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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0장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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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19 16:37 조회3,4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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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2011년 11월 06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0:40~42

 

요한복음 1장에 보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셨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예수님을 영접했는데, 그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요한복음 1장 13절에 보면,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이 아닙니다. 성경에서는 이 사람들을 가리켜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쉽게 말하면,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하신 사람들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이었습니다. 육신은 부모로부터 태어났지만, 영적으로는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난 사람, 하나님께로부터 난 사람들이라는 뜻입니다.

 

이들은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았습니다. 절대주권을 가지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들은 말씀하신 대로 반드시 이루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인격도 완전하시고, 생각도 완전하시고, 말씀도 완전하시고, 행하심도 완전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기 때문입니다(요 1:12).

 

자녀들은 부모에게 맡겨놓은 것이 없는 데도 당당하게 달라고 합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부모는 자녀를 낳으면 먹이고, 씻겨주고 모든 것을 다 해줍니다. 사람도 부모가 되면 자녀에게 모든 것을 다 해주려고 하는데,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자녀에게 얼마나 잘해주시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말씀이 많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장 7~11절 말씀을 보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즘 부모들이 다 좋은 부모인 것은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이 너무 악해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 좋으신 아버지이십니다. 마태복음 6장 30~33절에 보면,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은 먹고 사는 것을 아예 염려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먹고 사는 것을 염려한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이방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먹고 사는 것을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다 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약속하신 약속의 말씀입니다.

 

로마서 8장 32절에 보면,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주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우리를 위해서라면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내어주신 하나님이 뭐가 아까워서 주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주시겠다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들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에 보면,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습니까.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심으로 우리를 살려주시고, 영생 얻게 하시고, 천국을 소유하게 해주심으로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십니다. 여러분이 깨닫든지 깨닫지 못하든지 성경 말씀에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은 그들과 영원히 함께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안에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해도 매 순간 하나님이 함께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은 물론, 생각하는 것까지 넘치도록 하신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까지 넘치게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라면 기도 응답받은 체험이 많을 것입니다. 어떤 때는 생각만 해도 이루어지는 체험을 많이 하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런 체험을 많이 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생각합니다. 믿음으로 좋은 생각을 해야지, 믿음 없이 어리석은 생각을 하면 안 됩니다. 구하는 것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까지 주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까? 예수님을 영접하셨다면 여러분은 참으로 복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말로만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하고, 실제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가 진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예수님을 영접한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우리의 삶 속에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교회는 다니지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는 증거가 없는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요한일서 1장 5절에 보면, “하나님은 빛이시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에베소서 5장 8~9절에 보면,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어둠에 처해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빛 가운데 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빛 가운데 있다는 것은 빛의 열매를 맺으면서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믿지 않을 때에는 어둠에 속해있었는데, 예수님을 믿으므로 빛 가운데 거하게 되므로 이제는 빛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빛에 속한 자이고 빛의 자녀라면 빛의 열매가 나타나야 합니다. 빛의 열매는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다고 했습니다. 빛 되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악했던 사람이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는 착해지고 정직해지고 진실해지는 것입니다. 성품의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빛의 자녀라면 확실한 변화가 일어납니다.

 

마태복음 10장 40절에 보면, “너희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영접하는 것이요 나를 영접하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하는 것이니라”라고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45년간 목회하다보니 성도들이 교역자에게 하는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이 은혜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믿음이 있는지 없는지, 예수님을 영접했는지 영접하지 않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은혜 받은 성도, 주님을 사랑하는 성도, 거듭난 성도,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 빛에 속한 성도는 하나님의 종을 만나면 마치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마태복음 18장 5절을 보면, “또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린 아이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고 먹을 것이 없어 힘들어하면 예수님을 맞이하는 것처럼 영접하고, 돌봐줍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의 집에 오신다면 그냥 보내시겠습니까.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어린 아이 하나에게 하는 행동도 다릅니다.

 

마태복음 25장 31~46절에 보면, 양과 염소의 비유가 나옵니다. 양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 의인을 가리킵니다. 염소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 악인을 가리킵니다.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구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구분하는 것 같이 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헐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와 옥에 갇혔을 때에 돌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그들도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헐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하지 아니하더이까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믿지 마세요. 그대로 믿으세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말로만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영벌에 들어가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영생에 들어간다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0장 10~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 복음을 전하는 제자들에게 “여행을 위하여 배낭이나 두 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꾼이 자기의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라 어떤 성이나 마을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가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하지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하지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 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 주님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은 우리가 반드시 영접해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을 영접하는 것이 곧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정말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작은 자를 영접할 것입니다.

 

요한일서 3장 10절에 보면,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형제들을 사랑하느냐 그렇지 않은가를 보면, 그 사람이 마귀의 자녀인지 하나님의 자녀인지,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요한삼서 1장 9~11절에 보면, “내가 두어 자를 교회에 썼으나 그들 중에 으뜸되기를 좋아하는 디오드레베가 우리를 맞아들이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내가 가면 그 행한 일을 잊지 아니하리라 그가 악한 말로 우리를 비방하고도 오히려 부족하여 형제들을 맞아들이지도 아니하고 맞아들이고자 하는 자를 금하여 교회에서 내쫓는도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주의 종을 맞아들이지 않고, 형제들을 맞아들이지 않고, 오히려 형제들을 맞아들인 사람이 있으면 내쫓아버리는 사람은 하나님을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깊이 살펴보면, 마태복음 22장 14절에서 예수님이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이 참으로 옳습니다.

이 말씀대로 오늘날 교인은 많으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너무나 적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이런 사람은 청함을 받아 교회에 다니기는 하지만, 택함 받은 사람은 아닙니다.

 

야고보서 2장 14~17절에 보면,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얻는 것이지, 행함으로 얻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 사람이 정말 믿음이 있다면 믿음이 있는 증거가 행함으로 나타납니다. 다만 우리의 믿음이 완전해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믿음이 부족해도 믿음이 있기 때문에 구원을 받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은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행함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행함이 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구원을 받겠습니까.

 

저는 우리 수영로교회의 성도 대부분이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꼭 영접해야 할 사람들이 있습니다.

첫째, 선교사들입니다.

고생을 얼마나 많이 하는지 모릅니다. 선교사들이 오면 꼭 영접하세요. 평소에 선교헌금을 잘 내어서라도 선교사들을 영접해야 합니다.

둘째, 우리 교회를 방문하는 교역자들에게 무심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제가 알든지 모르든지 교파와 상관없이 누구라도 우리 교회를 방문하면 절대 그냥 보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습니다.

셋째, 우리 교회에는 300여명의 북한이탈주민들이 출석하고 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이 전국에서 제일 많이 모이는 교회가 우리 교회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어렵습니까. 그들을 외면하지 마세요. 그분들을 안아주시고 영접해주세요.

넷째, 우리 교회에 출석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많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교회에는 8개의 외국어예배가 있습니다. 다문화가정을 이루고 있는 외국인들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우리가 그들을 외면하면 안 됩니다.

다섯째, 가장 마음에 걸리는 사람이 노숙자들입니다.

며칠 전 서울에 갔다가 자정이 넘어서 돌아오는 길에 차가운 바닥에서 자는 사람들을 많이 보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 부산에 있는 노숙자들을 우리 수영로교회에서 섬겼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어릴 때 다녔던 교회의 어느 장로님은 2층집에 사셨는데, 지방에서 교역자들이 오면 집을 오픈하여 섬기셨습니다. 그래서 장로님 댁에는 항상 손님으로 북적였습니다. 그러나 그 장로님이 복을 많이 받아서 장로님들의 자녀들이 다 잘 되었습니다.

 

제가 부목사였을 때에도 한 장로님이 자신의 집을 오픈하여 주일마다 교역자들과 성도들에게 식사를 대접하셨습니다. 그 장로님이 형제 중에 가장 큰 복을 받아서 가장 잘 살고, 자녀들 또한 복을 받아 잘 사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듯이 섬기면 구하는 것만 주시는 것이 아니라 생각만 해도 주십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닙니까. 구하는 대로 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구한 것만 아니라 생각만 해도 주신다고 하시지 않으셨습니까. 그것이 실제로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구하는 대로 주십니다. 생각하는 것까지도 이루어집니다. 말씀대로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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