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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0장

두려워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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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1:22 조회3,6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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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라


두려워하지 말라
2013년 12월 01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10:24~33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천국 복음을 전하도록 파송하셨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 10:16). 그만큼 위험하다는 의미입니다. 이리 같은 인간이 많은 세상에 양과 같은 제자들을 보내니 위험한 일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그러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이 오고, 핍박이 오고, 고난이 있어도 두려워하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첫째, 복음 전하는 자에게 환난과 핍박이 있게 하시고, 고난이 있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그렇게 하실까요? 그렇게 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고난 자체는 얼마나 괴롭습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만사가 형통하고, 평안하고, 축복만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자에게 환난이 있고, 핍박이 있고, 고난이 있는 것이 오히려 유익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렇게 섭리하시는 것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자의 심령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전도를 잘 할까?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전도할 수 있을까?’하는 것도 생각해야 하지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의 마음상태, 신앙상태, 정신상태가 더 중요합니다. 그 사람이 어떤 상태인가가 더 중요합니다.

환난과 핍박이 많은 곳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은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기 때문에 항상 긴장합니다. 기도를 해도 보통으로 기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어려움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간절히 기도하고, 하루를 출발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에 주님 만날 것을 생각하며 더욱 경건하게 살게 되고, 쓸데없는 생각을 다 쓸어버리고, 오로지 복음을 전하는 일에만 전념하며 충성스럽게 복음을 전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 그런 전도자를 통해 아주 진실한 그리스도인이 생기게 되고, 아주 좋은 교회가 세워지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환난이나 핍박이 없고, 아무런 어려움이 없는 곳에서는 전도하는 사람들이 전도하기가 좋고, 편하기 때문에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더 많이 전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상하게도 편한 환경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은 적당히 기도하고, 뜨겁게 기도하거나 심각하게 결사적으로 기도하지 않습니다. 걱정할 것이 별로 없고, 문제가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편한 환경에서 전도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우선 기도생활이 미지근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사소한 문제로 서로 싸우고, 분쟁을 일삼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편한 환경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람들을 보면, 열심히 전도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허송세월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는 곳에서는 좋은 그리스도인들이 생길 수 없습니다. 좋은 교회가 세워질 수 없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전하는 자들에게 환난과 핍박이 있게 하시고, 고난이 있게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예수님은 태어나실 때부터 죽음의 위기를 벗어나야 했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예수님이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말하며 예수님을 비방하기도 했습니다. 예수님을 직접 보고도 사람들이 이렇게 말했는데,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떤 일이 있어도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둘째,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되기 때문입니다.
본문 2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날에는 모든 것이 드러나게 됩니다. 감출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 날에는 모든 것이 다 드러나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자는 심판을 받게 되고, 상 받을 자는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처리해주실 것이기 때문에 너희들은 그런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열심히 복음을 전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담대하게 전파하라는 의미입니다.
주님께서는 지금은 예수님께서 조용히 귓속말로 말하듯 말씀하시지만, 언젠가는 이것이 온 세계에 전파될 날이 온다는 것을 예언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요,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그 말씀을 듣고 믿기만 하면, 구원 받게 됩니다.

사도행전 13장 48절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복음을 전할 때, 그들이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된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이방인들 가운데에도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사람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을 테니까 우리는 복음을 전하기만 하면 됩니다.

지금은 라디오나 TV를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이 전파되고 있습니다. 무슬림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케이블 TV를 통해, 위성을 통해 복음이 들어가지 못하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TV채널을 돌리다 보면, 기독교방송을 보게 되고, 설교를 듣게 됩니다. 우연히 듣다가 복음을 알게 되고,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지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택하신 백성을 한 사람도 잃어버리지 않으시고, 다 구원하신다는 말씀대로, 하나님은 반드시 택하신 백성을 구원하시는 일에 성공하실 줄 믿습니다.

셋째, 절대 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전도자들을 핍박해도 그들은 육신을 괴롭히고 죽일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심판주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분은 하나님뿐입니다.

깊이 생각해보면, 우리가 죽느냐 사느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주님 앞에 섰을 때, 어떤 모습으로 서느냐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에는 심판 주로 오십니다. 만일 오늘이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이라면, 우리가 어떤 모습으로 주님을 맞이할 것인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참새 한 마리의 생사(生死)도 주장하시고, 우리의 머리털까지도 세시는 분이십니다. 작은 참새 한 마리가 땅에 떨어지는 것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들을 하나님께서 보호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나님은 복음 전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시는데, 그 일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어찌 내버려두시겠습니까.

성경에 보면, 주님께서는 복음 전하는 자들을 지켜주실 때도 있고, 위기에서 벗어나게 하실 때도 있었지만, 복음 전하는 자들에게 고난당하게 하실 때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행전 12장에 보면, 야고보는 헤롯에 의해 순교했습니다. 그 후에 베드로가 붙잡혀갔습니다. 그런데 마침 유월절이었습니다.
유월절이 지난 후에 죽이려고 베드로를 감옥에 집어넣었을 때,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던 성도들의 기도가 상달되어 하나님의 천사가 감옥에 찾아와서 쇠사슬이 풀어지게 하고, 옥문이 저절로 열리게 하고, 감옥을 지키는 병사들의 눈을 가려서 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무사히 살아나온 일도 있었습니다. 기적적인 일입니다.

사도 바울의 경우에는, 핍박자들이 사도 바울을 잡으려고 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를 피하게도 하셨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이 고난을 당할 때도 많이 있었습니다.
결국 사도 바울은 감옥에 있다가 감옥에서 순교했습니다. 바울이 순교한 날은 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다 끝난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다 성취될 때까지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암에 걸려도 걱정하지 마세요. 암에 걸렸다고 다 죽는 것은 아닙니다.

제가 존경하는 권사님이 계신데, 이 권사님은 은혜로운 설교 테이프를 통해 말씀의 은혜를 받으시고, 기도를 많이 하시는 분이십니다.
부자로 얼마든지 잘 사실 수 있지만, 자녀들을 모두 선교사로 보내시고, 선교사인 자녀들을 위해 자신의 모든 재산을 쓰시고, 최근에 돌아가셨습니다.
아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권사님이 아픈 곳도 없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 후에 권사님의 몸을 살펴보니 몸 전체에 암이 퍼져있었다고 합니다.
몸 전체에 암이 퍼져있어도 하나님이 생명을 거둬 가셔야 죽지, 그렇지 않으면 죽지 않습니다. 이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와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하실 일이 있는데, 그 모든 일이 끝난 날 하나님이 우리의 생명을 거둬 가신다는 것을 믿으시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며 주님을 위해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주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에게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행 27:24).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죄수인 사도 바울을 로마까지 가게 하시고, 왕 앞에 서서 복음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사도 바울은 환난과 핍박을 누구보다 많이 받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고난을 당했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도 바울은 항상 기쁨이 넘쳤습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편지를 보낼 때에도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라고 썼습니다(빌 4:4).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었을까요?
첫째, 구원의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천국의 소망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죽으면, 천국에서 눈뜬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세상에서 죽으면, 더 좋은 곳에 간다는 축복을 믿었기 때문에 죽음이 두렵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천국에 빨리 가고 싶었습니다.
셋째, 장차 받을 영광이 얼마나 큰가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은 주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 받은 사람일수록 엄청난 영광이 예비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편하게 복음을 전하는 게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고난 받는 것을 오히려 더 좋아하는 믿음을 갖고 있었습니다.

사도들에게도 그런 믿음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5장 40절에 보면, 사도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채찍질을 당했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대제사장은 사도들에게 다시는 예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지 말라고 하며 채찍질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며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는 것과 전도하는 것을 그치지 않았습니다. 매를 맞을수록 더 열심히 복음을 전했습니다.
결국 사도들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순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얼마나 큰 영광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하다가 당하는 고난을 기뻐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장 26~2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이기는 자와 끝까지 내 일을 지키는 그에게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그가 철장을 가지고 그들을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보면, 요한이 하늘의 신비한 광경을 보고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에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를 증언함과 하나님의 말씀 때문에 목 베임을 당한 자들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고 그들의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라고 기록했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그대로 믿습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사람을 더 두려워합니다. 그렇게 해서 배신자가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본문 32~3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여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직장에서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드러나면 비방 받거나 손해볼까봐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특히 죄를 많이 범하면서도 교회에 나오시는 분들은 자신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사느라 얼마나 신경 쓰는지 모릅니다.

우리 교회를 개척했을 때의 일입니다. 새로 오신 성도 가운데 회사에서 중역이신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은 친구도 많고, 술친구도 많고, 돈도 많은 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우리 교회에 다니며 은혜 받은 것을 회사에 가서 사장님께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사장님은 어느 교회의 장로라고 하더랍니다.
이분은 그 회사에서 오랫동안 일했는데, 사장님이 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좋아하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과 똑같은 모습으로 살았기 때문에 사장님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사실을 아무도 몰랐습니다. 사장님이 기도하는 것을 아무도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장로였다는 것입니다. 그 사장님이 구원 받을 수 있을까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이 큰 사람들은 하나님 외에는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담대합니다. 신앙의 지조를 지킵니다.
다니엘을 보세요. 느부갓네살 왕이 어떤 사람입니까? 전 세계를 지배하는 왕이었습니다. 그 왕의 명령이라면, 한 나라의 민족을 전멸시킬 수 있습니다. 그만큼 무서운 왕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이 주는 포도주와 진미를 먹지 않기로 결심하고, 실제로 먹지 않았습니다. 만일 그 말이 왕의 귀에 들어가면, 다니엘을 즉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우상 앞에 드려졌던 제물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먹지 않았습니다. 채식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다니엘을 축복하시고, 다니엘을 총리가 되게 하시고, 영광을 받게 하셨습니다. 아마 천국에서는 더 큰 영광을 얻었을 것입니다.

믿음이 작은 사람들은 사람을 두려워하고, 환난과 핍박을 두려워하기 때문에 복음 전하는 일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조용히 예수님을 믿다가 조용히 천국에 가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 복 받아 땅에서 사는 동안 잘 먹고 잘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이 제일 지혜롭다고 생각합니다. 복만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이 작은 사람의 특징입니다.
그러나 믿음이 큰 사람들은 이 세상의 부귀영화를 배설물처럼 여기고, 오직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주님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다가 받는 고난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저는 어렸을 때에 예수님을 믿고, 은혜 받은 후 제일 먼저 ‘내가 주님을 만나겠구나. 주님을 만날 때,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떻게 하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할꼬? 전도를 많이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렸을 때에 은혜 받고 난 후 제 마음속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의 일만 하고 싶고, 24시간 교회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아버지, 저는 주님의 일만 하고 싶어요. 저는 주님을 위해 황소처럼 일하고 싶어요. 만일 제가 주님의 일을 하지 않게 된다면, 저를 불러가 주세요. 저는 죄 많은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아요. 그리고 저는 병들어 죽는 것이 아니라, 순교할 수 있게 해주세요. 평생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어요. 주님이 제게 가라고 하시면, 어디든지 갈게요. 아프리카로 가라고 하시면, 아프리카로 갈게요. 소록도로 가라고 하시면, 소록도로 가겠습니다. 주님, 제게 말씀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와 고등학교 3학년 때에도 “아버지, 제가 상급학교에 가는 것이 제가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데 도움이 된다면, 합격만 되게 하지 마시고, 학비까지 몽땅 받게 해주세요. 제가 상급학교에 가서 오히려 타락하고 하나님의 일을 하지 않게 된다면, 저는 그렇게 되기를 원하지 않으니 제발 낙방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저를 합격시켜주시고, 학비 문제도 해결되게 해주셨습니다.

저의 생각이 저를 얼마나 축복 받게 해줬는지 모릅니다. 좋은 생각을 하세요.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좋은 생각을 하세요. 많이 생각하세요. 크게 생각하세요. 좋은 생각을 많이 많이 하세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릴까. 이렇게 하면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싶다. 주님의 뜻대로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세요. 크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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