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누룩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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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2:17 조회5,406회 댓글0건본문
예수님의 누룩 비유
예수님의 누룩 비유
2014년 03월 30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3:33
마태복음 12장 2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귀신 들려 눈 멀고 말 못하는 고쳐주시고,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순간부터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통치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어디를 가시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일 먼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4:17). 곧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것이므로 빨리 회개하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이 세상에 전파되므로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게 되었고,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확장되었습니다.
요한복음 6장 38~39절에 보면, 예수님은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마지막 날’은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이 세상의 종말입니다. 그 마지막 날,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100% 다 살리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이 날은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되는 날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하나님의 백성을 한 명도 빠뜨리지 않고 100% 구원하는 날입니다.
요한계시록 11장 15~18절에 보면,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매 하늘에 큰 음성들이 나서 이르되 세상 나라가 우리 주와 그의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그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리로다 하니 하나님 앞에서 자기 보좌에 앉아 있던 이십사 장로가 엎드려 얼굴을 땅에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이르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내려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작은 자든지 큰 자든지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 하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기서 ‘일곱째 천사가 나팔을 불 때’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를 의미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일곱째 천사가 부는 나팔 소리가 들리고, 이 땅에 주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됩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3~18절에 보면, 사랑하는 가족이 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인해 슬퍼하는 성도들에게 사도 바울은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그러므로 이러한 말로 서로 위로하라”라고 위로의 말을 했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 부활하게 됩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 예수님 안에서 잠자고 있는 성도들, 예수님을 믿다가 천국에 간 성도들이 먼저 부활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죽지 않고 살아있는 성도들이 공중에 들려 올라가서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예수님을 믿고 죽은 성도들이 가장 먼저 부활하여 주님을 먼저 만나게 됩니다. 그 다음에 살아남아있는 성도들이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이 말씀대로라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순간까지 살아있는 성도들은 주님만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먼저 부활한 성도들이 주님을 먼저 만났기 때문에 그들이 주님과 함께 있는 것을 우리가 보게 됩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4장 14절에 보면,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다가 죽은 사람들은 먼저 부활하여 주님을 만났습니다. 주님께서 먼저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임하시는 것을 우리가 보고 영접하게 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절 끝부분에 보면,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는 주님과 함께 영원히 있다가 천국에서 주님과 영원히 함께 있게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살아있던 사람들 중에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마태복음 24장 40~4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맷돌질을 하고 있으매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갑자기 재림하실 것이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이 직장에 가고, 일하러 가고, 공부하러 가는 등 평소처럼 살아가는데, 갑자기 한 사람은 없어지고, 한 사람은 남는 일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주님이 언제 임하실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지구는 둥급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날, 어느 나라는 낮일 것이고, 어느 나라는 저녁일 것이고, 어느 나라는 밤일 것입니다.
누가복음 17장 34~3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밤에 둘이 한 자리에 누워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함께 맷돌을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얻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예수님이 낮에 오실지 저녁에 오실지 밤에 오실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러므로 항상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9~3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 데려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다 통곡한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장 7절에 보면,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여러분, 상상해보세요.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가 상상해보세요. 주님이 오실 때, 부활한 성도들과 함께 있는데, 많은 성도들이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을 전 세계가 보게 될 것입니다.
지구가 둥글기 때문에 어떤 곳은 낮일 것이고, 어떤 곳은 저녁일 것이고, 어떤 곳은 밤일 것입니다. 여하튼 그 시간에 전 세계의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로 들려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이때 땅에 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예수님을 믿을 기회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구원 받을 기회가 다시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끝난 것입니다.
천국에 갈 사람과 지옥에 갈 사람이 완전히 정해지는 순간입니다. 기회는 더 이상 없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기 전에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사랑하는 부모, 형제, 자녀, 친척, 친구,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서 예수님을 믿게 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3절에 보면,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도둑 같이 오신다고 했습니다. 도둑은 말없이 옵니다. 갑자기 옵니다. 아무도 모르게 옵니다. 이처럼 예수님도 예고 없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임신한 여인이 평소에는 아무렇지도 않게 지내며 아기를 낳을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배가 아프기 시작하며 아기를 낳게 됩니다. 예수님이 오시는 것이 이와 같다는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에 보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우리를 온전하고 거룩하게 해주셔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이 흠 없이 보전된 가운데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4장에서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릅니다(마 24:36). 물론 징조는 있습니다. 그 사인은 지금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실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그 사인이 여러 가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언제, 갑자기 재림하셔도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도록 평소에 준비해놓고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준비되어있는 사람은 예수님이 언제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직장에서 일하는데 주님이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밭에서 일하는데 주님이 오셔도 상관없습니다. 이미 준비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오시면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평소 주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놓고 살아야 합니다.
제일 좋지 않은 것은 허랑방탕하게 살다가 예수님이 오실 때에 빨리 회개해서 주님을 맞이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대로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령의 감동이 있어야,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의 은혜로 회개하게 되는 것이지, 내가 회개하고 싶다고 해서 회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회개하고 싶을 때에 회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스스로 속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주님을 맞이할 수 없습니다.
주님 오실 날이 가까워오니까 ‘이제는 세상일을 그만하자. 직장도 그만두고, 돈 버는 것도 그만두고, 교회에서만 살아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산 속에 들어가서 기도하고 성경 읽다가 주님을 맞이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고, 열심히 전도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예수 믿어 구원 받게 하는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하는 사람은 가장 복 있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오실 날이 가까워온다고 해서 세상을 피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살되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고, 열심히 전도해서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구원 받게 하는 일을 하다가 주님을 맞이해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이 가장 지혜롭고, 복 있는 사람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3장 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3장 20~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누룩은 밀가루 속에 조금이라도 들어가면, 밀가루 전체를 부풀게 합니다. 누룩의 힘은 매우 대단합니다.
천국 복음의 능력도 이와 같습니다. 로마서 1장 16절에 보면,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복음을 믿기만 하면, 그 사람을 구원 받게 하는 능력이 됩니다.
한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져서 그 사람이 겨자씨만한 믿음을 가지게 되면, 그 사람은 믿음으로 구원 받아 하나님의 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온 가족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이로 인해 수많은 사람이 구원 받게 됩니다.
이와 같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입니다.
130여 년 전에 우리나라에 온 선교사들은 20대의 젊은이들이었습니다. 은혜를 받고,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선교사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신학을 공부하거나 의학을 공부한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에 왔습니다.
한국말도 잘하지 못하는 외국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복음을 전한다고 했을 때, 몇 사람 되지 않으니 보잘것없어 보입니다. 그들이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전한 복음으로 인하여 지금 이 나라에 복음이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한국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복음은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되기 때문에 그들이 전한 복음으로 인해 오늘날 이 땅에 1천만 명의 기독교인이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은 후, 여러분과 여러분의 주위에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참으로 복음을 믿는 사람이라면, 복음을 아는 사람이라면, 복음은 여러분을 구원하는 능력이 있고, 여러분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에는 능력이 있습니다.
저는 밤낮 무당 데려다가 굿하는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초등학교 6학년 어린 나이에 복음이 제 속에 들어왔을 때, 우리 반 친구들을 모두 예수 믿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전도하기 시작했고, 꿈이 점점 커져 이 나라를 구원 받게 하는 목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군목으로 복무할 때에는 전 장병을 예수 믿게 하겠다는 생각으로 3년 동안 전 장병에게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부산을 복음화하겠다는 생각으로 발버둥치는 가운데, 우리 교회가 수만 명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전국을 다니고,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목사가 되었습니다.
제 안에 복음이 들어온 이후, 그 복음이 얼마나 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놀라운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게 되면, 누구든지 구원 받을 뿐 아니라, 변하여 새 사람이 됩니다. 그리스도의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31~33절에 보면,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하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이 최고의 전도법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나 믿지 않는 사람에게나 우리에게 잘해주는 사람에게나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에게나 누구에게든지 기쁘게 해주고, 유익하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해야 합니다.
미국은 청교도들의 신앙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의 조상은 무시무시한 해적, 바이킹입니다. 어떻게 해서 무시무시한 해적이 청교도의 조상이 되었는지 아십니까?
바이킹들은 바다에서 사납고 무시무시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이 육지에 도착하면, 약탈하고 사람들을 죽이고, 여자들을 끌고 가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끌려간 여자들이 독실한 기독교인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비록 남편은 바이킹이었지만, 한나처럼 자신이 낳은 자식에게 기도하며 젖을 먹이고,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성경을 가르치며 아이들을 철저히 신앙으로 양육했습니다.
믿음의 여인들이 낳은 자녀들이 청교도 신앙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여인들이 누룩과 같은 역할을 한 것입니다. 이 여인들로 인해 자녀들이 청교도 신앙으로 무장된 것입니다.
열왕기하 5장에 보면, 아람 왕의 군대 장관 나아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구국공신입니다. 성경에서는 그를 가리켜 ‘그의 주인 앞에서 크고 존귀한 자’라고 했습니다(왕하 5:1).
그런데 그에게 나병이 생겼습니다. 그의 집에는 이스라엘에서 포로가 되어 붙잡혀 온 소녀가 있었는데, 이 소녀는 하나님을 잘 믿었습니다. 그래서 나아만 장군에게 엘리사 선지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나아만은 이 이야기를 듣고, 소망을 갖고 엘리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열왕기하 5장 17절에 보면, 나아만은 “청하건대 노새 두 마리에 실을 흙을 당신의 종에게 주소서 이제부터는 종이 번제물과 다른 희생제사를 여호와 외 다른 신에게는 드리지 아니하고 다만 여호와께 드리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녀가 가지고 있는 작은 믿음을 통해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복음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 속에는 하나님의 성령이 계시기 때문에 반드시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서 그들로 구원 받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다가 고난을 받기도 하지만,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면류관을 받게 됩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영광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통해서 온 가족 친척까지 예수님을 믿게 되고, 여러분들을 통해서 복음이 전파되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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