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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4장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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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3:56 조회3,5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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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2014년 07월 13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4:13~21

 

예수님께서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오병이어로 5천 명의 사람을 먹이고 열두 바구니를 남겼다는 이 기록은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함께 4복음서에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에 대한 다른 이야기가 4복음서에 다 기록된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오병이어로 남자만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긴 이 사건에 대한 4복음서에 다 기록되어있습니다. 남자만 5천 명이라고 했으니, 여자와 아이들을 포함하면 2만 명가량 되었을 것입니다.

이 사건이 4복음서에 기록되어있는 것을 보면, 이 사건은 예수님의 부활사건과 함께 가장 위대한 기적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 보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이 감옥에 있다가 헤롯에게 목 베임을 당하여 순교한 이야기를 들으셨습니다.

본문 13~14절에 보면,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6장 31절에 보면,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가서 잠깐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식 먹을 겨를도 없음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세례 요한을 가리켜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 11:1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례 요한은 그만큼 위대한 선지자요, 하나님의 위대한 종이었습니다.

그런데 세례 요한이 죽었다는 말을 예수님께서 들으셨을 때, 성경에는 기록되어있지 않지만, 한적한 곳에 가셔서 세례 요한을 생각하시며, 눈물을 흘리셨을 것입니다.

세례 요한은 젊은 나이였지만, 자신의 사명만 다하고, 순교했으니, 얼마나 귀한 종입니까.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에 가셔서 그를 생각하시며 기도하셨을 것입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한적한 곳에 가셔서 따로 계셨는데, 사람들이 그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여러 마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리고 그들 중에 병이 있는 사람들을 고쳐주셨습니다.

마가복음 6장 33~34절에 보면, “그들이 가는 것을 보고 많은 사람이 그들인 줄 안지라 모든 고을로부터 도보로 그 곳에 달려와 그들보다 먼저 갔더라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그 목자 없는 양 같음으로 인하여 불쌍히 여기사 이에 여러 가지로 가르치시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지금 여기에 모여 있는 무리들이 얼마나 적극적인지, 달려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우리의 영혼만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육신까지도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병든 자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사람들이 먼저 알고 달려와 있으니, 예수님께서는 쉬지 못하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사람들의 병을 일일이 고쳐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은 예수님을 찾아오는 병자들을 한 사람이라도 그냥 돌려보내셨다는 기록이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병자들을 다 고쳐주셨습니다.

 

본문을 보면, 예수님께서는 먹을 것이 없어서 굶고 있는 사람들을 보시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에 보면, 칠병이어의 기적에 대해 기록되어있습니다. 마태복음 15장 3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무리를 불쌍히 여기노라 그들이 나와 함께 있은 지 이미 사흘이매 먹을 것이 없도다 길에서 기진할까 하여 굶겨 보내지 못하겠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말씀을 사모하고, 주님 곁에 있고 싶어 하는지 사흘 동안이나 들판에 있었습니다. 사흘 동안 먹지도 못했으니 얼마나 배고팠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기진맥진하여 돌아가다가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대로 보낼 수 없다고 말씀하시며 그들에게 먹여서 보내기로 생각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은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해주실 뿐 아니라,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하기 위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죄만 해결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저주를 속량해주시고, 우리로 하여금 아브라함의 복을 받게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갈라디아서 3장 13~14절에 보면,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어떤 복을 받았습니까?

첫째,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불러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찾는 가운데 하나님을 만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그를 만나주셨습니다.

 

여호수아 24장 2~3절에 보면,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집안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다른 신을 섬겼습니다. 우상 숭배하는 집안이었습니다. 그런 집안의 자손인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우상 숭배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런 아브라함을 찾아오셨습니다. 얼마나 좋은 하나님이십니까.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 5장 10절에 보면,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화목하게 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아나심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을 것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 노릇을 했으니, 얼마나 큰 죄인입니까. 그런데 주님은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안다면,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둘째,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해주시는 복을 받았습니다.

창세기 21장 22절에 보면, “그 때에 아비멜렉과 그 군대 장관 비골이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네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제나 함께 계신다는 것을 아브라함만 안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이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하신다는 것을 아브라함의 주변에서 아브라함을 아는 사람도 알았습니다.

여러분도 이런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것을 자신이 체험할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이 나를 보며 “저분은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분이구나.”라고 고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에 나타나는 사인, 표징이 있습니다. 주님이 함께하시면, 범사에 형통하고, 어려운 문제가 생겨도 전화위복되어 더 좋은 일이 있고, 오히려 더 잘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이십니다.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살리시면, 죽음의 자리에 간다 해도 살아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아무리 망할 것 같아 보여도 일어날 줄 믿습니다.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이 언제나 나와 함께 계셔서 나와 함께하십니다. 이보다 더 큰 복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셋째, 아브라함은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만 받은 것이 아니라, 땅의 기름진 복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복, 즉 믿음으로 구원 받아 믿음의 조상이 되는,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땅의 축복도 매우 많이 받았습니다.

이처럼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모든 저주를 속량 받을 뿐 아니라,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할 때, 예수님을 알기만 해서는 안 됩니다. 귀신도 하나님을 알고 떱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아는 것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나 마귀는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못된 짓만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성경을 통해 예수님에 대해 알고, 설교를 들으며 예수님에 대해 알고, 교회생활을 하면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것을 지식적으로 아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항상 가까이하고, 하나님께 절대주권이 있음을 알고, 항상 주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주님을 사랑하는 만큼 주님의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려고 하고, 하나님의 뜻대로만 살려는 마음을 가집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그렇게 살지 않는 사람이 아주 많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습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니까 성경에 뭐라고 기록되어있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말씀대로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성경을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전체를 꿰뚫고 있어야 합니다. 신구약성경을 1년에 한 번 이상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말씀대로 살아야 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말씀하시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가라 하시면 가고, 머물라 하시면 머물렀습니다. 동쪽으로 가라 하시면 동쪽으로 가고, 서쪽으로 가라 하시면 서쪽으로 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그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라갔습니다.

그것이 올바른 신앙생활입니다. 그것이 믿음의 사람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순종할 때, 우리의 믿음이 산 믿음이 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고, 자손들이 복을 받고,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 복을 받고,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을 똑바로 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지 않으면서 예수님을 믿으면 복 받고 구원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고, 구원 받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떠나는 것은 하나님을 버리는 것이고, 그 사람은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거듭난 사람은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고, 말씀대로 살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 앞에서 눈물로 회개합니다. 회개하다 보면 성령의 선물을 받아서 말씀대로 살되 기쁨으로 살 수 있고, 능력 있게 세상을 이기면서 말씀대로 사는 신앙의 사람이 됩니다.

 

본문에 나오는 ‘큰 무리’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서 마태복음 16장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때 제자들은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라고 막연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직 믿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이들 중 대부분은 예수님을 배신하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외치는 죄를 범할 사람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예수님을 배신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계셨습니다. 그들에게 믿음이 없는 것도 아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이 배고프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이 헐벗고 굶주리는 것을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은 저와 여러분이 부요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위해 가난해지셨습니다.

고린도후서 8장 9절에 보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이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으로 말미암아 너희를 부요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을 그대로 믿으세요.

예수님은 우리의 저주를 속량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셨습니다. 예수님은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셨으니 얼마든지 재벌로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를 부요하게 하시기 위해 우리를 대신하여 가난의 저주를 짊어지셨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을 보세요. 믿음으로 살았던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요셉을 보세요. 그들은 거부였습니다. 엄청난 부자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거부가 되게 하고 싶어 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사람에게 주시며 다스리고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살면서 올바르게 신앙생활하세요. 하나님과 항상 좋은 관계를 가지세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세요. 우리가 말씀대로 살 때,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복을 구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이미 약속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올바르게 하면, 모든 복이 따라오게 되어있습니다. 기도 응답이 매우 빠릅니다. 때로는 생각하기만 해도 응답받습니다.

그런 축복을 경험하지 못한 분들은 자신이 말씀대로 올바르게 신앙생활하고 있는지, 제멋대로 살고 있지는 않는지 살펴보세요.

 

마태복음 6장 2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에 밤낮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며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런 것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형편을 알고 계십니다. 여러분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빨리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이루어지겠습니까?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이루어지고, 예수님이 이 땅에 재림하셔서 만왕의 왕으로 이 땅을 다스리시고,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집니다.

주님이 재림하신 이후에는 예수님을 믿을 기회가 없습니다. 그때까지 예수님을 믿지 않고 남아있는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되고, 멸망하게 됩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구하는 것은 빨리 전도해서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을 모두 예수 믿게 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은 내가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의가 이 땅에 이루어질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까’라고 생각하며 매사에 하나님의 뜻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자세를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채워주십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기신 것은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증명해줍니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과 같은 기적을 행한 사람은 없습니다. 거짓 선지자가 사탄의 역사를 따라 표적과 기사를 행하지만, 예수님이 하신 것 같은 기적은 일으킬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마술사도 예수님처럼 할 수는 없습니다. 어느 종교 창시자도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만이 예수님이 행하신 것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요한복음 1장 1~4절에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습니다. 이 세상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20장에 보면,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을 찾아오셨을 때,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의심 많은 도마는 “내가 그의 손의 못 자국을 보며 내 손가락을 그 못 자국에 넣으며 내 손을 그 옆구리에 넣어 보지 않고는 믿지 아니하겠노라”라고 말했습니다(요 20:25).

그리고 8일 후에 예수님이 다시 제자들을 찾아오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7).

그러자 도마가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요 20:28). 도마는 예수님께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도마에게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 20:29).

 

예수님은 자기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육신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시기 전에 주의 사자가 요셉의 꿈에 나타나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마 1:23).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말씀하셨을 때,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마 16:15~16).

 

오늘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들은 진화론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경에 기록된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지금은 기계가 발달되어 수심 4~5㎞의 깊은 곳까지 조사해보니 애굽의 병거 바퀴가 그곳에서 발견되고 있고, 홍해 속에 빠져 죽은 애굽의 군사들의 유적이 지금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정확무오한 말씀입니다. 진리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거짓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4복음서에 기록된, 예수님께서 행하신 기적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신격화하기 위해 꾸며 쓴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신학박사인데도 왜 이렇게 믿음이 없을까요? 하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자가 아닙니다.

고린도전서 2장 14절에 보면,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에 비추어보면, 자유주의 신학자들은 육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성령이 하시는 일을 믿지 않습니다.

 

유다서 17~19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들이 미리 한 말을 기억하라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마지막 때에 자기의 경건하지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조롱하는 자들이 있으리라 하였나니 이 사람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이 없는 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모두 그 속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그 몸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어떻게 이 자리에 나왔습니까? 여러분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 안에는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게 되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게 하실 수 있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4장 15~16절에 보면,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께서는 지금 제자들이 그 많은 사람들을 다 먹일 수 없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는 아주 중요한 교훈이 담겨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도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너희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줄 마음을 가진다면, 너희가 그들을 대접할 마음을 갖는다면, 내가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라는 의미입니다.

주님은 모든 것을 책임지실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좋은 생각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크게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불가능하다고 해서 포기하지 마세요. 생각은 얼마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좋은 생각을 하면, 우리의 생각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주셔서 기적을 일으키셔서 모든 일이 이루어지게 하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이 비밀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고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가나 혼인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물을 부어라고 하여 하인들은 물을 항아리에 부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고 하여 하인들은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기막힌 포도주인지, 모든 사람들이 감탄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기적이 따라옵니다.

 

본문 마태복음 14장 17절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은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오병이어는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것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없으니까 사람들 가운데 먹을 것을 가진 사람이 있는지 알아봤던 것 같습니다. 먹을 것이라고는 한 아이가 가진 오병이어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은 한 아이가 가지고 있던 오병이어를 예수님 앞에 갖다드렸습니다.

오병이어는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한 아이가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렸을 때, 예수님은 그것을 가지고 축사하시고, 그곳에 모인 수많은 무리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무리가 실컷 먹고도 열두 바구니가 남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치겠다는 각오로 충성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최선을 다해 주의 일을 하려고 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런 믿음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모든 소유뿐만 아니라, 목숨까지도 바치겠다는 각오로 충성해보세요. 믿음은 기적을 일으킵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런 기적을 경험하며 살려면,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서 늘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말씀대로 살면서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기도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둘째, 주님을 위해 목숨까지도 바칠 각오로 충성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주님이 함께하시며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마가복음 10장 28~30절에 보면, “베드로가 여짜와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님을 위해, 복음을 위해 아낌없이 드리며 살면, 100배의 복을 받게 된다고 주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이 여러분에게도 나타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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