람들과 하나 될 수 없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오직 한 분,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서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시는 그 나라에 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습니다.
여러분은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이 말씀을 믿는 사람이라야 진실한 기독교인이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고,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고, 천국 시민입니다.
그런데 목사 안수를 받고, 신학박사 학위를 받은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요한복음 14장 6절의 말씀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기독교에 그리스도가 있는 것처럼, 모든 종교에는 그리스도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예수님만 믿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예수님만이 그리스도인 것은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모든 종교에 그리스도가 있기 때문에 어떤 종교를 믿더라도 구원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이런 엉터리가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것이 소위 ‘종교다원주의’라는 것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 때문에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 교회들이 문을 닫기 시작해서 이제는 교회에 나가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지금 유럽에서는 사람들이 교회에 가지 않습니다. 그들은 반드시 예수님을 믿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 종교나 믿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의 영향이 이처럼 컸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은 사탄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믿는 사람들 속에는 성령이 계시지 않습니다. 이들은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서 말하는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시는 일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이들의 눈에는 그것이 어리석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성령의 은혜를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저들이 미쳤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령이 하시는 일을 분별할 수 있는, 믿음의 눈이 없습니다. 성령이 하시는 일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유다서 1장 18~19절에 보면,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의 주장 때문에 전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분열되기 시작했습니다. 자유주의 신학을 따라가는 교회와 자유주의 신학을 반대하는 교회로 나뉘었습니다.
60년 정도 예수님을 믿은 사람은 이 일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WCC라는 기관이 나타난 후, 모든 교회에 싸움판이 벌어져서 서로 치고 박고 피 흘리며 싸우고, 교회가 분열되었습니다.
통합 교단은 WCC의 주장을 따르는 교단입니다. 겉을 보면, 다 똑같은 교회인 것 같지만, 주장하는 것이 다릅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은 WCC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어떻게 모든 종교가 하나 될 수 있겠습니까. 모든 종교가 하나 된다는 것은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런데 종교다원주의와 WCC운동의 핵심인물은 로마의 교황입니다. 모든 종교가 하나 되어 어린 양 예수님과 싸우는 짐승이 됩니다. 이들은 참 기독교인들을 없애버리려고 기독교인들을 핍박하는 짐승입니다.
이 어마어마한 세력과 소수의 진실한 기독교인, 성경을 그대로 믿는 기독교인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는 우리는 힘이 없는 것 같고 소수이니 싸움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이긴다고 기록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대로 될 줄 믿습니다. 우리가 이긴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으니 우리가 이길 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어린 양 예수님은 심판 주이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분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고, 만왕의 왕이 되시므로 예수님과 싸워 이길 존재는 아무도 없습니다.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계실 때에도 예수님이 가시는 곳에서는 귀신이 쫓겨났습니다. 주님께서 “나가라”라고 말씀하실 때에 귀신이 쫓겨났습니다.
사탄의 세력이 아무리 크다고 할지라도 예수님 앞에서는 패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붙잡은 사람들, 예수님과 함께 있는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 이길 것입니다. 승리하시는 주님과 함께 있으니 주님과 함께 이길 수밖에 없습니다.
본문 1절에 보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님께서 표적 행하시는 것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표적을 구한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동안 나병을 고쳐주시고, 귀신을 쫓아내주시고, 모든 병을 고쳐주시고, 심지어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등 많은 표적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님께 표적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동안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표적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보여 달라고 한 것입니다. 얼마나 고약한 사람들입니까.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신 것도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권능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신 것은 귀신의 왕 바알세불로 말미암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22~32절에 보면, “그 때에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사람을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며 보게 된지라 무리가 다 놀라 이르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바리새인들은 듣고 이르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강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강탈하리라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마가복음 3장 20~22절에 보면, “집에 들어가시니 무리가 다시 모이므로 식사할 겨를도 없는지라 예수의 친족들이 듣고 그를 붙들러 나오니 이는 그가 미쳤다 함일러라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서기관들은 그가 바알세불이 지폈다 하며 또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본문 4절에 보면, 예수님께 하늘의 표적을 구하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에게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시고 그곳을 떠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은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고 표적을 행하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믿지 않고, 예수님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을 귀신의 왕인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악하고 음란하다’는 것은 마음 바탕이 악할 뿐 아니라, 마치 음란한 여자가 자기 남편이 있음에도 다른 남자를 사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동시에 우상을 섬기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구약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의 여러 왕들은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바알을 섬기고 우상을 섬겼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은 이같은 짓을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본문 4절에서도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같은 말씀을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은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반복해서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특별히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매우 중요한 것은 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기억력이 제한되어 있어서 곧잘 잊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잊어버려서는 안 되는 것은 여러 번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합니다. 잘 들어서 똑바로 알아야 하고, 잊어버리지 말고 기억해야 합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행하면, 말씀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이것이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16장 1~4절에 보면,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 보이기를 청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날씨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가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모든 표적이 하늘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고, 귀신으로부터 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더 이상 보여줄 표적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요나의 표적’은 요나가 바다에 빠져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온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것보다 더 큰 표적은 없을 것입니다.
로마서 4장 25절에 보면, “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을 믿는 사람은 구원받지만,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을 믿습니까? 부활하신 우리 주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를 만나주십니다.
사도행전 9장에 보면, 사도 바울은 다메섹 도상에서 주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18장에 보면, 사도 바울이 고린도에 있을 때, 밤에 주님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18:9~10). 그래서 사도 바울은 1년 6개월 동안 고린도에 머물면서 그곳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이로 인해 고린도에 큰 교회가 생겼습니다.
사도행전 22장 17~18절에 보면,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황홀한 중에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그들은 네가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21절에 보면,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행전 23장 11절에 보면, “그 날 밤에 주께서 바울 곁에 서서 이르시되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언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여야 하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 말씀하신 주님께서 저에게도 여러 번 말씀하셨습니다. 때가 매우 급하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최고 랍비에게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지금 때가 아주 급합니다. 주님은 여러분께도 찾아오십니다. 여러분이 답답해하고 안타까워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 할 때, 주님은 여러분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십니다. 주님을 만나시기 바랍니다.
사도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환난 핍박을 당했지만, 기뻐할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을 만났을 뿐 아니라,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주님을 의심하래야 의심할 수 없었습니다. 주님께서 말씀해주시고, 주님께서 함께해주시니 기뻐할 수밖에 없습니다.
앞으로는 신앙생활을 하기 어렵고, 이 세상에 환난과 재난이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을 바라보면, 걱정할 수밖에 없고, 스트레스로 인해 병들게 되고, 잠도 이루지 못하게 되고, 많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사도 바울처럼 항상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체험하며, 때로는 말씀해주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위로 받고, 담대하게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은 주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쓸데없이 떡을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8~1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믿음이 작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으므로 서로 논의하느냐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떡 다섯 개로 오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바구니며 떡 일곱 개로 사천 명을 먹이고 주운 것이 몇 광주리였는지를 기억하지 못하느냐 어찌 내 말한 것이 떡에 관함이 아닌 줄을 깨닫지 못하느냐 오직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라고 제자들을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떡에 관해 말씀하신 것이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본문 12절에 보면, “그제서야 제자들이 떡의 누룩이 아니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교훈을 삼가라고 말씀하신 줄을 깨달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삼가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라고 말씀하시며 경고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주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신앙이 아무리 좋은 사람이라도 언제 시험에 빠질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에 보면, “그런즉 선 줄로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믿으면 안 됩니다. 기도 많이 했으니까, 열심히 교회에 나오니까, 열심히 봉사하니까, 넘어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면 안 됩니다.
예수님께서 40일 간 금식기도하셨는데도 마귀는 예수님을 시험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기도 많이 했다고 우리에게 찾아오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언제 넘어질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이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바리새인과 사두개인의 교훈 가운데는 거짓되고 잘못된 교훈이 많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3, 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잘못된 교훈을 받아들이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라는 것입니다.
밀가루로 반죽하다가 누룩을 조금만 넣어도 누룩이 반죽 속에 퍼져 반죽이 부푸는 것처럼, 잘못된 교훈은 조금만 받아들여도 그것이 퍼지면,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위험해집니다.
마태복음 24장 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마지막 때에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이단, 거짓 선지자들에게 미혹을 받지 않도록,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속아 넘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장 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거짓 선지자들이 우리에게 큰 표적을 보여주며 우리를 미혹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만 기적과 표적을 행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사탄도 그렇게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표적을 좋아해서 표적이 일어나는 곳만 찾아다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이단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진리를 믿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믿고, 진리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진리를 붙잡고 살아야 합니다.
표적은 마술사도 행할 수 있습니다. 사탄도 행할 수 있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9~12절에 보면,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은 사탄이 마음대로 미혹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표적을 따라다니지 마시기 바랍니다. 귀신을 쫓아낸다거나 기적이 일어난다는 곳에 찾아다니는 사람은 잘못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잘 배워야 합니다. 진리로 무장해야 합니다.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말씀을 위해 목숨 거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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