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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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1:45 조회3,569회 댓글0건본문
안식일의 주인
안식일의 주인
2014년 01월 19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2:1~8
창세기 2장 2절에 보면, 태초에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고 난 후, 7일째 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 안식하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안식하셨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난 후, 7일째 되는 날에는 하나님께서도 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인간들에게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11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안식일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열심히 일하다 보면, 안식일이 되어도 잊어버리게 됩니다. 열심히 장사하다 보면, 안식일이 되어도 안식일인 줄 모르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안식일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항상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에는 가축에게 일을 시키지 말고 쉬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일하는 종들에게도 일을 시키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쉬셨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신명기 5장 12~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소나 네 나귀나 네 모든 가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하게 하고 네 남종이나 네 여종에게 너 같이 안식하게 할지니라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7일째 되는 날에는 쉬기 때문에 엿새 동안은 힘써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애굽에서 종노릇 할 때에는 안식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은 쉬어도 종들은 쉬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때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 3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을 복되게 하셨습니다.
안식일은 왜 복된 날일까요?
첫째, 안식일은 거룩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31장 14~1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 됨이니라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모두 죽일지며 그 날에 일하는 자는 모두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어지리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안식일에 일하는 자는 누구든지 반드시 죽일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거룩’이라는 말에는 ‘구별했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구별했다는 것입니다. 목회자들을 가리켜 ‘성직자’라고 말합니다. 성직자는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구별된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목회자가 장사를 하거나 정치를 하거나 세상 일을 하며 돌아다니면 안 됩니다. ‘성직자’라는 말에는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자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삶 전체를 주님과 주님의 몸 된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교회를 가리켜 ‘성전(聖殿)’, 거룩한 집이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구별된 곳입니다. 목적이 있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서 장사하려고 하거나 딴 짓을 하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기 위해 구별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강대상과 교회 안에 있는 모든 기구를 가리켜 ‘성구(聖具)’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주일을 거룩한 날이라고 하여 ‘성일(聖日)’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위해 구별된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왜 안식일이 복된 날일까요? 6일 동안 세상에서 일하면서 피곤해졌지만, 안식일에는 몸을 편안히 쉬면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은혜 받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섬길 때, 그것이 은혜로워야 합니다. 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배드리는 자에게 은혜를 주시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나아오는 자에게 주시는 상급입니다. 은혜가 없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우리 안에 기쁨이 있습니다. 아주 행복합니다. 그리고 은혜를 받으면, 믿음이 자랍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큰 믿음을 갖게 되어 거룩하게 살게 됩니다.
예배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가운데, 믿음이 생깁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됩니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면, 신명기 28장에 기록된 말씀대로,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고,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고,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받게 됩니다. 자녀들이 복을 받고, 가축까지 복을 받고, 그 사람이 사는 땅이 복을 받게 됩니다. 때를 따라 복을 내려주시니 땅이 매우 좋아지고 살기 좋아집니다. 여하튼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사는 자에게 모든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안식일을 잘 지키면 수지맞습니다. 안식일 자체가 복된 날입니다.
둘째,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건강에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신 분이시기 때문에 사람의 체질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건강의 축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도록 안식일을 지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한 후에 많은 사람들이 그곳으로 가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동부에서 살았습니다.
아메리카 대륙의 서쪽에 금이 많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거기는 사람들이 별로 살지 않기 때문에 땅 주인이 없었습니다. 누구든지 가서 울타리를 먼저 치면 다 자기 소유로 만들 수 있었습니다.
동부에 살던 사람들이 땅을 차지하기 위해 마차를 타고 쉬지 않고 달렸습니다. 그런데 믿음이 좋은 청교도들은 주일에는 절대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사람만 쉬는 것이 아니라, 말도 쉬게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찬양을 부르고 성경을 읽으며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1주일 동안 달리느라 고생했는데, 주일에는 편안히 쉬면서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스트레스가 없어지고, 몸이 건강하게 회복되었습니다. 그리고 6일 동안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런데 주일을 지키지 않고 계속 달렸던 사람들은 말도 병들고, 사람도 병들고, 마차도 망가져서 도중에 지쳐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더 이상 달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청교도들이 그 땅에 도착해보니 쉬지 않고 달려갔던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청교도들은 많은 땅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면, 엿새 동안 일하느라 고생하고 피곤했던 몸이 회복되고, 회복된 몸으로 다시 일하게 되니 일도 잘 하게 되고 건강해집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자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레위기 26장 2~5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너희는 내 안식일을 지키며 내 성소를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너희가 내 규례와 계명을 준행하면 내가 너희에게 철따라 비를 주리니 땅은 그 산물을 내고 밭의 나무는 열매를 맺으리라 너희의 타작은 포도 딸 때까지 미치며 너희의 포도 따는 것은 파종할 때까지 미치리니 너희가 음식을 배불리 먹고 너희의 땅에 안전하게 거주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잘 지키면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잘 섬기면, 이렇게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사야 58장 13~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하지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여호와의 성일을 존귀한 날이라 하여 이를 존귀하게 여기고 네 길로 행하지 아니하며 네 오락을 구하지 아니하며 사사로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그대로 이루어졌고, 지금도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2천 년 동안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안식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날마다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를 믿는 신앙인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1주일 중 하루를 쉬었으니 7분의 1을 쉰 것입니다. 2천 년 동안 7분의 1을 쉬었으니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보다 3백 년 동안 일을 덜 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해보면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더 잘 살고 더 발전하고 더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입니다.
안식일을 지킨 사람들은 계속 발전하고 점점 잘 살게 되었습니다만,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사람들은 갈수록 발전하지 않고 오히려 도태되어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안식일을 지킨 사람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축복을 받았지만, 안식일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지키는 것 자체가 축복이 되기 때문입니다.
1주일 중 하루를 잘 쉬는 것이 건강에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푹 쉬는 날이 필요합니다. 장사하는 사람도, 농사짓는 사람도 하루는 푹 쉬어야 합니다. 이것이 건강에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일에 대한 권태감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안식일을 지키는 것 자체가 축복이 됩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쉬는 날이 없기 때문에, 자다가 일어나면 무조건 일하러 나갔습니다. 밤낮 일하다 보니 일에 대한 권태감이 생기고, 일에 대한 의욕을 잃게 되어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보다 일의 능률도 떨어지고, 건강도 상하게 됩니다.
이사야 58장 14절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네가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내가 너를 땅의 높은 곳에 올리고 네 조상 야곱의 기업으로 기르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에 보면, 안식일을 지키는 자가 받는 세 가지의 복이 기록되어있습니다.
첫째, 여호와 안에서 즐거움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가운데, 하나님과 함께 즐거움을 누리게 됩니다.
마음이 항상 기쁘고 즐거운 사람은 늘 잔치하며 사는 사람과 같습니다. 라면을 끓여먹어도 기쁘고 즐겁습니다. 지금 잔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늘 즐거운 사람은 마음에 천국이 이루어져있습니다.
둘째, 땅의 높은 곳에 올라가게 됩니다.
이 말에는 높은 자리를 정복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에서 승리하여 땅을 점령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셋째, 하나님께서 야곱의 기업으로 길러주십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약속하신 축복을 우리가 누리면서 그 축복 가운데서 살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본문 마태복음 12장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배가 많이 고팠는지, 밀밭 사이로 지나가다가 이삭을 잘라서 손바닥으로 비벼서 먹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이 그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을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 앞에 와서 “왜 당신의 제자들은 안식일에 밀 이삭을 자르는 노동을 하냐.”라고 따졌습니다. 하나님은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는데, 바리새인들은 밀 이삭을 잘라서 손바닥으로 비비는 것도 일이라고 여기고, 안식일에 예수님의 제자들은 왜 일했냐고 따지는 것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사무엘상 21장에 기록된 말씀을 인용하시며 “다윗이 자기와 그 함께 한 자들이 시장할 때에 한 일을 읽지 못하였느냐 그가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제사장 외에는 자기나 그 함께 한 자들이 먹어서는 안 되는 진설병을 먹지 아니하였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제사장들이 성전 안에서 바쁘게 많은 일을 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율법에서는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했는데, 제사장들은 안식일에 많은 일을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제사장들에게 죄가 없다고 말하는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안식일에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일은 안식일에도 많이 해야 합니다. 안식일에 일해서는 안 된다고 해서 배고픈 사람에게 자비를 베푸는 일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가축이 구덩이에 빠져 죽어 가는데, 안식일이라고 가만히 두면 안 됩니다. 가축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합니다. 안식일이지만 가축을 구덩이에서 끄집어내어야 합니다.
사람이 아프다고 아우성치는데도 안식일이라고 그대로 두면 안 됩니다. 율법에는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기록되어있지만, 아파서 괴로워하는 사람은 병이 낫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살려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에 하나님을 섬기는 일, 예배하는 일, 설교하는 것, 여러 가지 봉사하는 것 등 제사장이 안식일에 성전에서 일한 것처럼 하나님을 위한 일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에 일하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것을 금하신 것입니다. 안식일에는 그런 일 하는 것을 중단하고, 편안히 쉬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게 해도 절대 손해가 없고, 쉬는 것이 건강에도 유익하니까 걱정하지 말고 쉬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까지 쉬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배고파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서는 일해야 합니다. 몸이 아파 힘들어하는 사람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12장 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앞에 제사 지내는 것을 최고로 여기고, 자비를 베풀고 긍휼을 베푸는 일을 등한히 해서는 안 된다는 의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사랑을 베풀고 자비를 베풀고 긍휼을 베푸는 것을 더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에 좋은 일을 많이 해야 합니다.
마가복음 2장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이라는 제도 자체가 하나님이 인간들을 축복하시려고 정하신 제도입니다.
본문 마태복음 12장 8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을 만드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하나님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9절에 보면, 빌립이 예수님께 하나님을 보여 달라고 하니 예수님께서는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복음 20장 28절에 보면, 도마가 부활하신 예수님 앞에서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실 뿐 아니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도마가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이 누구이신지 몰랐기 때문에 예수님이 안식일에 하시는 일과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서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 되시기 때문에 안식일은 예수님 중심으로 지켜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속죄의 제사를 지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에게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주셨습니다. 심판하는 권세도 주시고,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도 주시고, 예수님에게 모든 권세를 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이후부터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행하던 할례가 세례로 바뀌었습니다. 우리가 세례를 받는 것은 구약 시대의 할례를 받는 것과 같습니다.
구약 시대에는 유월절을 지켰지만, 지금은 성만찬을 행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흘리신 보혈의 공로로 말미암아 멸망하지 않고, 죄 사함을 받고, 구원 받게 됩니다. 그것을 기념하는 것이 성만찬입니다.
유월절은 애굽에서 장자가 죽는 재앙을 받지 않고 구원 받은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그리고 성만찬은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말미암아 우리가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은 것을 기념하는 예식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후로는 주일이 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1장 10절에 보면,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보면, 성도들은 주님이 부활하신 새벽에 항상 모였습니다.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구별되게 지키시기 바랍니다. 주님을 위해 주의 날을 구별하세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을 하세요.
주일에는 자기를 위해 사는 것을 포기하고, 주님을 위해 하루를 구별해서 주님을 온전히 섬기고,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일을 하므로 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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