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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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20 11:02 조회3,723회 댓글0건본문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2013년 09월 22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9:18~26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의 병을 고쳐주시고, 그 후에 회당장 야이로의 죽은 딸을 다시 살려주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모든 병만 고치시는 분이 아니라, 죽은 자까지도 살리시는 분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예수님이 고치시는 병도 있고, 못 고치는 병도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죽은 자라도 살리시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이 장차 하나님 나라에 갈 때, 한 사람도 병든 채로 하늘나라에 가지 않습니다. 천국에 가면, 병도 없고,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 주름살도 없습니다. 가장 아름다울 때의 모습으로 살게 됩니다. 죽은 사람들은 부활하여 다시 썩지 않고, 죽지 않고, 늙지 않고, 고통당하지 않는 완전한 몸으로 회복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완전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가서 살게 될 저와 여러분도 모든 것이 완전히 회복되어 조금도 부족함이 없는, 온전한 몸으로 행복하게 살게 됩니다.
본문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온 사람이 ‘관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마가복음에 보면, 좀 더 구체적으로 기록되어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가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마가복음 5장 21~2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바다 건너편 거라사 지방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주시고 난 후, 배를 타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오셨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모여들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도 예수님을 찾아왔습니다.
야이로는 예수님을 보자마자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렸습니다. 야이로는 관리였고, 회당장이었는데, 예수님의 발 아래 엎드려서 “내 어린 딸이 죽게 되었사오니 오셔서 그 위에 손을 얹으사 그로 구원을 받아 살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회당장의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회당장의 태도가 아주 겸손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회당장은 예수님을 평범한 목수로 보지 않았습니다. 야이로에게는 하나님의 아들, 메시아로 믿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자신의 신분이 아무리 높다 할지라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바닥에 엎드려 예수님 앞에 절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신 예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겠습니까.
그리고 야이로는 자신의 딸을 살리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 앞에 간곡히 구했습니다. 야이로가 “죽어가는 내 딸에게 손을 얹어서 그로 구원 받아 살게 해주옵소서.”라고 구한 것을 보면, 야이로에게 예수님의 전능하심을 믿는 믿음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에서 우리는 회당장 야이로의 신앙과 인격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의 믿음을 보시고 기분이 좋으셨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자들과 함께 회당장 야이로의 집으로 향하셨습니다.
마가복음 5장 24절에 보면, “이에 그와 함께 가실새 큰 무리가 따라가며 에워싸 밀더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고, 예수님을 에워쌌습니다. 아마 혈루증을 앓던 여인도 이때 예수님에게 찾아왔을 것입니다.
혈루증은 혈관의 벽이 상했거나 혈관 조직이 약해서 피가 흐르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병입니다. 모세의 율법을 보면, 혈루증은 아주 부정(不淨)한 병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혈루증을 앓는 사람을 만지는 사람도 부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혈루증을 앓는 사람은 성전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과 접촉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격리되어 혼자 살아야 했습니다.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는 가까이 갈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혼한 여자가 혈루증에 걸리면,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게 되고, 이혼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마가복음 5장 25~29절에 보면,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아 온 한 여자가 있어 많은 의사에게 많은 괴로움을 받았고 가진 것도 다 허비하였으되 아무 효험이 없고 도리어 더 중하여졌던 차에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이는 내가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받으리라 생각함일러라 이에 그의 혈루 근원이 곧 마르매 병이 나은 줄을 몸에 깨달으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여인은 자신의 병을 고쳐보려고 많은 의사들을 찾아다니며 고생하다 보니 자신이 가진 재산을 다 허비하여 빈털터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효과가 있어야 할 텐데, 아무 효과가 없고, 오히려 병만 더 중해졌습니다.
이때 이 여인은 예수님의 소문을 듣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사람들이 몰려들 때, 이 여인은 가까이 가면 안 되지만, 사람들 사이에 끼어서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자신은 병든 사람이므로 드러나게 행동하면, 돌에 맞아 죽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기만 해도 병이 나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는 순간, 자신의 병이 나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여기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첫째, 생사화복은 절대주권을 가지신 하나님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 흥하고 망하는 것이 사람의 노력에 달린 것이라면, 해결하지 못할 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의사들이 병을 고치지만, 그들이 병을 고친다고 해도 그것은 잠시 뿐입니다. 병을 고쳤다고 해서 영원히 아프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병이 생깁니다. 오히려 병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결국 죽게 됩니다.
오늘날 현대 의술은 과거 어느 때보다 발달되었습니다. 그러나 의사가 고칠 수 있는 병보다 고치지 못하는 병이 더 많습니다. 의사가 치료한다 해도 그것은 일시적인 것일 뿐, 사람은 다 죽습니다. 계속해서 치료한다면 죽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병을 치료한다 해도 사람은 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완전한 의사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혈루증만 고쳐주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자라도 다시 살리시는 완전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혈루증에 걸린 이 여인이 큰 축복을 받게 된 것은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우리가 열심히 전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됩니다.
이 여인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는 것은 누군가가 예수님에 대해 말했다는 의미입니다.
에스겔 3장 18~20절에 보면, “가령 내가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 깨우치지 아니하거나 말로 악인에게 일러서 그의 악한 길을 떠나 생명을 구원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고 네가 악인을 깨우치되 그가 그의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의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또 의인이 그의 공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의 공의는 기억할 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지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 않음이니라 그는 그의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의 피 값은 내가 네 손에서 찾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에스겔 33장 8절에 보면, “가령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다 하자 네가 그 악인에게 말로 경고하여 그의 길에서 떠나게 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말미암아 멸망하게 된 사람에게 가서 외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여 그에게 회개하고 살 길을 열어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서 외쳤는데도 그가 회개하지 않으면, 그는 자기 죄로 인해 멸망하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죄로 멸망하는 사람에게 가서 외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은 자기 죄로 인해 멸망하지만, 그의 피 값을 우리에게서 찾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전도하지 않는 것이 이처럼 큰 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혈루증에 걸린 이 여인은 누군가를 통해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는 순간,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10장 17절에 보면,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말씀대로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을 때에 생깁니다. 그리고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순간,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많은 사람에게 얘기해야 합니다. 부모님에게도 얘기하고, 자녀들에게도 얘기하고, 형제들과 친구들에게도 얘기해야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듣다가 믿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가 만난 예수님에 대해 이야기해야 합니다. 주님을 만난 체험이 있는 분들은 자신이 만난 주님에 대해서 열심히 증거하시기 바랍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이 생깁니다.
본문에 나오는 이 여인은 예수님에 대한 소문을 듣는 순간, 큰 믿음을 가지게 되었고, 그 믿음으로 복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의 전지전능하심을 믿고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이것은 율법적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에게 다가가서 예수님의 옷 가에 손을 대었습니다. 그 순간, 12년 동안 고통 받았던 혈루증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이때 예수님은 이 여인에게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라고 축복하셨습니다(막 5:23).
믿음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 받게 할 뿐만 아니라, 죄로 말미암아 받게 된 모든 저주까지도 속량 받게 합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저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죄만 해결된 것이 아니라, 저주까지 속량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천국에 가서 살 때에는 병든 몸으로 살지 않습니다. 완전한 몸, 영생하는 몸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이 여인처럼 구원 받는 믿음을 가지려면,
첫째, 예수님을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똑바로 알아야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신을 입고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둘째, 예수님을 믿고, 영접해야 합니다.
셋째, 예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것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능력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넷째, 예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예수님 앞에 구해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 예수님을 찾는 자들, 예수님에게 기도하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임을 믿어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어려울 때에 예수님을 찾으세요. 답답할 때에 예수님을 찾으세요. 위기가 왔을 때에 예수님을 찾으세요. 괴로울 때에 예수님을 찾으세요. 병들었을 때에 주님을 찾으세요. 가만히 계시지 마세요.
누가복음 23장에 보면, 예수님이 달린 십자가 양편에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두 강도가 모두 예수님을 비방하고 조롱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누가복음 23장 39~43절에 보면,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강도가 구원 받은 것은 이 강도에게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강도에게 변화가 일어난 것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그에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강도는 다른 편 강도에게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라고 야단쳤습니다. 이 강도가 다른 편 강도에게 책망하는 것을 보면, 이 강도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을 믿는 사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이것이 믿음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이 강도는 자신이 십자가에 달려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인정했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할 뿐 아니라, 그 죄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이것이 회개한 자의 마음입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그리고 이 강도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이 강도는 천국이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이 강도는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말했습니다. 이 강도는 기도할 줄 모르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대답하셨습니다.
가룟 유다는 강도만큼 죄를 범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찾지 않고, 예수님께 부탁하지 않고, 예수님께 구하지 않고, 자살하고 말았습니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은 이렇게 다릅니다. 예수 잘 믿는 척 해도 자살하는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구원 받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절대 자살하지 마세요. 자살하고 싶으면, 금식기도 하다가 자살하세요. 그러면 주님을 만납니다. 살 길이 열립니다.
믿음을 가지게 되면, 확실하게 믿음이 생기면, 믿음만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정말 예수 믿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려면, “예수님을 믿습니까? 하나님을 믿습니까?”라고 묻지 마세요. “하나님을 사랑하시나요? 예수님을 사랑하시나요?”라고 물어보세요.
말로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믿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믿음의 확실한 증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것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일수록, 믿음이 커질수록 주님을 사랑하게 되고, 주님을 생각하기만 해도 좋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예수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마음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혈루증으로 고생하던 여인을 고쳐주신 예수님은 회당장 야이로와 함께 그의 집으로 가셨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불행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야이로의 집에서 사람이 달려왔는데, 야이로의 딸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죽어가는 사람은 살릴 수 있지만, 죽으면 끝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이제 더 이상 소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가복음 5장 35~36절에 보면,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하시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렇게 말씀하셨을까요?
회당장의 마음에 두 가지 생각이 떠올랐을 것입니다.
하나는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혈루증을 앓던 여자와 시간을 끌지 않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바로 우리 집에 갔더라면 딸이 죽지 않았을 텐데’라고 원망하는 마음이 있었을 것입니다.
또 하나는 의심이 생기면서 부정적인 마음이 생겼을 것입니다. 딸이 이미 죽었으니 예수님이 포기하실까봐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겼을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라. 의심하지 말고, 낙심하지 말고, 절망하지 말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시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믿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100% 불가능해보여도 예수님에게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마가복음 5장 38~43절에 보면, “회당장의 집에 함께 가사 떠드는 것과 사람들이 울며 심히 통곡함을 보시고 들어가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하여 떠들며 우느냐 이 아이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 하시니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 그 아이의 손을 잡고 이르시되 달리다굼 하시니 번역하면 곧 내가 네게 말하노니 소녀야 일어나라 하심이라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가 열두 살이라 사람들이 곧 크게 놀라고 놀라거늘 예수께서 이 일을 아무도 알지 못하게 하라고 그들을 많이 경계하시고 이에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 하시니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야이로의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야이로의 딸이 죽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야이로의 딸은 진짜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잔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야이로의 딸을 가리켜 “잔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수님께서 그 아이를 다시 살리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죽으면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죽어도 반드시 부활한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다만 예수님을 믿고 죽은 사람과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크리스천은 영생하는 부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먼저 살아나는 사람이 있는데,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은 사람들이 먼저 부활합니다. 이것을 첫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불신자들, 예수님을 믿지 않고 죽은 사람들은 심판의 부활을 하게 됩니다. 이것을 ‘둘째 부활’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두 번 태어나고, 두 번 죽습니다. 첫 번째는 어머니의 배 속에서 육신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생(重生)한다, 거듭난다고 합니다.
성경에서는 육신의 죽음을 ‘첫째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지옥에 들어가 영원히 멸망하는 것을 ‘둘째 사망’이라고 말합니다.
중생한 그리스도인, 믿음으로 구원 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한 번만 죽습니다. 그러나 중생하지 못한 사람들은 두 번 죽습니다. 육신의 죽음, 첫째 사망을 당할 뿐 아니라, 지옥에 들어가서 영원히 멸망하는 둘째 사망까지 당합니다.
중생한 그리스도인은 한 번만 죽고, 부활한 후에 영생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구원 받은 사람들은 마치 잠을 자다가 깨어나듯이 죽었어도 다시 부활하여 영생하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1~52절에 보면,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이것은 첫째 부활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는 순간, 죽은 자들이 다 부활하여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이렇게 부활한 몸은 썩지 않는 몸입니다. 다시는 죽지 않는 몸입니다. 영생하는 몸입니다.
예수님이 죽은 소녀에게 “달리다굼”이라고 말씀하시는 순간, 죽은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 한 마디를 하시니 아이가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지 나흘 되어 냄새가 나는 시체였지만 “나사로야 나오라”라고 말씀하시니 나사로가 무덤에서 나왔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빛이 있으라”라고 말씀하셨을 때, 빛이 생긴 것처럼, 예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심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동시에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은 천지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저와 여러분은 마지막 나팔 소리와 함께 성도들이 부활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살아남은 우리는 죽지 않고 썩지 않고 영생하는 몸으로 변화되어 주님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에 불순종하므로 죄가 시작되었습니다. 죄가 저주를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죽음이 생겼고, 질병이 생겼고, 재난과 환난과 고통스러운 일이 많이 생겨서 고생하다가 죽는 저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속해주실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저주까지 속량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병을 가지고 있지 마세요. 의사만 찾아가지 마세요. 주님께 나아오세요. 주님께 간구하세요. 믿음으로 주님을 붙잡으세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예수님께 찾아오는 사람을 한 사람도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죄가 많든지 적든지, 믿음이 크든지 적든지 예수님께 찾아오는 사람에게 예수님은 반드시 상을 주셨습니다.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으셨습니다.
의사에게 가서 병을 치료받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병이 낫고 낫지 않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엎드려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 앞에 부르짖어야 합니다.
이 순간 암 덩어리가 떨어져나가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병에서 놓여 강건하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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