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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3장

옥토와 같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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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7-01 23:18 조회5,7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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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와 같은 마음

 

옥토와 같은 마음

2005년 03월 11일(금요철야)

본문 / 마태복음 13:18~23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와서 하는 일은 모두 중요합니다. 예배, 기도, 찬양, 봉사, 교제 등 모두 중요합니다.

그러나 특별히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전을 가리켜 하나님 아버지의 집, 만민의 기도하는 집, 예배당이라고 합니다.

성전을 얼마나 잘 지었느냐보다는 이곳에서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사람에게 은혜를 끼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말씀 시간이 중요한 이유는 말씀을 잘 들어야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깨닫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한 가지 이상의 것은 꼭 깨닫고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깨달은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깨달은 것이 있으므로, 성도들도 많은 것을 깨닫게 됩니다. 되는 것입니다.

 

어느 집사님께서 간증하신 적 있습니다. 교회로 오시는 길에 부부가 실랑이를 벌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고 돌아갈 때에는 깨달음이 있어서 교회에 잘 왔다고. 교회에 온 보람이 있다고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는 중에 은혜를 받으면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닫는 만큼 철저히 회개하고 거룩하고 겸손한 자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깨닫는 만큼 감사와 기쁨이 넘치고 행복한 신자가 됩니다. 얼굴이 얼마나 밝은지, 감사가 얼마나 많은가를 보면, 은혜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는 중 사명을 깨달으면, 충성스런 일꾼이 됩니다. 깨닫는 만큼 생각과 인격과 말하는 것이 변하고, 얼굴이 변합니다. 타락할수록 마귀를 닮지만, 은혜를 받을수록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말씀 듣는 시간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배는 죽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형식적으로 예배드리고 그냥 왔다 가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은 천국 말씀을 듣고 열매 맺는 사람과 열매 맺지 못하는 사람을 보여줍니다. 본문 마태복음 13장 19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무나 천국 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 가에 뿌려진 자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길은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뿌린 씨는 노출되어 새들이 먹어버립니다. 길 가와 같은 마음 밭의 특징은 말씀을 듣지만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듣기는 해도 듣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예언을 인용하여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자들에게 악한 자, 사탄이 와서 말씀을 들은 것까지 다 잊게 합니다. 그래서 듣지 않은 것만 못하게 만듭니다.

 

마태복음 13장 20~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으로 말미암아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날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돌밭은 길 가보다 문제가 많습니다. 돌밭에는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돌덩어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돌밭과 같은 마음 밭에는 말씀이 뿌리내리지 못합니다. 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돌덩어리로 인해 믿음의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돌덩어리들은 굳어진 사상, 철학, 마음 등을 가리킵니다. 그런 것들로 인해 말씀을 들어도 자기 생각이 너무 커서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굳어진 사상, 마음, 생각들을 가진 사람은 말씀의 은혜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없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회를 수십 년 다녀도 믿음이 약해서 환난이나 핍박을 견디지 못합니다. 그래서 환난이 있으면 쉽게 신앙을 포기합니다.

 

그러나 믿음이 있는 성도들은 환난이 있을 때에 하나님께 나아와 매달리고 부르짖습니다. 그래서 환난이 심할수록 더 간절히 매달립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은혜를 받습니다.

은혜를 받으면서 변화가 생기고 능력이 생기고 응답이 있고 문제가 해결됩니다. 그리고 체험적인 신앙인이 되고, 더 큰 환난도 이기고, 하나님께 쓰임 받는 강한 일꾼이 됩니다. 믿음의 뿌리가 있는 성도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를 떠나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시떨기와 같은 마음은 아주 복잡합니다. 믿음을 가진 사람은 문제가 있는 세상을 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고 의지합니다.

그러나 마음이 가시떨기와 같은 사람은 세상에 얽매여 있고 재물의 유혹, 즉 잘 먹고 잘 사는 것에만 매여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마음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에 말씀이 들리지 않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좋은 땅은 옥토입니다. 옥토는 굳어진 것을 모두 뒤집어엎고, 돌을 치운, 진흙이 있는 좋은 땅입니다.

 

좋은 땅과 같은 마음 밭을 가진 사람은

첫째, 철저히 회개한 사람입니다.

시편 51편 17절에 보면, “하나님의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치 아니하시리이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범한 이후, 하나님 앞에서 기도한 내용입니다. 그런데 상한 심령을 원어로 살펴보면, ‘깨뜨리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즉 상한 마음은 깨어진 마음을 의미합니다.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마음이 깨어진 것입니다.

상하고 통회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멸시하시지 않으십니다. 어떤 죄를 범해도 사함 받습니다.

 

시편 34편 18절에 보면,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를 가까이 하시고 충심으로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은 마음의 변화가 있습니다. 굳어진 생각, 사상, 마음들이 다 깨어집니다. 자신이 얼마나 악한 죄인인지 알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어떤 징계를 하셔도 불평하지 않고 달게 받습니다.

 

둘째, 겸손한 마음의 소유자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귀를 대적하듯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교만한 자는 마귀와 같은 사람입니다.

 

겸손할수록 은혜를 받고 영적으로 부유해집니다. 겸손한 사람은 마음이 가난합니다. 마태복음 5장 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10장 13~16절에 보면,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어린 아이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저는 언제나 제 마음이 10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때의 마음을 지키려고 합니다.

어린 아이는 작은 것으로 기뻐합니다. 어린 아이는 동전 하나를 줘도, 떡을 하나 줘도 좋아합니다.

 

우리 집의 아이들은 비싼 옷을 입지 않았습니다. 잘 사시는 분들이 자녀들의 옷을 보따리로 주실 때가 있었는데, 아이들은 그것을 보고 아주 좋아했습니다. 아이들은 작은 것 하나로 기뻐하고 감사합니다. 그래서 어린 아이의 마음은 항상 행복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작은 것 하나도 귀하게 여깁니다. 마음이 가난할수록, 어린 아이와 같은 마음을 가질수록, 작은 것도 귀하게 여기고 사모합니다. 사모하는 마음이 클수록 은혜 받습니다.

 

시편 107편 4~9절에 보면, “그들이 광야 사막 길에서 방황하며 거주할 성읍을 찾지 못하고

5.주리고 목이 말라 그들의 영혼이 그들 안에서 피곤하였도다 이에 그들이 근심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들의 고통에서 건지시고 또 바른 길로 인도하사 거주할 성읍에 이르게 하셨도다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사모하는 영혼에게 만족을 주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사람의 부르짖음은 다릅니다. 이런 사람의 부르짖음은 반드시 응답받고 축복받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겸손하면 큰 은혜 속에 살고 열매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 겸손은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첫째, 부요해졌을 때입니다. 부자가 되면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교만해집니다.

둘째, 높은 지위와 권세를 가질 때입니다. 사울 왕은 왕이 된 후 하나님을 잊었습니다.

셋째, 명예와 인기가 충천할 때입니다. 솔로몬이 그렇습니다.

넷째, 성공했을 때입니다. 성공해야 하지만 교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역대하 26장 6~8절에 보면, “웃시야가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우고 가드 성벽과 야브네 성벽과 아스돗 성벽을 헐고 아스돗 땅과 블레셋 사람들 가운데에 성읍들을 건축하매 하나님이 그를 도우사 블레셋 사람들과 구르바알에 거주하는 아라비아 사람들과 마온 사람들을 치게 하신지라 암몬 사람들이 웃시야에게 조공을 바치매 웃시야가 매우 강성하여 이름이 애굽 변방까지 퍼졌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역대하 26장 16~19절에 보면,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역대하 32장에 보면, 히스기야 왕도 그러했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기도를 많이 하고 기도로 승리한 왕입니다.

역대하 32장 24~30절에 보면, “그 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므로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대답하시고 또 이적을 보이셨으나 히스기야가 마음이 교만하여 그 받은 은혜를 보답하지 아니하므로 진노가 그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리게 되었더니 히스기야가 마음의 교만함을 뉘우치고 예루살렘 주민들도 그와 같이 하였으므로 여호와의 진노가 히스기야의 생전에는 그들에게 내리지 아니하니라 히스기야가 부와 영광이 지극한지라 이에 은금과 보석과 향품과 방패와 온갖 보배로운 그릇들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의 산물을 위하여 창고를 세우며 온갖 짐승의 외양간을 세우며 양 떼의 우리를 갖추며 양 떼와 많은 소 떼를 위하여 성읍들을 세웠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재산을 심히 많이 주셨음이며 이 히스기야가 또 기혼의 윗샘물을 막아 그 아래로부터 다윗 성 서쪽으로 곧게 끌어들였으니 히스기야가 그의 모든 일에 형통하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교만해진 증거가 있습니다.

1, 배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2, 충고를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3, 섬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4, 남의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내세웁니다.

5,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비판하고 정죄합니다.

6, 자기 분수를 모릅니다.

7, 감사할 줄 모릅니다.

8, 원망불평이 많아집니다.

9, 기도하지 않습니다. 기도하기 싫어합니다. 하나님 만나는 시간을 싫어합니다.

10, 회개하지 않습니다.

11, 절대로 은혜 받지 못합니다.

12, 마음에 기쁨이 없습니다.

13,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견디지 못하고 칭찬하지 않습니다.

14, 증오심이 많습니다.

15, 너그럽지 못합니다.

16,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17,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지 않습니다.

18, 마음이 완악합니다.

19, 매를 맞으면서도 깨닫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있어도, 사람의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20, 악령이 역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중심을 보십니다. 다윗은 나이가 어렸지만,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가리쳐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행 13:22)”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안에는 보혜사 성령께서 계십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진실하고 겸손하게 사랑으로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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