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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3장

포기하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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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5-25 10:48 조회5,7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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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믿음

 

포기하는 믿음

2003년 07월 2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3:44~46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른 점이 많습니다. 그 중에 하나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이 세상에서의 삶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천국에 가서 영원히 산다는 것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우리의 육안으로 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천국이 있다는 것을 알고 믿고, 천국을 사모하며 삽니다.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일수록 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삽니다.

여러분은 천국을 믿으십니까? 장차 천국에 가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천국은 하나님이 계신 곳입니다. 천국은 예수님이 계신 곳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으므로 구원 받은 사람들이 천국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장차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저와 여러분은 주님을 영접함과 동시에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줄 믿습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대해서 가져야 할 자세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본문에 보면, 두 가지 비유가 나오는데, 내용이 비슷합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비유를 가리켜 ‘쌍둥이 비유’라고 말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두 가지 비슷한 비유를 반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44절에 보면, 어떤 사람이 밭에서 일하다가 누군가가 감추어놓은 보화를 발견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은행이 없었고, 금은보화를 믿고 맡길 만한 곳이 없었기 때문에 보화를 땅 속에 감추어놓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인도 모르고, 자녀들도 모르고, 혹시 누군가가 알면 비밀이 새어 나갈까봐 아무도 모르게 자기만 아는 장소에 몰래 감추었습니다.

그런데 보화를 숨긴 사람이 죽어버리면, 보화를 숨긴 것을 아무도 모르니까 땅 속에 감추어놓은 보화는 주인 없는 보화가 되고 맙니다.

 

본문에 보면, 주인을 알 수 없는 보화를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자기의 땅에서 발견된 것은 자신의 것이 되지만, 남의 땅에서 발견된 보화는 땅 주인과 보화를 가진 사람이 반씩 나누어가지게 되어있었습니다.

본문에 보면, 보화를 발견한 사람은 보화를 발견한 후에 그것을 숨겨두었습니다. 기뻐하며 집으로 돌아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습니다.

 

45~46절에 보면, 진주 장사를 하는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이 사람이 좋은 진주를 구하며 다니다가 매우 좋은 진주를 발견했습니다. ‘내 평생에 이렇게 좋은 진주를 또 찾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우 값지고 좋은 것이었기 때문에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서 그 진주를 샀습니다.

이 두 가지 비유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고, 모든 것을 내어놓고, 모든 것을 팔아서 가장 귀한 것을 얻은 것입니다.

 

우리가 천국에 가서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며 하나님과 함께 살려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어떤 희생을 치른다고 해도 반드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예수님을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아무도 없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행 16:31).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 받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고, 예수님을 믿어야 하나님과 함께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은 누구든지 마음대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핍박을 받기도 하고, 죽기도 했기 때문에 순교를 각오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믿을 수 없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지금도 북한에서는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곧 죽겠다는 의미입니다. 북한에 있는 동포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 목숨을 걸고 생명을 포기하겠다는 각오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지금도 예수님을 믿어도 신앙의 지조를 지키며 올바르게 신앙생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똑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다니엘은 하나님을 똑바로 믿기 위해 왕이 주는 포도주와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우상 앞에 제사 드리고 난 후에 먹은 것이기 때문에, 귀신에게 제사지낸 음식을 먹지 않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왕이 베풀어주는 음식을 거절하는 것이므로 이것은 왕의 명령을 어기는 행위요, 죽을 수도 있습니다. 죽을 각오를 하지 않고서는 절대 이렇게 행동할 수 없습니다.

 

왕이 세워놓은 금 신상 앞에서 모든 사람이 절했지만, 사드락과 메삭, 아벳느고는 금 신상 앞에서 절하지 않았습니다. 풀무불에 들어가서 죽을지언정 우상 앞에 절할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들은 평소보다 열 배나 뜨거운 풀무불 속에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보호해주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라고 할 때, 그저 교회에 다니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회개 없는 믿음은 믿음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치셨습니다(마 4:17). 회개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외치셨습니다. 모든 죄를 회개해서 죄 사함 받은 사람만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눅 5:32). 예수님께서 죄인을 회개시키러 오신 이유는 회개하는 것이 구원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해야 구원 받고, 회개해야 천국에 가고, 회개하는 사람이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다.

 

우리가 올바르게 회개하려면, 버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포기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포기하지 않고서는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포기할 때, 신앙생활이 시작됩니다.

 

창세기 12장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창 12:1~3).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포기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곳으로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포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자기 멋대로 살면서 교회만 다닌다고 해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아닙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려면, 버려야 할 것이 많습니다. 희생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얻기 위해 자기의 소유를 다 포기하고 팔아버렸던 것처럼, 진주 같은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매우 작은 것 하나를 포기하지 못해서 예수님을 믿지 못합니다. 가끔 교회에 오지만, 제대로 믿음을 지키지 못합니다.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은 우상을 많이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것이 여러분으로 하여금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지 못하게 만드는 우상입니다.

우리가 우상을 버리지 아니하면, 우리는 마귀의 밥이 되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하다가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숭이를 잡을 때, 둥근 통 안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맛있는 먹이를 집어넣고, 원숭이가 손을 겨우 집어넣을 만큼의 구멍을 만들어서 통을 묶어둔다고 합니다.

먹이 냄새를 맡은 원숭이들이 몰려와 통 주위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통 속에 손을 집어넣어 먹이를 꺼내어 먹어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한다고 합니다. 그 후에는 다른 곳은 보지도 않고, 통 속에 손을 깊이 집어넣어 먹이를 많이 꺼내려 하지만, 손이 빠지지 않습니다. 원숭이는 통에서 손이 빠지지 않는 이유를 전혀 모릅니다. 원숭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어쩔 줄 몰라 하며 손을 빼지 못하고 있을 때, 덫을 놓은 사람들이 원숭이를 잡으러 온다고 합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결코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다면, 우리가 그것을 붙잡고 있는 동안에는 마귀의 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배가 파선하여 가라앉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구조선이 와서 사람들을 구해내기 위해 줄을 던졌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금덩이가 든 가방을 등에 짊어지고 있다가 바다에 빠졌습니다. 그런데 등에 지고 있던 가방이 아주 무거워 줄을 잡을 새도 없이 물에 깊이 빠져죽었다고 합니다. 살려고 생각했다면, 그 가방을 벗어버려야 하는데, 끝까지 그 가방을 벗어버리지 못하니 헤엄칠 수도 없고, 구조선의 줄을 잡을 수도 없고, 물속에 깊이 빠져죽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펫 로버슨 목사는 예일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버지니아주 상원의원이었고, 은행통합위원장이었습니다.

로버슨 목사님이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되었을 때, 아주 기쁘고 좋았습니다. 직장에서 퇴근할 때, 직장 동료들이 “오늘도 술 한 잔 하러 가자.”라고 유혹했지만,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 돌아와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여보, 나는 구원 받았소.”라고 소리쳤습니다. 그런데 이 모습을 본 부인은 “당신, 미쳤군요.”라고 반응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나는 미치지 않았소. 나는 구원 받았단 말이요.”라고 말하며 기뻐했습니다.

그 날 밤, 잠자리에 들려고 할 때, 벽장에 진열해놓은 술병들을 꺼내서 술을 다 쏟아버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부인은 “당신, 왜 이래요? 얼마나 비싼 건데….”라고 하며 말렸지만, 술을 모두 다 버렸습니다.

그는 구원의 기쁨을 견딜 수 없어서 버려야 할 것을 다 버렸습니다. 그리고 후에 훌륭한 목회자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 무엇을 버리셨습니까? 버릴 것이 아직 남아있습니까?

전주에 있는 어느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이라는 상자를 만들어놓고,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을 버리는 행사를 매월 한 번씩 갖는다고 합니다. 고급 양주를 비롯해서 음란 비디오, 불량 서적 등을 가지고 와서 상자에 집어넣고 상자를 불태워버린다고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한 후, 성도들의 가정이 새로워지고 은혜로워져서 성도들의 가정에서 경건 운동이 일어나 교회가 부흥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교회의 집사님은 담배를 끊지 못해 고민했습니다. 명색이 집사인데 담배를 끊지 못하니 체면서지 않으니 기도원에 가서 기도해서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기도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도 은혜를 받지 못하고, 담배 피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숲속에 몰래 들어가서 담배를 피우고 돌아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모습이 한심하고 처량하게 느껴졌습니다. ‘이왕 결심하고 올라왔으니 이번에는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담배를 끊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기도하려는데, “내버려라”라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내가 버릴 것이 뭐가 있나.’라고 생각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어보니 담배가 만져졌습니다.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서 기도원 앞에 있는 강에 던져버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집사님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성령의 불이 임하고 집사님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 후로는 담배를 보기도 싫고, 냄새를 맡기만 해도 구역질이 나왔습니다.

 

성경에 보면, 본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잡아 감옥에 집어넣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갖고 보니, 예수님을 믿게 된 것이 너무나 좋아서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배설물같이 여기고 버렸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위해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난 후,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사도 바울을 보고 베스도 총독은 “네가 미쳤도다 네 많은 학문이 너를 미치게 한다”라고 말했습니다(행 26:24).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알고 나니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위해 사는 것이 가장 복되고 가장 가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라고 말했습니다(빌 1:20~21).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는 것처럼, 사도 바울은 주님을 위해 죽기를 각오했기 때문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라고 말했습니다(갈 2:20).

로마서 14장 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은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바랍니다.

 

1930년에 린드 버그 대위가 프로펠러 하나가 달린 단발기를 타고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지만, 물에 빠져 죽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생명을 걸고 모험했습니다. 린드 버그 대위는 30여 시간 동안 대서양을 날아서 대서양 횡단에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영웅이 되었습니다.

그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했을 때, 그를 보기 위해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어느 담배회사 사장이 ‘이때 담배를 광고하면 좋겠다.’라고 생각하고, 자신의 회사 담배 한 개비를 린드 버그에게 주며 “이것을 들고 사진 한 장만 찍으면 5만 불을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 당시에 5만 불이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액수입니다.

그런데 린드 버그는 “저는 세례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제가 어떻게 담배를 들고 사진을 찍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이야기가 파리의 신문에 기사화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기자들이 그것을 그대로 보도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많은 사람들이 이 이야기에 감동 받고 모금을 하여 10만 불을 모아서 린드 버그에게 주었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주님을 위해 올바르게 신앙생활을 하고자 한다면, 포기해야 할 것을 포기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가 사흘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계십니다. 우리가 있을 곳을 예비하시기 위해 승천하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처소를 예비하시면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다시 오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여러분은 어떤 모습을 주님을 만나시겠습니까?

 

미국의 어느 댄스교습소에서 춤 선생으로 일하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댄스교습소에서 수업을 마치고 라디오를 켰습니다. 어느 목사님의 설교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설교 내용이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텐데,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 우리가 무엇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 우리가 어디에 있다가 주님을 맞이할 것인가?”를 묻는 설교였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이 젊은이는 ‘댄스교습소에서 밤낮 춤만 추다 보면,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도 춤을 추다가 주님을 맞이하게 되면 어떡하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예수님께 돌아와 헌신했습니다.

그는 전도폭발이라는 전도교재를 만들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케네디 목사입니다.

 

주님께서 오실 때에 저와 여러분은 어떤 모습을 주님을 맞이해야 하겠습니까? 주님이 언제 오시더라도 저와 여러분은 조금도 부끄러울 것이 없는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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