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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5장

예수님이 누구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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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4:18 조회3,4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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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누구신가

 

예수님이 누구신가

2014년 11월 3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5:29~31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갈릴리 호숫가에 가셔서 산에 올라가 앉아 계실 때, 사람들이 다리를 저는 사람, 걷지 못하는 사람, 보지 못하는 사람, 귀가 들리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예수님 앞에 앉히시고, 그들을 다 고쳐주셨습니다. 본문 31절에 보면, “말 못하는 사람이 말하고 장애인이 온전하게 되고 다리 저는 사람이 걸으며 맹인이 보는 것을 무리가 보고 놀랍게 여겨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행하신 것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시기 약 7백여 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것입니다.

이사야 35장 3~6절에 보면,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 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장차 오실 때에 일어날 일을 예언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셔서 이사야가 예언한 대로 행하셨습니다.

 

사흘 동안 예수님의 곁을 떠나지 아니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께서 행하시는 것을 수천 명의 사람이 보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들이 아무것도 먹지 않고, 주님 곁을 떠나지 않았으므로 얼마나 배고픈가를 아셨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그들을 그대로 보내실 수 없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2~38절에 보면,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이르시되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 제자들이 이르되 광야에 있어 우리가 어디서 이런 무리가 배부를 만큼 떡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떡이 몇 개나 있느냐 이르되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가 있나이다 하거늘 예수께서 무리에게 명하사 땅에 앉게 하시고 떡 일곱 개와 그 생선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니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매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일곱 광주리에 차게 거두었으며 먹은 자는 여자와 어린이 외에 사천 명이었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부르셔서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얼마나 배고픈지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무리들을 그냥 보냈다가는 그들 중에 쓰러질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은 그들이 주님께 먹을 것을 요구해서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형편을 아시고, 떡 일곱 개와 작은 생선 두어 마리로 기적을 베푸셔서 그들을 먹이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계시고,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의 형편을 다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주님은 아십니다. 여러분이 어디가 아픈지도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무엇 때문에 답답해하고, 무엇 때문에 안타까워하는지 다 아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매우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이 계시므로 어떤 병에 걸린 사람이라도 고침을 받았습니다. 배고픈 것도 해결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메시아이신 예수님만 계신다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모르고,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메시아가 오시기만 하면, 이스라엘이 세계 최강의 나라가 될 것이고, 먹고 사는 문제를 비롯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떡 일곱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4천 명을 먹이고 일곱 바구니가 남게 하셨을 때, 예수님께서 주신 떡과 물고기를 먹은 사람은 예수님을 강제로 임금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임금으로 모시기만 하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전능하신 분이 임금이 되신다면, 먹고 살 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고, 병자들도 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예수님을 강제로 임금으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그곳을 피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사람들만 구원하러 오신 메시아가 아니십니다. 예수님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으므로 구원받은 모든 사람을 위해 이 땅에 오신 메시아이십니다.

유대인들은 이것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을 메시아라고 인정하지 않고, 메시아가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2천 년 전에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마태복음 1장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살기로 작정해놓으신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들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모든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므로 모든 죄를 대속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멸망하지 않고, 구원 받게 되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창세 전에 택하신 백성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다 구원하시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대로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주신 자를 예수님께서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다 구원하시는 그 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2천 년 전에 오실 때에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려 성령으로 잉태되셔서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는 만왕의 왕으로, 심판 주로 오십니다.

그때 이 세상은 심판받아 멸망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예수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실 것입니다.

 

다니엘은 다니엘 2장에서 이것을 아주 잘 설명했습니다. 다니엘 2장에 보면, 느부갓네살 왕이 이상한 꿈을 꾸었습니다. 역사가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를 보여주는 우상을 보았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여러 나라가 생기는데, 쇠와 진흙이 섞여 있었습니다. 아무리 해도 합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손대지 아니한 돌이 갑자기 나와서 우상을 박살내어버려 그 돌이 산을 이루었습니다.

다니엘 2장 44절에 보면, “이 여러 왕들의 시대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망시키고 영원히 설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장차 주님이 재림하셔서 세워질 나라가 영원히 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18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세상은 다 멸망하지만, 성도들은 상을 받게 됩니다.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성도들은 어떤 모습으로 영광을 얻게 될 것인지, 요한계시록 7장 14~17절에 보면, “내가 말하기를 내 주여 당신이 아시나이다 하니 그가 나에게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고 또 그의 성전에서 밤낮 하나님을 섬기매 보좌에 앉으신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치시리니 그들이 다시는 주리지도 아니하며 목마르지도 아니하고 해나 아무 뜨거운 기운에 상하지도 아니하리니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께서 “환난 많고 핍박 많은 세상에서 믿음을 지키느라 고생했다.”라고 말씀하시며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심으로 이루어질 그리스도의 나라에는 장애인이 없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 대로, 맹인의 눈이 밝아질 것이고, 듣지 못하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고,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물이 솟아나기 때문에 광야가 없습니다.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므로 그곳에는 사막이 없습니다.

주님이 오셔서 이루어질 그 나라에는 불구자가 없습니다. 주님께서 오시면, 온전한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나라에는 환난도 재난도 없습니다. 불안과 공포도 없습니다. 근심 걱정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고통이 없습니다. 죽음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사장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신 것을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어리석은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뒀다가 내놓았습니다. 그러자 주인은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라고 책망했습니다(마 25:26). 그리고 “이 무익한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라고 말했습니다(마 25:30).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5장 24~25절에 보면,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에 대해 얼마나 잘못 알고 있습니까.

예수님을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금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회에 다니지만,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나라에 1천만 명의 그리스도인이 있다고 하지만, 이들 중에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강점기 때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일본에서 신사참배를 강요하니, 각 지방을 대표하는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모인 총회에서 신사참배하기로 결의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신사 앞에 가서 절했습니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습니까? 신사참배를 반대한 소수의 사람은 바로 붙잡혀갔습니다. 그들 중 몇 명은 순교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대로 된 것입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청함을 받은 자’는 교인들을 가리킵니다. 교회에 다니는 목사, 장로, 집사, 성도들을 가리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적다는 의미입니다.

평생 교회 다녔다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교회에서 장로, 권사, 집사가 되어 충성했다고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목사, 전도사, 선교사라고 해서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구제를 많이 하고, 봉사를 많이 했다고 구원 받는 것은 아닙니다.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묵상해보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은 기적과 같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믿음으로 구원 받은 것은 기적입니다.

 

만약 행함으로 구원 받는다면, 죄를 범하지 않아 구원 받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그런데 행함은 구원의 조건이 아닙니다. 우리가 불완전한 인간이지만, 믿음으로 구원 받게 되는 것,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만일 행함이 구원의 조건이라면, 우리 중에 구원 받을 자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우리 중에는 완전한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행함으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게 해주신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육안으로는 하나님을 볼 수 없고,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도 없고, 믿을 수도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믿을 수도 없고, 고백할 수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14~1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장차 우리에게 보내실 성령에 대해 자세히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5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으므로 증언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도록 증언하는 것은 성령과 예수님의 제자들이지만,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알게 하시고, 예수님을 믿게 하시는 것은 오직 성령이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은 성령이십니다.

 

사도행전 1장 4~5절에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에 그곳에 모여있는 사람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120명의 성도들은 성령의 세례를 받기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심으로 모두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예수님이 그리스도라고 담대하게 전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입니다. 요한복음 3장 3절과 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할 뿐 아니라, 형제를 사랑하고, 원수까지도 사랑합니다. 이렇게 할 때, 그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3장 14~15절에 보면,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 것은 참으로 구원 받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지금은 알곡과 가라지가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누가 알곡이고, 누가 가라지인지 다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자신의 모습을 다 드러내고 있습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이유는 추수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큰 환난과 핍박이 있을 것입니다. 누가 알곡 신자인지 가라지 신자인지 알게 될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알곡 신자입니다. 그 사람은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승리할 것입니다. 그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환난의 때에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에는 울부짖으며 회개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변화가 일어나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어떤 문제가 생기든지 기도로 승리합니다. 성령의 권능이 그와 함께하십니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환난과 핍박이 와도 끝까지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4절에 보면,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키고 승리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8절에 보면,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사람은 짐승에게 경배하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5절에 보면,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27절에 보면,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있는 사람들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다 구원하실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 아무리 환난과 핍박이 있어도 성령으로 말미암아, 주님으로 인해 이긴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이 메시아이심을 믿고, 주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이루어질 주님의 나라가 아름다운 나라인 것을 알고, 소망을 가지고, 항상 승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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