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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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2-02 17:33 조회4,783회 댓글0건본문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2019년 11월 24일(주일예배)
본문 / 마태복음 7:15~23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은 사람을 가리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장차 천국에서 살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거듭난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 3:5)”고 말씀하셨습니다.
거듭난 사람의 특징은 무엇입니까?
첫째,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예수님이 누구신가 똑바로 압니다. 거듭난 사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이 누구신가 똑바로 알고 믿습니다.
둘째,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성경에서 말하는 하나님, 예수님을 신뢰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것은 진리요 반드시 그대로 된다고 믿습니다.
셋째,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그런데 거듭났다고 해도 하나님을 완전하게 아는 것은 아닙니다. 결혼하여 처음에는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같이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겪으며 서로에 대해 알게 됩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하나님을 조금 알았습니다. 은혜를 받고 믿음이 자랄수록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아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창조주시요, 절대주권을 가지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공중을 나는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죽을병에 걸렸다 해도 하나님께서 낫게 하시면 나을 것입니다. 세상이 다 망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잘 될 것입니다. 절대주권이 하나님의 손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깨달으면,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야 모든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손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하나님께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문제가 생겨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문제가 생기면 사람을 찾아갑니다. 자신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그러다가 낙심합니다.
기도하려고 하지 않는 것이 거듭나지 않은 사람의 문제입니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믿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거듭난 사람은 은혜를 받으면 받을수록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은혜를 받을수록, 믿음이 좋을수록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합니다.
그러므로 그 사람이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보면, 그 사람의 믿음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밤낮 달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없습니다. 이런 사람은 젖먹이 신자입니다.
은혜를 받은 성도, 믿음이 좋은 성도는 주님을 사랑하여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살려고 합니다. 주님을 위해 살다가 고난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은 믿음이 장성한 신자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순종하느냐가 그 사람의 믿음의 열매, 믿음의 증거입니다. 얼마나 순종하느냐가 그 사람의 믿음을 나타냅니다.
열매가 보면, 그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얼마나 말씀대로 순종하느냐를 통해 그 사람의 믿음이 어떠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을 잘 하는 사람은 말씀대로 순종하며 삽니다.
창세기 12장 4절에 보면,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하고 순종하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께 순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을 얻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참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영생을 보지 못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믿음이요 거듭난 증거입니다.
로마서 14장 23절에 보면,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하는 것은 다 죄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무엇을 하든 믿음을 따라 해야 합니다. 자기 생각대로, 자기 욕심대로, 자기 방법대로 하려고 하는 것은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30여 년 전의 일입니다. 제가 기도 많이 하는 목사님을 만나 명함을 받았는데, 40일 금식기도를 얼마나 했는지 명함에 기록되어있었습니다.
그 목사님은 당시 우리 교회가 부흥하는 것을 보고 우리 교회의 새벽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우리 교회를 방문했습니다.
새벽 일찍 교회에 와서 교회 앞에서 저와 만났습니다. 목사님은 어떻게 해서 교회가 이렇게 부흥하는가를 제게 물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명함을 보고 “목사님, 40일 금식기도를 많이 하셨는데, 40일 금식기도를 하며 은혜를 많이 받으셨겠습니다. 받은 은혜를 이야기해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목사님은 은혜 받은 것이 하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금식하느라 고생했다고만 말했습니다.
40일 금식기도 하는 것이 얼마나 귀합니까. 그런데 금식기도 하며 받은 은혜가 하나도 없다면, 간증할 것이 하나도 없다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리고 그것을 명함에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까.
우리가 목회를 하든 선교를 하든 교회에서 봉사하든 구제를 하든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해야 합니다.
귀한 일을 아무리 많이 했다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헛수고한 것입니다. 그것을 하며 많은 죄를 범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21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주여, 주여” 하는 사람 중에도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을 무시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설교자 중에도 이 말씀을 깊이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말씀으로는 설교하지 않습니다. 이 말씀에 관심이 없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뜻대로 목회하는가 그렇지 않은가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목회를 잘 한 것 같아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은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선교를 많이 하고 평생 중직자로 교회에 봉사했다 해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마태복음 21장 28~32절에 보면,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 맏아들에게 가서 이르되 얘 오늘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아버지 가겠나이다 하더니 가지 아니하고 둘째 아들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니 대답하여 이르되 싫소이다 하였다가 그 후에 뉘우치고 갔으니 그 둘 중의 누가 아버지의 뜻대로 하였느냐 이르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요한이 의의 도로 너희에게 왔거늘 너희는 그를 믿지 아니하였으되 세리와 창녀는 믿었으며 너희는 이것을 보고도 끝내 뉘우쳐 믿지 아니하였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그런데 잘못을 뉘우치고 돌이켜 말씀대로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뻐하십니다.
잘못했다 할지라도 빨리 뉘우치고 돌이키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그런데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은 예수님의 책망을 듣고도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예수님을 미워하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향해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마 23:33)”라고 말씀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을 책망하셨음에도 그들은 끝까지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옥에서 멸망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세리들과 창녀들은 세례 요한이 전한 말씀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범한 죄에서 돌이켜 바르게 살았습니다.
과거에는 세리들과 창녀들의 죄가 많았을지 모르지만, 그들은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마 21:31)”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22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권능을 행하는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을 받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소문이 나서 수많은 사람이 몰려올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를 성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분들에게도 고민이 있습니다. 마음에 괴로움이 많습니다. 마음이 불안합니다. 그리고 괴롭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성령 충만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산다면, 교회에 있는 것이 좋고, 성도들을 볼 때 행복해야 합니다.
목회자의 마음이 기쁘고 평안해야 교회가 평안합니다. 교회에 기쁨이 있습니다. 목회자가 행복해야 교회가 행복합니다.
그런데 목회자의 마음이 지옥이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않기 때문입니다. 뭔가 문제가 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한 사람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하리라(마 7:23)”고 말씀하셨습니다.
불법은 죄입니다. 자신이 불법을 행하면서도 그것이 불법인 것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회개하지 않습니다. 회개하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다.
야고보서 2장 10~11절에 보면,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간음하지 말라 하신 이가 또한 살인하지 말라 하셨은즉 네가 비록 간음하지 아니하여도 살인하면 율법을 범한 자가 되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열 가지의 계명을 범한 사람이든 한 가지의 계명을 범한 사람이든 모두 죄인입니다. 똑같은 죄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보시느냐가 중요합니다.
남들보다 기도 많이 하고, 성경 많이 읽는다고 해서 남들보다 거룩하다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하지 못한 바리새인의 외식을 싫어하시고 책망하셨습니다.
살인하지는 않았지만, 간음했다면 그 사람은 죄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중에 순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라도 순종하지 않은 것을 뉘우치고 돌이켜야 합니다. 순종해야 합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가 범하기 쉬운 죄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마 6:19~20)”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이 말씀을 쉽게 범합니다. 우리는 이 말씀을 범하고도 가책을 느끼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이 가장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각자 귀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19장 16~23절에 보면,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이르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 청년이 이르되 이 모든 것을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보물을 포기하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이 청년에게 보물은 재물이었습니다. 자신이 모아놓은 재물을 포기하지 못했습니다.
이 청년이 모아놓은 재물이 많았다는 것은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은 것입니다.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어렵습니다.
재산을 많이 가진 것이 축복입니까. 진정한 축복은 무엇입니까? 하늘에 쌓아둔 것이 축복입니다. 하늘에 보물을 많이 쌓은 사람일수록 주님 앞에 갔을 때에 영광과 축복을 받을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달란트 비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5장 14~15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인은 종들을 불러 각각 그 재능대로 자기 소유를 맡겼습니다. 종들은 자기의 것으로 일한 사람이 아닙니다. 주인이 주인의 소유를 그들에게 맡겼습니다.
맡겼다는 것은 다시 찾겠다, 책임을 묻겠다는 것입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자기 소유를 맡기고 떠났습니다.
저와 여러분이 가진 재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셔서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역대상 29장 14, 16절에 보면, 다윗은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가 주의 거룩한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려고 미리 저축한 이 모든 물건이 다 주의 손에서 왔사오니 다 주의 것이니이다”라고 기도했습니다.
다윗은 충성스러운 청지기였습니다. 자신이 가진 많은 재산을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가진 것은 다 주의 것이라고 고백했습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종들이 얼마나 남겼느냐가 중요합니다. 주인이 돌아와서 결산했습니다. 주인은 얼마나 주었는가를 보지 않았습니다. 주인은 종들이 얼마나 남겼는가를 보았습니다. 종들이 남긴 것이 하늘에 쌓은 보물입니다.
다섯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다섯 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 두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두 달란트를 더 남겼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한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다가 그것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 결과가 어떻습니까? 마태복음 25장 29~30절에 보면, 주인은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고 말했습니다.
마가복음 10장 29~30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와 복음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어머니나 아버지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는 현세에 있어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식과 전토를 백 배나 받되 박해를 겸하여 받고 내세에 영생을 받지 못할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박해를 받는다면, 더 큰 축복을 받을 기회가 온 것입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은 망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사는 것은 세상에서 백 배의 복을 받으며 사는 비결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믿음이 산 믿음입니다. 참으로 믿는 사람이라는 증거입니다. 순종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3장 36절에 보면,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빨리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기를 지체해서는 안 됩니다. 빨리 회개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둘째,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에 보면, “주께서 사랑하시는 형제들아 우리가 항상 너희에 관하여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할 것은 하나님이 처음부터 너희를 택하사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과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게 하심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 받습니다. 그런데 진리를 믿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진리가 되십니다.
요한복음 17장 17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예수님의 말씀, 복음이 진리입니다.
갈라디아서 2장 14절에 보면,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복음입니다. 우리는 복음의 진리를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습니다. 그러나 거듭나지 못한 사람은 예수님의 말씀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4복음서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죽은 사람을 살리시고, 풍랑이 일어나는 바다를 잔잔하게 하시고, 물 위를 걸어가시고, 오병이어로 5천 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기는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으신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셨습니다. 거듭난 사람은 이것이 모두 믿어집니다.
셋째, 불의를 좋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2절에 보면,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요한일서 5장 17절에 보면, “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불의는 죄이기 때문에 끊어버려야 합니다. 그런데 불의를 계속 좋아합니다. 죄를 버리지 않고 죄짓는 것을 좋아합니다. 회개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 버림 받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공생애를 시작하시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마 4:17)”고 말씀하셨습니다. 죄가 아무리 많아도, 회개하면 죄를 사함 받고 천국에 갑니다.
죄에서 돌이켜 의를 행하면, 과거에 행한 것은 모두 도말됩니다. 의롭게 사는 것으로 인해 천국에 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회개하지 않고, 죄에서 돌이키지 않고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모두 회개하고 살기 원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원하십니다.
본문 마태복음 7장 22~23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한 사람은 왜 예수님께 버림 받았습니까?
첫째, 그들은 사탄이 준 능력을 행했기 때문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8~12절에 보면, “그 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 주 예수께서 그 입의 기운으로 그를 죽이시고 강림하여 나타나심으로 폐하시리라 악한 자의 나타남은 사탄의 활동을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있으리니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미혹의 역사를 그들에게 보내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4절에 보면, “만일 누가 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은 너희가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들은 다른 예수를 전파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고 다른 복음을 받게 합니다.
고린도후서 11장 13~15절에 보면, “그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속이는 일꾼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니라 사탄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탄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대단한 일이 아니니라 그들의 마지막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전해야 하는데,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해야 하는데, 그들은 인간 예수를 전합니다. 그들은 다른 예수를 전합니다.
사도행전 4장 12절에 보면,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예수를 전하면 안 됩니다.
둘째, 그들은 다른 영을 받게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미혹의 영, 거짓 영, 음란의 영을 받게 했습니다. 요한일서 4장 1절에 보면,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셋째, 그들은 다른 복음을 전했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의 말씀만 복음입니다. 그 외에는 복음이 없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6~8절에 보면,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하게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넷째, 그들은 거짓된 행위로 성도들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은사를 주셔서 능력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는 은사를 주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마치 은사가 있는 것처럼 성도들을 속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7~11절에 보면,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우리에게 은사가 나타나는 것은 성령이 성령의 뜻에 따라 우리에게 은사를 나누어주시는 것입니다.
사도행전 19장 11~12절에 보면,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놀라운 능력을 행하게 하시니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서 은사가 나타나 사도 바울은 놀라운 일을 행했습니다.
그런데 디모데전서 5장 23절에 보면,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네 위장과 자주 나는 병을 위하여는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사도 바울에게서 은사가 계속 나타났다면, 자신의 병을 직접 고쳤을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 바울에게서 은사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디모데후서 4장 20절에 보면, “에라스도는 고린도에 머물러 있고 드로비모는 병들어서 밀레도에 두었노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성령께서 은사를 주시지 않아 사도 바울에게서 은사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늙었을 때에는 은사를 더 이상 행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도 바울이 솔직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은사를 나누어주실 때와 나누어주지 않으실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도 바울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은 성령께서 은사를 행하시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은사를 주시지 않습니다. 그런데 마치 자신에게 은사가 있는 것처럼 속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왜 거짓된 행동을 합니까? 첫째,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자기가 받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장 14절에 보면, 예수님께서는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영광을 나타냅니다. 그러나 사탄은 자기가 영광을 받으려고 합니다. 돈을 좋아하고, 명예를 좋아해서 감투를 쓰려고 합니다.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들으려고 합니다.
갈라디아서 1장 10절에 보면,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죄를 얼마나 많이 범했는가보다 회개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죄를 뉘우치고 돌이켜 바르게 행하여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죄를 사함 받고 구원 받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죄 가운데 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원하십니다. 과거의 죄를 다 용서 받고 구원 받기를 하나님께서는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회개를 미루면 안 됩니다.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회개하기를 미루다가 불법을 행한 채로 하나님 앞에 선다면,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를 알지 못하노라”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회개하고 예배드리느냐, 회개하지 않고 예배드리느냐에 따라 우리는 아벨의 제사를 드릴 수도 있고, 가인의 제사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돌이킨 후에 하나님 앞에 나아와야 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됩니다. 성령께서 도와주시면 됩니다. 죄를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시면 됩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주신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복을 받게 하시고, 이 말씀을 듣는 사람마다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고, 결단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여주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귀하고 복된 성도들 되게 하여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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