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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3장

너희는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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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3:44 조회5,5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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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너희는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

2014년 06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3:51~58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해 여러 가지로 비유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대한 비유를 말씀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깨닫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는 예배 시간마다 말씀을 듣습니다. 말씀을 얼마나 많이 들었느냐보다 얼마나 많이 깨달았느냐가 중요합니다. 말씀의 뜻을 깨달아야 하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깨달음이 오는 것은 말씀이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말씀을 듣기는 들었지만, 하나도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그저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교회에 나온 지 오래 되었어도 믿음이 도무지 자라지 않고, 변화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깨달음이 없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아무런 은혜를 받지 못하고 돌아갑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변화가 없습니다. 깨달음이 없는 사람은 신앙이 성장하지 않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래서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다가 깨달아지는 것은 오직 성령의 은혜입니다. 캄캄한 곳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있다가 빛이 들어오면, 사물이 보이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성령의 조명을 통해 우리의 영안이 밝아지는 순간, 우리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의 뜻이 깨달아지고, 말씀 속에 담긴 깊은 교훈이 깨달아지고, 나에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깨달아지는 것은 큰 축복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깨달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첫째, 나 자신의 죄와 허물을 깨달아야 합니다.

말씀을 듣다가 자신이 바르게 살지 못한 것, 자신의 죄가 많은 것, 자신의 부족함과 허물을 깨달을수록 겸손해집니다. 그 사람은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게 되면, 회개하게 됩니다. 은혜를 받고 깨닫는 사람마다 점점 거룩해집니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다가 자신의 죄와 허물, 자신의 문제를 깨닫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야 합니다.

창세기부터 읽다보면,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그것만 알면 안 됩니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만드신 후,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신 후, 아담에게 복을 주시며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8).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아담이 가장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위해 준비해주신 우주 만물이 얼마나 큰가를 생각해보세요. 아담의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가 죄인인 것을 알 수 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되면, 저절로 눈물이 나오고, 내 죄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것과 예수님의 십자가 공로로 구원 받은 것을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매우 감사하고 기쁩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매우 중요합니다.

 

셋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사야 43장 7절에 보면,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 사람들과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창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려는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첫째, 자신의 사명을 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먹고 사는 것에 매달리거나 썩어질 세상의 영광을 누리려고 노력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아는 사람은 자신의 사명이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살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깨달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신앙생활의 태도가 다릅니다. 예배드리는 태도가 다릅니다. 봉사하는 태도가 다릅니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은 반드시 변화됩니다. 그리고 신앙과 인격이 성장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성도가 됩니다.

예배 시간마다 깨달으시고, 성경을 읽을 때마다 깨달으시고, 기도하다가 깨달으시고, 깨달음의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깨달은 사람은 자신이 깨달은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 전해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13장 51~5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 모든 것을 깨달았느냐”라고 물으셨을 때, 제자들은 “그러하오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간에서 내오는 집주인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새것’은 신약성경을 가리키고, ‘옛것’은 구약성경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달은 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고 공급해주는 복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28장 18~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자신이 깨달은 것이 있고, 아는 것이 있어야 남에게 전하고 가르치고 지키게 할 수 있습니다. 자기 혼자 듣고, 자기 혼자 알고, 자기 혼자 깨닫고 살면 안 됩니다. 모든 민족에게 가서 가르치고, 전하고, 지키게 해야 합니다.

 

깨달은 것을 잊지 않고 항상 기억할 수 있는 비결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설교를 잘 듣는 것 같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배가 끝난 후 예배실을 나가면서 설교 내용을 다 잊어버립니다. 설교 제목도 잊어버립니다. 그리고 설교를 들으면서 조금 전에 들은 설교 내용을 잊어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설교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이 있습니다. 설교 내용을 항상 기억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말씀을 듣고 깨닫는 말씀을 실천에 옮기는 것입니다.

기도하라는 말씀을 듣고, ‘기도가 중요하구나. 기도해야겠다.’라고 생각했다면, 날마다 열심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기도할 때마다 주님이 주신 교훈과 말씀이 생각납니다. 이처럼 실천에 옮기는 사람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둘째, 남에게 가르치는 것입니다.

남에게 열심히 가르치는 것입니다. 가르칠 때마다 생각나서 잊지 않게 됩니다.

설교 말씀을 잊지 않으려면, 실천에 옮기고, 남에게 가르치고 전하다 보면, 기억나고 잊지 않게 됩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 반장을 했습니다. 6ㆍ25가 지난 후라 어수선해서 그런지 남자 선생님들은 점심을 드시러 가시면, 술까지 마시고 오시느라 2~3시간 동안 자리를 비우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반에서는 떠들고 난리가 벌어지지만, 우리 반 학생들은 점심시간이 끝나면, 다 들어와서 자습했습니다. 제가 칠판에 문제를 써서 하나씩 풀게 했습니다.

우리 반의 부잣집 아이들의 어머니들이 제게 자기 집으로 놀러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친구 집에 가서 친구와 같이 공부하며, 때로는 친구를 가르쳐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배운 것을 항상 다른 친구들에게 다시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공부를 잘 했습니다.

 

여러분이 설교를 들으면, 들은 대로 실천하려고 생각하시고, 다른 사람에게 가르치고 전하려고 생각하면서 말씀을 들어보세요. 그러면 말씀이 기억납니다.

우리 교회가 수영로터리에 있을 때의 일입니다. 교회 근처에 사는 분의 집에 심방하러 갔습니다. 그분의 아들은 교회에 나오지 않는데, 아들이 어머니를 자랑했습니다.

월요일 아침마다 아들이 밥을 먹을 때, 어머니가 옆에 앉아 주일에 들은 설교 말씀을 전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깨달은 것을 항상 실천하시고, 전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4장 45~4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이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사람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 줄 자가 누구냐 주인이 올 때에 그 종이 이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이 복이 있으리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양식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신령한 양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내가 은혜 받은 말씀, 내가 깨달은 말씀을 항상 준비해서 하나님이 나에게 맡겨주신 가족과 사랑방 식구들과 나누며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다가 재림하시는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이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3장 53~57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자기들이 예수님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정작 알아야 할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이 이런 분이심을 알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가능합니다.

 

마태복음 16장 15~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하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알게 하시지 않으시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마태복음 11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몰랐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알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말미암아 예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구원 받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죄 가운데 가장 큰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예수님이 달리신 십자가 양편에 달린 강도처럼 아무리 큰 죄를 범했다 할지라도 회개하면, 죄 사함을 받습니다.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으면,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죄 사함을 받지 못하고,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 중에 가장 큰 죄, 사함 받지 못하는 죄, 구원 받지 못하는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입니다. 그 죄보다 더 큰 죄는 없습니다.

 

어떤 죄인이라도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구원 받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에베소서 2장 8~9절에 보면,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하는 착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세상에서 칭찬 듣고, 착하다는 말을 듣는다 해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죄보다 더 큰 죄는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은 구원 받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세요. 예수님이 믿어지는 것을 감사하세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예수님을 신뢰하고, 예수님을 사랑하게 된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믿지 않고, 오히려 예수님께 푸대접을 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사람들입니까.

마태복음 10장 11~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도하러 다닐 때에 두 종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영접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영접하지도 않고, 제자들의 말을 듣지 않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을 자기와 똑같은 사람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물론 인간적으로 보면, 똑같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종들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존귀한 자인가를 알아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종들이 얼마나 존귀한가 하면,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2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보낸 자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보내신 주의 종들을 영접하는 것은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복음 10장 1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들의 말을 듣지 않고, 그들을 배척하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예수님을 배척하는 것과 같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주의 종은 그만큼 존귀합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복음을 전할 때에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은 심판을 받게 되는데, 소돔 고모라보다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된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은 참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사마리아의 수가 성 사람들보다 더 불행한 사람입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은 천대 받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수가 성에 있는 사람들은 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얼마나 복 있는 사람입니까.

 

본문 마태복음 13장 58절에 보면,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치료 받지도 못하고, 구원 받지도 못했습니다. 얼마나 불행한 사람들입니까.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님을 낳아 키웠기 때문에 누구보다 예수님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마리아는 예수님을 자신의 육신의 아들로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로 믿었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가나 혼인 잔치 집에서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말씀드리니 예수님께서는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2장 5절에 보면,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어머니는 하인들에게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순종하기만 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에 물을 채우라고 하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말이 되지 않는 이야기입니다. 항아리에 물을 붓는다고 무슨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그러나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항아리에 물을 부었습니다. 그리고 떠서 갖다 주라고 하시는 말에 순종하여 떠서 갖다 주니 물이 좋은 포도주로 변해있었습니다.

마리아는 어떻게 예수님에 대해 이렇게 잘 알 수 있었을까요. 계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누가복음 1장 31~33절에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마리아에게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라고 말했습니다.

35절에 보면, 가브리엘 천사가 계속해서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브리엘 천사를 통해 마리아에게 분명히 계시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자신이 성령으로 잉태된 하나님의 아들을 낳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말씀에서 무엇을 깨달으셨습니까. 항상 깨닫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뜻이 무엇인지, 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지 깨닫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깨달은 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갑절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을 감사하세요.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게 된 것을 감사하세요. 예수님을 믿고 신뢰하게 된 것을 감사하세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가 된 것을 감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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